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두달째 (2 Month) 첫째주 1-1 본능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

하늘이슬 2017. 1. 6. 10:05

두달째 (2 Month) 첫째주 1-1 본능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


제가 전도여행을 갔다가 와서 시작하는 달이라서 좀 그러네요.

다들 바쁘다고 빠지는 다음주에는 다 나타나겠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하나님의 일이라는것은 그만 둘 수 가 없는것이고 계속해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전진하며 사람들을 꺠우며 사람들을 세워가며 주님의 참제자의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함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 이 영성 훈련원을 축복하시고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주님 오시는날

정말 신부단장 잘해서 주님 맞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여 세상을 따라가며 나로살고 나를 위하여 사는 그 모든 사람들을 보내셔서 정말 주님 오시는 그날에 신부로써 들림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오늘 우리가 볼것은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 특징입니다.

영혼과 영성의 본능단계 정의에서는 정의에서는 참 나는 영혼이다.

육이 아니라는것이죠. 나 자신이 육이 아니라 영혼이라는것을 발견하는단계가 예수 믿고나서 나는 본능 단계 영혼이구나를 깨닫는 단계가 영혼과 영성 정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좀 어려운 말을 쓰면 영혼의 자기발견 이런말을 썼습니다.

오늘은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에서 첫번쨰 특징은요

영혼이 거듭남으로 말미암아 가치관의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가봅시다

요한복음 63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자꾸 찾아서 읽는것이 좋습니다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육이 무익하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육신이 이 세상속에 있기 때문에 무익하면서 알면서도 육을 따라가는 그런 어리섞은 삶을 우리는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살리는것은 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살리게하는것 내가 영을 쫓아서 사는 살리는것은 영이다

영을 쫓아서 살면 내가 생명적인 삶을 살고 내가 하나님 앞에 살아있는자가되고 산자가 되는데

육을 따라살면 무익하고 사망이고 내가 하는 모든일이 사망의 일로 나타난다는것이죠

여기서 주님이 무슨 말을 하냐면 내가 말한것은 영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서 사는 삶이 영적인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태복음 6장 24절 가보죠

우리가 여기서 물질과 영성을 다루고 있지만 여러분 재물에 대한것들이 철저히 무너져야합니다.

우리가 영혼과 영성 육체와 영성 물질과 영성 대인과 영성 네 기둥을 놓고 달마다 바꿔가며 강의를 듣잖아요

그런데 그게 4기둥인데 영혼과 영성 육체와 영성 물질과 영성 대인과 영성 이 네기둥이 똑같이 자라야해요

똑같이 자라야 내 마음에 신령한 집이 세워지거든요.

집을 세우는데 네 기둥이 있다하면 그 네기둥이 똑같이 자라야해요

근데 대게는 보면 사람들은 한기둥이 잘 안됩니다.

그런데 그 기둥이 잘 안된만큼 그 사람의 영성은 안된거에요

생각해보세요

집을 짓는데 네기둥이 있는데 세개는 좀 그런데 하나는 푹꺼졌어

집을 보면요 ... 그러면 집의 모양이 어떻겠습니까??

내려가잖아요.

그러면 그 사람의 영성은 그거 밖에 안되는거에요

그러니까 내가 가장 안되는것에 중점을 둬야해요

나는 대인과 영성이 잘안된다 물질과 영성이 젤 안된다

육체와 영성이 안된다

은사계발이 안되고 내 육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대로 사는 사실을 내가 안다 싶으면요,

내가 가장 안되는것에 힘을써얗요

영혼과 영성 나는 성경책도 많이 읽고 기도도 많이한다

그거 잘되는것이죠

그런데 육체와 영성

내 몸이 안따라갈때 내가 아는것하고 내가 실제로 사는것이 안될때는 육체와 영성이 안되는것이거든요

그러면 내가 안되는것에 중점을 두고 힘을 써야해요

그래야 집이 바르게 지어지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안되는 기둥 그것에 힘을쓰십쇼

힘을쓰고 3년간 훈련받다보면 그게 가장 잘되요.

3년후에는 할렐루야! 자기가 안된것에 힘을써서 보니 나중에는 그게 가장 잘되있더라구요.

할렐루야!

이게 승리하는자입니다.

내가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힘을 안쓰는 사람

그집이 지부러져서 영성이 제대로 입혀지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어떻게해요?

