[요약: 프랑스 파리대학의 설라니니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입니다. 실험용 쥐 2,000마리에게 2년 동안, 사람으로 치면 10년 동안, 계속해서 GMO 옥수수와 GMO 콩을 먹여봤는데, 결과는 각종 종양이 생기고, 장과 위장이 비틀어지고, 유방암이 생겼습니다. 피해는 암컷과 수컷이 7 대 3 비율로 나타났구요. 여성들이 GMO 콩나물, GMO 두부, 두유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쥐실험 결과 여성이 훨씬 더 취약합니다. 2세로 가면 자폐증과 불임증이 나타납니다. 종자를 독점하려고 터미네이터 기술을 사용하여 GMO는 모두 불임이 되도록 조작돼 있습니다. 유럽과 중국, 러시아에서도 동물실험을 한 여러 자료가 있지만, 완벽에 가까운 게 설라니니 교수의 실험입니다. 그 실험은 몬산토가 스스로 GMO의 효과가 좋다고 설명하기 위해서 썼던 수법을 그대로 썼으면서도 반대의 결론을 얻어낸 것이라는게 충격적이었습니다.]
1. [GMO 종자의 위험성 입증]
Dr. Gilles-Eric (GE) Seralini (설라니니 박사)
2012년 11월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과 런던의 한 컨퍼런스에서 프랑스 University of Caen대학의 Dr. Gilles-Eric (GE) Seralini (설라니니 박사)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합니다. 바로 몬산토(Monsanto)에서 유전자 변형시킨 옥수수를 먹은 쥐들이 비만과 심각한 암에 걸린 내용을 발표한 겁니다. 세계는 충격에 싸였고 황금씨앗이라고 믿었던 GMO 종자들은 극약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유럽은 GMO종자인 경우 사람들이 알도록 표시의무를 강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몬산토(Monsanto)에서 유전자 변형시킨 옥수수를 먹은 쥐들
2. [몬산토의 집요한 공격]
2012년 11월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에 발표된 충격적인 연구결과의 논문
1년뒤인 2013년 11월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편집장은 설라니니 박사에게 그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의 계제를 철회하겠다고 통보합니다. 이유는 (1) 실험한 쥐 모집단이 10개로 너무 적고, (2) 유방.유선암의 경향이 있는 쥐를 사용했고 (3) 실험기간도 2년으로 너무 짧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예견한듯, 설라니니 박사는 반박서신을 공개합니다. 자기는 이미 그 저널에 발표된적이 있던, 몬산토가 실험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한 내용과 그 실험환경 그대로 재실험을 했으며 몬산토가 90일간 실험한 기간이 부족한듯 하여 2년간이나 반복 실험을 했다고 발표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분야의 쟁쟁한 석학 150명의 Peer Review (동료들의 평가)가 꼼꼼하게 첨부된 문서도 함께 공개를 합니다.
2013년 11월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편집장이 설라니니 박사에게 보낸 논문의 계제를 철회통보 편지
3. [The Food & Chemical Toxicology Journal (음식과 화학적 독성 저널)의 궁색함]
모든 저널들이 그러하듯이, 논문의 계제 철회 사유는 (1) 내용이 거짓이거나 (2) 같은 내용을 다른 저널에 중복계제했거나 (3) 내용에 표절이 포함되어 있거나 (4)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경우에만 계제 철회를 할수 있고, 그 저널도 같은 규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편집장과 철회의견을 낸 학자들이 몬산토의 지원을 받아 실험을 하는 학자들로 밝혀져 그 저널은 아주 개망신을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4. [GMO 종자란?]
라운드압(Roundup)
몬산토는 월남전때 고엽제를 공급하여 월남의 정글을 초토화 시켰고 또 제초제를 살포한 파월장병들에게 후대까지 온갖 질병에 시달리게 만드는 고엽제 피해자를 양상했습니다. 그 고엽제가 발전하여 제초제의 표준이 된 '라운드압(Roundup)'을 몬산토가 만들어 공급하고 있습니다. 몬산토는 이 라운드압을 살포하여 살아남는 박테리아의 '미토콘드리아 진'을 '옥수수', '콩', '토마토', '면화' 등 9가지 작물 200여종의 식물 미토콘드리아에 주입하여 '라운드압' 제초조에서도 살아남는 GMO 종자를 개발하여 '황금종자'라 선전하며 공급을 해오고 있습니다.
라운드압(Roundup) 잡초재거
이 '황금종자'를 먹는 곤충은 창자가 터지고 위에 구멍이 뚤려 죽는다는 군요. 더 나아가 자연적으로 바람에 날려 'GMO 종자' 꽃가루가 날려 다른 농장의 종자들이 수정되어 생산되면 특허권을 걸어 최근 농민들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하기 시작했답니다. 인도에서는 '면화'생산 농가가 손해 배상 할길이 없어 몇만의 농민이 집단 자살하는 참극이 벌어지고 있구요.
