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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4.8 프로젝트 자료 모음2

하늘이슬 2017. 9. 6. 11:29

14.8 프로젝트 자료 모음2
출처:  http://www.godemn.com/xe/seek_truth/255320



[한국전쟁 통곡의날 2] 일루미나티 어젠더, 14.8카드의 비밀, 원전폭발, 핵폭발, VX생화학무기



재작년 2012년 4월 중순부터, '14.8' 이라는 블로그에 이상한 자료들이 업로드되기 시작했습니다.
화가 몇명과 블로그에 자료를 업데이트 하는 사람이, 2012년 4월부터 7월까지 90일동안 매일마다,
하나의 그림과 짧은 메세지를 담은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재했는데요.



블로그 주인 말에 따르면, 자신들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돈받고 일한 사람들일 뿐이며,
이 일을 진행한 배후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밑에 내용을 첨부했는데 외국인들이었다고 하는군요.)

이 블로그 자체가 그 '14.8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고,
그 14.8 프로젝트는 2014년 8월 경부터 한국에서 발생할 일들에 관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그 블로그는 2013년 6월 경에 원인모를 이유로 폐쇄된 상태입니다.
http://blog.naver.com/rabbitbolt  옆에 링크된 곳이 14.8 블로그의 원주소였습니다.
블로그가 폐쇄된 이후로, 그 90개의 동영상들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고,
동영상에 담긴 90장의 그림들도 대부분 웹상에서 찾기 어렵게 됩니다.




그 블로그가 폐쇄된 뒤로 2년 후인 2014년 4월 23일에,
누군가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에 그동안 찾기 힘들었던 14.8 자료들을 올려놓았습니다.
누가 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사인물은 아닌 듯 하고,
아무튼 그로인해 웹상에서 지워졌던 14.8 자료들을 전부 복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그 미스터리 갤러리 자료는 삭제된 상태입니다.   



자 그러면, 2012년 당시 14.8 블로그에 게재되었던 자료들을 시간 순서대로 한번 살펴보시요.
자료가 상당부분 복원되었긴 한데, 여전히 동영상 자료들은 대부분 소실되었고 거진 그림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애초 동영상 내용이 그림과 그 그림에 적혀있는 문구가 거의 전부인지라,
내용을 파악하는 데 큰 지장은 없을듯 하네요.


그림들 뿐만 아니라, 그 당시 14.8 블로그에 '일꾼'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운영자가 개인적으로 올렸던 자료들도 같이 순서대로 올려보았습니다.
중간 중간 < > 로 표시된 가로 안에, 제 게인적인 의견도 덧붙여 보았습니다.







 

<2012년 4월 16일 (월요일), 첫 업로드 시작>



 



 


<2012년 4월 17일 (화요일)>
<아마도 2014년 8월 30일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2012년 4월 18일 (수요일)>
<남한군과 북한군의 모습이 같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4월 19일 (목요일)>

 


 



 

 


<2012년 4월 20일 (금요일)>

 


 

 




<2012년 4월 21일 (토요일)>
<이 그림은 노무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도 드네요.
참고로 노무현의 묘는 피라미드 형태로 좀 희한하긴 합니다.
허나 속단은 금물이고,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현재로선 알길이 없군요.>




 

 


 

<2012/04/22 (일요일>
<'검은 파편'이라는 것은 암호같은 그림 조각인데, 7개의 그림이 끝날 때마다(매주 일요일) 하나씩 게재되었습니다.>

 

 




 



<2012년 4월 23일 (월요일)>
<뒤에 업로된 내용을 감안할 때, 북한과 단절된 상태와 외교적, 경제적, 군사적 고립 등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2012년 4월 24일 (화요일)>

 


 

 





<2012년 4월 25일 (수요일)>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2012년 4월 29일 (일요일)>





 

 


<2012년 4월 30일 (월요일)>

 


 

 

 




<2012년 5월 1일 (화요일)>




 



 


 

<2012년 5월 2일 (수요일)>

 


 