나중에 잘 다듬어진 분들은 강사로 세우시는데 안 다듬어지면 못세우는거에요

내가 안되는것에 힘을써야해요

내 몸을 가져다놔야해요

하나님의 뜻인거를 알면 내가 안되는 그것에 정말 몸을 쳐서 복종시켜야 입혀져나가요

그거 넘지 못하면 절대로 영성훈련받으면서 네 기둥이 똑같이 잘 자라나면서 신령한 집이 지어지지 않습니다.

신령한 집은 무너지고 무너뜨려져서 정말 내가 비워지고 내가 비워지고 주님을 모시고 사는게 신령한집이잖아요 .

그런데 한 지붕이 찌부러졌다 주님 안들어오시는거에요

늘 거기에 묶여사는것이에요

그래서 여기 무엇이라 되있나??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하리니 하나를 중히 여기고 하나를 경히 여김이라.

재물과 하나님을 같이 섬기지 못한다되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거다 하면 그것을 따라가야하는데 내 고집 내 아집 내가 판단하고 경험하고 쫙 쥐고 있으면요

하나님의 말씀 못지키잖아요

그거 누구 섬기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섬기는게 아니잖아요

나를 섬기고 재물을 섬기고 세상을 섬기는것이잖아요.

우리는 중간지대가 없어요

하나님 아니면 다른거 섬겨요

그래서 마태복음 6장 22절을 보죠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성하라헀어요

나의 가치관이 어디로 옮겨져야겠습니까

온전히 하늘나라로 이게 눈이 성한것이죠

아직도 이 세상의것들을 바라보고 무엇인가를 취할려고 하고 한다면 눈이 성한게 아니죠

눈은 몸의 등불이라했어요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어두운거에요

그 하나때문에 눈이 밝지못하니까 내삶이 내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삶이 모든것이 다 어두운거에요.

왜? 눈이 어두우니까

그런데 그 눈이 뭐냐 나의 가치관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가 본능단계에서 오기시작합니다

어떻게 오냐??

세상의것들이 세상의것들은 다 죽고 썩고 없어질 것들이에요

이것을 추구하고 있더라는것이죠.

알면서도 추구해

내가 그러니 가치관이 안바뀌어진것이에요

맨날 들어서 알고있는데 내가 실재를 못산다 그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조금 오긴 왔지만 실재를 못살기 때문에

그것은 믿음의 행위가 아닙니다

믿음을 보여드려야죠

하나님에게 믿음을 보여준다는것은 내 행위가 따라가야해요

내가 알고있는것만으로 믿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네 행위좀 보여다오 니 행위

그렇잖아요

행하는것은 전혀 없는데 입으로만 믿습니다

그러냐

하나님을 속이지말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지 말라

세상의 것들이 죽고 썩고 없어질것임을 알기시작해요

조금씩 개념이 들어옵니다

하늘의 것들은 영원한것 영원하다는것을 깨닫는것이 가치관의 변화가 오면서 깨닫는 특징들이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에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라오디아교회에게 우리 주님이 뭐라시냐??

니가 미지근해서 덥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내가 내 입에서 토해내겠다.

그들이 뭐하냐 하늘의 것들도 추구하면서 예배는 잘보러와요

그런데 세상에 나가면 세상의것들을 추구하며 살아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라는 것은 교회와서만 그리스도인이 아니에요

정말 그리스도인은 삶에서도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삶에서 나타나요

교회왔으면 하나님 말씀듣고 찬양 듣고 좋죠

기도하고 좋죠 그런데 .. 그런데요

그만큼 기도한만큼 말씀들은 만큼 세상에 나가서 살아야하잖아요

라오디아 교회사람들은 세상에 나가서 세상의 것들을 추구했어요

풍족히 살고 걱정할것 없고 애들 다 잘살고 잘 되고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그런데요 .. 하나님은 그거 원하시지않습니다

정말 영을 쫓아 사는 그리스도인은 삶에서 틀려집니다

행함이 있어요

그리고 정말 그 행함속에서 나는 없어져요

우리는 빨리 그런 삶으로 넘어가야합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이중적인 삶을 사냐 말이에요

이중적인삶.

교회에서는 잘하는데 실상에 24시간 삶속에서 젼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속에 거하는거 같지도 않고 나타나지도 않고 이렇게 산다면 하나님의 근심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의 일이 땅의 일을 궇는것이 얼마나 헛된지를 알아야해요

전도서에서 솔로몬이 뭐라했습니까?

헛되고 헛되니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것이 헛되도다.

잘되고자 하는것도 헛되고 공부를 많이 하는것도 헛되고 다 헛되다 했어요.

