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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탄숭배자 - 조나스 목사님 간증 [4]

하늘이슬 2016. 2. 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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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 신부된교회여! |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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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사람이 죄 가운데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나의 개종

 

 

에프라카타를 노래했던 사람은 에카차카라고 불리는 사이렌(물귀신으로 알려져 있는 악령. 역자주)과 결혼했습니다.

그가 1998년 파리 올림픽 때 프랑스의 신비 음악 홀에서 콘서트를 하려고 했었을 때 나는 여전히 사탄숭배자였습니다.

심지어 내가 어둠의 세계에서 헬렌과 결혼하던 결혼실 날에조차도 그 사람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의 진짜 이름은 아크람인데 앙투안 크리스토프 아그베파 뭄바라는 뜻입니다.

에프라카다’, 'V12',‘나라의 정사’, 등등을 부른 그 사람은 기성 사탄숭배자입니다.

심지어 아 라 퀘우에-레우-레우’, ‘키부이사 므핌파’, ‘최후통첩’, ‘규칙’, ‘거부권을 불렀던 사람조차도 그 모든 노래들에 대한 영감을 루시퍼로부터 직접 받았었고, 심지어 셀린 디온의 당신이 나를 다시 사랑하도록조차도 루시퍼가 직접 영감을 주었습니다.

내 결혼식에서 매지라는 앨범의 노래를 틀었는데 제목이 퍼티 나 런던입니다.

이것이 저쪽 세계에서 나의 결혼식 날에 틀었던 것입니다.

 

일요일 : 책임자가 아키엘, 즉 가난의 악령입니다.

그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드리지 않게 만드는 자입니다.

그는 사람들을 계속해서 가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밤12시에서 새벽 1시까지 일합니다.

악마는 가난을 좋아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녀들이 가난하게 남아있기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난하면 주님 안에 오래 머물지 않고 다시 루시퍼에게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난은 사람들을 루시퍼에게로 몰고 갑니다.

가난할 때는 쉽게 마법사가 됩니다.

여러분은 가난과 싸우기 위해 뭐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사역을 후원할 줄 알아야만 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가난과 싸우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죽음의 신비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상관이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나는 모두의 주의를 요합니다.

죽음은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운명입니다.

여러분이 누구든지간에 여러분은 죽음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진짜 문제는 죽는 것이 아니라 죽음 후에 어디로 가는가라는 것입니다.

 

(팬더모니엄의 세계)

 

팬더모니엄의 세계는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르타루스의 세계, 폴리운의 세계, 그리고 천체(영적)세계입니다.

우리는 오직 천체 세계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천체(영적)세계 : 천체 세계는 그리스도에게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 즉 죄 가운데 죽는 모든 사람들이 죽으면 가는 곳입니다.

내가 거기에 갔었고 그 곳을 보았었는데, 그 곳이 끔찍한 곳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곳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천체 세계, 노예 구역입니다.

그곳은 모든 이교도들과 모든 위선적인 기독교인들이 죽은 후에 가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맨발로도 걸어다닐 수가 있지만 거기서는 그렇지가 않고 사람들이 뜨거운 재 위를 걷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맛보기 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마지막은 지옥이기 때문인데, 그곳은 악마와 함께 하는 맹렬히 불타는 유황 못입니다.

여러분이 이교도나 위선적 기독교인으로서 그리스도에서 떨어진 채로 죽으면 그것은 여러분의 고통의 시작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단지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단지 방언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거듭나서 새로운 삶 가운데 행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의 의미입니다.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거듭나서 새로운 삶 가운데 행하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인이라는 것의 의미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이교도나 위선적 기독교인으로서 죄 가운데 죽으면 여러분은 곧 바로 노예 구역으로 보내지는데 거기서 여러분이 지은 죄에 따라 갈 길이 정해집니다.

거짓말쟁이를 위한 길도 있고, 자위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도 있고, 술주정뱅이들을 위한 길 등등이 있습니다.

악마는 정말 조직적입니다.

그리고 내가 설명하고 있는 것은 내가 거기에 갔었기 때문에 내 눈으로 직접 본 것들입니다.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이 저지르는 죄에 따라 길이 정해진다는 것을 아십시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거짓말쟁이고, 부도덕하고, 여러 가지 죄가 있는데 그러면 나에게는 어느 길이 정해지지?”

여러분이 저지르는 죄들 중에서 여러분이 다른 것들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여러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죄라고 부르는 죄, 즉 여러분이 결코 고백하지 않는 죄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 앞에 가서 죄를 고백할 때도 그 죄 만큼은 고백하지 않고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백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그 죄가 여러분의 길을 정해주는 죄라는 것을 아십시오.

 

천체 세계의 두 번째 부분은 루시퍼의 용광로입니다.

나는 거기 갔을 때 이 큰 불 못을 보았습니다.

이곳은 루시퍼가 직접 통제하는 구역입니다.

 

내가 거기 갔었을 때 나는 그 못에서 올라오는 연기를 보았고 거기에는 울부짖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거기서 발견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그들은 지구에서 살 동안에 악마와 싸웠었던 진짜 기독교인들이지만, 죄를 짓고 자신의 죄를 죽기 전에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거기 있는 이 못 즉 루시퍼의 용광로를 내가 보았는데 거기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고, 비명이 있었고, 울부짖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불 속에 있던 그 사람들은 불의 고통을 느꼈지만 타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는 악령들을 쫓아내고 어둠의 세계에 불을 보내는데 이것은 사탄의 진영에 끔찍한 반향을 줍니다.

 

악마는 우리가 여기서 하는 기도 때문에 불편한데 그의 일들이 파괴되고 그의 조직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악마와 싸우는 여러분은 죄를 짓고 나서 누가 여러분에게 충고 한마디를 하러 올 때마저도 즉시 회개하기를 거절하고 이런 죄를 지은 사람이 나 뿐인가이 사람, 저 사람도 이런 죄를 지었잖아, 안 그래? 심지어 목사님도 그렇게 했는데.“라는 식의 논리로 넘어가기로 선택하면, 악마가 여러분의 생명을 취하려고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구원은 개인적이 문제이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목사님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한 행동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만일 여러분의 기도로 악마와 싸워서 그의 일들을 파괴하는 기독교인인데 죄를 짓게 된다면 즉시 회개하고 그것을 고백하는 것을 미루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악마가 삼킬 자를 찾아 서성거리며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그분의 보혈로 여러분을 성화시켜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성경은 말합니다. ‘거룩한 자는 계속해서 거룩하라 만일 악마와 싸우는 여러분이 죄를 짓자 마자 즉시 회개하지 않으면 악마는 여러분을 하나님으로부터 빼앗아서 죽이기 위해서 여러분의 믿음을 한 걸음 뒤로 물러가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여러분을 죽일 때는 여러분이 노예 구역으로 가지 않을 것이고 여러분을 기다리는 것은 용광로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을 돌아보면 여러분이 전에 하나님을 섬기는 방식과 지금 섬기고 있는 방식 사이에 퇴보가 있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것은 악마가 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해이해져 있는 시간 동안에 회개하지 않으면, 악마가 여러분이 삶에 접근하게 될 것이고 여러분을 죽여서 곧 바로 맹렬한 용광로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날 여러분이 나를 기억하겠지만 그때는 너무 늦을 것입니다.

그때는 정말로 너무 늦어 버릴 것입니다.

 

세 번째 부분은 하데스입니다.

그곳은 마법사들, 마술사들, 장미십자회원들, 레슬링 선수들,등등 의식적으로 악마를 위해 일했던 모든 인간들이 가게 되는 곳입니다.

마법사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죽을 때 여러분이 그를 섬겼다고 해서 악마가 여러분에게 고맙다고 하지 않을 것이고,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지구에 있을 동안 나에게 200명을 바쳤으니 보상을 받아라.”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을 동안에 눈을 뜨십시오.

그는 여러분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그는 여러분을 데려다가 감방으로 보낼 것입니다.

