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가 진펄과 갯펄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게 하소서.
성령님 말씀하는 것에 반응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소통하는 문들이 열리게 하소서.
고인 물이 되지 않고 흐르는 문이 되며, 생명의 강이 우리에게 올 때 우리가 살아나게 하여 주십시오. 썩은 땅이 되지 않게 하소서.
주여 말씀하소서. 종들이 듣겠나이다.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게 하게 하소서.
내면의 지성소를 짓게 하소서.
하늘의 문을 열어주소서.
하늘 문이 열릴지어다.
주님과 소통하게 하소서.
우리 내면의 지성소가 회복될지어다.
우리 성전의 기능이 회복될지어다.
주님 우리를 제사장으로 레위인으로 하나님 문지기로 그리고 예언적인 사람으로 부르셨는데 회복될지어다.
오늘 나의 영계가 열릴지어다.
하늘 문이 열릴지어다.
나와 내 가정이 하늘 문이 열린 가정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늘 문이 열릴지어다.
그래서 주와 동행하게 하십시오.
마른 뼈가 되지 않고 생기가 불어오게 하십시오.
내면에 지성소가 회복될지어다.
오늘 나를 우겨싸고 나를 덮고 있고 하늘문을 가리고 있는 것들이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것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손을 들 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첫째는 항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니며 주님을 높이나이다.
두 번째는 경배하며 그를 높이는 것이며,
셋째는 손을 들 때 선포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주의 종들이 손을 들 때 하늘이 갈라지고 바다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계를 향해 영적 하늘을 보면서 영의 눈으로 서초 강남의 하늘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 2016년에 이 나라에 하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이 나라의 교회들이 깨어날지어다.
이 지역의 동서남북에 있는 거인들이 깨어날지어다.
또한 동시에 이 땅에 넘어가야 될 것들이 넘어가게 해 주옵소서.
이슬람의 문제 동성애의 문제 하나님 진보가 아닌 종북의 문제 저 북한의 억압당한 우리 동포들이 속히 인권법이 통과되어 그들이 보호받고 통일되는 일들이 있기를 원하나이다.
그 일을 위해 먼저 이 나한 땅에 진보를 가장한 종북 세력들, 이 나라에 적화야욕을 갖고 주체사상과 김정일 김일성의 통일 이념으로 이 나라에 통일 이념으로 삼으려고 하고 그런 위험한 생각들이 어둠들이 드러날지어다.
이 땅의 교회들과 백성들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빛인지 보는 눈이 열릴지어다.
그래서 이 나라의 혼미의 영과 어둠의 영이 결박을 받을지어다.
거짓의 영들이 떠나갈지어다.
어둠들이 빛 가운데에 드러날지어다.
이 나라의 이슬람문제, 할랄문제, 동성애문제, 이 나라의 분열의 영들 어둠의 영들은 빛 가운데 드러나게 하소서.
모든 혼미함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임을 받을지어다.
이 나라의 혼탁하고 혼미한 하늘을 빛으로 열어 주십시오.
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축복합니다.
주여 이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와 국회위원들 안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날지어다.
주의 빛을 발할지어다.
오늘 주님 다니엘과 같이 용기있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올해 있을 총선 가운데 주님 개입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야당 여당을 떠나 하나님 여호와만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날지어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 기도하는 사람,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일어날지어다.
대통령주변에 다니엘과 같은 오바댜와 같은 자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이 나라의 영계에 혼란함과 혼미함의 영이 결박을 받을지어다.
이 나라의 하늘 문이 열릴지어다.
모든 영역 영역안에 다니엘과 같은 사람들이 깨어날지어다.
이 나라 총선가운데 개입하여 주사 될 사람이 되고 되지 말아야 할 자들이 드러나고 어둠이 드러나게 하소서.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정직하며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말씀을 경외하는 자들이 될지어다.
하나님 위정자들 안에 다니엘과 같은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다시 한번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오니 거짓의 영들, 혼미의 영들, 혼합주의 영들이 결박을 받을지어다.
이 나라 곳곳에 잠들어 있는 믿음의 거인들아! 깨어날지어다. 깨어날지어다.
주님 이 나라에 하늘의 천사들을 파송하여 주시옵소서.
미가엘의 군대가 보내질지어다.
가브리엘의 군대가 파송될지어다.
이 일을 행하시며 능히 행하시기에 합당하시는 이름, 우리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이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가 진펄과 갯펄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게 하소서.
성령님 말씀하는 것에 반응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소통하는 문들이 열리게 하소서.
