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제 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의 한국 성도를 속이기 위한 책략!!
사실 WCC가 올바른 기독교 단체가 아니며
오히려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종교 다원주의 단체’라는 것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WCC 에 대한 자료검색을 해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WCC 제 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에서는 거짓말을 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WCC를 기독교 올림픽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한국 성도들을 기만하며 속이고 있다.
그들은 WCC에 대해 자신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WCC를 비방하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거짓증거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말 참으로 하나님 앞에서 가증스러운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데
그 거짓된 내용들은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1. WCC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고백하는 교회들의 교제이다.
-WCC에는 이슬람, 불교, 심지어 시민단체도 가입되어 있다는 오해에 대하여
: 거짓말이다. 그들은 당연히 이슬람, 불교, 시민단체들의 가입도 받고 있으며
한술 더 떠서 아프리카 원주민 주술사나 각 나라 토속신앙의 정령숭배자들(무당 같은)의 예배
또한 포함시키고 있다는 것은 여태 치러진 WCC총회의 내용만 검색해서 찾아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2. WCC는 다양성속의 일치를 추구한다.
-WCC가 모든 교파를 통합하여 단일교회를 만들려 한다는 의심에 대하여
: 역시 거짓말이다. WCC이 로마 가톨릭의 주관 하에 모든 교파를 통합한 세계 단일종교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이것은 WCC를 주도하고 있는 로마 가톨릭 교황이 세계 여러
종교의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종교통합을 위해 논의했었던 많은 뉴스기사와 사진들이 입증한다.
3. WCC는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 있다.
-WCC는 성경의 권위를 부인한다는 낭설에 대하여
: 완전히 한국 성도들을 기만하고 있는 거짓말이다.
그들은 기존 기독교와 다른 성경관을 내세우고 있는데 그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역사책에 불과 하다는 주장이다. 그들은 성경을 인간이 저술한 오류가 있는 하나의 책일 뿐 이라고
성경의 절대 진리성을 부인하면서“성경은 단지 역사적인 기록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WCC 미국 오하이오 목회자 세미나에서 사무엘 외이어(Samuel Wyer)는“성경은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 성경은 신이 쓴 책이 아니다. 만일 신이 썼다면 이보다 훨씬 잘 썼을 것이다.
성경의 거짓말이 계속된다면 현 세대는 성경에 대해 아무런 흥미를 갖지 않을 것이다.
모세나 십계명에 대해 이런 거짓말을 계속해야 할 것인가. 예수는 동정녀 탄생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모든 학자들은 성경의 삼위일체는 거룩한 조작이라는데 동의한다.
예수의 신성은 언덕 위의 콩알보다 더 가치 없는 말이다. 교회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성경을 폐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Bundy, Collectivism in the Churches, 233).
WCC 미국지부인 NCC는“저명한 학자들은 성경이란 예수가 죽고 난 오랜 후 사람들이 그저
잡담으로 하는 소리를 받아 적은 것이지 예수나 사도들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안다”
는 내용의 유인물을 만들어 주일학교나 신학교의 교재로 쓰도록 배부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이미 명백하게 밝혀져 있는데도 WCC가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가증스럽지 않을 수 없다.
4. WCC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며 구주로 분명하게 고백하고 있다.
-WCC는 예수 그리스도의 독특한 신적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하여
:당연히 이것또한 거짓말이다!
제 8차 WCC 총회에 참석하여 초혼제를 벌인 한국의 정현경 교수는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요한복음 14:6의 내용으로 그리스도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하기를
“예수님이 실수한 것입니다(Jesus was mistaken)”라고 직접 말하였다.
WCC는 이 세상의 모든 종교에 각자의 구원자가 있으며 각자의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여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이 아니면 구원이 없다는 진리를 명백하게 배격하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만의
독특한 신적 권위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1986년 7월 스웨덴에서 개최된 WCC 제 4차 총회에서는
‘만물을 새롭게 하라’는 주제 하에 그리스도 외에도 여러 다른 종교의 신들을 통해서도
하나님께로 갈 수 있다는 적그리스도적이고 반 성경적인 주장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5. WCC는 선교와 전도를 교회의 가치로 고백한다.
- WCC는 개종전도금지주의를 선포했다는 주장에 대하여
: 정말로 뻔뻔한 거짓말이다!
WCC는 다른 모든 종교의 신들을 통해서도 구원받는다고 말하고 있으며
서로 종교의 독특함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와 전도를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WCC는 2011년 세계복음주의연맹과 로마 가톨릭과 함께‘선교에 대한 행동강령’에
합의 하였다. 그 행동강령은‘신앙의 자유’를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데 위의 WCC를 옹호하고 있는
‘WCC 바로알자’라는 소책자에서는 이 행동강령에서‘신앙의 자유’를 분명히 강조하고는
있지만 WCC는 선교와 전도를 하며 개종전도금지주의에 합의한 적이 없다는 정말 자가당착의
모순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 WCC는 복음의 가치가 인간의 이념보다 상위라고 선언한다.
