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성애 영화를 다룬 영화다.
"캐롤"
동성 여성의 사랑을 미화하여 그려낸 영화이다.
그 사랑을 아름답게 미화햇을지라도 죄이다.....
여성이라서 그 표현이 아름다울 수 있는데 하나님 앞에서 큰 죄악이다.
영화를 통해 동성애를 퍼뜨리려는 계략이다.
동성애를 퍼뜨리려는 사단의 악한 계략은 무산되고 파쇄될지어다.
또한 동성애를 다룬 뮤지컬 "레베카"이다.
레베카는 남자 주인공 막심드 윈터의 죽은 부인의 이름이다.
막심은 심성이 고운 아가씨와 결혼을 하여 전부인 레메카와 살았던 저택에서 살아가는데 그곳의 신혼의 삶은 행복하지 않고 음산하고 기묘한 분위기 속에서 뮤지컬이 진행되는데 마직막으로 갈수록 전부인 레베카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게 되는데...
그 과정에 집사인 덴버스 부인의 고백이 나온다.
레베카가 죽고 난 후에도 각별한 애정을 보였던 그녀는 레베카 생전에 그녀와 사랑의 관계였었다는 것이다.
안 주인이 된 주인공이 이제 레베카의 흔적을 모두 없애기 위해서 정리하게게 되자 그녀는 그 저택에 불을지르고 자신도 죽음을 선택하게 된다.
레베카는 집사인 덴버스 부인과 동성애를 했다는 내용이 나중까지 지켜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보잘 것 없지만 내세울 것 없지만 심성이 고운 막심의 두번째 부인이자 주인공은 자신만의 진실함과 따뜻한 마음과 끝까지 남편을 믿고 사랑하고 격려하므로 행복을 찾게 되는 내용이다.
그렇다....악이 성하고 악이 선을 이기는 것처럼 공포스럽고 음산하고 두려움으로 조성해 가기 때문에 절망적인고 이제 인생이 끝났는가 생각도 했지만 진실함은 통하는 법인가 보다.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진실함과 변함없는 사랑으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음므로 또 남편에게 신뢰를 받고 인정을 받음으로
깨어질뻔 한 가정을 세운 참으로 지혜로움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한국에 퍼져가고 있는 동성애의 영은 파쇄될지어다.
깨어져라...
무너져라...
사랑과 진실이 승리하는 대한민국이 될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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