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로 因해 모든 民族이 한 家族이다]
(副題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사랑하자)
오늘의 默想
찬송가 : 475(통272)장-인류는 하나 되게
엡 2:11~22
18. 이방 사람과 유대 사람 양쪽 모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For through him we both have access to the Father by one Spirit.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여러분은 외국 사람이나 나그네가 아니요, 성도와 같은 시민이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Consequently, you are no longer foreigners and aliens, but fellow citizens with Gods people and members of Gods household,
우리는
이방인으로(11a)
세상에서 소망 없고(12절)
하나님 없는 무할례당이지만(11b)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가(13a))
유대인과 함께(17b,18a)
한 성령(18절)
안에서 하나님께(18b)
나아감을 얻은 원리에 대하여(11~18)
사도와 선지자들의 터에(20a)
그리스도께서 친히(20절)
모퉁이돌이 돼(20b)
건축물의(21a)
재료처럼 이질적인(19~22)
이방인과 유대인이 긴밀하게(21절)
연결돼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심을(22절)
알고 우리도 예수님께서 우리를(요일4:11a)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요일4:11b)
서로 사랑하면서(요일4:7~21)
직장선교사로 헌신하기 원한다.
출처 : 직장선교연합회
글쓴이 : 새벽종 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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