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위기 위기=청와대를 점령하는 시나리오-긴급입수

하늘이슬 2016. 11. 3. 14:52

청와대를 점령하는 시나리오!~긴급입수!
 2016-11-01

먼저 이해하기 쉽게 이 글에 많이 등장하는 간첩"이란 용어를 정리하겠다.

간첩(間諜)이란-- 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경쟁 또는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간첩이란 대한민국,또는 정부를 전복하려는 주모자와 동조자
를 지칭하겠다.종북세력은 종북이라 표한다.
.
.

아래 글은 미국 친구로 부터 어제밤 날아 온 카톡의 유튜브 동영상 일부를 추린
글로 발설인은 한성주 예비역 장군(땅굴 탐사)이다.

이 내용으로 봐서는 대한민국은


?2016년 11월 12일 ?

전국의 종북좌파 시민단체가
주동하는 민중총궐기로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이 민중총궐기의 돌격 총대장은 백기완"이라고 한다.

이를 지원하는 총사령탑은 박지원이라 한다.

이명박 취임초 광우병 난동으로 보수 정권 전복을 기도하였지만 실패하는 대신
에 이명박으로 부터 종북세력은 건드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 내었던 그 세력
들이 이번엔 레임덕에 완전 무너진 박근혜 정권을 내치고 청와대를 점령할 충분
한 계획을 세워 놓았다고 한다.

그들은 땅굴을 통해 침투할 5천명의 북한 특공대(노동자 복장으로 위장)를 앞세
워 경찰 진입을 무력으로 부수고 신속히 청와대를 공격 점령한다.

그리고는 전국 언론에 포진해 있는 간첩들이 언론,방송을 장악하고 민주 국민들
이 드디어 국정농단 정권을 무너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재창조할 것이다"
라고 긴급뉴스와 호외를 뿌리면 이 나라 아무런 힘 한번 쓰지 못하고 붕괴된다.

국군에 포진해 있는 고위 장성급 간첩들--은 김장수,김관진,이병호등의 지시를
받고 국군은 민주 민중 세력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할 것이다.

이 모든 시나리오는 박지원과 북한의 김용철(대남통일부장)간의 대남적화 내통
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거대 언론사 조,중,동을 비롯한 이 나라 언론,방송사 내부의 고위급은 대부분
간첩류에 속하는 자들로 박지원의 지휘를 받는다.

사법부의 공안부등 국가안보 부서는 박지원의 끄나풀로 채워져 있다고 한다.

지금 전국의 언론들은 하나같이 대한민국 정부를 총공격하고 있으며 만약 민중
궐기로 나라가 무너지면 동조하지 않은 언론사들은 모두 처형될 것이라 하니..
죽어라 더 날뛰고 있다는 것이다.

박지원과 정윤회/최순실은 하나의 커넥션으로 묶여 있다고 한다.

지난 세월호 사고시 박근혜의 7시간 행불은 당시 박지원이나 다른 세력에 의해
(청 내부의 인사?)정윤회/최순실이 청와대를 방문 박근혜와 만난 시간임이 밝혀
졌다고 하며,바로 이 시간에 세월호는 침몰하고 있었다.

바로 그 7시간은 박지원이 이미 알고 있지만 세간에 정윤회와 정사를 나누었다
고 유포하는 간교한 술책을 썼던 것이다.

세월호는 종북 간첩세력에 의해 고의 침몰된 것이라는게 상당한 설득력을 준다.

당시 김장수 국가안전보장 수장은 "나는 재난구조의 사령탑이 아니다"고 항변했
는데 이는 박지원의 지시로 했을 것이라 추리한다.

문고리 3인방과 정윤회/최순실은 한 통속으로 이들 모두가 위장된 종북세력이다.

2002년 5월 11일-14일간 박근혜 비서실장이였던 정윤회는 박근혜와 방북에 동행
하였고,이 때 김정일의 x파일(미인계)에 걸려 들었고.....이 역시 박지원이 북한과
은밀히 내통하였다는 추리를 자아낸다.

북한을 다녀 온 이 나라 고위층과 정치인,언론인등 무차별 미인계로 묶어 두었으니
지금의 대한민국이 북한 김정은에게 꼼짝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나라가 망한 후에 이 모든 사실이 밝혀지겠지만 무슨 소용이 있는가?

최순실이 테블릿 컴"은 내 것이 아니다"란 말은 맞다.

그것은 행정관 김한수의 것으로 최순실이 잠시 빌려 쓴 것에 불과한데 이를 조작
한 것 역시 박지원의 시나리오란 것이다.

박지원~이 자는 사실상 북한의 대남 간첩 총사령탑으로 이제 곧 이 나라를 장악,
남북연방제를 선포할 것이라 본다.

문재인,박원순,추미애,우상호등도 간첩에 준하는 종북세력으로 박지원과 권력을
나누기로 밀약하였을 것으로 추리된다.

금년 11월 12일---대한민국 운명의 날이다.

박근혜는 모든 것을 다 내려 놓고 이 국가위기를 구해야 한다.

최순실과 정윤회를 체포 구금하고,12일 밤 청와대를 습격할 종북세력을 군대를
동원해 막아내지 않으면 순식간에 점령 당하고 말 것이다.

비상계엄을 선포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는데 청와대 비서진 사표를 받아 놓았
고,국무위원들 모두 복지부동하고 있으니 고립무원 대통령은 식물이다.

그러나 서둘러 국군내의 친위 지휘관을 불러 군대를 장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한민구도 반간첩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군대를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지금 은밀히 미국에게 국가 위기를 구할 수 있는 밀담을 해야 한다.

박근혜는 이번 사태를 피하면 죽는다.

과감히 사실을 고백하고 임기후 나도 벌을 받겠다고 천명하고 주변의 역도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당신만 죽는게 아니라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다 죽는다.

허기사 아무리 OOO발광을 떨어도 나라 운명이 다 했으면 만사 휴"다.

어리석은 자가 시기 질투에 눈이 멀면 악귀가 되어 세상에 보이는게 없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로 딱 이 꼬라지다"

----국민들은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다 말겠지"하는데,

얼마후 경천동지할 사건이 이 나라에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간첩과 종북들은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을 침탈하려고 악을 쓰는데
어찌 국민들은 오늘을 즐기는데 눈이 멀었는가?

불쌍한 대한민국이여~기어이 나라 이름이 없어지려는가???!!!

= 논객넷에서 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