5. [몬산토와 삼성]
아시지요? 2010년부터 새만금에서 몬산토와 삼성이 이 짖을 하면서 동남아시아 종자시장을 장악해 가고 있다고 말이지요. 대한민국 먹거리도 큰일 났습니다. 병원가면 에지간한 암 하나씩 발견될겁니다. 저 쥐들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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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soy kills baby rats in just three weeks, study reveals
유전자 조작 콩, 생쥐를 3주 만에 죽음에 이르게 해.. 연구진 밝혀냄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48944_GM_soy_toxic_food_GMOs.html#ixzz3U8EX29Os
Wednesday, March 11, 2015 by: S. D. Wells
Tags: GM soy, toxic food, GMOs
(NaturalNews) The best food on store shelves to buy is that food which DOES have holes and nicks where the insects ate some. That proves it's edible. Recent doc-umentaries show entire fields of genetically modified corn that all looks plastic, with not a bug or bird in sight, not a butterfly or a gnat or a fly, but why? Did you know that a diet containing GM soy and maize fed to rats for just 90 days caused a wide range of toxic effects, including DNA damage, blood changes, and damage to the liver and kidneys? If you consume GMOs regularly, your gut is actually creating pesticide. You are consuming the genes of organisms that destroy the digestive tracts of beetles and worms.
식료품 점에서 구매 할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란 벌레나 곤충들이 좀먹어 구멍이나 먹어치운 흠집이 있는 식품이 최상이다. 이는 먹을 수 있음을 증명하므로. 최근 연구보고서들은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키우는 밭 전체가 마치 벌레들이나 새가 먹어 치운 흔적이 전혀 없고, 나비나 지렁이류나 날벌레들이 전혀 관찰이 되지 않는..마치 플라스틱 같은 느낌을 주고 있음을 언급한다. 왜 그런가 ?
GM 콩이나 옥수수가 함유된 성분을 90일간 쥐에게 먹여본 결과, 쥐의 DNA 변형, 혈액성분 변화, 간과 신장에 심각한 손상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독성을 나타냈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만일 당신이 GMO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당신의 장(腸) 계통은 제초제 성분을 만들어 내는 셈이다. 즉, 벌과 밭의 벌레들의 소화기관들을 파괴시킨 유기체의 유전자 성분들을 섭취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란 얘기.
Bug-less corn? 벌레 먹지 않은 옥수수라..
Currently, about 250,000,000 Americans are guinea pigs for the HUGE GMO experiment going on. America is one big laboratory, and GM food is the ominous variable with untested outcomes for humans. It's a long-term, scary test that at least 80% of Americans undergo, whether voluntarily or involuntarily, every day. However, it's worth noting that research revealed lab rat liver damage as early on as 30 days, and half the babies died in just three weeks! Are you eating GM corn and GM soy daily? How will YOU feel next month? How about your kids? There is research you should be aware of, and it's from a VERY detailed study done in 2014.
최근 미국의 2억 5천만 국민들은 거대한 GMO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기니아 피그의 신세이다. GMO 가 뒤덮힌 미국은 일종의 거대한 실험실이며 GMO 는 구체적인 테스트를 거치지도 않아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수 없음에도 말이다. 최소 80% 의 미국시민들은, 자발성의 유무를 떠나 장기간에 걸친 이러한 무시무시한 실험에 응하고 있는 셈이다. 실험실에서 GMO 를 섭취시킨 쥐의 간이 단 30일 만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는 연구결과 따위는 무가치한 판국이고, 같은 GMO 를 섭취했던 아기들의 절반이 3주 만에 사망하고 말았음에도 말이다. 혹시 여러분들도 GM 옥수수나 콩을 매일 섭취하고 있나요 ? 다음 달에는 그게 어떻게 느껴지게 될까요? 그럼 당신의 자녀들은? 여러분들이 주목해야만 하는 보고서들이 있으며, 이미 2014년도에 매우 상세한 연구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Also, according to a separate published study by the same team of researchers, GM food may also have the ability to "reactivate dormant viruses, create new viruses, and cause cancer by causing over-expression of normal genes." They describe the body ingesting fragments from the CaMV-35S "promoter" used in many GM crops. It shows up "incorporated" in the blood, liver and BRAIN TISSUES of experimental rats.
또한 동일한 연구팀이 개별적으로 출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GM 음식물들은 휴면기의 바이러스들을 활성화 시키거나, 새로운 바이러스군의 창성 및 보통 유전자에 대해서 조차도 과도한 신호체계의 전달을 통해 암을 발별시키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바타내고 있다. 다양한 GM 옥수수에 사용된 촉진물질인 CaMV-35S 성분이 몸에 어떻게 흡수되는가를 기술하고 있기까지 하다.
