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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66 마지막시대... 순교조차도 호락호락 하지 않게 됩니다.

하늘이슬 2016. 11. 9. 18:11

 

666 마지막시대... 순교조차도 호락호락 하지 않게 됩니다.

 

사단은 당신의 아이들과 당신의 건강과 직장을 볼모로 잡을 것입니다. 

 

666 마지막시대... 순교조차도 호락호락 하지 않게 됩니다.

사단은 당신의 아이들과 당신의 건강과 직장과 기본적인 생계를 볼모로 잡을 것입니다.

 

마음을 다잡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40년 광야생활의 때를 기억하고

그들의 원망을 반복하지 않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대환란이 오더라도

성경은 7년이라고 합니다.

처음 3년반은 생계의 어려움과 아이가 아프면 병원도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여호와의 증인들을 비난했습니다.

 

이제 우리 또한

이깟 칩 하나 때문에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는 맹비난을 받아야 합니다.

 

 

남가주 예일교회 전효성 목사님  

 

 

 

 

일루미나티 RFID 666칩 알아보기

 

일루미나티 RFID 칩이 왜 짐승의 표 666인가? 그럼 하나님의 인은 무엇인가?

 

 

 

베리칩 RFID 짐승의 표 666 : 헬라어 χαραγμα(카라그마) 와 전치사 Επι(에피) 와 전치사 on 과 in

 

베리칩 RFID 666에 무슨 메인보드? CPU?

 

오바마케어... RFID칩을 몸에 이식한다는 것은 웃기는 해프닝?

 

두 증인과 적그리스도의 등장 그리고 베리칩을 이용한 사단의 기만전술...

 

666 마지막시대... 순교조차도 호락호락 하지 않게 됩니다. 클릭 

 

 

실현되는 음모론...클

 

 

 

 

일루미나티 RFID 칩이 왜 짐승의 표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실체인지와

하나님의 인 또한 실체라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질문...

 

 

다비드님~ 666과 베리칩에 관한 아래 블로그 내용 확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http://cafe.naver.com/anyquestion/31532
http://cafe.naver.com/anyquestion/24004;


내용이 길긴 한데 중간중간 요점만 보시면 금방 읽을 듯한데요..
내용이 일리가 있어서요.


예를 들면 짐승의 표가 물리적인 '베리칩'이라면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도 어떤 물리적인 것이어야 하는데
짐승의 표는 물리적으로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인은 성령의 인침으로 해석하는 건 오류 있다
는 내용이에요..


물론 베리칩이 666인걸 언제든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만 위의 견해들도 일리가 있어서요.

다른 분들보다 다비드님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

 

 

 

 

답변...


 

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는 사이트군요...


우선 이 사이트는 기존의 자칭정통교단에 관대하며 이들에 대해서만 인정하는 곳이죠 ...
대부분의 새로운 단체나 개인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며 자신들이 만든 잣대로 많은 진실한분들을 이단이나 사이비 취급하죠...
이들 또한 미혹하는 영이 가득한 사람들입니다.
참과 거짓에 더욱 혼돈을 주어 거짓을 믿게 만들것입니다.

이들의 말은 하나님께로 부터 온것이 아니라 교리로 부터 온것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교리라는 위험성은 이렇습니다.
호세아를 보면 율법의 잦대로 제어서 음녀를 아내로 맞이한 그를 돌로 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2천년 전과 똑같이 할것이 분명하죠...

이들이 저를 알게되면 저도 이들의 비판의 대상이 될걸요?
휴거에 대해서도 제가 좀 특이한 주장을 하는 편이지요?

 

휴거의 요행을 바람으로 기도하지 말고 순교의 영광을 달라고 기도하자... 

 클릭

휴거? 환난전인가 환난중인가 환난후인가.... 진정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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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몇달 전부터 님 처럼 이러한 논리를 펴는 사람들에게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고민은 했었습니다.
당면한 과제라 생각만 했지 어찌 대답해야할런지 생각해 보진 않았더랬습니다.
대답하기가 솔직히 짜증스러웠습니다.


분명히 논쟁을 벌여야 하는 피곤함 때문에 구차니즘이 먼저 발동하더군요...

 

(제가 카페활동을 안하고 블로그만 하는 이유가 논쟁하기가 싫어서죠

제 노트에 제가 제 생각 올린다고 함부로 뭐라할 사람이 드물고, 해도 무시하거나 삭제 처리하면 되죠 ^^;)


하지만 위에 님의 댓글로 인해서 저 또한 하나님께 이 논리에 반박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였고...