하데스에는 각각의 감방 안에 여러 개의 감방들이 있는데 거기에는 큰 사슬과 자물쇠가 입까지 채워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거기 있었을 때 나는 모부투 대통령을 보았습니다. 나는 사슬과 자물쇠에 묶여 있는 그를 거기에 남겨 두고 왔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거기에 남겨 두고 왔습니다.

루암보 마키아디, 페페 칼레, 등등 그 모든 사람들이 천체 세계에서 사슬과 자물쇠로 묶여 있었고 목록은 정말로 깁니다. 나는 그들 모두를 다 언급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사람이 죽을 때 보통은 시체를 씻어서 관에 넣고 묘지에 가서 묻습니다.

묘지로 가는 길에는 눈물을 흘리는 가족들은 곡을 하고, 신음을 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 친척 누구 누구를 잃었다...”

한 가지를 말씀드리죠.

 

관 속에 있는 것은 그냥 육신일 뿐이고 그 사람 자신은 관 위에 있으면서 여러분보다 더 많이 울고 있습니다.

그것이 관이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사제들이 물을 뿌리고 시작하는 이유인데, 관 위에 있는 이 영을 통제하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이 관을 묘지로 가져가고 있는 동안, 그 사람 자신, 즉 속 사람은 관 위에 있고 여러분보다 더 많이 울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심지어 관 위를 떠나서 자기 가족들 중 하나를 가서 붙듭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냥 통과해버립니다. 왜냐하면 그의 몸의 실체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에 그 사람은 울면서 심지어 그가 믿도록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해 줄 전도자를 찾으려고 하지만 그 때는 너무 늦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소홀히 여기는 말씀을 여러분이 찾아도 찾을 수 없는 때가 올 것입니다.

죽은 사람은 관 위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 순간에는 심지어 그가 예수님, 예수님, 오셔서 나를 도와 주세요 오셔서 나를 도와 주세요.”라고 외쳐도 예수님은 오시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직 살아 있을 동안에 여러분의 생활 방식을 바꾸십시오.

아직 살아 있을 동안에는 여러분이 여전히 하나님과 화해할 기회가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아셨으니 이 마지막 기회를 잡고 성적 부도덕, 거짓말, 악의적인 험담, 사기, 주술 등 여러분이 하고 있는 모든 나쁜 일들을 버리십시오.

 

지금 당장 그것들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을 향한 위대한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또 다시 여러분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성경은 신명기 30:19에서 말합니다.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사랑하는 여러분, 생명을 선택한다는 것은 주 예수님을 주님과 개인적인 구세주로 받아들인다는 뜻인데, 그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오늘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예수님을 선택하면 여러분은 죽은 후에 하데스나 천체 세계로 가지 않고 쉬는 장소로 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이렇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그들이 노동에서 쉬게 되고 그들의 행위가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 안에서 죽는 모든 자들은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생명의 면류관이 천국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개종)

 

무엇이 나로 하여금 사탄을 버리게 만들었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만일 여러분이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삶에 개입하시기를 원한다면 진실을 말하는 위험을 감수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구원을 막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실을 말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나는 세상이 진실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주 잘 압니다.

 

여러분이 진실을 말할 때 세상은 아마 여러분을 거절할 것이고 여러분의 가족들은 아마 여러분을 버릴 것이고 여러분의 친구들은 아마 여러분을 거절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이신 예수님은 결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고백한 것들이 있지만 이렇게 말하면서 스스로 감추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의 비밀이야

여러분이 감추고 있는 그런 것들 때문에 악마가 계속해서 여러분의 삶에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거절되거나 모두에게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여러분은 스스로를 포로나 노예의 삶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실을 말하는 위험을 감수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문제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들은 어떻게 전진할지, 어떻게 구원을 얻는지를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충고를 하나 하겠습니다. 진실을 말하는 위험을 감수하십시오.

결과가 어떻든간에 예수님은 결코 여러분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나는 진실을 말했고 이 진실 때문에 나의 가족들이 나를 거절했고 내 부모님들이 나를 쫓아냈고 내 형제 자매들이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았고 나의 모든 친구들이 나를 떠나 버렸습니다.

그러나 진리이시고 어려움 중에 영존하시는 도움되시는 주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그것이 오늘날도 내가 살아 있는 이유입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나도 언젠가 기독교인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셨죠. 하나님은 언젠가 내가 사탄의 속박에서 구출될 것을 아셨고 그것이 그분이 하신 일입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우리 삶에 개입하시려면 우리가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에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내가 악마를 섬기고 있었을 때 내 안의 죽음의 본능을 깨우는 임무를 가진 높은 등급의 악령을 만나야 했던 시간이 왔었습니다.

이 악령을 만나기 위해서 나는 의식들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지구에서 여행하는 남은 시간 동안에 그 악령이 나에게 악마를 섬기는 법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만나기 위해서 나는 지하 공간으로 가야 했는데 거기 가기 위해서 나는 죽은 시체를 사야 했습니다.

인도 마법으로 나를 끌어들였었던 키산가니의 내 스승이 내게 몇 가지를 구해 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그 형제는 그의 스승이 구해 오라고 한 것들을 언급합니다. 그의 스승이 구해 오라고 시킨 모든 것들을 얻은 다음에 그는 스승에게 돌아갔습니다. 그가 계속해서 말합니다.)

 

나는 내 스승을 만나러 갔습니다.

문을 두드리자 그는 문을 열고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용감한 남자다.” 그리고 그는 나와 악수를 했고 나는 그와 함께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서자 그가 말했습니다. “오늘 너는 여행을 갈 것이다.” 그것은 천체(영적)투영 또는 혼의 여행이라고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영적 여행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는 동안 살마은 비밀의 방에 들어가기 위해 두 개의 문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첫 번째 문은 밖에서 여는데, 이 방 밖에 있는 사람도 그 문을 열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문은 오직 안에 있는 사람만 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천체(영적)투영을 할 때는 처음에 분해되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분해되던지 분절될 수 있습니다.

만일 그 순간에 그가 몸을 떠나서 여전히 여행 중인데 다른 사람이 그 방에 들어와서 그 몸이 이런 상태에 있는 것을 보면 여행을 떠났던 그 사람은 자신의 몸으로 돌아올 수가 없을 것이고 자동적으로 죽음이 따라오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페페 칼레가 죽었던 방식입니다.

그를 죽인 것은 사이렌 마이모우나입니다.

왜냐하면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하나는 인간 세상에 있었고, 다른 하나는 사탄의 세계, 특정하게 말하면 폴리운이세계의 사이렌 마이모우나의 부서에 있었습니다.

 

(코란)

 

마이모우나는 루시퍼가 모하메드에게 코란의 계시를 줄 때 사용했었던 사이렌입니다.

알라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알라는 루시퍼 자신입니다.

사람들은 이슬람이 하나님의 뜻에 대한 맹목적인 순종이라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슬람은 루시퍼 사탄의 뜻에 대한 맹목적인 순종입니다.

신비주의 세계에서 모하메드는 동방의 적그리스도라고 불립니다.

이 모든 것의 목적은 두 개의 방해물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 세계에는 두 개의 방해물이 있는데 라틴 방해물과 아랍 방해물입니다.

 

다섯 개의 대륙 가운데 악마를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은 아프리카입니다.

왜냐하면 심각하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 사탄숭배자로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그것이 아프리카가 악마의 주 공격 대상인 이유입니다.

서방의 사탄숭배자들은 기금과 자금을 조성해서 아프리카로 보냅니다.

이 모든 것이 악마가 주는 독이 든 선물에 불과한 그들의 기부를 통해 사람들을 약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은 많은 NGP(비정부기구)들 즉 인도주의적 기관들이 생기는 것을 볼 것입니다.

유럽에는 고통받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모두는 자선은 집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압니다.

왜 그들이 자기들의 대륙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은 안 돌보고, 아프리카만 돌보기를 원할까요?

우리가 이 비밀의 방에 있었을 때 두 개의 문들이 다 닫혔었는데 그 두 개의 열쇠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그 방에는 창문이 없었고 환기구로 쓰이는 조그만 구멍만 있었습니다.

그 조그만 구멍으로는 내 손도 넣을 수 없었습니다.

