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2017년 5월 19일 오후 04:04

하늘이슬 2017. 5. 19. 16:09

뭉가 뭉가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 대통령 비서실의 민정수석
서훈 국정원장

서훈(63)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부인 오모(59)씨가 자신 명의의 상가 점포 6곳에서 월 1250만원 가량의 월세 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지검장  국정원 파괴범


김이수 헌법재판관장
 통진당 해산 반대한 김이수


홍석현 미국특사 트럼프와 만남

문희상 일본 아베와 만남

이해찬 중국 시진핑과 만남


이성을 잃은 미친 간첩 공화국 대한민국 !!!
이제 정말 황교안으로
뭉쳐야 할때이다!!!

주님 나라가 걱정입니다.
주님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