헛되지 않은게 하나 있다고 했는데 뭐라했어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만은 헛되지 않다했어요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요 우리 마음을 보시고 중심을 보시고 우리안에 뭐가있나 맨날 보고 계시잖아요.

우리 마음의 중심의 동기와 마음의 의도를 보시잖아요.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지 우린 하나님을 속일 수 없잖아요

나는 언제까지 이 세상의 것들을 추구하고 살아야하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모든것을 더하리라 했는데

나는 그 나라와 의 보다도 다른모든것을 더 쫓아가지 않는지 잘 살펴야해요.

내 삶에 여러분

신앙 좋다하는 사람들 잘보면요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을 추구하고있어요

여러분 우리는 에베소서 4장 21-24절가봅시다

21 진리가 예수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314P

옛사람을 벗어버리라는것 그런데 우리는 옛사람을 그대로 가지고 살잖아요

교회와서는 하나님 말씀 다 잘읽어요

그런데 삶에서는 옛사람의 모습을 가지고 그대로 살아요.

하나님은 이렇게하라 했는데 나는 이렇게 하면서 사는거에요

내 생각대로 다 우리가요..

대단히 잘못된 생활습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거하게 해서 그래서 많이 읽어야지요

그 말씀대로 내 육이 육체를 쳐서 복종해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아 좋다 들으니까 너무좋네 시원하게 해주네 해놓고

딱 그만, 삶에서는 다르게 사는거에요

여러분 이 모습이 누구의 모습입니까??

딴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모습인줄 믿습니다.

그것을 깨닫는자가 회개하는자가 발전이 있다는거에요

나는 잘한다 절대로 그런거 아니에요

여러분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 특징

첫번째가요 세상을 사랑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을 한번보죠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끌어내죠

끌어냈는데 그들이 늘 돌아보는것은 가나안땅을 향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향하여 나아가야하는데 그들은 가나안을 바라보고 나아간게 아니라 구원을 받았으면 노예 생활에서 구원을 받았으면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 되서

가나안을 바라보고 가야하는데 애굽에서 노예생활 하던것을 끌어냈는데 그들이 뭐하냐면은 세상의 것들을 추억하고 세상을 다시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끌어 내실때 뭐라했냐면 이제부터 나는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되리라.

그러면 하나님을 섬겨야하잖아요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은 아직도 영혼이 미성숙하고 아직도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배우지 못하고 깨닫지못하고 어려서..

그들은 늘 뭘 바라보며 살았어요??

애굽의 것들을 달라고 하나님께 징징거리고 하늘의 것들을 사모하며 나아가야하는데 그게 아니라 다 그거주시옵소서

그거 행복했고 그거 맛있었고 그거 인제 왜 못먹게 하십니까??

그거 주세요 그거 그거 이거 거든요.

여러분 혹이라도 우리의 모습이 그렇지 않은가 보십시요.

하나님은 애굽에서 우리를 끌어냈어요

사단의 종노릇하던 우리를 애굽의 바로가 사단을 상징하거든요

사단의 종이였던 삶에서 우리를 끌어냈는데 우리는 아직도 세상을 추구하고 사랑하고 그러잖아요

그러고 살고있는 모습들이 있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을 닮고 사는 만큼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와서 살 수 없어요.

하나님의 나라가 내안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세상을 닮고 있는 만큼 하나님은 내안에 들어오셔서 좌정하셔서 살 수 없는거에요.

나를 주장하며 사실 수 없는거에요.

그래서 그 인생을 보면 세상을 닮고 살기에 삶을 허비하면서 살고있어요

삶을 허비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요 우리가 아직도 세상에 있는것들을 가지지 못해서..

여러분 성경은 뭐라고 했어요??

혼자됬냐??

사도 바울이 뭐라했어요

혼자살아라 나같이 혼자사는게 좋다 굳이 다시 결혼하지말라.

그게 성경말씀입니다.

제말씀이 아니에요

혼자지내는것도 좋다했어요

그것을 늘 그것때문에 매여가지고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이루지 못하며 살고 있고 어떤거 하나에 매여서 말이에요 그 인생을 허비하고 그럴 수 있단 말이에요

그게 속는거죠 그게 속는거에요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그것을 쫓아서 살아야할 내가 늘 주안에서 어린애 같이 하나님 이거주세요

이거 안주면 나 아무것도 안할꺼에요

그거 하지마라

평생 너 광야에서 늘 그렇게 살다가 죽어

너 하늘나라가서 함보자 뭐가 너한테 상으로 돌아가는지..

여러분 삶의 허비라는게 있잖아요 정신차려야합니다.