주신 말씀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금 이 논리가 그 논리와 상당히 매치되는 점을 알게 되었고...
하나는 세상의 것 또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것을 나타내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RFID칩에 관해서는 지금의 RFID인 베리칩은 최종적으로 666칩으로 사용될거라고 저 또한 생각지 않지만
제가 그것을 666이라고 말하는 것은 바코드로 부터 시작해서 666은 벌써 시작된것이고 최종적으로 짐승의 표로 사용될 666은
벌써 아이디어나 기술이 최고 수준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베리칩은 그 최종기술을 위한 시험단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루미나티 RFID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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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포스팅중

일루미나티 RFID칩으로 인간을 조종하다.마인드 컨트롤은 실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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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을 보면

필리핀에서 오래전에 벌써 인간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다는 증거들이 나오며

실제로 정부요원들을 시험 대상으로 사용했고

살인까지 저지를수 있는 컨트롤 능력이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보이기에

저는 이것도 666 짐승의 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그 표라는 조심스러운 답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어찌되었든 바코드와 이 칩은 서로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과 저나 우리 모두는 우리가 지금도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예수님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찬 삶을 살고자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베리칩에 집중하는 것 보다 가장 옳은 마지막을 준비하는 자세라고 생각하는것은 변함없는 저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라...


이것은 넌센스 같은 논리에서 나온 위험한 질문입니다.
마치...
예수님께 바리새인 제자들이 찾아와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라고 올무에 가까운 위험한 질문을 하는것이죠.


예수님은 이 문제를 간단명료하게 해석해서 그들의 입을 닫았지만...
갑작스런 질문에 저또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동전에 해답이 감추어져 있었네요...


동전은 실체이지만 그림은 상징이죠...


그 상징이 곧 실체이며 그 실체가 곧 상징이라는 것이 해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전이 능력이며 그 상징이 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할 것입니다
.

먼저 질문 하나를 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우리의 죄를 씻기시고 사단을 쫓아내는 능력이 있고 아직도 살아숨쉬는 실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단순한 아무것도 아무 능력도 없는 또는 예수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상징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이 질문을 가만히 생각해 주시면서 저의 글을 읽어 내려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다만 옳다 또는 아니다 라고 말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있는 그대로 말해보고 싶습니다.

 

 

짐승의 표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우선 저는 헬라어나 히브리어를 공부한 신학자나 신학도가 아니기에
헬라어를 비교적 가장 가깝고 정확하게 해석한 영어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을 인용해서 말씀해보고 싶습니다.

16.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17.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m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8.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16절을 보시면 표(mark)를 손 안에 이마 안에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로

 

전치사 in을 사용했으며


NIV 성경에는 on으로 표현이 되어있죠.

제가 이 부분을 듣고 알아온 바로는 헬라어 원어성경에서도

위와 같이 전치사 in 과 같이 속(내부)을 의미하는 단어와 일치하는 단어가 쓰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선 저의 글중에서 "성경은 딱 2종류다. 중요합니다. 8분만 시청하세요 클릭" 를 보셔서

두 성경의 차이를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번역본은 NIV성경의 번역본인데... 우리들은 사단의 계략에 속고 있답니다.
성경까지도 사단의 손에서 놀아나고 있죠...)

전치사 in을 주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2천년전에 요한은 본 대로 쓴것입니다. (요한의 시점 이말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요한의 시점을 잘 관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대로 보았던 것을 그대로 기록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을 특히 요한계시록은 우리의 시점이 아닌 요한의 시점에서 꼼꼼하게 잘 살펴야 한다는 것을

모두 잊고 자신들의 상상력과 이성을 총동원하는 편이죠...

보지 않았다면 그 표가 손속에 이마속에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었을까요?

 

- 이 부분은 아래 댓글 중에 forever 님과의 대화내용을 보시면 더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자세히 보니 그속에 666표시가 있는데 그 수를 내가(요한) 생각해보니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의 수나 짐승의 수인 666이더라...
총명있는 자는 이 666이 짐승의 이름이며 사람의 수라는 것을 알것이다.

그 666이 내가 보고 있는 이 짐승의 표에 있는 666이라는 숫자와 같더라...


(창조과학 김명현 교수의 창세기1장1절 이라는 강의를 들어보시면 놀라운 사실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끝에 대해서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창세기1장1절의 비밀을 알고나시면 그 안에 진정 세상의 시작과 종말 666이 모두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하시게 될것입니다.)  

 

김명현교수 창세기 1장1절


창조과학 세미나 - 김명현교수님  클릭

 


이 표를 가져야만 상거래를 할수 있으며

 (거래는 상식적으로 신뢰를 기반한 서로의 인적사항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돈도 거래의 기본이죠?

그 RFID칩에는 이러한 것들이 존재하죠?)

이 표를 받은자는 밤낮으로 쉼을 얻지 못하더라...

(원격조종 당함을 알수 있죠? RFID칩은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증거자료들이 많이 있죠?