 

 

 



<2012년 5월 3일 (목요일)>

 


 

 

 

 



<2012년 5월 4일 (금요일)>




 

 

 



<2012년 5월 5일 (토요일)>

 


 

 

 

 


<2012년 5월 6일 (일요일)>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위의 그림에서 군용차를 막아서고 있는 것은, 뒤에서 언급되는 '가능 공주' 일 것입니다>

 

 






 

<2012년 5월 8일 (화요일)>






 



<2012년 5월 9일 (수요일)>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여기서도 '가능 공주'가 나타나네요. 후후>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나무의 모습이, 아래의 68번 '대적시' 그림의 핵폭발 구름 모습과 매우 흡사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꼭 어떤 폭발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고,
오히려 한국을 '간방'이라고 칭하기도 하기에 좋은 뜻으로 쓰였을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참고로 71번 그림, '제1아프리카 소대' 에서 사막의 피라미드 옆으로, 이 29번 나무와 동일한 큰 나무가 그려져 있습니다.>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이 그림은 웬지 43번 "화염수송차량" 과 연관이 있는 것 같군요. 31번 그림에 숫자 6과 전차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43번 그림을 보면, 6대의 차량이 등장합니다.>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참고로 '격암유록'에 보면, 환란의 때에 '살고 싶으면 청림의 흰토끼를 따라가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2012년 5월 19일 (토요일)>

 


 



 


 

<2012년 5월 20일 (일요일)>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개인적으로, 지하의 거대한 철충은 지하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 중입니다>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한국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공주님. 박근혜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2012년 5월 26일 (토요일)>





 


 



<2012년 5월 27일 (일요일)>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아무리봐도 저 멀리 보이는 것은, 원전 시설 같군요>

 



 





<2012년 5월 29일 (화요일)>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저기 곡갱이가 나오는데, 저는 이것을 아래와 매우 유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낫과 망치를 결합한 곡갱이와 유사한 모양은, 바로 공산주의의 상징입니다.
공산국가 개중국한테 쳐 따먹히고 있는 것이 지금 한국의 꼬라진 것은, 명확한 사실이지요.

그렇게 보면 꽤 의미있는 그림 중 하나가 아닌가, 그리 생각 중입니다.>

 

 

 





<2012년 6월 1일 (금요일)>
<여기서도 가능 공주가 보이는군요>

 

 

 

 

 



<2012년 6월 2일 (토요일)>


 



 




 

<2012년 6월 3일 (일요일)>




 

 




<2012년 6월 4일 (월요일)>
<이 그림은 어두운 먹구름 위의 거대한 구조물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27번 그림 <하늘을 걷는 별>의 의인화된 별의 모습과 64번 그림 <바램>의 외계인의 모습 등은 감안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구름으로 위장한 UFO를 나타낸 것은 아닐까요?
컴트레일 같은 형태로, 질병을 확산하려는 계획을 뜻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2년 6월 5일 (화요일)>



 

 

 

 


 

<2012년 6월 6일 (수요일)>




 

 




<2012년 6월 7일 (목요일)>




 


 

 

<2012년 6월 8일 (금요일)>
 


 

 



 


<2012년 6월 9일 (토요일)>
<어떤 폭탄 테러를 암시하는 듯 합니다.>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이 58번 그림도 그렇고, 86번 그림 <축제>를 봐도 그렇지만, 어떤 거대한 화산 폭발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2012년 6월 14일 (목요일)>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14.8 프로젝트는 여러모로 외계적 존재와 맞닿아 있는 듯 합니다.>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대규모 폭발로 발생하는 버섯 구름은, 나무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 보입니다.>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2012년 6월 25일 (월요일)>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제목이 '살인사건' 아니라 '살인사컨' 인데, 이런 기본적인 맞춤법이 틀리는 것을 보면,
이 그림을 의뢰한 자들은 외국인인 게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의도적으로 다른 뜻이 있어, 저렇게 썼을 가능성도 물론 있겠습니다.>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이 그림의 동물을 보면, 몸에 줄무늬가 있는 것이 호랑이로 보입니다.
그런데 아래 자료에서 보시겠지만, 14.8블로그에서 "어흥!" 이라고 쓰여진 어떤 뜻 모를 게시물이 업로드 됩니다.
그것과 서로 연관있어 보이기도 하는군요.>