거기 들어갔을 때 나는 끔찍한 것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카속(성직자들이 입는 보통 검은색 또는 주홍색의 옷), 제의복(사제가 옷 위에 입는 소매 없는 예복), 그리고 여러 가지 색의 스톨(사제가 어깨에 두르는 천)이 있었습니다.

사제가 옷을 입을 때, 처음에 카속을 입고 그 다음에 제의복을 입고 마지막으로 목에 스톨을 두르는데 이 스톨은 여러 가지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색은 특별한 의식에 해당하는데 그 모든 것이 사탄적입니다.

 

나는 또한 형상들을 보았습니다.

광선을 내뿜는 붉은 심장이 있는 거짓 예수님의 형상입니다.

메리 말고우의 형상도 있었습니다.

나는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오순절파가 되기 전에는 카톨릭이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 가운데는 나는 태어나서 카톨릭 교회에는 발을 들여놓은 적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카톨릭 교회에 결코 간 적이 없었다 해도 여러분은 알지도 못한채 이미 메리 말고우를 숭배했었다는 것을 아십시오.

초등학교 5학년을 다녔던 사람은 누구나 이미 기니의 코나크리에서 온 사탄숭배자 카라마 라예의 낭송을 통해 메리 말고우를 경배했었습니다.

그것은 낭송의 형태로 주어졌던 글입니다.

사람들은 심지어 그것을 자주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검은 여인, 아프리카의 여인많은 사람들은 카마라 라예가 자신의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 이 시를 썼다고 믿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그의 어머니가 아니라 루시퍼를 위한 것이었고 메리 말고우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카마라 라예는 사탄숭배자였습니다.

 

또한 모든 색깔의 묵주도 있었는데 (우리가 거룩한 마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었죠_

위에 빨간 천이 달린 인간의 피로 가득 찬 조롱박과 다섯 개의 해골과 네 개의 성경책들, 즉 새 개역 표준 번역본 성경(NRSV), 예루살렘 성경, 성서의 새 세계 번역과 성경 말씀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그 형제는 그의 선생이 되어야 했던 도로스를 만나기 위해 그가 해야 했었던 모든 혐오스러운 일들을 묘사합니다. 그의 스승은 악마적 양피지를 가져다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너의 부모들로부터 시작해서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등 너의 모든 가족들의 이름을 대라. 아무도 빼놓지 마라.”)

나는 내 부모님의 이름과 내 형제 자매들의 이름을 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부분은 정말 설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를 정말로 슬프게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착수식의 다른 순서들을 간략히 설명합니다. 그가 계속해서 말합니다.)

내가 내 가족들의 이름을 대고 있었을 때 그들이 나를 거기에 보냈던 이들이었을까요? 그들이 나에게 가서 이 마술사를 만나라고 요청한 자들이었을까요?

나는 나 자신의 관심사를 위해서 혼자 거기에 가서 죄없는 사람들의 이름들을 주었던 것입니다.

 

단지 가족들 중의 한 사람이 범죄와 이기적인 관심사를 위해서 마법사들의 모임에 가서 자기 가족들 모두의 이름을 썼기 때문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가족들에게 있는 고통들을 정당화해 주는 것입니다.

내 부모님과 형제 자매들이 내게 무엇을 했길래 내가 그들의 이름을 악마에게 주었던가요?

심지어 내 말을 듣고 있는 여러분도 여러분의 마법사 가족들에게 무엇을 했길래.

그들이 여러분 가족 모두의 이름을 악마에게 주었을까요?

내가 가끔 이것을 생각해 볼 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족들 중 사악한 자들에게 아무 것도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을 수 있고 그 마법사들이 여러분에게 겪게 만든 이 모든 고통들로부터 자유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예수님의 피로 덮혀진 자들에게는 합당하지 못한 저주가 머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은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고 심지어 여러분 가족들의 마법사들이 이미 여러분의 이름을 그들의 모임에서 주었다 할지라도 예수님의 피가 여러분에게 선포된 그 모든 저주들을 취소할 것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대적하고 반대하는 규칙들의 모든 문서 사항을 취소하셨습니다.

 

(그는 나중에 그의 선생이 될 악령 도로스를 만날 때까지 그가 했던 다른 의식들의 단계들을 묘사합니다. 그가 계속해서 말합니다.)

그 후에 나는 거기 있을 동안 내 앞에서 해골 모양의 악령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해부학 책에서 항상 보는 해골 같았습니다. 그가 내 앞에 서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를 보고 있었을 때 나는 그의 눈 구멍에서 파란 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 그가 말했습니다. “편도 여행이 아니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의 안에서 죽음의 본능을 깨울 것이다. 너의 죽음의 본능은 너무나 강력해서 너는 어떤 형태의 생명도 증오하게 될 것이고 내가 너에게 정해 준 운명을 성취하기 위해 다른 우주들로 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악령이 이제 내 안에 들어와서 화신이 되어야 했는데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가 내 안에 들어왔고, 나는 돌아왔습니다.

그 후에 나는 계속해서 악마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악마가 나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나는 네가 여기 와서 나와 함께 영원히 머물렀으면 좋겠다.”

그 목적을 위해서는 인간 세상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는 나에게 그렇게 말했고 나는 아주 기뻤습니다.

나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의 주인이 이제 내가 자신의 옆에 머물기를 원하는구나.” 마법에 걸리는 것은 정말로 나쁜 일입니다.

어떻게 사탄 옆에 살면서 행복할 수가 있겠습니까?

악마에게는 오직 죽음과 저주 밖에 없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러나 예수님 안에는 생명과 축복이 있습니다.

내가 사탄과 함께 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그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나와 약속을 해야 한다. 너는 200616일에 죽을 것이다.”

그 약속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나는 나의 피를 주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악마가 나의 몸의 한 부분에 상처를 냈고 내 피가 흘러 나와서 잔을 채웠는데 악마가 그것을 내가 보는 데서 마셨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나는 여전히 이 상처로부터 생긴 흉터가 있습니다. (그 형제는 악마가 그의 피를 마신 후에 있었던 일을 설명합니다.)

 

11편 예수님의 재림, 내가 사탄을 버리게 된 계기, 구원받을 때까지 내가 겪었던 일들

 

 

그 후에 나는 파괴의 신 쉬바가 되었습니다.

나에게는 406명의 악령들이 주어졌습니다. 그들 중에는 네마델이라는 이름의 천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루시퍼와 함께 하늘에서 쫓겨 났었던 천사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때 나는 악마를 위해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으로서 나는 이 세상에서 일주일에 이틀을 살고 다른 날들에는 악마와 함께 살았습니다.

내 몸 속에 있었던 그 해골 외에 두 번째가 나에게 주어졌는데 그 악마는 나에게 교회들과 싸우는 법과, 교회들로 하여금 영적인 잠으로 빠져들게 하거나 배교하게 만드는 방법과 다니엘의 이레들을 계산하는 방법과, 어떻게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여기서 잠깐 여담을 하나 하겠습니다.

주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우리는 은혜의 때라고 불리는 기간 속에 있습니다.

주 예수님의 죽음은 다니엘의 69이레의 마지막에 일어났습니다.

69이레가 끝나면 우리는 70번째 이레로 곧바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이레로 들어가는 대신에, 악마가 알지 못하는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그 수수께끼는 일시적인 중단입니다.

다니엘의 이레 연대기에는 일시적인 중단이 있습니다.

왜 이 일시적인 중단이 있는 걸까요?

이것은 복음을 알지 못하는 모든 나라들이 그것을 알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은혜의 때.

 

그리고 성경은 말합니다.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될 때 마지막이 올 것이다.그러나 오늘날 여러분이 자세히 보시면 심지어 복음에 적대적인 나라들조차도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있고,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었습니다.

인도에 가면 인도인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이라크에 가도 이라크인 기독교인들이 있고, 일본에도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이 이미 모든 나라들에 전파되었고 우리가 지금 은혜의 때의 마지막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게다가 우리는 이미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표적들을 보고 있고 심지어 종말의 두 주역들도 이미 나와 있습니다. 이교도적 로마 제국과 레위기적 예배, 레위인 제사장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에게 비난받으셨지만, 로마인에게 죽임을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70번째 이레로 들어가려면 이 두 주역들이 다시 나타나야 합니다.