Chronic toxicity from horizontal GMO gene transfer
생물학적으로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GMO 의 유전자가 사람 내부로 침투하여 세포조직에 까지 이른다는 것인데 우리들의 주요 관심주제이다. . GM 음식물들이 지닌 가장 부정적인 요소가 평가되었다. 동물들의 경우 간세포가 DNA 세분화 비중의 증가에 따른 균형성 이탈을 보여주고 있다. 비전문가인 평범한 사람의 관점에서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즉, 마찬가지로 사람이 동물이라면, 쥐나 사람이나 둘 다 마찬가지겠지만, 당신의 세포가 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이고, 약화되어 가며, 그리고 통제불가능 한 상황으로 거듭 분열을 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세포의 일상적인 재생 메커니즘이 깨졌거나 변이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의 세포들은 자기재생 능력이 불가해졌으므로 프로그램에 따라 세포자살 현상에 이르게 될텐데.. 이러한 과정은 뇌를 포함하여 신체 내부에 이미 손상된 일부 세포들이나 기관을 잠식해 들어가기 위한 암세포의 경우에 더욱 쉬워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성된 암은 GM (유전자 조작) 을 구성하는 인자들의 섭취와 연결된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하는 생화학적 경고로부터 오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체험하는 중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This new "biotech" bug-less cancer food is no kind of food at all. If it gives you disease, it cannot be considered food. Period. It is our job as humans to protect Mother Nature, without altering the genes of what we all consume. We are the only animals with the ability to modify genes in laboratories.
이처럼 새로운 생명공학적 기술로 제조된 벌레 먹지 않는 발암적 식품들은 사람이 섭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일 질병을 초래한다면, 음식이 아닌 것이다. 지금이 어떠한 시기인가 이 시대는 인간으로써 어머니 지구를 보호해야만 하는 사명을 지닌 시대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소비하고 있는 유전자 변이 식품군 따위는 제거되어야 마땅하지 않은가. 인간은 과학기술을 거쳐 실험실에서 유전자를 조작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Startling findings reveal deaths of baby rats in 30 days
GM 야채를 먹인 쥐의 신장, 간, 정소, 정자, 혈액과 DNA 에서 다량의 독성물질들이 치명적인 수준으로 농축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연구에 따르면, GM 에 의해 불임률과 유아사망률이 연관성이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제초제로 유명한 성분인 글라이포세이트에 저항하는 효소들이 쥐의 혈액에서 발견 되었다. 이는 염색체의 돌발적인 저항작용이다. 적정량의 GM 콩에 의한 DNA 손상이 연구기간 동안 전 기관에서 발견이 되었던 것이다. 콩과 옥수수는 다수의 인구들을 먹여 살리는 대표적인 농작물인데다가, GM 농산물 중 가장 대표적인 작물들이 아닌가 말이다. 주기적으로 GM 을 섭취시킨 이동식 실험실의 쥐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두드러기, 간지러움, 혹은 건선증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여러 독자들께서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맛갈 스러운 음식들을 통해 복통을 경험하고 있다거나 구강내에 따끔 거리는 증상이라던가 간간이 메스꺼움 등을 느끼고 있는가 ? 어쩌면 이러한 증상을 느끼는 중에 있는 사람들은 벌레 먹지 않은 GM 식재료들로 구성된 식당 같은 곳을 거쳐 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카놀라유는, 알다시피, GMO 이다.
Attention, parents: note that the above research also showed that half the babies fed GM soy died within three weeks. Sure, rats are just animals in a lab, but where are you "standing" right now? People want their bug-free, inexpensive food, but is cancer a price worth paying? So, do you still want that food that the bugs won't eat? What about that "food" that gives lab rats cancer tumors the size of golf balls within three months? You can't live without your kidneys, so you may want to switch to 100% organic food or, at least, avoid GMO like the plague, because it really is one.
부모들이 주의해야만 한다!!!: 상기의 연구결과 들은 또한 GM 콩을 섭취했던 영아들 중 절반이 3주 안에 사망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쥐는 단지 실험실의 테스트를 위한 동물이지만, 인간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얼마나 다를거라고 여기는가 ? 다르다고 해서 그럴리가 있겠나..라는 회의주의적 입장을 취 할 것인가 ? 벌레 먹지 않은, 값비싼 음식들을 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겠으나 암이 발병 할 경우, 이것이 돈으로 환산이 되겠는가 ? 그럼에도 여러분들은 여전히 벌레가 먹지 않는 식료품들을 고집 할 것인가 ? 그렇다면, (GM 을 섭취시킨 쥐처럼) 단 석달 만에 골프공 크기 만한 암세포종양 덩어리를 달고 있는 실험실의 쥐의 사례는 어떠한가 ? 콩팥 없이 어느 누구도 살수 없으므로 100% 의 유기농 음식을 섭취하던가 아니면 적어도, 전염병이나 마찬가지인 GMO 를 피하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왜냐면 목숨은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Additional sources for this article include:
http://buynongmoseeds.com
http://www.ronpaulforums.com
http://www.naturalnews.com
Secrets That Big Pharma and Doctors Don't Want To Tell you. Never be fooled again. Learn more here.