 





<2012년 6월 28일 (목요일)>
<현재 2014년 초인데, 2013년에 이런 중대발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애초 14.8 블로그가 운영되던 2012년 당시에도 소수만 이 블로그를 주목했을 뿐,
온라인에서 14.8 블로그는 딱히 별 화제도 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그림의 내용이 명확히 틀린 부분도 존재하는 것이네요.
이런 점을 보면, 예언적 자료의 불확실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발표는 다시 이루진다.' 는 부분이 좀 걸리는군요. 후후>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2012년 6월 30일 (토요일)>

 


 

 

 




<2012년 7월 1일 (일요일)>

 


 

 

 



<2012년 7월 2일 (월요일)>
<이 그림을 보면 인간 대가리 속에 작은 칩이 박혀 있네요.
무슨 일루미나티 쪽 다루는 데서는 베리칩 어쩌고 얘기가 많던데, 개인적으로 그런 것과 관련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현재 기술적으로 사람 뇌 속에 칩 같은 걸 박는 기술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2년 7월 3일 (화요일)>

 


 

 

 

 



<2012년 7월 4일 (수요일)>

 


 

 

 

 


<2012년 7월 5일 (목요일)>

 


 

 

 



<2012년 7월 6일 (금요일)>

 


 



 


 

<2012년 7월 7일 (토요일)>

 


 

 

 


 


<2012년 7월 8일 (일요일)>



 

 

 

 

 
 

<2012년 7월 9일 (월요일)>




 

 

 



<2012년 7월 10일 (화요일)>
<화산 폭발 후에, 환란이 끝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너희의 눈으로 보면 가능공주는 폭력,시기와 증오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소인들이 그녀를 머리위에 두고 숭배를 한다 해도 발 아래 두고 짓밟는다 해도 너희가 알 수 없는 것이 있지
운명은 찾아가는 법이다.
왕께서는 그런 공주의 운명을 잘 알고 계시지만 내(네)게는 침묵하셨다
너희들은 가능공주를 감당하지 못 할테고 그녀의 육신,정신과 그 작은 운명마저도
산산조각 내 버릴테지 구할테냐? 아니면 방관할테냐 가르쳐 주마


곧 죽을 망자 의지를 버린 시체가 독에 취한 비수를 품고 있다
가능공주가 무엇을 하던 우리와는 관계없다
그러나 그녀가 죽는다면 바다가 끓어오르는 진노를 당하게 될것이다
사건을 이해하려 하는가 작디 작은 소인들이 알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운명이란 때론 기묘하다 이렇게 엇갈려서 만나다니




 

 

 

88. <2012년 7월 12일 (목요일)>
(현재 그림이 삭제되어 찾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 그림과 문구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2012년 7월 14일 (토요일)>
<90번 그림 글의 내용을 캡쳐한 것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아래 텍스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가르쳐주마. 나는 왕의 하수인 중 하나인 예언자로써, 신들의 사망을 소원하는 자이다.
호기심 많은 소인들이 나의 노래를 모두 들었구나.
가르쳐주마.
너희가 알게 되는 것들은 겨우 작은 조각일 뿐이니, 다 안다 하여도 아무 행동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너희들을 잘 알고 있다.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 하지.
우리가 만들어내는 사건들이 꿈인지 현실인지 죽는 순간까지도 알지 못 할 것이다.


과학의 언어로 대화하거나, 악마나 신의 이야기를 하며 쓸데없는 기도나 할 테지.
하지만, 우리가 가진 힘은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왕께서 내리신 자비가 아니었다면, 나는 90의 노래를 만들라고 지시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분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즐기시는 것이겠지.
자비를 베풀어주셨으니, 준비해두어라. 노래의 박자에 맞춰 하수인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바이다.”