지금 로마 제국은 이미 나와 있는데 유럽 연합(EU)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유로라고 불리는 단일 화폐가 있습니다. 군대와 헌법도 있고 심지어 EU를 위한 대통령까지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전쟁을 보면 그들을 가자 지구를 놓고 싸우고 있는데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서 이슬람 사원을 철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성전에 자기 자리를 세우고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선포할 것입니다.

이 적그리스도는 캡틴 사마넬리입니다.

내가 여전히 악마와 함께 하고 있었을 때, 그는 자신의 교회들의 특성들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여기 콩고에는 69개의 악마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에큐메니즘(세계 교회 주의, 종교 통합 운동)을 받아들인 모든 교회들이 이미 사탄의 손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절대로 종교 통합 예배에 참석하면 안되는데 이것이 사탄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나는 계속해서 악마를 섬겼습니다.

악마는 나에게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그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권세를 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나에게 대서양 바닥에서 일어나는 전세계 사탄숭배자들의 모든 큰 모임들에 참여할 권세를 주었습니다.

나는 그 모든 것들을 행했고 공중의 신비에서 3도 대리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돌아왔을 때 나는 더 이상 보통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50%는 인간이었고 50%는 악령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와서 나는 이렇게 혼잣말을 했습니다.

나는 200616일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죽으면, 사람들은 나를 묻고 잊어 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잊혀지지 않도록 죽기 전에 자식을 낳아야겠다.”

그러나 나의 이미 왼 팔 안에는 뱀이 있었는데, 그것의 임무는 나와 자는 여자는 누구든지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어둠의 세계에서 결혼을 했으니까요.

 

(사제와 자는 여자들)

나를 거룩한 마법으로 끌어들였던 사제가 나에게 빨간 손수건을 주고 말했습니다.

만일 네가 이 손수건을 가지고 여자와 자면, 그 여자가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평생 절대 결혼을 못할 것이다.”

사제들과 사귀는 여자들을 보면, 결코 결혼을 안 할 겁니다.

성적 부도덕을 계속하십시오. 그러면 어느 날 여러분을 손수건을 가진 사탄숭배자를 만나게 될 것인데 그가 여러분을 독신에 처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성적 부도덕을 고백하고 그만 두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 여자를 찾았습니다. 나는 그녀와 사귀면서 매번 그 손수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나를 알았고 나의 영적 상태와 내가 사탄숭배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리카시에서는 내가 사탄숭배에서 했었던 일이 비밀이 아니었습니다.

내 가족들도 그것을 알았고 내 형제 자매들도 그것을 알았고 내 친구들과 심지어 문제의 그 여자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나의 돈에 유혹되었습니다. 그것은 슬픈 일입니다.

나는 메리 말고우의 조각상을 그녀에게 가져다 주고 말했습니다.

자러 갈 때마다 이것을 베개 밑에 놓아라.” 그리고 그녀는 그렇게 했습니다.

알지도 못한채, 그녀는 이미 루시퍼의 손에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계속 만났는데,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와서 임신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매우 기뻤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이제 내 아이를 임신한 여자가 있으니 태어날 그 아이 덕에 내가 죽을 때 기억될 것이다.”

그 후에 나는 그녀에게 돈을 주어 보냈습니다.

 

나는 리카시에 살았었는데 돈을 벌러 카칸가로 갔습니다.

카칸가에서 2주를 보내고 나고 내 오른손이 썩기 시작해서 완전히 썩어 버렸습니다.

그 후에 나는 카칸가를 떠나 리카시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모든 보건소, 진료소, 병원 등을 다 가봤지만 항생제를 투여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손의 상태는 점점 더 심해져 가기만 했습니다.

모두가 나의 썩어 가는 손에서 진물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액체는 밧데리에서 나오는 물과 가루의 혼합물 같았습니다.

치료하려는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자 나는 악령들을 불러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느날 밤, 나는 세속 학교의 놀이터로 갔습니다.

거기 가서 나는 주문을 외웠고 응답이 왔습니다.

나는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썩고 있는 손에 대한 책임은 네 아내 헬렌에게 있다. 그녀는 너에게 화가 나 있다. 네가 인간 세상에서 어떤 여자를 임신시켰기 때문이지. 네 손이 치유되기를 원한다면 그 여자와 그 여자가 배고 있는 아기가 죽는 것을 네가 받아들여야 한다. 그 후에야 네 손이 나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손이 잘려질 것이다.”

나는 즉시 대답을 해야 했습니다. 갑자기 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손이 잘려져야 한다면, 그렇게 하라. 그러나 그 여자는 살아 남을 것이다.”

(그 형제는 그가 묘지의 세계에 초청 받았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간략하게 묘사합니다. 그가 계속해서 말합니다.)

 

여러분은 악마나 마법사들을 불쌍하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축복들을 훔쳐갈 때 그들도 우리를 불쌍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나는 2006년에 죽기로 되어 있었는데 나중에 그 날짜가 200516일로 바뀌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나에게 주어졌던 그 기한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악마는 거짓말장입니다. 그는 거짓말의 아비입니다.

만일 악마나 마법사들이 여러분을 협박하면 여러분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들을 대적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악마를 대적하라 그러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갈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마법사들의 협박에 속아 넘어가는 덫에 빠진다면 그들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만일 여러분이 그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면 그들은 여러분에게서 도망갈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 후에 나는 돌아왔습니다. 2002년에 그 여자는 여자 아기를 낳았는데 그녀의 이름은 레티시아이고 리카시에 삽니다.

그 여자와 함께 있을 동안 나는 계속 악마를 섬겼었는데 나는 내가 2005년에 죽을 줄 알았습니다.

2002년 말이 되자,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어둠의 세계에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내가 죽을 때 내 딸의 미래는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모두에게 심지어 마법사들에게조차도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악마는 이 모든 생각들을 알지 못했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몰랐습니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죽고 난 후에 내 딸의 미래가 보증되도록 내 돈을 송금해야 한다.”

그래서 악마에게 부탁을 하러 갔는데,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제 없다. 그러려면 너는 나에게 그냥 두 사람만 주면 되는데 그 두 사람으로 송금을 해주겠다.”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데 익숙했던 나에게 두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그때 그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너의 피로 서명을 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서명을 했습니다.

2002년 말에 악마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송금을 하기 위해서 그 두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은 네가 길에 돈을 던지거나 사고를 내서 죽이는 사람들이 아니다.

내가 요구하는 두 사람은 네 가족 중에서 나와야 한다. 너의 대가족이 아니라 너의 핵가족 중에서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기한을 정해 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200325일이다. 이 기간 동안에 이것을 실현시키지 않으면 네가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가 죽을 때 너는 더 이상 내 옆으로 오지 못할 것이다. 너는 천체 세계의 하데스에 갈 것이다.”

악마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이십니까?

내가 그에게 했었던 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자신을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었던 그가 말입니다. 그런 아빠를 보신 적이 있나요? 진정한 아빠가 아니죠.

 

이제 나는 내 형제 자매들과 내 부모님 사이에서 두 사람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나는 누구를 희생시켜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나는 두려웠고 사탄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나는 그가 두려웠고 다른 한편으로는 내 가족 구성원들을 희생시키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큰 모임에서 악마가 천체 세계로 데려올 영혼들을 얻기 위해서 진짜 기독교인들을 덫에 걸리게 할 많은 전략들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는 각각의 사탄숭배자에게 임무를 주었습니다.

나의 임무는 내 핵가족에서 요구되었던 두 사람 외에 가서 10명의 사람들을 더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교통 사고를 냈고 거기서 13명의 사망자가 생겼습니다.

 

그후에 우리는 그 다음 모임으로 갔습니다.

그 모임에서 각각의 사탄숭배자들은 자신의 임무에 대해 보고를 해야 했습니다. 악마가 자신의 왕좌에 앉아 있었고 우리 모두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차례로 보고를 해야 했습니다.

