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캘린더 5777년에 대한 7가지 예언적 통찰력

하나님의 캘린더 5777년에 대한 7가지 예언적 통찰력

(로버트 하이틀러박사) -벧엘교회

http://www.youtube.com/watch?v=R1TeehmJjOs

새해가 시작될 때 이렇게 질문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달력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달력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만의 달력이 있다.

성경은 이 부분에 대해 할 말이 많이 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달력을 사용했다.

초대교회도 하나님의 달력을 사용했다.

암흑기에...교회가 로마식 달역을 쓰기로 바꿨다.

우리가 바꿨지 하나님께서 바꾸지 않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달력을 태양력으로 바꾼 것이지 하나님이 바꾼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달력을 쓰시기로 결정했다.

하나님께서 예언적으로 하시고자 하는 일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달력이 어디 가운데 있는지 알아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계절, 시즌을 따라서 행하신다.

전도서3장에 보면 무엇을 해야할지 나와 있다.

전쟁해야 할 때가 있고 평화로울 때가 있고

심어야 할 때가 있고 거두어야 할 때가 있고

무너뜨려야 할 때가 있고 세워야 할 때가 있고

일해야 할 때가 있고 쉬어야 할 때가 있다.

매 계절 시즌은 각기 다 다르다.

모든 계절 시즌마다 동일한 일만 한다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걷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놓칠 수 있다.

하나님의 때와 시즌을 알아야만 한다.

매 계절 시즌 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때와 계절/ 시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모스3:7 “여호와께서는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무엇을 하시는지를 보이시기 위해서 항상 예언적 계시를 주신다.

그래서 우리가 그 예언가운데 귀 기울이게 된다면 우리는 번영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예언을 받으면 우리는 매 계절/시즌마다 때와 목적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계시를 주실 때 다양한 방법으로 주신다.

성경을 통해서 계시를 주시고, 꿈과 환상, 그리고 예언적인 말로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방언의 은사가운데 계시를 숨겨두신다. 그리고 그분의 달력 안에도 그분의 계시를 숨겨두셨다.

우리는 새 해를 맞이하고 있다.

유대력: 5777년

히브리어서는 숫자도 글자이다.

그래서 히브리어로 5777년은 글자들의 조합이다.

어떤 때는 글자들이 예언적인 말을 할 때가 있다.

5777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5700=“어떤 해가 될 것이다....”

70= 히브리어로 “아인(AYIN)”

7= 히브리어로 “자인(ZAYIN)”

그래서 올해는 5777: 아인(AYIN) & 자인(ZAYIN)의 해이다.

이 글자들이 올해에 대해 말하는 것들이 있다.

유대인들은 이것이 그들의 삶가운데 시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주신 하나님의 계시라고 믿는다

 

70는 아인, 7은 자인이다.

그러므로 올해는 아인과 자인해가 된다.

5777년 매우 특별한 해이다.

5가 하나 7이 세 개다

5는 은혜를 상징

3는 완성 완전함 나타냄.

7은 완성 완전함 나타냄.

하나님의 은혜가 완성되고 완전히 나타난다는 것이다.

아인과 자인이 있다. 합하면 오즈이다 힘이란 뜻이다.

올해는 힘의 해이다.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강하게 나타내는 해이다.

여러분들이 그 힘을 받게 되는 해이다.

올해 관련된 첫번째 글자: 아인(AYIN)

아인은 예언적인 계절 시즌을 나타낸다.

히브리어가 70년대에 떨어지는 모든 해가 아인과 연관되어 있다.

아인은 원래 눈으로부터 나온 글자이다. 히브리어로 아인은 눈이다.

아인의 때는 눈의 때이다.

아인의 시즌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볼 줄 아는 능력이 성장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께서 “다시 보라” 말씀하신다.

볼 수 있는 능력을 증가시키는 해이다.

다시 보게 된다면 새로운 계시를 받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능력을 주실 것이다.

내 눈을 열어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라.

올 해의 상징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때 아인(AYIN)이 불타오르는 것을 보았다.

린다 사모님께 말했더니 린다 사모님은 이것은 계시록 19장에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눈이 불꽃같고”라는 구절이 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그 눈이 불꽃같다는 것이 어떤 뜻일까요?

계시록에 세 번 기록됨. 계1:14, 계2:18, 계19:12

그 뜻은 하나님이 “찾고 계신다”는 뜻이다.