* 편집자 주:
* 최근 생애 처음으로 건선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 처음 겪는 경우라 ?를 밀어 보기도 하고, 항생연고도 발라 보게 되고요
* 지금은 천연 알로에를 쳐덕쳐덕 발라 진정시키느라 애를 쓰게 되네요..
* 묘하게도 직장의 직원식당 음식들이 예전부터 내면으로부터 거슬려 왔습니다만..관련이 있는지..
* 원산지 표기는 하는가 ? 저 옥수수는 수입산인가 ? GMO 인가요 ? 등등을 묻고
* 뱅크푸드에서 오기도 하는가 ? 등도 서슴 없이 묻습니다.
* GMO 가 지닌 각종 독성 성분은 대장의 융털기능을 손상시키는 것 부터,
* 염색체의 변이를 가져 오거나,
* DNA 레벨에서의 뒤틀림을 유도하거나
* 인체의 신진대사에서 결코 분해시키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독성물질로 취급하기에
* 실험실의 쥐의 경우는 혈액과 내부기관 전체에서 특정 GM 구성물질이 검출이 되었던 것이겠지요..
* 몬산토와 같은 대기업들은 GMO 뿐만 아니라,.
* 종자산업은 종자산업 대로 전부 비싼 로열티를 요구하며
* 자연농업의 미래를 잠식해 들어오는 patent 특허들을 흡수해 대고
* GMO 는 GMO 대로 대중들에게 퍼 먹여 오다가, 최대의 저항을 맞이해 왔습니다.
* 망해버려야만 할 텐데요..
* 최근 브라질의 농민들 수 백여명이 집단으로 정부에 저항하며
* GMO 종자와 나무들을 이식하여 자신들의 농업활동을 망치지 말라며 시위를 벌였던 것이 엊그제인가 그렇습니다..
* 백신 접종에 이어, 이런 식으로 몬산토 계열의 종자에서 자란 GMO 계열 농산물들을 계속 먹어 대다가는
* 어떤 발병을 가져오려는지요 ?
* 그리고 도당놈들은 물을 민영화 하여 통제하려고 까지 했었습니다.
* 지구를 지배하는 방식이 집단살상에 가까운 기계마인드 중심의 싸이코패스들의 세상이네요.
* 신성에 저항하는 방식으로 대량살상을 시도하는 검은 마수의 움직임은 오늘도 계속 되어만 갑니다.
* 이미 인간의 신진대사를 최대치로 높여 줄 수 있는 자연의 선물들이 가득했던 행성임에도
* DNA 를 조작하는 놈들의 목적은 인류 전체에 오로지 질병을 남기는 것 뿐인 모양입니다..
* 켐트레일도 그렇고..
* 불소 기반의 제품들도 그렇습니다..
* 이래저래 음식에 관한한 더욱 더 까다롭고 현명해야만 할 듯 싶네요.
* 밀가루 음식은 거의 먹지 않는데,
* 강원도 봉평의 100% 유기농 메밀로 만든 국수는 많이 먹어도 속이 편안합니다.
* 늘 몸이 먼저 아는 메커니즘..
* 건강하게 살아가며 저항해야만 하겠습니다..
* 여러모로 행성의 현실을 다양하게 뜯어 볼수록, 지옥 같네요..
GMO가 쥐에 종양을 발생시킨다고 발표하여 고소당한 과학자들이 소송에서 승리했다.
90일 간 GMO 음식을 쥐에게 먹인 실험에서 쥐가 종양을 포함한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보였다고 발표했을 때 질 에릭 세라리니 교수는 과연 옳았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그의 연구가 처음 출간된 시점부터 논쟁거리였다.
세랄리니 교수는 이제 다시 명예 훼손 재판의 승소로 뉴스의 중심에 섰다. 셀라니니 교수와 그의 팀에게는 한 달도 되지 않아 거둔 두 번째 승리였다.
11월 25일 파리 고등법원은 생체분자공학위원회의 전직 회장인 마크 팔로 씨를 조작 또는 조작된 내용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했다. 이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셀라니니 박사의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셀라니니 씨와 그의 동료들이 발표한 유전자 변형 옥수수를 포함한 몬산토 제품에 대한 연구가 거짓이라고 주장하기 위해 팔로 씨가 학자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당사자의 서명을 동의 없이 사용하거나 조작한 것이 법원을 통해 확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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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 씨에 대한 처분 판결은 2016년 6월에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1월 6일에는 셀라니니 교수 팀의 연구를 ‘과학적 위조’ 라고 주장한 마리안느 지를 상대로 한 명예 훼손 소송에서 승리한 바 있다.
이것은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울산항에 gmo옥수수가 들어왔습니다.
먹을 땐 먹더라도 알고 먹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알고나면 먹고 싶진 않지만..-_-)
글이 긴데다 방송내용을 기억해두려고 저를 위해 만든 것이라
오히려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참고 읽어주시길 바라고
영상으로 직접 보길 원하시는 분은 참고해주세요.