첫 번째가 앞으로 나가서 보고를 하고 자기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나는 9번째 사람이었는데 나도 나가서 보고를 했습니다. 나는 나에게 맡겨진 임무는 10명을 죽이는 것이었는데 13명을 죽였다고 말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나는 환호를 받았고 내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10번째 사람도 앞으로 나갔습니다. 토고에서 온 사탄숭배자인 15번째 사람이 앞으로 나갔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나에게 맡겨진 임무를 실패했습니다.”

그때 악마가 분노했습니다. 그는 일어나서 그 사탄숭배자에게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고 실패의 이유를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그는 자신의 왕좌에 다시 앉았습니다.

문제의 그 사람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임무는 토고에 있는 한 목사님을 죽이는 것이었는데 그가 그 목사님의 집으로 가서 지붕으로 침투했습니다.

그는 그 목사님을 죽이기 위해서 그가 잠자리에 드는 밤을 기다렸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 목사님은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가 기도하고 있었을 때 나는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지붕에 숨어서, 행동하기 위해 기도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 마지막에 그 목사님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그리스도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방에 있던 우리 모두가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우리 모두가 바닥에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바닥에 있을 동안 나는 루시퍼의 왕좌를 보았는데 그도 역시 자신의 왕좌 위에 있지 않았고 우리 모두처럼 바닥에 있었습니다.

 

자신이 모든 것들 위에 있다고 말했었던 그가 자신의 권능이 꼭대기에 있다고 말했었던 그가 그날에는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왕좌에서 떨어져서 바닥에 있었습니다.

악마가 땅에 엎드러져 있었습니다.

 

오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의 이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다심지어 악마조차도 왕의 왕에서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왕의 왕 예수님에게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이 주어졌기 때문에 그 이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야 하고 모든 혀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해야 합니다.

 

나는 악마가 바닥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루시퍼가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가 일어나서 그 사람에게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는데 그 이름을 언급했던 그 사람은 끌려가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충고 하나를 드립니다.

만일 당신이 마법사이고 누가 당신에게 기독교인을 죽이라는 임무를 주어 보냈는데 당신이 실패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아십시오.

만일 당신이 실패하면 보고를 하러 진영으로 돌아가지 마십시오.

당신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실패하면 얼른 교회로 가서 당신이 한 일을 고백하면 그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할 것이고 당신은 나처럼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악마가 일어나자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곧 내가 이 세상을 다스리게 될 것이고 내가 너희들에게 중요한 지위를 줄 것이다. 내가 그 찌질이를 왕좌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뭐라고 불리는지 모르겠지만 그 찌질이를 내가 왕좌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말했을 때 우리는 그에게 갈채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바로 방금 전에 우리 모두가 바닥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기한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내가 리카시에 돌아왔을 때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거기 있었을 때 그 이름이 그냥 언급되었을 뿐이고, 그가 실제로 거기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누가 그의 이름만 언급한건데 우리 모두가 땅에 쓰러졌었다. 그렇다면 나에게 이 기한을 정해 준 이 자보다 더 높은 누군가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악마가 나에게 이 기한을 정해 주었으니 내가 더 높은 그 이름이 언급되는 곳으로 가야겠다. 거기 가면 나에게 주어진 이 기한이 취소되겠지. 왜냐하면 악마가 가장 강력한 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해서 내가 구원을 찾아 교회를 찾아 가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섬기고 있었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다른 주인보다 더 열등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나에게 기한을 정해 주었었고 나는 그의 기한에 따라 죽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교회로 갔습니다. 나는 구원받았고 악마가 나에게 정해주었던 기한을 취소되었습니다.

 

나는 2005년에 죽지 않았고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는데 1년이 걸렸습니다. 200323일에서 200423일에 병원에 있었을 때까지입니다.

 

내가 23개의 교회들을 찾아 갔었습니다.

내 가족들은 나를 거절했었습니다. 처음에 내가 여러분에게 말했었죠.

여러분은 진실을 말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나는 내 가족들에게 진실을 말했고 그것 때문에 나는 쫓겨났습니다. 나는 버려졌지만 예수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악마가 나를 놓아주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내가 알았던 모든 비밀들과 내가 그에게 받았던 모든 훈련들 때문입니다. (그는 기독교인들과 싸우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도록 나를 훈련시켰었습니다.)

 

내가 나의 삶을 주 예수님께 드리려고 했을 때 내가 구원받아서 그의 비밀을 폭로하기 시작하면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강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임을 아주 잘 알았던 악마는 나와 심각하게 싸웠습니다.

 

악마와 동맹을 맺기는 쉽지만 그를 떠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한 가지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개입하실 필요가 있다면 여러분은 진실을 말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진실을 말하면 모든 사람이 여러분을 미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족들이 여러분을 거절할 수도 있고 여러분의 친구들이 여러분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하게 될 진실 때문에 예수님은 결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실 것인데, 그것은 예수님 자신이 진실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신실한 친구이십니다.

여러분이 고통 중에 있을 때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그리고 여기서 나는 여전히 주술로 악마를 섬기고 있으면서 교회에서 사악한 일들을 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요합니다. 조심하십시오.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않으십니다.

조만간에 사람은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런 일들을 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안 보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이 변화될 기회를 잡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계속해서 그런 일들을 지속하면 어느 날 하나님께서 더 이상은 못 참겠다라고 말씀하실 때 여러분을 치실 것임을 아십시오.

하나님의 말씀 시편 60:11, 갈라디아서 6:7, 이사야 66:16을 읽어 봅시다.

시편60:11 우리가 적과 싸울 때에 도와 주소서 사람의 도움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다 사람은 자기가 심은대로 거둘 것이다.

이사야 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예수님의 이름이 언급되었을 때 악마가 우리와 함께 땅에 쓰러졌었던 그 유명한모임에서 돌아왔을 때, 나는 사람이 그 이름을 언급한 곳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이름을 언급하면서 나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이고 그렇게 하면 나를 방해하고 있던 악령들이 도망가게 될 것이었으니까요.

 

어느 날 나는 티어리형제라는 한 친구를 만났는데, 그가 나를 리카시에 있는 자기 목사님에게로 인도했습니다. 그때는 밤이었고 거기에 철야 기도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밤9:30에 도착했는데 목사님과 중보자들 등 많은 사람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나는 목사님에게로 인도되었고 나는 그에게 나의 과거에 대해 말했습니다.

내가 다 말하고 나자 그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우리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저 구석에 가서 앉아 있으세요.”

그리고 그는 나에게 의자를 주었고 나는 거기에 앉았습니다.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자정에 목사님을 나를 불러서 말했습니다. “거기 일어서세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거기 있었던 의자가 치워졌고 나에게 가운데 있으라고 했습니다.

중보자들이 내 둘레에 원을 만들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많이 기도했고 예수님의 이름을 언급했지만, 나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자정에서 새벽 두시까지 아주 많이 기도했습니다.

나는 거기 있으면서 그들을 보고 있었는데 아무 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의하십시오!

죄의 삶을 사는 사람이 그 이름을 언급할 때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행하는 사람이 그 이름을 언급할 때는 자동적으로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지칠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문 앞으로 가 있었고 중보자들은 계속 기도했습니다.

나에게서 아무런 변화도 보지 못하자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를 때리고 있었지만 그들이 때리는 동안 나는 그들이 나를 긁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의 신비적 눈을 뜨고 나를 둘러싼 중보자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모두 옷을 입지 않은 채 벌거벗고 있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행하지 않고 성화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악령들을 쫓아내겠다고 덤비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때리고 있을 때 나는 화가 났고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 와서 내 모든 비밀을 드러냈다는 사실은 악마에 대한 배신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내가 집에 돌아갔을 때 악마가 나를 심하게 때릴 것이다. 그가 때리기 전에 내가 이 사람들을 먼저 때려야겠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심하게 때린 것도 아니었고 그냥 그 사람들을 밀쳤을 뿐인데 그들이 의자 위에 나가 떨어졌고 의자들이 부서졌습니다.

 

그 후에 나는 교회를 나왔습니다.

집에 왔을 때 악한 영들이 이미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그들은 나를 심하게 때렸습니다.

그들이 나를 쳤고 나는 피를 철철 흘리고 있었습니다.