시간은요 똑딱거리면 가고 있어요

다른사람은 90년 사는데 여러분 500년 살것같습니까??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똑같은 거의 비슷한 시간 주어져있어요

더 빨리 갈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내가 늘 하나 그것 때문에 매여가지고 말이에요

하나님의 뜻이 안보이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일을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동기를 보시고 의도를 보시잖아요

제가 아무리 이래봤자 소용없어요.

왜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시니까

그중심이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데 합격이 되야지

하루하루를 살아도.. 늘 헛된꿈을 꾸고 이걸하면 이거 더해준다 했는데 늘 더해주는 그것에만 마음에 두니까 그 나라와 그의도 안구해지고 구하는것도 안오고...그러고 살고있는거에요

우리가 그래요

빨리 개과천선하셔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거기에 더 관심을 갖고 하나님 앞에 합격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 민족을 끌어내서 광야길을 걷게 하시나??

우리 인간은요 보이는 떡으로 사는줄 생각해요

보이는것들로 보이는것이 떡입니다.

그런데 안보이는것들로 사는것을 알게하기위해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씀으로 사는것을 알게하기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달라고하는거 안주고요 광야의 삶을 시키십니다

너로 하여금 헐벗게 하고 굶주리게 하고 못마시게 목마르게 하는 그 이유가 너희 사람에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 알게하기위해서 그렇다했어요

그것을 빨리 배우는자가 고난이 끝납니다

할렐루야!

그거 가나안 빨리들어가는거에요

현세천국이 이루어지는거에요

여러분 그러니 우리가 빨리 깨어나야합니다

그게 신명기 8장 3절부터나오죠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을 알게하기위해서 광야의 삶을 시킨다는거에요

여러분 영성훈련을 하면 참좋은게 있습니다

저도 영성훈련을 참 오랫동안 받았는데 영성훈련을 하면서 버렸던것 또 버리고 하나님께 참 감사한게 그전에 영성훈련전에 입혀져있는 영성에다가 3년동안 영성을 통해서 더 버려지고 순수해지고 정결하게 입혀짐으로 말미암아 영성이 훨씬 더 뛰어오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영성위에 덧입혀주십니다.

그런데 저도 영성훈련 받기전에 저의 모습은 참 가관이였어요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잘났다 그런 모습이 저는 많이 벗어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조금 남아있는지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것을 버리게 할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렇거든요 제가 가관이였어요

은사만 추구했고 은사에만 하나님만 있는것 같았고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더 깊은 곳에 있는 내 마음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삶과 현장 환경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더 크고 더 많고 더 빈번하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기적만 추구하는 신앙

이빨이 썩은 이빨이 금이빨로 바뀌고

물론 좋죠

그러나 육체는요 다시 언젠가는 벗고 갈 육체입니다

질병이 나아서 고쳐놓으면 고쳐놔도 그 육체도 또 버리고 갈꺼에요

결국 영원하지 못한것이기에 정말 우리가 추구해야하는것은 내 육체가 잘되는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잘되는것에 초점을 맞춰야 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질병을 조금 가지고 있는 분들이 좋아요

영혼이 잘되니까 아멘

떄로는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 내가 조금 더 가난하게 사는것도 좋아요.

할렐루야!

광야의 길을 걷게하신다니까요

교회를 개척교회 몇년했는데 성도가 없다

그것도 좋은거에요

왜 더 낮추시니까

사람이 정결하고 순수하게 다듬어질려면 고난을 겪어야해요

고난의 풀무속에 들어가야 빚어지지 다 잘되봐요

그럼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내가 하나님과 동격이 되버리고 내가 하나님보다 높이 올라서죠..

우리가 다 그래요..

그래서 우리에게 헐벗게 하시고 안주시고 광야의 길을 걷게하시는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내가 잘 알면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할줄 아는 여러분과 제가 될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이 본질을 알아야해요

하나님이 어떤분이신가 본질을 알아야해요

그래서 늘 우리가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져서 자꾸만 영에 속한사람이될려고 노력해야해요

영에 속한 사람은 어떻게되나

자꾸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보려고 해야해요

내 환경속에서 내가 만난 문제속에서 사건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자꾸봐야해요

사람들은요 그냥 보이는것에 의해서 다가오는것에 의해서 내 육체가 먼저나가잖아요

그런데요 늘 성경은 보면요 육체가 먼저 영이 second 두번째입니다.

그렇게되있어요

그런것을 어디서 볼 수 있냐면요

가인과 아벨 가인은 육신대로 사는사람 아벨은 영에 속한사람이였어요

둘째 우리가 환경을 봐서 처음 반응하는게 육신이거든요.