"KBS 환경스페셜 위험한 연금술 유전자 조작 식품 (방송날짜 : 07년 7월4일)"
제가 보내 드릴 수는 없으니까 보내달라는 부탁은...ㅠㅠ
인도에서 3년 동안 만마리의 양이 죽어갔다.
이 아저씨네 마을에서만 3년동안 5천마리..
이유는
양들이 BT(유전자 조작) 목화잎을 먹었기 때문이었다.
BT목화란 해충이 죽도록 하기 위해 작물 스스로 독성을 내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목화인데,
이 잎을 먹은 양들이 위장 등 장기에서 질산 중독 현상을 보이며 죽어갔다.
유럽에서는 가공식품과 유제품등 전품목에 유전자 조작성분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다.
유통이 허가된 유전자조작식품은 옥수수뿐이나, 그마저 사실상 시장에서 추방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국민들도 식품을 살때 유전자조작 식품인지 꼼꼼히 따져본다.
유전자 조작 식품의 안전성 논란은 1998년 푸스타이 박사에 의해 밝혀졌다.
푸스타이 박사는 생쥐에게 유전자조작 감자를 먹이는 실험을 하였는데,
그 결과 심장, 뇌등 장기의 크기가 줄어들고 면역기능 약화되었다.
하지만 발표 이틀후, 푸스타이 박사는 실험이 잘못되었단 이유로 연구소에서 해고된다
아래 화면은 유럽의 유전자조작 콩 반대 시위이다.
관공서를 향해 유전자조작 콩을 발사(?)하고, 유전자조작 콩을 운송하는 철도를 막는다.
<U></U>
일부는 "옛날부터 병해에 강한 작물을 키워내려는 노력이 있지 않았느냐? 유전자조작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품종개량은 같은 종 내에서 지속적인 교배를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이고 (예를 들어 우리 할머니들이 고추농사를 지을 때 수확이 좋은 고추의 모종은 남겨두었다가 내년에 그 모종으로 농사짓는 방식) 유전자 조작은 종의 경계를 넘어 유전자를 추출하고 이식한다는 점에서 확연히 다르다.
예를 들어, 냉해에 약한 딸기에는
심해에 살아 추위에 강한 넙치의 유전자를 이식한다.
연어의 경우, 성장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물질을 제거해 더 많이 성장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한다.
그 결과 이 두 연어는 같은 부모에게서 나온 것이나 크기가 15배나 차이가 난다.
2년이 지나니 36배나 큰 슈퍼 연어가 탄생했다.
그러나, 머리에 기형 발생 (사진에 머리에 혹같은 것이 난 것을 볼 수 있다.)하였을 뿐 아니라
물고기가 수영도 못한다...
이 슈퍼연어를 식용으로라도 허가하자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황소개구리나 베스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양식장에서 기르는 물고기는 반드시 자연으로 퍼진다.
그렇다면 이 슈퍼연어가 자연생태계로 흘러가면 어떻게 될까?
실험을 해보았다.
보다시피 일반 물고기 60000마리에 유전자조작 물고기 60마리를 넣었다.
크기가 큰 유전자조작 물고기는 일반 물고기에 비해 번식율 4배에 달했다.
(몸집이 크니까 암컷이 선호함)
따라서 일반 물고기는 점점 줄어들고 유전자조작 물고기가 늘어나
5세대 만에 유전자 조작물고기가 일반물고기의 수를 초월했다.
그러나, 유전자조작 물고기는 성체가 될 때까지 살아남지 못하는 특성이 있어서
유전자조작 물고기의 수도 점점 줄어든다..
결국, 40세대만에 모든 물고기 멸종
미국으로 가보자.
미국에서는 콩농사를 지을 때 라운드업이란 강력한 제초제를 쓴다.
라운드 업은 녹색을 띠는 식물은 모두 말려죽이는 강력한 제초제다.
콩은 안죽나?
죽는다.
그래서 라운드업레디 라는 유전자 조작 콩을 만들었다.
그러나 잡초에도 내성이 생겨서 라운드업을 이겨내는 슈퍼 잡초가 탄생했다.
좌 : 일반 잡초 우 : 슈퍼잡초 (죽어가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더 많은 농약을 뿌려야 한다. 이 농약은 지하수로 흘러들어가 아래와 같은 문제를 일으킨다..
농약이나 슈퍼잡초의 출현 문제 외에도 gmo (유전자 조작) 콩 자체가 가지는 문제도 많으나,
이 다큐에서는 다루지 않으므로 일단 패스..
라운드업 제초제와 라운드업레디 콩을 만든 회사가 몬산토이다.
몬산토는 60년대 고엽제로, 70년대에 라운드업으로 특수를 누린 제초제 회사였다.
그러다 그 한계를 느끼고 세계의 종자회사들을 사들여
지금은 세계최대의 종자기업이 되었으며, 다양한 유전자 조작 종자 개발 선도회사가 되었다.
