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섭, 그는 말합니다.
제가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한국에 보내신 것이라고요.
그는 자유롭게 찬양하고
자유롭게 복음을 전합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보다"
이런 느낌을 받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믿는 자로 하여금
"저도 자유롭게 기쁨으로 예배하고 싶고 찬양하고 싶어요"
그 열정이 이 시간에 전달되길 소망합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하늘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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