그러나 두번째 육신을 쳐서 복종

영에다가 두번째 나오는 반응 영에다가 쳐서 복종시키면 우리는 사는자가되는데 늘 그렇게하지않고 처음에 반응해서 육신대로 살고 육신대로 보면 우리는 다 사망의 길로 가더라는것입니다.

가인이 그랬잖아요

그리고 또 누가 있습니까

에서와 야곱

하나님은 에서를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셨습니다

결국 영에속한사람이 야곱입니다.

그다음 이스마엘과 이삭

육신의 생각대로 하갈을 취해서 하나님이 안주시나보다.

기다려야하는데 안주시나보다 하고 이스마엘을 취했더니 나중에는 그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의 약속의 아들인 이삭을 주셨어요

이삭이 영이에요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늘 육신이 먼저 나오게되있어요

그러나 그 육신이 나오지만 육신대로 반응하는게 아니라 그 육신을 쳐서 죽여서 그래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잖아요

사도바울이..

나는 육신을 쳐서 복종시킨다

남에게 전파한후에 내가 버림받을까봐

육체를 쳐서 복종시킨다고 했잖아요

사도바울과 우리가 똑같은사람들이에요

그는 더 열심히 육을쳐서 복종시켰어요

영에다가 딱갔다놨어요

여러분과 저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 다음에요 두번쨰 특징이 뭐냐면 첫번째는 세상을 아직도 사랑하며 산다고했죠

두번째는 자아로 살고있어요

여러분 이 자아에는요 두가지형태의 자아가있습니다.

보면 이것은 적으세요

첫번째는 형성된자아와 본질적자아가있습니다

형성된자아든 본질적자아든 하나님앞에서는 다버려져야합니다.

우리 에베소서 2장 3절 고 앞으로 가겠습니다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것을 하여 여러분 우리는..

예수안믿는자들은 3절처럼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없으니까

하나님이란 존재가 아에 그들에게 없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늘 100이면 100%가 내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고 마음의 욕심을 따라 지내는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가 될 수 밖에없어요

그런데 예수를 믿고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경우가 그리스도인들에게는요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욗미을 따라지내고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것을 따라 지내는자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이게 뭐하는거에요 자아로 사는거에요

자아 그러면 자아로 살면 어떻다는거에요 하나님앞에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밖에 살 수 없다는 것이죠

내 육체와 내 마음에 원하는것만 하고 사는것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진노의 대상이라는거에요

로마서 8장 한번가봅시다

앞쪽으로 로마서 8장 7절 읽어봅시다.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그러니 여러분 육신에 있는자들, 여러분의 자아가 시퍼렇게 살아있다 이야기하잖아요

자아가 시퍼렇게 살아있다 그런사람들은 육신에 있는자들이에요

그래서 육신에 있는자들이 될 수 밖에없어서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했어요.

자아가 너무 강해가지고 그 자아를 버리지 않는 이상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할 수 없는 그런 삶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우리 삶을 봅니다.

그래서 자아는 다 버려져야해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으라 했죠

의와 진리의 지으심을 입은 새사람을 입으라했어요

이 옛사람이 뭐냐면 자아로 사는 모습

내 자아를 하나님앞에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살면 나는 옛사람으로 사는것이되는거에요

그게 하나님앞에 원수가되고 진노의 삶이되는것입니다.

이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에있는 사람들은 자아로 대부분 살고있습니다.

예수를 믿어서 거듭나도..그래서 여러분 이 광야 왜 하나님께서 왜 광야의 삶이 있게하냐

구원해놓고나서 현세천국인 가나안으로 인도하시기전에 이 자아들을 처리기를 광야에서 처리하길원하는거에요

이 광야에서 처리되는자아가 무엇이냐면 형성된자아입니다.

본질적자아는 태어나면서 가지고 태어나는 자아

여러분 태어나면서 가지고 태어나는 자아가 무엇이있을까요??

육신의정욕 식욕 수면욕 정욕 이런게 육신의 정욕

이생의자랑 높아지고 싶은거

이것도 가지고 태어나는것 본질적자아입니다

안목의정욕 눈에 보이는 좋은것 가질려하는 안목의정욕 그게 다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하나님보다..

그게 다 엉뚱한 것을 추구하는것이죠

그런 모든것들이 본질적자아에 속하더라는것입니다.