2“들어라. 나의 마지막 노래이니, 가르쳐주마. 오래 전, 많은 이들이 왕의 앞에 모였다.
어떤 이는 복수와 심판을 꿈꾸었다, 어떤 이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했다.
어떤 이는 전쟁을, 어떤 이는 무력을 원했고, 어떤 이는 부를 꿈꾸었다.
다른 이는 지혜를, 또 다른 이는 권력을 원하였다.


전쟁군왕께서 그들의 소원을 듣고, 동쪽을 보ㅅ시며 생각에 잠기시더니, 작은 나라를 손가락으로 짚두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단 한 번의 걸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주마.’ 그 분께서는 약속하셨다.
우리는 통곡의 날에 세상의 동쪽을 제물로 바칠 것이다. 우리는 이미 동방의 나라에서 큰 일을 치르었다.
그 소인들은 재빨리 눈치챘지만 남은 것은 잿더미였다. 몰락을 향한 발악하며,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이제는 마치 당당하게 히틀러의 아들이라도 된 것처럼 행동하더군.
다른 이야기를 해주마. 북쪽의 형제들은 어떠하냐? 너희들의 손과 발이 묶인 이유다.
하나 더 가르쳐주마. 콘스탄티노를 소유한 자들과 친분이 두텁다고 했나?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그들이 너희를 도울 수 있을 것 같으냐? 너희들은 2년 남았다.


지옥이 솟은 듯, 천상이 무너진 듯, 세상의 그 어떠한 재앙보다 더 참혹할 테지.
낙인찍힌 자들아. 달아나려 하지 마라. 숨으려 하지 마라.
어차피 너희들은 세상 어느 곳도 갈 곳이 없을 것이다.
차라리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싸워라. 도망쳐봐야 낙인은 지워지지 않는다.”



3“보라. 이 별의 모든 생물들은 세상의 동쪽을 주시하고, 제물이 될 땅을 향해서는 헛기침조차 하지 말라.
왕께서 오시는 날과 쉬시는 밤을 방해하지 말며,
그 분의 하수인들이 온세상, 온나라에서 그 날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약, 다른 이가 무례를 범하여 그 땅에서 필요한 피가 채워지지 않거든, 동방세상을 모조리 할퀴어 피를 흘리게 할 것이고,
나라와 나라를 이간질하여 서로 불을 던져 죽게 하리라.”



4“왕께서 예언자인 내게 약속하시니 동쪽에서 그리스도를 몰아ㄴ내겠다 하셨다.
왕이시여. 지옥의 왕이시여. 전쟁군왕이시여. 크나큰 제의 등불이 올랐으니, 걸음을 늦추지 마소서.
통곡의 날과 귀신의 밤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2012년 11월 1일 (목요일)>







<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영상을 보시면, 중앙에 뭔지 모르게 결박되어 있는 듯한 인물이 있고, 그 앞쪽으로 토끼 인형이 엎어져 있습니다.
14.8에서 토끼가 중요한 코드인 거 같은데. 여기서도 토끼가 등장하는군요.
주변을 보면 모자이크 처리된 부분들이 보이는데, 뭐 대충 천같은 걸로 가려놓은 시체 같기도 하고, 좀 분위기가 묘합니다.
아무튼, 이 이후로 14.8 블로그에는 어떤 게시물도 올라오지 않다가 2013년 6월 경 블로그 자체가 폐쇄되기에 이릅니다.>

 






<마지막으로 14.8에서 7개의 그림이 올라갈 때마다, 한번씩 '검은 파편' 이라는 그림이 게재되었었는데,
그 '검은 파편' 이라는 그림들을 모아서 한데 붙여보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상단을 보면, 2014년 4월 4일 12시를 나타내는 것 같은데, 아래 L5 A7  이건 뭔 소린지 모르겠군요. 후후> 

출처 : 사교댄스3
글쓴이 : 김상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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