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성 안과 성 밖 -서사라목사님

하늘이슬 2017. 6. 18. 19:52

계시록 21

새하늘과 새땅에서 새 예루살렘성을 말하고 있다.

성이 이것밖에 없다.

거기에 들어가는 열두 진주문이 있다.

문들을 통하여 들어가는 권세를 얻으리로다.

성안에 들어가려면 회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성밖에 남은 자들은 누구냐?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고 했다.

사람들은 성 밖을 지옥이라고 한다.

그러나 아니다.

성 밖이다.

 

새예루살렘 성이 무엇인가?

여리고성을 예로 들다.

가나안에 여리고성이 있다.

성 벽이 있고 그 안에 도시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 성 밖을 돌았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번씩 마지막 날에 일곱 번 돌았을 때 성이 무너져 내렸다.

가나안땅에 여리고성이 있듯이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고 새예루살렘성이 내려왔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있고 두루마리를 철저히 빠는 자들은 그 안으로 들어갈 권세를 얻었다는 것이다.

성밖에 있는 자들은 어떤 자들이라구요?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고 했다. 성 밖으로 쫓겨나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는자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말입니다.

성 안이냐 성 밖이냐 두군데로 가야 한다.

 

21:2

예루살렘성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다고 표현하고 있다.

건물이다.

건물이 예수님 신부가 될 수가 없다.

주님이 신랑이면 내가 신부가 되어야 한다.

건물 안에 신부들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건물 안에만 신부들이 들어가 있다.

 

21:9-10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너희에게 보이리라.

어린양의 아내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있다고 했다.

어린양의 아내가 성이 될 수 없다.

이 말은 신부들만 성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성밖에 쫓겨나는 자들은 신부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우리가 왜 신부단장, 신부단장 얘기하고 있는지 아는가?

성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이다.

성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해같이 빛나는 낮이다. 밤이 없다.

거기는 생명나무 과실을 먹을 수 있고, 생명수를 먹을 수 있는 그곳,

성 밖에는 생명수가 없다. 생명나무 과실도 없다.

그러나 새하늘과 새땅인 것만은 확실하다.

그러니까 분명히 주님은 성 안과 성 밖을 구분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주님은 분명히 성 안과 성 밖을 구분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다 누구나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줄 알고 니나노 하고 산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주님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자가 적다고 말씀하셨다.

 

그 천국은 성 안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하늘과 새땅이 천국이다.

우리는 두가지로 나눈다 지옥 아니면 천국

그러면 지옥은 영원한 불 못이면 천국은 새하늘과 새땅이다.

성 안에 들어가는 자는 신부의 자격이 있는 자이다.

성 밖에 쫓겨나는 자는 신부의 자격이 없는 자이다.

그걸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는가? 이기는 자와 이기지 못하는 자로 구분하고 있다.

이기는 자가는 성 안으로 들어가고 이기지 못하는 자는 성 밖에 있는 것이다.

 

19:7-9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초청을 받는 자들이 누구인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자들이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가 뭐냐?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는 것이다.

그 아내들은 어떤 옷을 입고 있느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빛난다는 것은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을 말한다.

깨끗한 것은 회개를 말한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자....

우리는 회개를 함으로 옳은 행실로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은 자들은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자이다.

옳은 행실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법이다.

하나님의 법대로 산 자를 말한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 법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불법은 하나님의 말씀 아닌 것이 불법이다.

이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주님이 말씀하셨지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다.

이 천국은 성안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자라야 성 안으로 들어간다.

이 세상에 살면서 내 뜻대로 사는 사람은 성 안에 못 들어간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서 내 뜻대로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성경은 분명히 얘기한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가 많다. 그런데 나가서 엉뚱한 짓을 한다.

여기서는 아멘 하고 나가서는 노멘 한다.

하나님께서는 순간 순간 카메라 다 찍고 있다.

하나님은 제발 내 말씀대로 살아라...

 

이사야 6110

의의 겉옷이 세마포이다.

의의 겉옷이 입은 것이 신랑을 위하여 신부가 단장한 것이다.

성경은 신부가 의의 겉옷을 입기 원하신다.

 

22:8-13

임금이 친구야 너는 왜 여기에 예복을 입지 않고 왔느냐?

유구무언이죠.

예복을 입지 않으면 바깥 어두운데 쫒아내어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죠.

신부단장 신부단장은 성안으로 들어가기 위함이다.

 

25:1-13

예수님이 천국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천국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는 본문이다.

미련한 처녀들은 등불이 꺼져 갔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기름을 더 준비했다.

미련한 다섯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되신 예수님이 오셨다.

