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간증이 은혜가 되어 올립니다.
우리는 서목사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들의 중보기도가 서목사님을 더욱 굳건하게 합니다.
저도 한때는 은사가 최고인줄 알고 안다녀 본 기도원이 없을정도로 많 돌아다녔습니다.
밤마다 10시에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새벽5시에 내려오기를 십년 넘게 하면서 갖가지 은사도 체험해보고 아픈 사람놓고 기도하면 아픈 부위가 보이고 죽을지 살지를 의사보다 먼저 알 수 있기도 했으니까요.
입신도 해보고 했지만 뒤늦게 말씀이 최고인걸 알았습니다.
은사 많이 받았다고 최고인줄 알았는데 구원과는 아무 관계가 없었습니다.
은사자의 말로가 조은분이 많지는않습니다.
은사자는 남은살리고 본인은 지옥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성령 충만하지 못하고 약속의 말씀 붙잡지 못하고 거듭나지 못하면 지옥갑니다.
내영혼이 거듭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교회나가 은혜 체험하면 다들 거듭났다고 생각들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권하고싶습니다.
내영혼이 거듭났는지를 주님께 물어보시라고 권합니다
제가 입신해서 천사따라 지옥에 가보니 목사님 장로 권사님이 많이 계셨습니다.
보고도 믿기 어려웠답니다.
이땅에 살때 내영혼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단 한가지 거듭나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수없습니다.
거듭나는것이 마가 다락방에 오셨던 예수님 엄마 포함120명에게 오셨던
성령님이 내안에 오시는것이 내영혼이 거듭나는 것입니다.
달리 말한다면 육체로 오신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 예수가 내속에 오시는것입니다.
그분이 진리의 성령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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