형성된자아는 무엇이냐

교육과 문화 어떤 특별한 환경조건에 따라서 자라나면서 형성되어집니다

이 형성된자아를 하나님은 광야에서 처리하시길원하세요

그 다음 가나안으로 들어가서는 본질적 자아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현세천국이 이루어지기위해서 그 안에서 본질적자아의 싸움이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본질적자아와는 피터지게 싸워요

왜냐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을 하나님을 위해서 내려놓을려하니 그게 쉽겠습니까

그래서 성경에서는 사도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너희가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지 아니하고

이게 본질적자아와의 싸움이에요

본질적자아는 그렇게 피터지게 싸워야해요

그런데 형성된 자아는 내가 교육과 문화와 환경에 따라서 나에게 형성되어졌기때문에

내가 버리고자 애만쓰면 버려질 수 있는거에요

노력하면 피터지게 싸우는게 아니에요

죄와 피흘리기까지 터지는 싸움이 아니라 내가 노력만하면 버릴 수 있는거에요

그러면 형성된 자아에는 무엇이 있는가 보겠습니다.

형성된자에는요 이기적인것 교만하고 또 남의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안게 가서 다 퍼트리고 다니는 그런사람있죠

그리고 이기적이고 교만하고 자랑하는자 여러가지 있을 수 있어요

이런 형성된자아 그리고 자아를 보면 욕짓거리 많이하는분들있죠

그런사람들이있어요

운전만하면 욕이 팍팍팍 나오는

이 새X 저 새X 그것도 형성된자아에요

그렇잖아요

그런것들 이 형성된자아는 어떻게 한다구요??

내가 노력만하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자아를 고치지않고는요 절대 우리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사는자가 되지못한다는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하기 좋아하는자아가있다

남의 허물을 덮어주라 했는데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그 사람의 허물을 꼬집고 그렇다더라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말하고 다니면 그런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 되겠습니까

허물을 덮어주라는 그 말씀앞에 그 말씀에 어떻게 복종하며 살겠습니까

자기가 말하기 좋아하고 수다떨기 좋아하고 허물을 덮어주지 못하고 허물을 까발리는 그런것을 버리지않는 이상은 하나님의 말씀 서로 감싸주고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하고 이런것을 실천할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자아를 버려야해요

형성된자아가 버려져야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없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형성된 자아에는 두가지가 있어요

본질적 자아는 다음에 다룹니다

오늘은 형성된 자아에 대해서 배우도록하겠습니다

형성된자아에도 두가지가 있어요

뭐가있냐 선한자아 다른것은 악한자아가 있어요

여러분 형성된자아중에서 선한게 무엇이있냐하면요 부지런한것 좋죠

그죠 그러나 하나님없이 부지런한것도 하나님 앞에서 합격되지못합니다

왜 무엇을 위해서 부지런한것이에요??

뭘 위해서 부지런하나 이거에요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이것도 버려져야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부지런함

또한 침묵을 잘해

저사람은 말이 별로 없어

그런데 말이 없다 하니 그게 칭찬 듣기좋아서 말을 안하는거에요

정작 복음 전해야하는데 전할때는 않하고 말이에요

이런것들도 버려져야해요

또 뭐가 있습니까

남을 불쌍히여기는마음 이게 하나님 없이 있을 수 있어요

자기자랑이되거든요

하나님이 없는 모든것을 보면 자기의의 자기의 자랑으로 끝나기 때문에 선한자아도 버려야해요.

하나님이 없으면..

할렐루야!

우리가 보기에는 선한것으로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악한거에요

그 다음 악한자아는 이야기했잖아요

이기적이고 남을 배려하지못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없고 교만하고 남이야기 아무렇게하고 거짓말

거짓말좋아하며 지어내는 사람있죠

이것도 형성된자아에요

그 다음에 자랑하는거 좋아하고 아무렇게나 욕짓거리 나오고 이런 모든것들이 이런것을 처리하기위해서 하나님은 광야의 삶을 살게하신다는것이에요

광야는 어떤곳이라구요??

헐벗게 하고 주리고 목마른데가 광야입니다.

교만한거와 이기적인거와 좀 틀리죠

그러나 대게보면 이기적인 사람들이 교만하죠

그럴 수 있죠 왜?? 자기밖에 모르니까

남을 아무렇게나 취급하고 그런게있죠

그래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나 이 자아들을 처리하기위해서 우리를 고난의 풀무불에 넣지 아니하실 수 밖에없는거에요

여러분 야곱이 속이는자아가있었어요

그 자아는 본질적자아가아닙니다

그 자아는 어떤 자아나??