몬산토는 자기 회사의 화학제품에만 내성을 가지는 유전자조작종자를 개발하여
값비싼 종자와 자기회사의 화학제품을 동시에 판매하는 경영방식을 취하고 있다.
초국적농화학 기업에서는 비밀리에 유전자조작 실험을 하고 있다.
아래는 인간의 유전자를 이식한 돼지이다.
눈은 사팔뜨기에 발이 뭉뚝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의 유전자를 돼지에 이식해보았다.
그리고 소에는 양의 유전자를 이식해보았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실험을 방임하고 있다.
FDA(미식품의약국)는 새로 개발된 유전자조작 종자에 대해서도
자체 실험 평가를 하지 않고 기업이 제출한 서류를 통해 안전하다고 평가한다.
WTO(세계무역기구)에서도 통관절차와 안정성규제를 무역장벽으로 몰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응? 이게 왜?
아하-_-
쉽게 말하면 몬산토는 자기 회사의 이사들을 미 정부에 심어놓았다는 거다.
그것도 교대로 ㅋㅋ
이러한 "기업-정부의 회전논리" 라는 배경 때문에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해 안정성검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FDA(미식품의약국)의 안전성에 대한 발언은 믿을 수가 없다.
미국콩의 90%는 유전자 조작 콩인데, 우리나라는 콩의 93%를 수입한다.
옥수수도 마찬가지고..
그나마 서구에서는 콩과 옥수수는 대부분 동물사료로 쓰이지만
우리나라는 두부, 된장, 간장, 식용유와 각종 가공 제품에 두루두루 쓰이고 있다.
아까도 말했듯이 유럽은 전제품에 대해 유전자 조작식품 (gmo) 임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원료가 gmo라도 가공 식품일 경우
대부분 이렇게 원산지만 표시한다.
아래는 2007년 한미 FTA에 반대하는 시위장면이다.
FTA 체결문에 대한 내용도 나왔는데, 잘 이해가 가지 않아 패스...ㅠ_ㅠ
길지만 한 줄요약하자면 gmo식품 수입은 절대 반대란거다.
"먹어도 안 죽는다. 그런거 다 따지면 뭐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러한 발상은 무지에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아래는 2차대전 때 DDT 살충제 광고이다.
이제는 우리는 모두 DDT가 몸에 축적되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때는 DDT가 안전한 물질로 취급되었던 것이다.
아마 광고의 컨셉도 DDT를 먹어도 상관 없다는 것인 듯...-_-;;
그 때는 DDT때문에 죽을거라는 생각을 했을까?
gmo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차 알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2002년 미국이 아프리카에 유전자 조작 농산물(gmo)을 식량으로 원조하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들이 굶어 죽어가면서도 gmo식량 원조를 거부했던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며, 2000년 미국에서 터진 스타링크 사건(유전자 조작한 사료용 옥수수를 식용으로 판매한 사건) 이후, gmo농산물을 무상 원조받던 가난한 나라에서 아이들이 이름 모를 질병으로 죽어간다
나쁜기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5493
# 몬산토의 유전자 조작한 토마토의 구별법
https://fbcdn-sphotos-d-a.akamaihd.net/hphotos-ak-ash3/557085_515331088496315_383225039_n.jpg
기사내용 ;
토마토 구별법은 따로 추가된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7887
1. 곡물 메이져 회사 몬산토? 우리 종자 회사들도 IMF 당시 몬산토에 흡수.
vs.
2. 오일 채굴 메이져 핼리버튼? 아무리 화학 약품 누출 사고를 일으켜도 조사조차 받지 않음. 세계적 버젼의 삼성?
누가 오하이오의 70,000 물고기를 죽게 만든 케미컬 유출 사고의 원흉인지 아무도 모른다. 왜냐하면 핼리버튼은 어떤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지 대답할 의무를 면제 받았기 때문이다.
Young Seok Yang 먹을 거 가지고 장난치는 몬산토를 더 최악으로 뽑네요.http://www.youtube.com/watch?v=N6_DbVdVo-k
Inhee Lee 몬산토는 유전자조작물질(처음엔 유전자조작물질로 불렀는데, 점점 유전자변형물질, GMO)를 농산물에 도입하는 회사입니다. 제일 유명한 게 Round Up(한국명: 근사미)라는 제초제인데, 그 제초제에 강한 유전자 조작 콩인 Round Up Ready라는 콩을 재배해서 유통시킵니다. 라운드 업이라는 제초제는 주변 풀을 다 없애버리는데, 라운드 업 레디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그 제초제에 강한 콩이지요. 농사가 쉽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남아메리카의 많은 농업이 이들에 의해 망하고, 생태계의 균형도 심각하게 훼손되었다고 합니다.
Young Seok Yang 덧붙이자면 바나나도 수확량 많은 한 종자만 집중 재배해서 지금 바나나가 멸종 위기. 이건 델몬트 탓!