내 코와 입과 심지어 내 귀에서도 피가 흘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나를 때렸지만, 나는 다시 하나님의 종들을 찾아 봐야겠다.” 나는 다른 하나님이 종을 만나러 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구원을 받을 필요가 있다면 여러분이 먼저 구원을 받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아무도 여러분에게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밤에 그들이 나를 때렸지만 다음 날 나는 다시 다른 목사님에게 갔습니다.

나를 산쿠루 거리로 인도했던 형제가 있었습니다. 거기 도착했을 때, 끝에 이라고 덧붙이는 이름을 가진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내가 거기로 들어갔을 때는 수요일이었습니다.

이 교회는 지붕과 바닥에 천막을 쳐 놓았었습니다.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나는 들어가서 목사님을 만나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문제 없습니다. 가서 뒤에 앉으세요.”

나는 가서 앉았고 그가 설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설교 후에 그는 기도를 인도해야 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모두가 일어났을 때 그 목사님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기도 제목을 주었고 신자들은 기도에 빠져 있었는데 그는 주변을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가 내가 있는 뒤쪽으로 와서 내 앞에 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내가 방금 당신의 뒤에서 백인을 보았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내 뒤에 백인이 있다고요? 그럼 당신이 그 백인을 본 사람이니 당신이 그를 거기서 몰아 내면 되겠네요. 당신이 그를 쫓아 내시죠.”

사랑하는 여러분, 장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호주머니와 배를 채우려는 사람들인데 이런 사기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마법사들조차도 불신자로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로 들어가서 목사들까지 마법에 거는데 성공하는 마법사가 어떻게 당신의 삶을 주 예수님께 드릴 수 있겠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주 예수님께 부름받지 않았으면 다른 사람들처럼 옆에서 조용히 가르침을 받는 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만일 당신이 정말로 주님께 부르심을 받았다면, 때가 되면 그 분이 여러분을 준비시키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소명을 주실 때는 공급도 해 주십니다.

그때 그가 거기서 갑자기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를 보고 있었을 때 나는 오히려 옷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나를 붙들려고 했습니다.

 

나는 단지 손짓만 했을 뿐이고 밀지도 않고 그냥 그를 건드리기만 했을 뿐인데 그는 나가 떨어져서 신자들 위에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그가 자기 신자들 위에 쓰러졌을 때 기도는 끝났고 중보자들이 자리를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빈 공간이 있었고 그 사람들은 그 목사님이 땅에 쓰러져 있을 동안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역시 같은 실수를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들을 밀치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펄쩍 뛰어서 바닥에 나가 떨어졌습니다.

마지막에 내가 그 곳을 떠났을 때는 거기에 지붕만 남아 있었고 바닥에 깔려 있었던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1223개의 교회를 찾아갔을 때 겪었던 일, 간증의 마무리

 

다른 날 내 딸의 어머니가 나에게 리카시 근처에 사는 선지자의 주소를 주었고 나는 거기에 갔습니다. 거기 도착하자마자 나는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선지자는 그의 아내와 함께 거실에 있었습니다.

내가 들어갔을 때 그들에게 인사를 했는데 그는 나에게 방문의 이유를 물었고 나는 말해 주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사탄숭배자였는데 구원받고 싶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내가 계속해서 말을 하려고 하자 그가 말했습니다.

닥쳐, 닥쳐! 무릎 꿇어. 네가 오고 있는 동안에 사탄숭배자 한 사람에게 나에게 오고 있고 내가 그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여러분,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합니까?

만일 하나님이 당신에게 아무 메시지도 주시지 않으셨으면 잠잠하십시오!

혀를 놀리면서 주께서 선포하시기를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무릎을 꿇어라.”

내가 답답한 사람이었으므로 나는 순종해야 했습니다. 나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는 내 머리에 얹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머리에 손을 얹자마다 그는 나가 떨어져서 벽에 부딪혔습니다.

 

일어나자마자 그는 아내의 손을 잡고 같이 도망을 쳤고 나를 집에 홀로 남겨 두었습니다. 내가 문을 열었을 때 그들은 이미 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를 보자마자 뜰을 벗어나서 길거리로 나갔습니다. 이웃들도 왔고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앞으로 나가자마자 그 선지자와 그의 아내는 심지어 길에서도 벗어나서 건너 편의 다른 집으로 갔습니다.

혀를 놀리면서 주께서 선포하셨다라고 선포했던 그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예언을 통해서만 행하신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지어 낸 예언들도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진정한 예언자가 존재하지만, 오직 적은 수만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심지어 나도 선지자였으니까요.

나는 방언을 했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거기를 떠나 집으로 갔습니다. 악령들이 이미 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들이 나를 심하게 두들겨 팼습니다.

나는 집에 머물렀습니다.

이틀 후에 또 다른 형제가 나를 보러 와서 또 다른 선지자의 주소를 주었습니다.

나는 거기에 갔고 도착해서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는 안에서 나에게 말했습니다. “들어오지 마라! 먼저 신발을 벗어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기 때문이다. 신발을 벗어라, 얼른!” 나는 신발을 벗고 들어갔습니다.

나는 거룩한 땅으로 들어섰습니다. 거기에는 매트가 깔려 있었는데 그 선지자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거기 앉아라.”

나는 소위 거룩한 땅에 있는 그 매트 위에 앉았습니다. 그 선지자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방언으로 기도했는데 기도하는 동안 악령들을 불러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사탄숭배자였기 때문에 나는 이미 악령들에게 익숙했었습니다.

누가 악령들을 불러냈을 때 나는 그것을 아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는 악령들을 불러내고 있었고, 나에 비해 그는 아주 낮은 레벨의 사탄숭배자라는 것을 나는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일어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당신이 감히 나에게 이렇게 해?” 나는 동작을 취했고, (....) 떠났습니다.

이틀 후에 그 선지자는 죽었습니다.

 

나는 계속해서 찾았고 그 후에 동네의 다른 교회의 주소를 받아서 거기에 갔습니다.

그 교회와 목사님의 집이 같은 울타리 안에 있었습니다.

나는 교회에 들어가서 목사님과 이야기했습니다. 여자 중보자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그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오늘 당신이 구원받을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말했을 때 나는 기뻤습니다. 그러나 몇분 후에 나는 말이 우는 소리 같은 것을 들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불편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다의 용의 총리인 카라반다라는 이름의 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가 채찍을 가지고 교회로 내려왔습니다. 나는 거기 서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 목사님과 여자 중보자들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카라반다는 그들을 심하게 채찍질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누가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는지 보지 못했고 도망쳤습니다. 나는 거기 교회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그 목사님은 집으로 가서 냄비에 뜨거운 물을 담아 가지고 교회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들어왔는데 내가 움직이려고 하자마자 그는 그 뜨거운 물을 나에게 붓고 뛰쳐 나갔습니다. 나는 흠뻑 젖은 채 교회 안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내가 떠나려고 했을 때 그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거기 서세요.” 나는 멈추어 섰습니다.그가 나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형제님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당신이 구원받으려면 선택을 해서 10명의 목사님이 연합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한 명의 목사님 혼자서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건 완전 미친 겁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외할 때 여러분은 혼자서도 백명이나 천명의 사탄숭배자들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과 함께 한 자들이 그들과 함께 한 자들보다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예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있고 성화의 삶을 살고 있다면 여러분 혼자서 악령 대대 전체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나는 다시 또 다른 교회로 인도되었습니다.

나는 거기에 갔고 그들은 나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여섯 명이 있었습니다. 네 명이 급히 손을 내 머리에 올렸는데 그들이 땅에 나가 떨어졌습니다. 그들이 땅에 나가 떨어지자 서있던 나머지 두 명은 나를 버리고 땅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러 갔습니다. 그 후 나는 그 교회를 떠나 집으로 갔습니다.

 

그 후에 나는 포이어 쏘셜 거리에 있는 또 다른 교회에 갔습니다. 내가 정문에 들어서자 악령들이 내려와서 사람들을 때리기 시작했고 그 사람들은 옆문으로 급히 빠져 나갔습니다. 그 사건 이후에 나는 거기를 떠났습니다.