그것은 앞으로 거의 완벽에 가깝게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짐승의 표를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부터

하나님의 인 대한 저의 생각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를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불과 20년전 사람들은 온라인의 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운 은유적인 표현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온갖 상상을 다 동원해도 이해가 안가는 그런거죠...

수학과 과학적인 증거와 논리를 다 동원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것이랄까요?

오프라인은 직유적인 표현이라고 할까요?
온라인 처럼 추상적인 것을 전혀 모르는 세대에게 앞으로 이런 물건이 나올거야 라고 설명하면 금방 이해할 수 있었겠죠?
쉽게 설명한다면 우선 한 성도님과의 대화중에서... 라는 저의 포스팅내용의 초반을 보시면


다니엘서의 예언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를 다시한번 예를 들겠습니다.

이 말씀이 옛날 사람들이 볼때 상징 즉 은유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직유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이  질문에 해답이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봉함하라...
현대를 사는 사람들이 이 예언을 보는 순간에 특별한 해석이 없어도

아! 하고 스스로 깨닫지 않을까요? 바보가 아니면 말이죠...

 

이 다니엘서를 보고 누구나 그 뜻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아는 그 순간

우리는 그 때가 마지막 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에게는 이 예언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직유적이지만 은유적인 표현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예언서들은 은유적인 표현이 거의 90%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180도 달라져 버리니까 말이죠...

제가 위에 666에 대해 말씀드릴때 우리는 요한의 시점에서 계시록을 대해야 한다고 분명히 생각합니다.
요한이 은유로 표현한 것은 은유로 해석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위의 다니엘서의 말씀과 같이 그 때가 되면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확실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유 또한 위 다니엘서를 바라본 옛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직유적인 표현이 은유적인 표현이나 일반이 되지 않으려면 현대를 사는 우리가 해석이 필요없이 알 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처음 바코드로 시작해서

지금의 베리칩(저는 베리칩이 최종적인 666표로 사용될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계를 거쳐서

더욱 발전되며 더욱 작아지고 완벽하게 원격조종이 가능한 RFID칩이 개발되는 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이트형제의 목재비행기에서 지금의 스텔스기까지의 상황들을 보듯이...


처음 바코드를 보고 세상이 망할것이라 생각했던 그들이 오판했으며

지금의 베리칩은 최종적인 RFID에 아주 근접하게 다가왔기에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코드를 받았다고 요한이 말한 666이 될수 없지만

정부비밀요원들을 원격조종과 마인드컨트롤을 당하게 만드는 베리칩은 과연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최종적인666은 아니지만 분명 미혹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결코 받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뇌 속과 분명이 오른손 속에 아주 쉽게 삽입하면서도 결코 뺄수 없는 완벽하면서도 아주 작은 RFID의 시대의 때가 곧 올것입니다.

이 RFID칩을 전혀 상상하지 못한 세대에게서는 예언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전혀 상상도 못했던 상황이었고


벌써 나름대로 모든 예언을 상징으로서 정립했다고 생각하며 뿌듯해 하고 있는 이들에게

또다른 직유적인 표현으로 해석한다면


마치 갈릴레이가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을 주장한다고 이단으로 몰아 죽일기세로 달려들었던과 같이

모든상황이 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7:1~3
이 일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하나님의 인 가지고 해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인이 은유적인 표현이라 생각한다면


어쩌면 그동안 이것을 상징이라고 생각하며 풀었던 이들의 말들이 맞을 수 있읍니다.


은유를 상징으로 푸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만 이것또한 다니엘서의 말들을 언급했듯이
은유적인 직유의 표현이었구나 라는 것을 이 모든일이 지나고 나면 알게 될것입니다.

 

여기서 부터의 내용은

위에서 질문드렸던 예수님의 피는 실체입니까? 상징입니까?

를 생각하시면서 진행해 보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인을 맞는다는 것을 출애굽기의 문인방과 설주에 바른 양의 피와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아

진정으로 거듭남과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사는 이들에게 주어지는 인(도장)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애굽 당시의 이 행위는 그 행위 자체를 하나님의 사자가 피해가야 하는 하나님의 상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은 이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예수의 피로 거듭난 사람들을 일컫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택한 영혼들이 모두 돌아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택한 영혼들...  즉, 위에서 인 맞는 하나님의 종들이 누구일거라는 내용은 잠시후에 다루겠습니다.

애굽에서의 장자 재앙때와 같이 좀 저급한 표현이지만 이것은 아무도 건들지 말라는 뜻
즉, 내꺼라고 침바른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출애굽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했을 때에

자신의 집문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는 행위가 그들에게 무슨의미나 상징으로 느꼈을 것 같습니까?


그들은 피를 바르면서도 아마 "에이... 이게 도대체 무슨짓이래" 라는 생각을 안했겠습니까?