형성된자아였어요

자기가 그 쌍둥이 형하고 살면서 자기가 늘 10분간격으로 나왔을련지 모르지만 자기가 형이되고싶은 있잖아요..

그런게 있다보니까 속이게되고 또 아버지도 속이게되고 이 속이는 자아가 형성되어버려졌어요

이 형성된 자아를 처리할려다보니 하나님은 야곱을 어디로 보냅니까??

외삼촌 라반의 집에 보내잖아요

보내니까 속이는 자아를 처리하기위해서 자기보다 더 잘속이는 라반에게 붙여놓잖아요

그래 가지고 속이는 일이 남에게 속임을 당하는게 얼마나 기가막힌일인지 보게하기로 말미암아 야곱은 다시는 남을 속이는 자아가 없어져 버렸어요

할렐루야!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그런일들이에요.

내가 이기적인 자아를 가지고 있다..그러면요 하나님은 10배나 더 이기적인 사람에게 붙여놔요

직장상사를 붙여놓던지 아니면 남편 아내를 그런사람을 붙여놓든지

내가 이기적이면 이기적인것을 버리게 하기위해서

이기적인게 얼마나 나쁜것인지 경험케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내가 이기적이면.. 아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그렇게해서 그 이기적인 자아를 버리게되는거에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그렇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자아들을 버리지 아니하면 결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현세천국 가나안을 우리가 얻을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고난 내 인생에 왜 고난이 오는가 나의 형성된 자아를 처리하기위해서 하나님은 부단히 보내시는줄로 믿습니다.

자 선한자아에 대해서 하나만 이야기할께요

한국에 어떤 집사님이 맞벌이 하는 부부가 많잖아요

2층에 맞벌이 하는 부부가 살았고 1층에 집사님이 살았어요

그런데 2층에 보니까 다섯살먹은애 일곱살먹은애가 하루종일 그 집에 놔두고 있는거에요

그런데 그집사님이 하루종일 집에있으니 갈비를 구웠나봐요

그런데 2층애들이 생각나더라는것입니다

재네들 너무 불쌍하다 좀 갔다줘야겠다 해서 갔다줬어요

애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겠어요

그러니 자기도 기분이 너무 좋은거에요

좋은일했다.. 나는 참 착한사람이야

그런생각하면서 나같ㅇ느 사람없다.

저런애들 불쌍히 여기고..그런데 한달이지나고 나서 1주일이든지 2주일이든지 하여간뭐 지나고 나서 다시 갈비를 굽고있었어요

그런데 2층에 있는 애들이 2층에있는게 아니라 쪼로록 내려와서 창문으로 그 북문으로 갈비냄새를 맡고서는 딱 드령다보고있는거에요

그런데 그 집사님의 마음이 얄밉더라는거에요

그 애들이 그러니 여러분 선한자아라는게 이런거에요

아니 어떻게 내가 선심쓰는척하면서 갔다 줄때에는 내가 막좋고 착한것 같고 그러다가 개네들이 정작 배가 고파서 와서 들여다 볼때는 아휴 저것들 없어졌으면좋겠다

이런생각이 드는것입니다.

이게뭐에요??

자기를 위해서 사는거에요

이게 자기는 친절히 여기는 자아.. 불쌍히 여기는 자아가 자기는 참 좋은줄알았는데..결국보니까 자기를 위해서 사는자였어요

자기가 내키면 도와주고 자기가 기분안내키면안가고 말미야 무슨말인지아세요??

하나님을 위하는자는 그렇지않습니다

삶의 태도가 자기감정과 기분에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하라시면 내 기분이 어떻던 내 감정이 어떻던 하는거에요

할렐루야 그게 하나님의 사람들이죠

내감정대로 살고 내 기분대로 살아봐요

하나님 그 사람 안써에요

쓸 수 가 없어요

지 감정 내키면 일하고 지 감정 안내키면 일안하고 누가씁니까?

이것을 하나님은 안써요

그래서 우리가 주의종들 특별히 모두가 감정은 하나님앞에서 금물입니다.

아에 하나님앞에서 튀어오르면안되요

내 육신대로 사는게 무엇이냐 내감정대로 사는것이에요

내가 원하는대로 살고 내기분대로 살고..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군사들로 써요

하나님이 하라고 하면 군사들은 어떻게 해요?