열처녀들은 다 예수님 믿는 자들이다.

문밖이 바로 성밖이다. 바깥 어두운 곳이다.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곳이다.

여기에 대하여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고 있는가?

 

고전3:11-15

여러분 예수님 터 위에 집을 세운다.

공력을 불로 심판한다.

금은으로 지은 사람의 공력은 불로 심판할 때 타지 아니한다.

그러나 짚이나 풀로 집을 지은 사람은 불로 심판할 때 다 타버린다.

터는 있는데 집은 불타버리고 없는 것이다.

집은 없지만 불 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것 같다고 한다.

불 가운데서 금방 뛰어나온 것처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공력이 불타면 집은 없지만 불 가운데서 구원을 얻은 것처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거슬려서 겨우 불에서 금방 뛰어나온 것처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부끄러운 구원을 말한다.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

그러면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집 지은 자는 누구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자가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집을 지은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서 하지 말라는 것 안하고 십계명 지키면서 그런 사람.

그런데 터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내 감정대로 내 뜻대로 사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돈도 쓰고 싶은 대로 쓰고 그러면 불과 짚으로 집을 지은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불로 심판할 때 다 타버리는 것이다.

불 가운데 구원받는 것과 같은 것이 부끄러운 구원 받는 것이고 그것이 성 밖이다. 바깥 어두운 데를 말한다.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이다.

 

25:30

이 무익한 종은 주인이 먼 곳으로 갈 때에 달란트를 맡기고 떠나신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우리가 몇 달란트를 받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주님은 맡긴 만큼 묻습니다.

예를 들어 조용기목사님은 성도만 50만 명이다.

죽도록 충성해서 받은 만큼 남길 수가 있다.

주신 분이 다섯 달란트밖에 안 줬으니까 열 달란트를 남길 수가 없다.

그런데 다섯 달란트 받았는데 세 달란트밖에 못 남겼다면 이건 불충한 것이다.

주님이 주신 것은 다섯 달란트를 주셨기 때문이다.

다섯 달란트 받아서 다섯 달란트 남긴 자나 두 달란트 받아서 두 달란트 남긴 자나 주님은 똑같이 칭찬하십니다.

이 착한 종아 니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너에게 많은 것으로 맡기리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리라.

그러니까 우리는 달란트 맡은 대로만 남기면 되는 것이다.

내가 두 달란트 받았는데 다섯 달란트를 남길 수가 없다.

남의 것을 쳐다 볼 필요가 없다. 딱 맡은 것만 잘 해 내면 된다.

우리는 죽도록 충성해서 두 배만 남기면 된다.

똑 같은 칭찬을 한다니까요.

근데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땅에 묻어두었대요. 일 안하고.

주님이 와서 이 무익한 종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주님은 정확하게 지옥에 대하여 얘기합니다.

그곳은 구데기도 죽지 않고 불도 영원히 꺼지지 않고 사람을 소금치듯 하리라.

 

여기는 지옥이라고 안해요.

바깥 어두운 데라고 하죠.

여기는 바깥 어두운 곳으로 성 밖인 것이다.

여기는 지옥이 아닙니다.

000목사님 만나면

후배 목사님들에게 뭐라고 하는지 듣고 오라고 했다.

천국에 올라가서 하용조 목사님 보여 달라고 했다.

주님이 그는 여기 없다. 그러셨다.

왜 보고 싶으냐?

갑자기 내 눈에 쇠창살이 보였다.

하얀 옷을 입은 분이 보였다.

000목사님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왜 여기 와 있어야 하는데. 열심히 일했는데 내가 왜 여기 와야 돼?

"후배 목사들아 너희는 절대로 여기 오지마"

너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면 여기 오게 돼.

절대로 여기오지 마!

거기는 지옥이 아니다. 성 밖이다.

그 후에 두 번을 더 만났다.

000목사: "주님 나좀 여기서 꺼내 주세요!"

예수님: "주님이 너는 이미 심판을 받았느니라."

          "내가 너에게 양심으로 높아지지 말랬잖아."

          "그러나 너는 계속해서 높아졌지."

두 가지 높아졌던 것이 CGNtv 하면 하용조 목사님, 000 목사님의 바벨탑이었다.

그리고 일본에 탈랜트를 이끌고 다녔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 자들이 골짜기에 쇠창살에 많이 있었다.

그 뒤로 영이 슬퍼서 잠이 오지 않았다.

정신이 나가서 그 다음날 새벽기도회 찬송이 나오지 않았다.

한국의 기복신앙를 가리키는 목사님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목사님들 정신차려야 한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각오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저는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한다.