-WCC는 용공 및 게릴라 자금지원단체라는 허위 주장에 대하여
: 허위주장이라고? 지나가던 개도 웃을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이건 이미 여러 세계적인 공개 문서로
만천하게 공개된 사실이기 때문이다!
WCC가 그리스도인들이 바친 헌금으로 아프리카와 남미 각지의 공산게릴라집단인
ANC, SWAP 등의 활동을 돕기 위해 지원한 금액 중에 WCC가 공식 인정한 액수만 해도 무려
USD $ 6,906,545 에 이른다 (E.W.Lefer,‘Nairobi to Vancouver’, 120, App. E).
WCC 모체인 미국 FCC의 주요인물들이 공산주의 신봉자들이며 이들이 교회를 통한
공산주의 침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던 인물들이라는 것은 미국의회 청문회를 통하여 만천하에
공개되었으며 이들은 지나친 좌경활동이 꼬리를 잡히자 FCC라는 이름을 WCC로 바꾸고 새롭게
출발하였다는 것 또한 밝혀진 사실이다. 이러한 WCC 1차 총회에서는‘공산주의는 가난과
불완전으로부터의 구원의 수단’이라고 주장하였으며, WCC 3차 총회에서는‘마르크스주의는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한 필수 이념’이라는 성명서를 채택하였고, 스웨덴 웁살라에서 치러졌던
WCC 4차 총회에서는 공산 게릴라들에게 자금지원을 위해 모금 운동을 시작하였다.
참고로 WCC가 그리스도인들이 바친 헌금으로 아프리카와 남미 각지의 공산게릴라집단인
ANC, SWAP 등의 활동을 돕기 위해 지원한 금액 중에 WCC가 공식 인정한 액수만 해도 무려
USD $ 6,906,545 에 이른다(E.W.Lefer,‘Nairobi to Vancouver’, 120, App. E).
이러한 사실이 명백한데 WCC총회를 한국에 초정하려는 WCC한국 총회장 김삼환 목사가
WCC가 공산주의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한 거짓말은 한국교회 성도를 기만하려는 정말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뻔뻔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
7. WCC는 혼합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 정현경의 캔버라 총회주제 강연 비판에 대하여
: 한국의 정현경 교수가 WCC 제7차 호주 캔버라 총회에서 벌였던 ‘초혼제’ 가 치명적으로
WCC의 예배가 모든 무속신앙을 접목하고 있다는 것을 명백히 드러낸 사건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들도 무척 당황한 듯하다. 사실 WCC는‘우주적 그리스도’와‘만민구원설’을 주장하며
여태까지의 총회에 점술가, 마술사, 심령술사, 무당들까지 초대해 굿판을 벌여온 것이 사실이다.
이 사실을 어떻게든 덮기 위해 한국 WCC 준비위원회에서 발행한 소책자에서는 허황된 논리를
펼치고 있는데 그것은 정현경 교수가 문화적인 접근을 하여 성령을 나타내려 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것이 말도 안 된다는 것은 정현경 교수의 낭독문 만을 봐도 알 수 있으며 그들 자신들도
이 논리만으로는 미흡함을 느꼈는지 ‘전통적인 기독교인으로서는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러나 정현경의 주제발표는 문화 속에서 성령을 숙고해 보려는 한 개인의 입장이지 WCC의 공식적
입장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세계적인 WCC 정식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펼쳐진 행사에
대해서도 ‘개인의 행보는 WCC와 무관하다’ 라고 까지 둘러대고 있어 실소를 자아내고 있는데
이것은 마치 순복음교회에서 공식 총회를 할 때마다 무당을 불러 한바탕 굿을 하고 나서는
이것은 그 무당 개인의 입장이지 순복음교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
8. WCC는 인간의 성 전반에 대한 고찰을 한다.
- WCC가 동성애 지지 결의를 했다는 허위에 대하여
: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렸던 WCC 5차 총회에서는 개인들의 서로 다른 생활에 따라
‘성생활’ 을 선택하는 것을 지지하도록 결의하였다. 8차 총회에서는 일부다처제 주장 및 촉구,
묵인을 결의하였고 2005년 WCC중앙위원회는 각 지역의 상황, 문화에 따라 인간의 성생활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권장하였다. 그리하여 2006년 브라질에서 열린 9차 총회에서는
성적 소수자들(동성애자들)에게도 성직을 허락하는 제도적 구조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여 동성 부부를 목사로 안수하는 일들이 공인되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WCC가 동성애 지지를 한다는 것은 허위라고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
이처럼 WCC측에서는 온갖 거짓말로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으며,
그 뒷 배경에는 종교통합을 이루려는 카톨릭이 중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들을 꾸짖으사 부끄러움을 느끼고
속히 돌이키도록 기도합시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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