그 분의 눈은 살피시고 모든 것을 아시며 마음을 꿰뚫어 본다.

죄를 향한 그 분의 불타는 분개함을 나타낸다.

하나님께 죄를 대적함을 나타낸다. 하나님을 대적하였던 복수를 나타낸다고 말하고 있다.

시2편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나님은 얼마동안 대적하는 것을 허락하신다.

하나님을 그것을 보시며 보좌에서 웃고 계신다.

그들의 보잘 것 없는 반역이 웃기기까지 한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음심이여...”

그러나 “그 때”가 오면 웃음을 멈추신다.

하나님이 웃음을 그치시는 때가 있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

올해가 불타는 불을 갖고 오는 해라면 올해가 바로 그 때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루고자 하시는 것이 있다는 뜻이다.

올해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와 누구와 함께 맞추어 설 것인가를 정해야 하는 매우 결정적인 때라는 것이다.

아인(AYIN)은 초자연적인 해인 것이다.

천사를 뜻하는 히브리어중 하나는 아이린(IRIN)이다.

관찰자라고 번역된 아인(AYIN) 단어이다.

이 시즌엔 천사들의 활동이 증가될 것이며, 영적 전쟁이 심해질 것이다..

영계 가운데 전쟁(WAR)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두길 원하신다.

아인(AYIN)의 시즌이 시작될 무렵 키이스 피어스가 나에게 헤리포터를 뛰어넘는 공상과학 책을 쓸 것이라고 예언했다. 쓰게되면 헤리포터보다 더 많이 팔릴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척(Churck)는 이 책이 3부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계가운데 전쟁(WAR)이 있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두길 원하신다.

세 번째 책은 5777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올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천사들의 전투를 가르치시길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올해 영적전쟁의 해임을 알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전쟁할 때 강력한 동맹군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길 원하신다.

하나님의 목적과 여러분이 나란히 서게 되고 믿음으로 나아갈 때 천사들이 함께 할 것이다.

천사들은 우리가 어떠한 대적과 상대하든 그들과 맞설 준비가 되어있다.

여러분의 상황이 엉망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이것을 알기를 원하신다.

“도움”이 오고 있다.

여러분들이 이런 믿음으로 나아갈 때 천사들이 여러분들을 도울 것이다.

 

히브리 숫자 체계에서 아인(AYIN)은 숫자 70이다. 중요한 숫자이다.

권한과 풀어짐의 숫자!

민수기 11장- 하나님께서 그의 영을 70장로들에게 임하게 하시니

눅10장- 예수님께서 70인들을 보내시며 아픈 자를 고치게 하고 마귀를 쫒아내며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 선포하라 하셨다.

이 아인(AYIN)시즌은 성령님의 권능을 받는 때이며, 믿음으로 기적과 이사들을 보며 나아가는 때이다.

올 해 또다른 시즌은 자인(ZAYIN)이다.

자인(ZAYIN)은 검(SWORD)의 모양을 나타낸다.

그래서 올해는 검(SWORD)의 해이다.

그 말은 전쟁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올 해에 자연계와 영계 가운데 전쟁이 있게 될 것이다.

올 해에 자연계와 영계 가운데 일어날 전쟁/ 전투를 기대하십시오!

여러분 곁에 천사가 있다는 것이 기쁘지 않은가?
흔들리는 해 전쟁의 해이다.

자인(ZAYIN)의 뜻을 보면 키질하다, 동요하다. 떨다, 진동하다(지진), 끓어오르다, 들끓다,

폭풍,격노를 나타낸다.

대적이 검을 들고 나타나는 해이지만, 예수님께서 강한 용사가 되시는 해이다.(계19;11-16)

예수님은 어린양이 되심뿐만 아니라 성령의 검으로 무장한 용사이시다.

자인(ZAYIN)의 해는 주님께서 용사로서 대적의 힘을 무너뜨리시려고 나아가시는 해이다.

 

올해는 검의 해이다.

하나님께서는 올해에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있는 대적의 사이클을 끊어내시길 원하신다.

자인(ZAYIN)은 관을 쓴 글자를 나타낸다.

자인이라는 글자를 만드려면 바브(VAV)단어를 쓰고 그 위에 관을 그린다.

그러면 자인이 완성된다.

유대인들은 자인을 관모양으로 표시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내포하는 의미는 “대관식(Coronation)”를 나타낸다.

“최고의(Crowning), 새로운 권위를 나타낸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전쟁가운데 보내실 때는 항상 우리의 권위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보내신다.