...

계단이 황금계단이다. 150여개 계단이다.

가파른 계단이다.

천국은 미끄러지듯이 내려간다.

큰 광장이 보이고 흰옷 입은 젊은이들이 보인다.

황금갑옷을 입은 천사가 있다. 책이 있다.

천사들이 매를 들고 서 있다.

아무개 몇 대 때린다.

매를 맞아서 멍든 것이 보였다.

 

지옥은 터져나오고 삶아버리고 끊어버리고 난리를 피지만 엄청난 형벌속에 있다.

 

여기는 가벼운 형벌이고 천사들이 다스린다.

여기는 천사들이 다스린다. 황금 갑옷을 입고 다스린다.

지옥은 마귀 부하들이 다스린다.

지옥은 사람이 죽은 날 나이로 온다.

여기는 다 젊다.

성 안에 들어간 사람처럼 젊다.

하얀 옷을 입고 있다.

지옥은 다 벌거벗고 있다.

분명히 이곳은 지옥이 아니다.

계단을 통해 내려간다.

지옥은 엄청 아래로 내려간다.

여기를 10회 이상 가봤다.

 

7:21

예언하고 축사사역하고 신유사역도 한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불법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지 않은 것이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그랬다.

은사가 나타난다고 해서 돈 갖고 온 사람만 기도해 주고 아니면 안해주면 이게 불법입니까 아닙니까? 불법입니다.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바깥 어두운 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좇아버립니다.

이런 사람이 작은 숫자냐? 그 날에 많은 수가 그렇게 한다고 한다.

주님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몇이 없다고 하셨다.

주님이 나보고 천국에 들어오는 자가 소수래요. 그 천국은 성 안을 얘기해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생명의 문이다. 그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

우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여러분 우리가 정신을 안 차리고 살면 다 성 밖에 있는 것이다.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은 어디로 갈까요? 성 밖이다.

덥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까요.

더 열심을 내라.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나는 장로구요, 비즈니스 잘 되고요. 자녀들도 애 안 먹이고 시집장가 잘 가고구요. 부족한 게 없어요.

너는 부족함이 없다고 하나 내가 보기에 너는 가난하고 헐 벗었고 눈이 멀었고 그렇다는 거에요.

눈이 멀었다는 것이다. 가련하고 가난하고 ...영을 보고 얘기 하니까요.

우리는 육신적으로 봐서 아 저사람 복 받았다.

하지만 진짜 복은 뭔데요? 영적으로 받아야 하는 거죠.

우리 주님이 우리의 육을 보고 애기하는 것이 아니고 영을 보고 얘기한다.

요한이 말하길 너는 가난하고 헐벗었고 너는 눈이 멀었고 너는 소경이야.

여러분들은 세상적으로 잘 풀리고 있습니까?

그런데 여러분의 영은 어떻습니까?

주님이 여러분을 보고 있다. 영을 보고 있다.

아 나는 잘되고 있는데 집도 있고 잘 살고 있고 육신적으로는 잘 되었겠죠.

그러나 우리 주님은 너는 가난하고 헐벗었고 너는 눈이 멀었어.

그러면 이 자들은 주님은 토해 내치리라.

토해 내 치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바깥 어두운 곳으로 가는 거에요.

우리 주님은 신부의 자격이 있는 사람만 "너는 내 신부야!" 성안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신부의 자격을 갖추어서 성 안으로 들어가야 되겠습니까?

성 밖으로 좇겨나야겠습니까?

성 안으로 들어가야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했는데 끝까지 회개하고...할렐루야!

하루하루 돌이키는 삶을 살지 않으면 찬국 안으로 못 들어갑니다.

주님이 뭐라고 했는가?

너희가 돌이켜 결단코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했는데 그 얘기가 성 안으로 못 들어간다는 것이다.

돌이켜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

 

2:7 보세요.

에베소교회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니가 잃어버였으니까 첫사랑을 회복하라. 그것이 이기는 자이다.

첫사랑을 회복하지 아니하면 생명나무 실과를 못 먹는다.

이기는 그가 첫사랑을 회복하는 자이다.

첫사랑을 회복하지 못하는 자는 지는 자이다. 이기는 자가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사랑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랬더니 기도해야 된다. 계속 기도해야 첫사랑이 회복된다.

기도가 회복되면 첫사랑이 회복된다.

새벽기도, 기도하는 자리에 계속 나와야 한다.

 

3:1

라오디게아교회 교인들에게 하는 얘기이다.

라오디게아 교회 교인들은 주님을 문 밖에 세워 두었다.

