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한국전쟁예언---서사라목사님.

하늘이슬 2018. 1. 19. 16:30

https://www.youtube.com/watch?v=9y_dn_qjfxU


아마 서사라목사님의 영성훈련을 듣는사람이나 서사라목사님의 책을 읽었던 사람들은 한국전쟁에 대해서 서사라목사님이 오래전부터 예언해왔음을 알것입니다.
주님께서 시기와 때는 알려주시지않았지만 "곧"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울이 초토화 될것이며, 대전으로 내려가는것이 안전합니다.
 '전쟁 대비에 필요한 물품''

전쟁이 나면  수도물.전기.도시가스공급은 기대하지 말아야함.
제일 중요한 것은 물 입니다.

●1인이 하루 생존에 필요한
물은 2리터(가족수: 필요한양을 산정하여 최소한 3개월 이상필요) 즉 4인가족은 4×90일=360리터이상.
2리터×6=60개

● 식량: 2리터 PET 병에 쌀을
가득넣었을 때 하루2끼기준
1인이 약 10일간 먹을 수 있음.
이 또한 가족수대로 산정
4인기준: 36 PET 필요.

●비닐봉투 (화장실대용)
●휴대용가스버너
     1회용 부탄가스 2박스이상
●휴대용 랜턴과 여분의         밧데리
●  1돈짜리 금(gold):화폐대용
       달러혹은현금.
       귀중품챙기기.
그리고 집문서 복사 (소유증명필요)
●가족을 지키기 위한 방어용
장비.(침낭.텐트 코펠등과
 구급 의약품 )개인용정수기.
등 생존키트가 필요

물만큼 중요한 물품
●개인 방독면: 북한은 화학탄을 탑재한  탄이 많이있음.
화학탄은 무색.무취함으로
주위의 사람들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쓰러지면 즉시 개스(gas)라고 큰소리로 외쳐
알리고 본인이 먼저 방독면을
착용하고 가족들을 돌보는게 원칙입니다.
꼭 이점 유의 부탁.

전쟁이 나면 100% 우리가 이깁니다.
그러나 전쟁으로 인한 피해 복구에 필요한것
 즉  전기가 다시 공급되고.급수가되며.가스가
정상적으로 들어오려면 최소한
3개월 이상필요합니다.
이에 대비하여 개인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빠른시간내로
준비를하여야함.
갑작스런 준비로 물을 대량구입하여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약탈위험이 있으니
지혜롭게 준비하셔야함.

어떻게보면 예수님 믿는사람이
그럴 수 있느냐고 반문하시는데
믿지않는 사람에게 전쟁 이야기하면 웃어넘김.
그러나 주위의 가족.친척분들에게 알려 준비
하시기 바람.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서는
되도록 많이
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전시에 물을  준비 못한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주님께서 서목사님을 통해 받은 전쟁계시를 전할 수 있으며,

  전시중 한명의 영혼이라도 예수님 믿게하여 회개하게 만든다면 이 보다 더 좋은 일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물과 식량은 생존의
필수품이기에  어쩌면  이를 통하여(물물교환) 이동수단을 사용하여 응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상황이 길어지면 약탈과 민심들이 강팍함을 인하여
생존 위협을 받을 수 있기에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 무기가 필요합니다.

이 또한 필요요건에 포함되니
지혜롭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TV또는 전화가 불가능함에 대비하여 라디오를 준비하여 전쟁속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지금 타고 다니시는 차량 드렁크에도 비상식량(3일분이상) 생수.
긴옷등을  준비하셔서
어느 장소에서 계시더라도 당분간 버틸 수 있어야 합니다.

참으로  위험한 시기 입니다.
잘 극복 해나가는 지혜를
필요로 합니다.


2017.8.11
서사라목사

제 의견입니다.
되도록이면 대전이하로 내려가시기를.......
물론 빨리 천국가시려면 서울에 계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결정에 달렸습니다.

날마다 회개하는 삶이, 그리고 아직도 예수 믿지 않는 가족 친척위해 눈물로 기도함이, 눈물로 그들에게 호소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통일된 후에도 쓰임받고자하는 자들은
대전 밑으로 가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각자 깊은 기도를 해보심이 중요합니다.
세상에서의 인생은 한 번 뿐입니다.

주님은 왜 제게 전쟁계시를 주셨을까요?
그리고 서울의 초토화를 여러번 보여주셨을까요?
그냥 전쟁 나서 다 주님께로 가면 되는데...
다 믿음대로....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자들 속히 예수 믿게 하는데 힘쓰라는 것이 제일 크겠지요.
그러나 우리(믿는 자들)에게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게 속히구원! 속히성화!를 말씀하셨습니다.

결정은 각자의 몫입니다.
각자 주님께 물어서 답을 구하시기를....

주님께서 제 2차 한국전쟁에 대하여 저에게 6.25 사진을 여러번 보여주셨습니다.
그때 남하하는 피난민들....
가족들 잃고 여기 저기 팔 다리 끊겨 있고
겨우 생존자들만 남하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고 사명이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서울에 그대로 계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