그들은 당시에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세가 설명을 해주어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체험하기 전에는 그 의미를 실제로 이해하긴 어려웠을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그것을 피해가던 천사에게는 하나님의 귀중한 사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문에 어린양의 피를 바르는 그 표시,

그 상징이 앞으로 찾아올 예수그리스도의 우리죄를 구속하기 위한 상징이었으며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인침을 상징하는 행위라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시에 황당한 행위라고 생각했던

그 행위가 하나님께는 중요한 행위였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듯이


우리또한 재앙으로 부터 구원 받은 그 때에야

그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새겨진 영적인 의미를 상징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겠지요... 


문설주와 인방은 그 집을 들어가기 전에 가장 처음 접하는 것이며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이죠...
우리의 이마에 그 인을 받을거라고 표현한 것 또한 그러한 의미에서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단의 666표시를 이마에 한다는 것은 사단도 하나님의 이와 같은 방법을 흉내낸다고나 할까요?
분명히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후에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 처럼
계시록 13장의 표현대로 예수님을 그대로 흉내낼거라는 사실입니다.
이것 또한 저들은 상징으로 풀겠지요?

현대라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는 말도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법궤와 예수그리스도의 살아있는 피를 발견했습니다 클릭

라는 저의 포스팅에 저의 글을 잠시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 "사랑"은 구원의 상징이면서도 그 실체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라고 기도하듯이

이것또한 보이는 도장이 아니지만
기도의 마무리에 쓰는 확실한 하나님의 인장으로 은유와 직유적으로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것과 일반이라 생각합니다. 


위 말씀에서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치기까지 기다리라는 말은
진정으로 우리가 생각해온 사람들이 아닌 당신이 택한자들이

하나님께 모두 돌아올 때까지 환난을 보류해 주시는 긍휼하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요한계시록 7장 인맞은자들 곧 십사만사천인을

대체신학을 적용하지 않을 경우 문자 그대로 생각할수 있는데

현재의 이스라엘 백성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체신학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신학은 말그대로 쉽게 말해서

실제의 이스라엘을 버리셨으니

영적 이스라엘인 신약시대의 교회로 그 육적 이스라엘을 대체했다는 신학입니다.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버리셨으니

그 은혜의 말씀들 특히 신약시대의 말씀들은

신약시대의 교회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을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하여

실체의 이스라엘을 멸시하는 신학입니다.

 

하지만

예언서는 우리가 무시하고 있는 그 이스라엘을 분명히 회복시키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바울사도께서 로마서에 말씀하신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의 비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복이라는 영화 참조하시면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이 현재 약 이만명 정도 된다고합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많은수가 돌아오고있습니다.


나중에 이들중 십사만사천을 고르신다면

우리와 신학자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애써 연구한 대체신학인데 모두 패해 버리시면 어쩌냐고

대체신학이라는 황당교리들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하나님께 대들것일까요?

결론은 하나님의 인은 은유적인 표현이며

하나님이 내리시는 마지막 재앙들을 피해가게 해 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말한다고 확신합니다.
짐승의 표는 직유적인 표현이라고 말하고 싶으며

이마 과 꼭 오른손 에만 적용되는

궁극의 RFID칩을 말한다고 확신합니다.

(현재의 RFID베리칩은 몸의 왼팔과 목뒤에도 적용되며 이마에는 적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은유이니까 저것도 은유이어야 한다는 것은 억지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것이 직유이니까 저것도 직유이어야 한다도 마찬가지겠지요...

글은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이지... 해석하는 사람의 마음이 아닙니다.


반복하지만 사도요한의 시점과 시각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다니엘서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은유적으로 보여주신것은

은유적으로 직유적으로 보여주신것은 직유적으로 들은대로가 아닌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그대로"

계시록을 썻다고 저는 감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측하건대

 

이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해석하다 망했던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그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었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징으로만 해석하다 망한 사람들의 대표라고나 해야 할까요?


모든 예언이 풀리고 나서야 우리는 예수님이 상징이 아니라

정말 우리가 보는 현실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이셨다는 것을

구약의 예수님에 관한 모든 은유적이며 직유적인 예언들이

신약성경에서 실체로서 예언의 성취들을 보고 나서야 하나하나가 모두 상징뿐이 아닌 현실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다만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님과 거듭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중요한 상징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듯이
마지막 때도 똑같이 역사가 그대로 반복되어질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성령이 단지 상징이며 보이지 않고 능력도 없는 그런분입니까?

아니면

그 누가 뭐라해도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라고 고백하며

이 세상의 그 어떤 물리적인 것보다 더욱 실체로서의 능력의 하나님을 믿고 계십니까?

 

자신안에 모신 성령을 그깟 RFID칩과 견주어 보았을 때

RFID칩은 물리적인 실체인데

성령은 물리적이지 못한 실체가 아니라 하며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진실인양 받아들이고 타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3:1~5)

 

 

 

실현되는 음모론...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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