 

다시 한번 나는 또 다른 교회로 갔습니다.

내가 들어서자 마자 악령들이 사람들을 치기 시작했고 그들은 도망쳤습니다. 나는 그 교회를 떠나서 그 길에 있는 다음 교회로 갔는데,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나는 같은 길에 있는 세 번째 교회로 갔고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침내 나는 23개의 교회에 갔고 그 모든 23개의 교회들에서 나는 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내가 교회로 갔을 때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갔습니다.

나는 악령들로 하여금 사람들을 치게 만들려고 거기를 간 게 아니었습니다.

나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내가 교화로 가고 있으면 그들이 나를 멀리서 보고 사람들을 나에게 보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목사님께서 당신이 우리 교회에 오지 말라고 요청하십니다. 당신은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어서 쫓아낼 것입니다.”

 

교회들은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내가 내 가족들 중에서 두 사람을 주지 않으면 악마가 나를 죽일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 가족들이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들에게 가서 진실을 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나는 용기를 내어 내 가족들에게 갔습니다.

잠비아에 있었던 내 어머니만 빼고 내 아버지와 형제들과 자매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온 식구들과 거실에 있을 때 내가 말했습니다.

모두 내가 사탄숭배자라는 것을 알죠

내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래 안다, 알아. 네 아버지는 악마지. 얼른 이야기해라. 다른 할 일들이 있으니까.” 그리고 내가 말했습니다.

내가 사탄숭배자라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나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두 사람을 죽이라고 요구를 받았어요.” 나는 진실을 말했고 진실을 말하는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내 아버지는 용기를 있는 대로 용기를 짜내어 말했습니다.

보다시피 내 집은 네가 네 아버지 악마를 위해서 원하는대로 가져갈 수 있는 닭장이 아니다. 도살장이 아니야. 내 집을 떠나 가라. 그리고 오늘부터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고 네가 여기서 보는 이 사람들은 더 이상 너의 형제 자매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교회들이 더 이상 나를 원하지 않았고, 내 가족들은 나를 거절했고, 내가 가졌던 모든 친구들은 나를 버렸고, 내가 맥주를 사 주었던 그 모든 친구들도 더 이상 거기 있지 않았고 나는 홀로 남겨져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습니다. 나는 시장이 좌판 아래에서 잠을 잤습니다.

악마를 25년간 섬겼었던 내가, 내가 악마가 아빠라고 부르라고 했던 내가 버려졌었습니다.

내 아빠 사탄이 나를 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고통 중에 있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십시오.

인간의 도움은 쓸 데 없습니다. 나는 슬펐고 평화를 얻기 위해 필요한 모든 약물들을 복요하고 있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나는 차바 거리에 있는 집을 발견해서 정착했습니다.

 

어느날 밤 내가 자고 있었는데 새벽 4시쯤에 어떤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소리치고있었는데 나가 보니 절도 사건이었습니다.

누가 나에게 그 도둑이 오른 쪽으로 갔다고 말했고 거기 있던 사람들과 함께 그 도둑을 쫓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를 찾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돌아왔을 때 거기 있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도둑을 못 봤다.” 그런데 절도의 희생자였던 그 가족들 중의 한 여자 아이가 말했습니다. “왜 그 도둑을 못봤다고 하죠? 그 도둑이 저기 있잖아요.”

그리고 그녀가 도둑으로 지목한 사람은 나였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내가 도둑이라고?” 그러나 내가 뭘 했습니까?

그 모두가 악마에게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나를 짜증나게 해서 내가 악마의 중재를 요청하게 만들기 위해서 이 여자 아이 속에 화신이 되어 왔던 영들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말했을 때 나에게는 그것이 수치였습니다.

나는 속으로 말했습니다. “도둑이라니!” 그래서 나는 집중해서 악령들을 소환했고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그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면 먼저 요청했던 그 두 사람을 바쳐라.”

나는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드리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자동적으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경찰서로 가라. 그들이 너에게 두 명의 경찰관을 붙여 줄 것이다.”

나는 거기로 갔고 고소를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거기 도착했을 때 형사를 나를 보더니 말했습니다. “당신입니까?” 그는 바로 두 명의 경찰관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이 사람과 같이 가라.” 그리고 우리가 갔는데 거기 가보니 그들이 나를 비난했었던 사람들을 체포했었습니다. 그들이 세 사람을 체포해서 감방에 가두었습니다.

그 가족의 가장은 목사님이었습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갔고 나의 검은 책을 꺼내서 내 직계 가족 중 두 명의 이름을 골랐습니다.

나는 단시 그들의 이름에 줄을 긋기만 하면 되었고 죽음이 며칠 후에 따라오게 될 것이었습니다.

 

200322일이었습니다.

나는 조사관을 만나기 위해 경찰서로 갔습니다. 거기 도착하자마자 그는 나에게 그 목사님이 풀려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그가 왜 풀려났죠?”그는 그를 변호하기 위해 왔던 목사님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그걸 받아들입니까?” 그리고 나는 집중해서 그를 조종하기 시작했고 그와 텔레파시로 교신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영들을 통해 내 생각을 그의 마음에 전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즉시 종이에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고 서류를 가져다가 그것을 검찰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그 아빠가 집에서 잡혀 와서 검찰로 송치되었던 것입니다.

23일에 나는 검찰로 가야 했는데 거기 도착했을 때 이 아빠가 거기 있었습니다.

그는 떨고 있었고 나에게 빌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과 그의 가족들 때문에 내가 내 가족 둘을 죽이기로 결정해야 했으니 내가 이 사람을 용서하려면 그도 역시 죽어야 한다.”

그리고 거기 있을 동안에 나는 판사를 기다렸는데 오래지 않아 그 판사가 도착했습니다.

그는 리카시의 카쏭고 판사였습니다.

그가 와서 나를 자기 사무실로 불렀습니다. 그는 내 말을 들은 후에 말했습니다.

당신 말이 맞소. 이 사람은 댓가를 치를 것이오.” 그때 나는 기뻤습니다.

 

그리고 내가 나갔을 때 어떤 아빠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내 딸의 어머니의 아버지쪽 삼촌이었습니다.

그가 나를 보았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목사님은 훌륭한 아빠야. 그는 좋은 간증을 가지고 있어.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그가 우리를 성장시킨 사람이야. 그러니 내가 너에게 빈다. 고소를 취하해 다오.”

 

여러분은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낼 줄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아빠가 한 좋은 일들 때문에 그를 위해서 이야기하러 왔던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이 나에게 말을 했을 때,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나는 판사의 사무실로 가서 말했습니다.

내 고소를 취하하겠습니다. 이 아빠를 풀어 주세요.” 그때 그는 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고소를 취하해도 판사로서 나는 그에게 나라의 벌금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건 당신과 그 사람 사이의 문제이고, 나에 관해서는 이 문제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나는 그 사건을 종결지었습니다.

 

그러나 속으로는 내 가족들 중 두 명이 죽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23일이었습니다. 나는 검차를 떠나서 시청으로 갔습니다.

앞으로 가다가 나는 조그만 병이 들어 있는 꾸러미를 발견했습니다.

그 조만 병 안에는 인간의 피와 아오싸라비아향수의 혼합물과 루시퍼의 위대한 비밀들이라는 단어가 쓰여진 책과 십자가와 손수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인도 마법 프리마 쿠리아라는 종파에 가입했을 때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그 종파 안에서 모부투 대통령과 내가 만났었습니다.

우리 나라 콩고가 여전히 자이르였을 때 모부투에 의해 악마에게 팔렸었습니다.

우리 나라가 오직 기도만으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사람들은 선거로 정부가 서게 될 것이고 나라에 평화가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일어나는 일을 보면 심지어 더 나빠졌습니다.

 

우리 나라는 오직 기도로만 이 혼란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나라를 위해 기도할 사명이 있습니다.

콩고 강 근원과 카웰레사원인 그바돌리테에 위치한 그 강 입구의 신비적 랏지(여덟 용들이 있는) 두 장소에서 우리 나라가 팔린 대해 내가 아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과도 정부에서 일했었던 그 모든 모부투의 사람들은 단지 교란일 뿐이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서로 친구들이었고, 그들 모두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리기 위한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주인을 위해 일했던 사탄의 요원들이었습니다.