Inhee Lee 1990년대에 아주 심각하게 문제가 제기되었고, 유럽에서는 GMO를 시장에서 퇴출시켰죠. 미국은 그 산업의 로비가 워낙 강하고, 콩이 사료 및 각종 산업용품으로 대량생산이 필요해 GMO 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생태계에 어떤 피해를 입힐 지, 그 교란의 정도가 어떠할지 검증도 되지 않은 채 유통되고 있는 게 문제일 뿐 아니라, 양영석님께서 염려하시는 것처럼 산업적으로도 다양성을 배겨해서 종속시키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대형 종자회사는 IMF를 기점으로 모두 외국회사에 넘어간 것으로 압니다. '~종묘'라는 이름의 큰 회사는 모두다요.
Kihyun Park 예전에 모기업 무역건으로 도와줘본 적이 있는데 한국에서 판매되는 식품 중 원료가 수입되는 경우 거의 GMO 들이라고 보심 됩니다. 기업에서 수익문제 때문에 그리들 하지요.
Murphy Kim 몬산토는 미국에서도 농부들의 공포의대상이자 원흉이랍니다. 자연을 왜곡시켜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킨게 바로 몬산토입니다
그들이 유전자조작의 원흉이랍니다..GMO표시는 우리나라에서10여년전에는 두부등 콩제품에 의무적으로 표시 했엇습니다..그런데 어느순간 없어졌더라고요...1994년 칼진社의 무르지 않는 토마토(Flavr Savr)가 최초로 미국식품의약청(FDA)의승인을 얻어 시판된 이후, 1996년부터 몬산토社의 유전자조작 콩이 상업적으로 대규모로 재배되기 시작했고이후 품목과 비율이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현재 미국 내에서 시판 중인 GMO 농작물들은 콩, 옥수수, 감자, 토마토 등 모두 11품목에 이릅니다
재산 기부와 세계 정부 수립
▲ 2005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는 빌 게이츠
그들의 기부는 단순히 '명성'을 얻는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기부액의 대부분이 세금 공제됩니다. 기업지배권을
비롯해 재산을 계속 유지하는데 이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지요.
물론 이 경우 세금에 대한 부담은 전혀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기부는 그들의 입장에서 하나의 '전략'이죠. 하지만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록펠러 재단을 비롯해 그들은 한 세기도 전부터
이러한 재단을 만들어 세계 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모든 계획들을
실행시켜 나갔습니다. 기본적으로 국가나 세금은 관심 밖이죠.
부호의 기부나 상속세 애기가 나오면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그들의 자식들에게 돌아갈
재산을 계산하는 쓸데없는 일도 하고 있죠. NWO 세력들에게
중요한 것은, 손실없이 그대로 '유지되야 한다'는 점입니다.
나이와 분야를 막론하고 그들이 억만장자가 된 다음에
가장 먼저하는 일은 '재단'을 설립하는 일입니다. 대부분은
자선 단체라는 명칭이 그 앞에 붙지요. 한 개인이 여러 개의
재단을 직접 설립하거나 다른 재단을 측면지원하기도 합니다.
재단(Foundation)과 세계정부 수립
▲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식 웹사이트
NWO 세력은 이러한 재단을 통해서 일합니다. 아주 유명한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빌 게이츠가 세운 이 자선 단체가 현재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빈곤국의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 공급과 백신 개발 사업입니다.
빌 게이츠는 대규모 강연에서 아주 공개적으로 백신을 통한
인구 감소계획을 밝히고 있죠. 미국 조지아 가이드 스톤에 새겨진
그들의 10계명 중 맨 처음에 나와있는 것으로, NWO 세력에게
특히 중요한 이 목표를 달성할 구체적인 계획인 것 입니다.
이 강연에서 빌 게이츠는 '백신'으로 인구의 증가를 줄이고
지구 온난화와 CO2 배출 문제도 해결하자고 합니다. 당연히
인간을 생명체 이전에 단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주범으로
규정하고, 수학 공식을 동원해 일장 연설을 늘어놓고 있죠.
결국 이들은 부자 증세와 금융거래세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전세계 사람들에게서 세금을 거둬들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낼 세금이 아니니 증세든 감세든 상관없으며, 손쉽게
돈을 거둬드리고 중산층을 없애는 데도 좋으니 일석이조죠.
예방접종으로 병을 만듭니다. 불임도 합니다.. gmo로 병을 만들고 유전자변이 불임이 됩니다.. 그리고 많은돈을 벌지요.. 그돈으로 목적을 향해 다가갑니다. 그들의 목적은 세상을 지배하는겁니다. 영원한 세계왕권이 수립되면 자기의 후손들은 지구가 존재하는한 사람들을 부릴수 있습니다. 돈은 지금까지 그것에 대한 수단이었던 거지요... 미국이 화폐정책 개혁하면 외화를 가진 나라들은 개털됩니다. 화폐교환 비율을 1:10 이하로 가져갈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서민들의 부를 뺏는 방법은 인플레와 디플레를 인위적으로 만드는겁니다.. 부동자산보다는 유동자산인 현금과, 금이 필요하겠죠..
