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개최에 찬성하며 NCCK에 가입된
교단, 교회, 목사님, 성도님들은 꼭 보십시오
최근 이슈가 되었던 공동선언문을 보시지요. 올해 1월 13일에 발표했었지요.
1. 우리는 종교다원주의를 배격합니다.
2. 우리는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등 복음에 반하는 모든 사상을 반대합니다.
3. 개종전도 금지주의에 반대합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의 증인이 되라(행 1:8)
4. 성경 66권은 하나님의 특별계시로 무오하며 신앙과 행위의 최종적이고 절대적인 표준임을 천명합니다.
2013년 1월 13일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wcc총회 진행위원장 김영주 목사
WEA총회 준비위원장 길자연 목사
WCC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장 김삼환 목사
위의 네 분들이 각기 사인하셨지요. 그러나 교회협(NCCK)은 1월 17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정기 실행위원회에서 기타 안건으로 올라온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로 정의했습니다.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NCCK임원들의 회담모습이 나옵니다. NCCK임원들 명단은 아래에 다시 명시하겠습니다. 참조바랍니다.
공동선언문을 파기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라며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고 신학대학교(감신대, 성공회대, 한신대 등) 교수들도 공동선언문 폐기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날은 1월 13일이며 이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임원들의 회의를 통해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라 정의했습니다. 쓰레기라고 정의한날이 1월 17일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약 3개월이 흘렀습니다.
이제 제가 질문 드립니다. NCCK에 가입한 교단, 교회, 목사님, 성도들은 들으십시오. NCCK는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라고하며 폐기 했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이나 지난 지금 가입교단, 교회, 목사님 등은 자신의 교회 교단이 NCCK에 가입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 또한 공동선언문은 쓰레기라고 정의한 단체와 교단에 대해 침묵하고 계십니다. 그 단체와 교단이 바로 목사님이 소속된 단체와 교단의 대표들이시지요. 바로 그분들이 회의를 통해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라고 하신 분들이지요. 성도님들! 그분들이 여러분의 다니시는 교회가 소속된 교단의 대표들이며
소속된 단체입니다.
목사님! 침묵은 동의한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여전히 NCCK단체에 목사님의 교단, 단체 등이 버젓이 이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구하나 이의제기를 하시거나 교단을 탈퇴하시거나 하나님의 편에 서서 싸우는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NCCK소속된 교회들을 찾아가 WCC에 찬성여부를 물어보십시오. 그리고 반대 활동을 해보십시오. 여러분이 어떤 대우를 받게 될까요? 오히려 반대하는 사람들을 욕하며 쫓아내며 구타당할 위험에까지 처하는 기가 막힌 일을 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NCCK소속된 교단의 교회들이 얼마나 많이 WCC에 찬성하고 벌써 가입이 다 되어있다는 더욱 기막힌 사실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조용히 있지만 10월 달이 가까이 올수록 그 실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예배드릴 때에만 주여주여 말하지만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지요. 성도님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
자신의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기도의 자리를 지키실 건가요? 내가 지켜야할 내 교회라고 교회를 지키실 건가요? 위의 구절을 보십시오.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순종하십시오. 그곳을 나와 다른 교회에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리십시오. 여러분이 드리는 헌금이 NCCK와 WCC등에 지원되는 현실을 왜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목사님들! 왜 예수님자리에 교단이 단체가 앉아있나요? 목사님들! 왜 예수님의 자리에 목사님이 앉아계시나요? 성도님들! 왜 예수님자리에 목사님을 앉혀놓으셨나요? 왜 예수님자리에 중이 서 있는 건가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왜 저런 세력들과 교회가 연합하는 건가요? 그래도 깨달지 못하시나요? WCC가 어떤 단체이고 교회가 절대로 가입해서는 안 되는 단체인 것을 말입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는 WCC의 실체를 더욱 적나라하게 파헤쳐 알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래도 자신의 교회와 목사님을 하나님보다 더 믿는다면 이미 그것이 우상이 되어버린 사실을 깨달으십시오. 그리고 회개하십시오.
여러분 왜 보지 못하시나요? 왜 깨달지 못하시나요? 그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눈이 가려졌기 때문입니다. 왜 저들의 실체가 알려졌는데도 수많은 교회들은 여전히 WCC에 참가하며 성도들을 구덩이로 인도하는 걸까요? 그리고 성도들은 왜 따라가는 것일까요? 신학은 복음을 변질시켰고, 죄악은 우리(목사님, 성도)의 눈을 멀게 하였으며 결국 미혹되어 버렸으며 예수님의 핏 값으로 사신 교회는 적그리스도의 영들이 왕 노릇하며 목사님들이 교회가 교단이 단체들이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 왕 노릇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회에 들어와 교회를 무너뜨리는 공산주의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 하나 아니라고 외치는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다 같이 기도합시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하십시다. 회개합시다. 그리고 외치십시오. 우리가 회개하고 기도하며 외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실 것입니다. 소망을 버리지 마세요,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다음은 NCCK의 임원진들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제61회 정기총회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성공회 김근상 주교를 추대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 김근상 주교(성공회)
부회장 : 손달익 목사(예장), 김기택 감독(감리교), 나홍균 목사(기장), 박만희 사령관(구세군), 김원철 목사(복음), 미정(기하성), 조성암 대주교(정교회), 엄현섭 목사(루터회), 이규하 장로(감리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서기 : 배성남 목사(기장)
회계 : 조재호 목사(예장)
다음은 NCCK 에 가입된 교단들과 단체들입니다.
클릭해보세요. http://www.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라고 정의한 NCCK라는 단체와 소속된 교단과 단체들 말입니다. 혹 여러분이 다니시는 교회의 교단은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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