 

지나가다가 나는 주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들었을 때 나는 속으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이 교회에서 항상 주술과 사탄숭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사탄숭배자나 마법사가 구원받으려고 오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거기 들어가서 악령들을 불러내서 그들이 이 사람들을 치게 해서 그들이 더 이상 주술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하게 해야겠다.”

 

나는 거기 들어가서 앉았고 기독교인들은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 때는 아침 중보기도 시간이었습니다.

기도를 인도하고 있던 분이 말했습니다.

앉아 있는 여러분 모두는 일어나서 앞으로 나오세요.” 빈자리가 있었고, 나도 내 꾸러미를 놔두고 진짜 기독교인들과 함께 앞으로 나갔습니다.

일단 거기 가서 나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누가 기도 제목을 주었고 사람들이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거기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을 동안 나는 악령들을 불러내고 있었습니다.

보통은 내가 악령들을 불러낼 때마다 악령들이 오고 있을 때는 내 손을 보면 그림자가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나는 무릎을 꿇고 악령들을 불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들을 소환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내 손을 보았을 때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 무릎을 꿇고 있는 동안 나는 지붕에서 약간의 열기를 느꼈는데 이 약간의 열기가 점점 내려오고 있었고 이것이 내려오면서 강도가 증가했고 강도가 증가하다가 그 열기가 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불이 내 머리에 닿았을 때 그것은 끔찍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탄숭배자로서 나는 숯불이 가득한 화로 앞에 가서 손을 넣어 숯불을 집어들 수도 있었는데 내가 주먹을 쥐었다가 폈을 때는 그 숯불들은 꺼져 버렸고 숯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날에 나에게 내려왔었던 그 불은 화롯불이 아니었고 내가 전에는 결코 느껴보지 못했었던 불이었습니다.

그것이 나에게 내려왔을 때 그것은 내 머리뿐만 아니라 내 몸 전체로 퍼졌고 심지어 내 발에까지 미쳤습니다.

그때 내 몸이 안에서 불타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끔찍했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교회에 나쁜 의도를 가지고 침투했었습니다.

 

마법사 여러분들은 여러분이 매번 교회에 주문을 걸러 올때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을 향한 그분의 사랑 때문에 여러분에게 회개할 시간을 남겨두심으로써 그분은 계속해서 여러분을 향한 인내를 보이십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을 지속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사악함을 더 이상 참지 않으실 때는 그분이 여러분에게 불을 보낼 것이고 여러분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과 그분의 권능이 다른 모든 권능들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날 여러분은 아무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공격해서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권능에는 당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날에 불이 나에게 내려왔고 나는 어떻게 일어나서 도망갈지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일어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러분이 무릎꿇고 있는데 누가 일어나라고 하면 그게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아마 1분도 안 걸릴 겁니다. 안 그렇습니까

?

 

그러나 그 날 나는 일어나서 도망가고 싶었지만 내 무릎이 땅에 꽂혀 있었고 내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동안 기도하고 있던 사람들이 눈을 뜨고 나를 보았습니다. 그 순간에 기도가 끝났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향해 기도를 했고 전체 교회가 나에게 불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나에게 불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것은 끔찍했습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10분을 보냈습니다.

 

이 간증을 받는 사탄의 요원 여러분에게 이 기회를 통해 말씀드리겠는데 당신이 누구든지간에 당신이 당신의 주인 사탄과 함께 이미 얼마나 높은 등급까지 올라갔든지간에 여러분의 무릎은 예수님 앞에 꿇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10분 후에 나는 집중했습니다. 거기 심한 열기가 있었는데 나는 나의 스승(키산가니에 있는 자)를 불렀는데 그는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를 카톨릭의 마법으로 끌어들였던 사제를 불렀지만 거기서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말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응답하지 않으니 이제 나의 위대한 주인을 불러야겠다.” 그리고 그때 나는 루시퍼를 불렀습니다.

심지어 루시퍼조차 그날 나에게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악마는 예수님의 교회에 대한 권세가 전혀 없습니다.

마지막에 나는 쓰러져서 의식을 잃었고 밖으로 실려나갔습니다. 내가 밖에 있었을 때 그들은 지나가던 사람들을 불러서 무너진 사탄숭배자를 와서 보라고 했습니다.

 

그날 나는 완전히 수치를 당했는데 거기가 시청 안이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신선한 공기를 좀 마시고나자 루시퍼와 교신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로 돌아가서 두 사람을 죽여라.” 내가 불타고 있었을 때는 그가 거기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가 나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진지하지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것이 예수님과의 큰 차이입니다.

 

여러분이 악마나 악령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할 때 여러분이 거기 도착해서 상황이 복잡해지기 시작하면 악령들과 악마는 도망을 가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예수님과 함께 가면 상황이 복잡해질 때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내 뒤에 서 있어라. 내가 직접 너 대신 싸울 것이다.” 그것이 예수님과의 큰 차이점입니다.

 

(간증의 마지막)

 

하나님이 없는 사람의 지나친 어리석음을 강조하기 위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작곡하게 하신 정의의 찬송가라는 이 놀라운 노래를 다함께 부릅시다. 이것은 여러분이 방금 읽은 간증에 완벽하게 걸맞는 노래입니다.

 

(정의의 찬송가)

오 사람들이여 주님을 경외하라

언젠가는 너희가 그 분의 보좌 앞에 서게 될 것이므로

너희가 땅에서 행했던

모든 일들에 대해 책임을 지기 위해

 

1. 너희 위대한 사람들이여, 이 세상의 통치자들이여,

몸이 건강하고 살찌고 강한 너희들이여,

너희의 교만이 너희를 사슬과 같이 두르고 있고

사악함이 너희를 옷처럼 덮고 있구나.

2. 너희는 항상 공평을 왜곡하고

너희는 의를 땅에 던져 버리는구나!

너희는 사람들에게 권리를 강탈하고

궁핍한 자들을 정의에서 멀어지게 하는구나

3. 너희는 은밀히 모여서 말하는구나

무죄한 자를 위해 잠복하자

너희는 음부와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고

그들의 귀중품을 취하는구나

4. 너희 위선자들이여, 너희는 큰 전쟁을 일으키고

너희 모두는 평화주의자인척 하는구나

너희는 분열을 일으키며 다스리고

평화롭게 사는 자들을 파괴하는구나

5. 너희가 신처럼 살고 있을지라도

너희는 모두 평범한 동물들처럼 죽을 것이라

지옥불은 너희가 땅에서 가졌던

위대한 직함들을 상관하지 않을 것이라

6. 지나가는 조그만 권세를 위해

너희 모두는 사탄과의 커다란 계약에 서명을 하는구나

약간의 돈을 위해 너희는

수천 명의 무죄한 사람들을 죽게 하는구나

7. 너희가 사탄과 서명하는 모든 계약서들은

너희에게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임을 알아라

너희가 하는 모든 이간 희생들이

분명히 너희를 지옥으로 인도할 것이니

8. 대낮에 너희는 옷을 잘 차려 입는구나

양복에 정장에 넥타이를 매는구나

그러나 밤에는 마법사들의 요구에 따라

너희 모두는 벌거벗은 채 길 모퉁이를 누비는구나

9. 오 너희 야수같은 자들아 너희 눈이 가려졌구나

너희 모두의 주변에서는 매일 사람들이 죽는구나

그들 누구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했고

모두가 왔던 그대로 돌아갔구나

10.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않은 신들은

모두 멸망할 것을 알라

명심하라 권력에 집착할지라도

끝은 오리라는 것을

11. 쓸데없는 명예를 위해

동성애와, 사탄적 종파들이

너희의 일상적인 행사가 되었구나

너희는 살아계신 하나님 대신에 지옥을 택하는구나

12. 어리석은 자여 지옥은 실제임을 알라

그리고 그것은 영원토록 지속될 것임을

그러니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그것을 피하지 못하리라


출처 :기름준비하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 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