 

올해는 성취의 해이다.

“대관식”- 소망이 현실이 되는 때, 번영하는 해!

자인(ZAYIN): 금, 풍성함, 충만함, 음식, 자양물!

스불론 또한 자인(ZAYIN)에서 나온 이름이다.

스불론은 비즈니스로 굉징히 번영했던 부족으로 알려져 있다.

번영할 수 있는 전략들을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리고 자인(ZAYIN)은 왕의 호를 나타내는 단어이다.

왕 앞에 나올 수 있는 은총의 해이다.

즉, 올 해는 우리가 자신감을 가지고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는 해이다.

그래서 에스더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할 것이다.

 

작년은 바브(VAV)의 해였다.

바브라는 말에는 바사왕이었던 와스디라는 뜻이었다.

자인(ZAYIN)의 해는 왕관 혹은 대관식을 의하고 왕의 홀도 의미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중요한 포인트를 올 해를 위한 성경적 패턴을 에스더에서 찾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에스더의 이야기는 먼저 와스디로 부터 시작한다.

바사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제국이었다.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고 있었다.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고 있었다.

와스디는 자기 중심적이고 사악한 여인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또다른 계획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여대 어린 여자 한 명을 선택하셨다.: 에스더이다.

에스더는 고아였고 포로였으며 왕의 궁전에서 일하는 모르드개라는 친척에 의해 길러졌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스더를 위한 계획이 있었다.

그녀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의 왕비가 될 것이었고 유대인들을 구할 사명이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선지자에게 말하지 않고는 일하지 않으심을 알아야 한다.

에스더는 어렸을 때 알았을 것이다.

에스더가 사명을 감당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와스디를 처리하셔야 했다.

에스더가 알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에스더의 사명 성취를 위해 사전작업을 하셨다.

에스더 1장에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볼 수있다.

에스더를 위해 길을 에비하시고 와스디를 왕비의 자에서 내리셨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이런 일들을 이미 행하시고 계신다.

여러분 중 몇 분은 사명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어 왔지만 하나님께서 이미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여러분들을 향한 길을 이미 하나님께서 예배해 두셨다.

에스더가 왕비가 되기 전에 거쳐야 할 과정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위해 길을 준비하셨음에도 에스더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놓칠 수도 있었다.

에스더는 순복이라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본인이 하기 싫은 일도 하며 스스로를 겸손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지나고 나면 대관식을 위한 때가 온다.

바로 소망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이 과정일 지나고 계신 분들이 있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올해가 바로 그 대관식의 해임을 아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 순복하십시오.

주님과 동행하고 인내하십시오.

하나님서 여러분에게 사명의 문들을 열도록 하십시오.

작년에 와스디가 패위되는 해였다면 올해는 에스더가 왕비가 되는 왕비의 관을 쓰는 해이다.

여러분들이 그 부르심 가운데 들어가는 해이다.

올해가 바로 그 해이다. 바로 대관식의 해이다.

 

일어나 빛을 말하는 해이다.

자인(ZAYIN): 일어남, 빛을 발함, 여UD, 증가 공표됨....

자인(ZAYIN): 밝음, 분명한, 빛, 환한, 정제함, 깨끗함, 순수함....

올 해 핵심구절은 이사야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올해는 일어나 빛을 발하는 해이다.

자인(ZAYIN)은 히브리어로 숫자 7를 나타낸다.

성경에 나오는 “숫자 7”은 항상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7일 만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레위기에 일곱 절기가 나온다.

제사장들이 일곱 나팔을 가지고 여리고성을 7일간 돌았다.

7년 동안의 성전 건축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7시간동안 내달리셨다.

계시록에 일곱 개의 별들, 일곱 교회들, 일곱 나팔....

하나님의 숫자 7를 유심히 보십시오.

7은 완성과 완전함의 상징이다.

그리고 7은 성령님을 상징한다.

스가랴4장- 성령님이 일곱 개릐 가지를 가진 등잔대로 묘사되어 있다.

계시록 4:5-“하나님의 일곱 영”

로마서 12장 성령의 일곱가지 은사들

이사야11:2 성령의 일곱가지 사역들

자인(ZAYIN)의 해는 성령님의 해이다.

올 하ᅟᅥᆫ해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더 강화되길 원한다.

올해 성령님의 움직이심이 올 해 한가운데 다 있게 될 것이다.