나와 그럼 어떻게 합니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다다닥 그게 없잖아요

무슨 군소리가있어요

차렷 경례 딱준비태세아닙니까? 이런거에요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산다는것이 이런깃이라는거에요

내 기분 내 감정 이런게 아네요

여러분 명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요

세번째 특징이 뭐냐면 자기를 위해서 살아요

여러분 우리가 너무너무 조심하며 살아야할께 무엇이냐면 특히 주의종들 신앙이 좋은분들

하나님의 일을 하기위해서 주님안에 들어와서 안수받고 목사가되고 전도사가 되고 다해요

그런데 정작 그렇게해서 시험을 봐서 안수받고 다해도 내삶이요

내삶에서도 마찬가지 사역을 하는것 모든것들 내가 사는것도 나를 위해서 하고있다면 이것은 0점이에요

0점 ! 우리는 나를 위해서 사는존재가 되면안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존재가되야해요

여러분 사역을 해도 자기를 위해서 사역하는사람있어요

나를위해서 사역을 하는거에요 그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역하는게 아네요

나를 위해서 섬기는것이지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 주의 종들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 장로님들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 신앙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 한번 보세요

자기를 섬기면서 사는지 하나님을 섬기면서 사는지..

내가 그 일을 하는데 왜 하는지.

나를 위해서 해요??

하나님을 위해서 해요??

잘한번보세요

그럼 결국뭡니까

내가 나를 위해서 사는것 이것은 0점이에요 사망이에요

이거는 사망이에요 결과가 하나님은요 이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치지않습니다

너는 나를위해서 일한다했지만 너는 너를 위해서 일한거야 이게 자기를 위해서 사는자입니다.

그러니까 성번화드가 이야기했잖아요

사랑의 네단계를 이야기했잖아요

첫째는 무엇입니까

나를 위해서 나를 사랑합니다

이게 본능단계에있는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에있는사람입니다.

무조건 나를 위해서 사는사람

두번째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을 이용하는것이죠 나를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요

제가 옛날에는 이상태에 있었어요

나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했어요

이것은 주안에서 어린아이의 모습

장성한자는 빨리 어떻게하나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가되야해요

여기는 나라는게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해요

그러니까 어떤일을해도 사역을해도 나를 위한게 아니라 정말 하나님을 위한게 되야해요

나는 없어지고 주님만 드러나야해요

사역도..

그 다음 네번째가 있죠 .. 네번째는 하나님을 위해서 나를 사랑하는단계

내가 이 세계를 위해서 존재하는 목적이요

내가 정말 원하는것은 사도바울이 그랬잖아요

내가 정말 원하는것은 이세상을 떠나 주님과 함께 거하는것이다.

그러나 내가 여기있는 이유는 너희를 위해서

이것이 그러니 하나님을 위해서 내 몸을 챙기는 단계입니다

내가 오로지 살아있는 목적이 무엇이냐

주를 위해서 !

할렐루야!

여러분 이게 신앙이 성장하면 성장 할 수 록 얼마나 기가막힌지몰라요

다른세계가 보여요

그러니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늘 함께하지 아니할 수 가 없어요

앞을 봐도 하나님 옆을 봐도 하나님 차안에서도 하나님 풀한포기를 봐도 하나님

하나님이 없느녻이없어요

사는세계가 틀려요 나로부터 벗어나면은요

보이는 세계가 틀려보여요

이영에 속한사람들은요

늘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생각하고 나에게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사람들은요

하나님을 잘 못봅니다.

우리가 영안 영안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진짜 영안은요 늘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는거에요

무슨 하나님이 영안을 쫘악 열어줘서 천국을 보게하고 무슨 영적인세계를 보게하고 그런것은 아무것도 아네요

내가 현재를 살면서 내앞에 하나님의 의도와 하나님이  계신것이 보여져야해요..

무슨 하얀옷을 입고 딱 서있다 이런게아네요

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분 형체가 없으신분 그분은 영이세요

그 영이 신 분을 볼 수 있어야해요

그게 진짜 영안이 열려있는사람이에요

내가 버려진상태에서 나에게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안보이게 되있어요.

내가 하나님앞에 처리된만큼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보여지게될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계서 우리가 가야할길을 보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육신으로 부딪혀서 육신으로 살것이 아니라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라 그 모든것이 사망의 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는 일이라 했으니 주님 우리가 주님 오실 때 불 밝혀 들고 있는 행위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는자들이 되게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육신대로 육신에게 져서 살다가 사는 삶의 모습은 등불이 꺼저가는자의 모습이요

영을 쫓아살고자 몸부림치고 정말 영을 쫓아 실재로 살고있는자들이 등불을 환히 밝히고 들고 있는 신부의 모습인것을 믿습니다

영을 쫓아서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사는자가 아니라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