자기가 주인되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러면 이기는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로 사는 삶을 내려놓고 내 안에 예수님을 넣어서 사는 삶을 살아야 이기는 삶을 살 수가 있다.

그렇게 사는 자는 내가 내 보좌에 앉게 해 주겠다는 것이다.

 

21:6-7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주는데 이기지 못하면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마시지 못한다.

여러분 제가 중요한 얘기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세 부류가 있다.

1. 천국 성 안에 들어가는 자

2. 성 밖에 쫓겨난 자

3. 지옥에 가는 자

 

예수를 믿고 나서 세가지 운명이 정해진다.

내가 예수를 믿었는데 정말 신부단장을 잘 해서 옳은 행실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드려서 내 안에 내가 사는 삶을 내려놓고 주님으로 사는 삶을 살아서 계속 훈련해서 주님이 보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주님으로 살아가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휴거시킬 뿐만 아니라 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그런 자가 있고 그러나 성 밖으로 쫓겨난 자가 있고,

양심에 화인 맞도록 계속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

여기 있는 분들은 지옥가는 죄를 짓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에 그런 죄를 계속 짓고 있다면 돌아서야죠.

안 그러면 지옥가니까요.

 

그러나 성밖으로 쫓겨난 자들이 아니라 성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왜 사람들이 계22:15 이 성 밖을 지옥으로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지옥이 아닌데도.

21:8 봅니다.

여기는 불과 유황불이다. 그리고 둘째 사망이다.

성경은 글자로 적혀있다.

글자는 소통하려고 적혀있는 것이다.

소통하는 글자가 다르다.

주님은 굉장히 정확하신 분이다.

두 구절의 차이를 보면 21:8절에 두려워하는 자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다.

여기는 불과 유황불로 가는 자들을 말한다. 여기는 지옥이다.

그럼 22:15절은 이 자들은 성령이 떠나지 않았고, 저쪽(21:8)은 성령이 이미 떠나버렸다.

이쪽은 이기지 못하는 곳에 속하는 자들이다.

신부가 되는 자가 소수이다.

성 밖으로 대부분이 다 쫓겨난다.

성 밖에 쫓겨난 자들은 매만 맞느냐? 아니다 쇠창살도 있다.

지옥 아닌 것만도 감사하다.

얼마나 감사한가?

어떤 그룹은 묶여서 뭘 옮긴다. 자유가 없다. 울며 애통하는 곳이다.

성 안에는 주님과 춤도 추고 너무 좋은 곳이다.

어떤 그룹은 아주 좁은 곳을 통과한다.

지옥에 안 간 것만도 감사한데...

돌을 이고 있는 부류가 있다.

나는 천국에서 유리바다도 가고 한데...

어떤 그룹은 나무를 옮기는 그룹이 있다.

제가 크리스찬인데 거짓말을 했다고 했다.

 

롯이 어디 갔을까 궁금했다.

롯이 잘해서 의인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의인인 것이다.

롯이 잘 한 게 별로 없다.

롯이 흰옷을 입고 앉아있는데 상체를 뱀이 상체를 칭칭감고 앉아 있었다.

물어뜯는 게 아니다. 조였다가 풀었다가 했다.

롯이 말하길 돈에 미련을 갖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소돔에서 빨리 나왔어야 했다. 그런데 못 나왔다.

왜 그곳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왜 거기서 살았는가? 돈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다.

롯이 내가요 돈에 미련 갖다가 이 지경이 되었다고 한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었다.

주님 왜 롯의 아내를 소금기둥을 만들었어요?

내 진노가 급격해서 그랬다.

롯의 아내는 지옥에 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주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은 나보다 돈을 더 사랑했다.

주님은 물질을 주시고 시험하신다.

하나님께서 내게 왜 물질을 주시는지 잘 알아야 되요.

물질이 저주가 될 수가 있다.

물질을 자녀들에게 물려봐 주십시오. 잘 쓰겠는지요?

물질 때문에 저주받고, 그 물질 때문에 지옥가고, 그 물질 때문에 성 밖으로 쫓겨난다면 내가 그 물질 없는게 더 나아요.

여러분이나 저나 이기는 자와 이기지 못하는 자에 대해 나눴는데 이기는 자가 되어서 성 안으로 들어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롯과 같은 신앙생활, 롯의 아내와 같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좋아해서 지옥가지 말고, 돈에 미련을 가지다가 성 밖으로 쫓겨나지 말고, 그래서 롯이 '돈에 미련을 가지다가 여기(성밖) 왔어요' 했을 때 아아~ 돈을 쓰레기처럼 봐야겠구나 생각했다.

돈을 초개같이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