고인 물이 되지 않고 흐르는 문이 되며, 생명의 강이 우리에게 올 때 우리가 살아나게 하여 주십시오. 썩은 땅이 되지 않게 하소서.
주여 말씀하소서. 종들이 듣겠나이다.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게 하게 하소서.
내면의 지성소를 짓게 하소서.
하늘의 문을 열어주소서.
하늘 문이 열릴지어다.
주님과 소통하게 하소서.
우리 내면의 지성소가 회복될지어다.
우리 성전의 기능이 회복될지어다.
주님 우리를 제사장으로 레위인으로 하나님 문지기로 그리고 예언적인 사람으로 부르셨는데 회복될지어다.
오늘 나의 영계가 열릴지어다.
하늘 문이 열릴지어다.
나와 내 가정이 하늘 문이 열린 가정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늘 문이 열릴지어다.
그래서 주와 동행하게 하십시오.
마른 뼈가 되지 않고 생기가 불어오게 하십시오.
내면에 지성소가 회복될지어다.
오늘 나를 우겨싸고 나를 덮고 있고 하늘문을 가리고 있는 것들이 주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모든 것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손을 들 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첫째는 항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아니며 주님을 높이나이다.
두 번째는 경배하며 그를 높이는 것이며,
셋째는 손을 들 때 선포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주의 종들이 손을 들 때 하늘이 갈라지고 바다가 갈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계를 향해 영적 하늘을 보면서 영의 눈으로 서초 강남의 하늘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 2016년에 이 나라에 하늘 문을 열어 주옵소서.
이 나라의 교회들이 깨어날지어다.
이 지역의 동서남북에 있는 거인들이 깨어날지어다.
또한 동시에 이 땅에 넘어가야 될 것들이 넘어가게 해 주옵소서.
이슬람의 문제 동성애의 문제 하나님 진보가 아닌 종북의 문제 저 북한의 억압당한 우리 동포들이 속히 인권법이 통과되어 그들이 보호받고 통일되는 일들이 있기를 원하나이다.
그 일을 위해 먼저 이 나한 땅에 진보를 가장한 종북 세력들, 이 나라에 적화야욕을 갖고 주체사상과 김정일 김일성의 통일 이념으로 이 나라에 통일 이념으로 삼으려고 하고 그런 위험한 생각들이 어둠들이 드러날지어다.
이 땅의 교회들과 백성들이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진리이고 무엇이 빛인지 보는 눈이 열릴지어다.
그래서 이 나라의 혼미의 영과 어둠의 영이 결박을 받을지어다.
거짓의 영들이 떠나갈지어다.
어둠들이 빛 가운데에 드러날지어다.
이 나라의 이슬람문제, 할랄문제, 동성애문제, 이 나라의 분열의 영들 어둠의 영들은 빛 가운데 드러나게 하소서.
모든 혼미함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임을 받을지어다.
이 나라의 혼탁하고 혼미한 하늘을 빛으로 열어 주십시오.
이 나라의 위정자들을 축복합니다.
주여 이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빛을 비춰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대통령과 총리와 국회위원들 안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날지어다.
주의 빛을 발할지어다.
오늘 주님 다니엘과 같이 용기있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올해 있을 총선 가운데 주님 개입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야당 여당을 떠나 하나님 여호와만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날지어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 기도하는 사람,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일어날지어다.
대통령주변에 다니엘과 같은 오바댜와 같은 자들을 일으켜 주옵소서.
이 나라의 영계에 혼란함과 혼미함의 영이 결박을 받을지어다.
이 나라의 하늘 문이 열릴지어다.
모든 영역 영역안에 다니엘과 같은 사람들이 깨어날지어다.
이 나라 총선가운데 개입하여 주사 될 사람이 되고 되지 말아야 할 자들이 드러나고 어둠이 드러나게 하소서.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정직하며 또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말씀을 경외하는 자들이 될지어다.
하나님 위정자들 안에 다니엘과 같은 자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다시 한번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오니 거짓의 영들, 혼미의 영들, 혼합주의 영들이 결박을 받을지어다.
이 나라 곳곳에 잠들어 있는 믿음의 거인들아! 깨어날지어다. 깨어날지어다.
주님 이 나라에 하늘의 천사들을 파송하여 주시옵소서.
미가엘의 군대가 보내질지어다.
가브리엘의 군대가 파송될지어다.
이 일을 행하시며 능히 행하시기에 합당하시는 이름, 우리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기에 합당하신 이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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