이 움직임이 강화되길 기도하십시오.

자인(ZAYIN) 해에 새로운 움직임이 많이 일어났다.

자인(ZAYIN) 해에 18세기 독일 헤른후트에 성령이 부어져 세계적인 부흥이 일어났다.

거기서부터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 온 세계를 뒤덮었다.

자인(ZAYIN) 해에 아주사(Azusa) 부흥이 전 세계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인(ZAYIN)의 해에 예수둔동이 시작되었다.

50년 전 자인(ZAYIN)의 해에 현대 메시아닉 유대 운동이 태동함.

성령님께서 5777년에 새로운 을을 행하실 것을 기대하십시오.

 

5777년은 강의 해이다.

“강”은 성령의 부어짐을 의미한다.

자인(ZAYIN): 흐르다, 분출하다, 홍수가 나도록 부어지다.

자연계에서도 홍수보험에 들어두십시오.

하지만 올 해는 성령님께서 부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올 해 강이 흐르게 될 것이다.

 

스룹바벨 자인(ZAYIN)

이스라엘은 70년간 포로생활을 했다.

예루살렘은 성전이 무너지고 황폐해 졌다.

그러나 하나님은 스룹바벨을 일으키셨다.

그는 윧인들과 본토로 돌아가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일을 하였다.

올해가 바로 스룹바벨의 해가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파괴된 곳들에 들어갈 사람들을 일으켜 하나님의 생명을 풀어놓을 것이다.

그런 무너진 성전을 회복하며 세우는 헌신된 자들을 찾게 되는 해가 될 것이다.

 

5777년은 하나님의 때와 일치하는 해이다.

자인(ZAYIN)은 숫자 7인데 또 다른 뜻이 있다.

또 다른 뜻은 검이라는 뜻이 있다.

하나님께서 숫자 7를 사용하셔서 그 때를 나누신다.

하나님께서 시간을 나누실 때 그 숫자 7를 사용하신다.

한 주의 시작부터 7일을 세면 -> 샤밧(Shabbat)

유월절부터 7주를 세면 -> 오순절(Pentdcost)

유월절부터 7달을 세면 -> 장막절(Tabernacles)

매년 7년 안식년

일곱 번의 7년 희년(Jubilee!)

올 해가 정한 때이며,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한 때의 해는 매우 중요하다.

“정한 때”라는 단어는 자인(ZAYIN)으로 시작한다.

올해는 정한 때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지 기대하십시오.

자인(ZAYIN)의 해는 기억하는 해이다.

 

자인(ZAYIN)의 해는 기억하는 해이다.

기억하다“는 자인(ZAYIN) 단어다.

다른 자인(ZAYIN) 단어들: 기념하기 위한, 추억, 기념하다, 추도 공물.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께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하나님께서는 까먹지 않길 원하신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정한 때에 관한 모든 것이다.

절기: 하나님의 일들을 기억하는 때.

복음: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하나님과 만날 때 그 분이 과거에 행하신 큰 일들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한다.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한 믿음이 강하여 진다.

믿음이 풀어진다.

약속하신 미래에 들어가기 위한 믿음.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그 달력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여러분들이 중보자시라면 여러분들이 그 하나님의 달력 가운데 그 귀를 기울이셔야 한다.

중보자가 아니라면 중보자가 되셔야 한다.

 

올 해 주목해서 봐야 할 나라들이 있다.

자인과 밀접한 나라들이 있다.

그것이 미디안이다.

페르시아는 오늘날 이란이다.

미디안은 어떤가?

미디안은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계가운데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올해는 이란과 요르단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작년에 주목해서 봐야 할 나라들이 있었는데 페르시아와 모압과 아라비아였는데, 올해는 이란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이다.

올해도 똑같이 이 세 나라를 우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이란이 핵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하고 요르단이 isis 아이시스를 대항하는 나라들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스라엘과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스라엘과 연합해서 그 이란으로부터 오는 공격을 막기를 원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작년에 이 세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고 올해도 이 세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다.

자인과 연관된 따 다른 두 개 나라가 있다.

역대하14:9, 16:8 에 보시면 세라는 자인(ZAYIN) 에티오피아와 리비아를 이끌고 유다를 공격한 에티오피아의 왕이다.

올해는 에티오피아와 리비아를 주목해 보십시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라면 이 나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자인(ZAYIN)의 해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는 중요한 해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예루살렘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은 형통할 것이라 하신다.