빌게이츠는 9~15세에게 경부암 백신을 접종시켜 5명을 사망케 하였으며 인도법원에서 현재 재판중이다
빌게이츠가 재단에서 지원하는돈은 몬산토와 제약회사가 유일합니다.
빌게이츠가 악마예요 ㅠㅠ
모든 대규모강연에서 공공연하게 인구줄이는 방법은 백신이다를 말함
http://blog.daum.net/lovekingdom/1232
http://cafe.daum.net/nowwetalk/62Rw/166?q=gmo%20%BB%EF%BC%BA%20%BC%F6%C0%D4&re=1
이명박이 광우병사태를 틈타 더위험한 gmo를 수입한다.
*미국에서는 가축사료로 쓰는 GMO
*KBS는 GMO면화를 먹은 인도의 양과 염소가 괴사한 것을 방영한 바 있다.
GMO면화가 양과 염소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분명
10년 안에 이걸 먹는 10대 아이들이 괴사할 위험이 크다.
*아프리카국가도 자국민이 굶어죽을망정 못먹겠다고 원조거부한 GMO
*발암물질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GMO
*과자 빵 물엿등 모든 가공식품에 들어가서 도저히 안 먹을수 없는 GMO 옥수수
gmo옥수수 4개 수입업체 명단과 대표판매제품입니다.
해당 업체가 4군데라고 작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과연 4개업체 빼고는 먹을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먹지말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해당업체 제품을 사실때는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먹고 죽을지 병걸릴지 멀쩡할지 아직 장담할 수 없습니다.
1. 대상 (대표브랜드 청정원,오푸드)
청정원 : (케찹,마요네즈,조미료,장류,햄,소세지등 제품생상)
대표제품 : 1) 청정원 요리당류[올리고당,쌀올리고당,포도씨유,쌀엿,물엿등]
2) 조미료류 [감치미, 맛나, 맛선생, 맛소금, 미원, 국선생]
3) 장류 [청정원표 고추장,된장,햇살담은 간장,쌈장,춘장]
4) 소스,드레싱 [청정원 케찹,마요네즈,드레싱류,소스]
5) 즉석식품 [죽,스프,카레,보크라이스,밥엔,쨈류,1회용3분식품]
6) 햄 소시지류 [런천미트, 하이포크햄, 청정원 떡갈비,청정원
스모크햄, 청정원 프랑크, 청정원 뿌까(천하장사류),베이컨등]
7) 냉동식품 [산적,냉동만두,동그랑땡,냉동 돈까스 등]
8) 기타 [칼로리 도우미]
오푸드 (gmo옥수수 수입업체 대상 청정원에서 만든 유기농 브랜드)
2. 신동방 cp(해표) (2006년 급식사고를 일으켰던 회사가 속한 cj그룹계열사중 하나 입니다.여기서 전분당을 만들면 상당부분 cj로 납품되겠죠?)
***cj의 경우는 제품이 너무 많아서 나열 할수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식품 계열사들이 많습니다. 알아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 -;;
1) 제일제당 (햇반,행복한콩,백설유,다시다,하선정,쁘띠첼,밥이랑,맛밤등 너무 많고 너무도 유명한 식품회사죠. 설마하니 삼성계열인데 하고 생각하셨다면...)
2) 뚜레쥬르 (케?)
3) 해찬들 (고추장,된장등)
4) cj뉴트라 ->건강식품 업체 입니다.
5) czen 씨젠 - 면전문 체인점
6) vips 빕스
7) 씨푸드오션
8) 차이나팩토리
9) 콜드스톤 크리머리
10) 카페소반 -음식점
11) after the rain -태국음식
12) 삼호f&g -냉동식품,어묵,맛살
3. 삼양제넥스 (삼양라면의 삼약식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삼양사 계열사인데 얘네들 1차가공이 주력이라 대표적인 브랜드는
큐원입니다.
큐원밀가루, 각종부침가루 등을 생산합니다.
병원에서 쓰는 포도당 주사도 납품합니다. 포도당 주사도 조심해야 겠군요.
4. cpk 캘리포니아피자 치킨 현재 국내체인점은 3개인 회사입니다.
외식업체에서 원가절감하면 얼마나 하고 또 gmo옥수수 쓰면 어디다 쓸려고
수입하는지...혹시 우회수입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1번 2번 업체 전분,당분이 들어가길 예상되는 제품만 안쓸려고 해도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군요.
업체들 역시 그걸알고 지른거 아닐까요?
쓰지말라고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혹시모르니 이번에 살거 다음에사고 여러제품이 있다면 이제품 살거 다른제품 사자는 캠페인외에는 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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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청청원) 사이트 "고객의 소리" http://www.daesang.co.kr/cust/customer1.asp
신동방 cp(해표) http://www.sdbcp.co.kr/
삼양제넥스 http://www.genex.co.kr/APP/Customer/geCuVoiceLi.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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