가난의 영을 부수는 하나의 방법은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올해는 올리브 감람나무의 해이다.

“감란나무”는 자인(ZAYIN) 단어이다.

로마서 11장 이스라엘은 참감람나무이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방인들은 그 뿌리에 접붙임이 되어 이스라엘의 언약의 축복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올해는 하나님과 언약가운데 하나님과 올바르게 접붙여져야 한다.

올 해는 교회가 안약의 뿌리에 올바르게 접붙여져야 하는해이다.

그래서 한 새 사람(One New Man)의 해!이다.

올해는 교회가 이스라엘과 유대인들과 올바르게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때이다.

50년전 여름에 똑같은 자인의 해에 예루살렘이 유대인들에게 회복되는 시기이다. 1967년이다.

예수님께서 이것은 예언적인 표적이 될거라고 하셨다.

1967년 6월 7일, 이스라엘은 6일 전쟁중에 있었다. 전투 병력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스라엘이 생존할 가능성은 없다고 봤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숫적으로 열세였다.

6월 7일 둘로 나누어진 예루살렘에서 큰 전투가 일어났다.

요르단이 자신들이 점령하지 않은 지역에 계속해서 폭탄을 투하하는데 “모타”라고 불리는 모르도카이 굴 대령이 예루살렘을 점령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감람산(Mount of O;lives)에서부터 도시로 접근했고 낙하산 부대가 라이온스 게이트(사자문)로 들어가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유대의 옛 성전이 있는 통곡의 벽까지 들어갔다.

고대 이스라엘 성징 앞에 선 무정한 낙하산 부대는 울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의 육군 참모 랍비가 쇼파(shofar)ff 불었고 이 때, “성전이 우리의 손에 있다”라는 유명한 선언이 발표되었고 2,000년 만에 예루살렘이 유대인들에게 돌아오게 되었다.

8일 후에[ 예루살렘 포스트는 통곡의 벽 앞에 모여있는 군중들의 사진들과 이 글을 기사 1면에 올렸다. 서쪽 벽에서 200,000명의 유대인들이 흩어진 후 첫 성지순례를 하고 있다.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매우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누가복음21:24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이 유대인의 손에 돌아가게 도리 때 이방인의 때가 찬 것을 알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메시아에게 돌아오라고 부르신 때였다.

성경을 아는 분들은 이날 중요한 일이 일어났음을 알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현대 메시아닉 유대 운동이 1967년에 시작했다는 것이다.

1967년 초에는 알려진 메시아닉 유대교 신자들이 없었지만 그 해에 유대교가 탄생했다.

그 해가 바로 자인(ZAYIN)의 해였고, 감람나무(Olive Tree)의 해였다.

올해 또 다른 자인의 해를 맞이 하였다.

그래서 유대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올해는 찬양의 해이다.

작년은 비브(VAV) 해로 하나님의 빛이 이 땅 가운데 내려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그림이었다.

하나님의 빛이 이 땅 가운데로 내려오는 것이었다.

그러나 자인(ZAYIN)은 하나님의 빛을 반사해서 찬양과 경배로 천국을 비추는 것이다.

올해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찬양으로 그 분께 돌려드리는 해이다.

자인(ZAYIN): 높이다, 존귀, 희생, 제단, 찬양의 노래.

자마(Zamar)=“노래들(Psalms)”

시편 149편에 말하길 “하나님의 높은 찬양은 두 날 가진 칼이다.”

척피어스: 다가올 해는 전쟁(WAR)과 경배(WORSHIP)의 해이다!

 

하나님께서 올 해(5777년)를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1. 검(SWORD)의 해! 하늘과 땅에 전쟁, 하지만...

2. 대관식(CORONATION)의 해! 승리! 소망의 성취!

3. 성령(HOLY SPIRIT)의 해- 다음 역사하심이 여기에!

성령님의 역사가 이미 시작되었다.

4. 그 분의 때(TIMING)와 맞추는 해!

정한 때(Appointed Time)!

5. 기억해야 하는(REMEMBER) 해!...

그분께서 과거에 행하신 일들을 통해 미래에 대한 믿음을 얻어라.

6. 찬양(PRAISE)의 해!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께 올려드려라!

천국을 찬양으로 비추라!

7. 감람나무(OLIVE TREE)의 해! 이스라엘은 깨어나야만 한다.

많은 기회들을 여시는 해이다.

올해는 새롭게 들어가야 하는 해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