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마지막 시대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18. 3. 27. 11:43

제목: 마지막 시대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

본문: 13:11-14

 

우리는 분명히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종말 시대임을 알아야 한다.

일곱 인을 떼시고 일곱 나팔을 불 것이며 일곱 대접재앙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분명히 우리 주님은 이 마지막 시대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우리가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살고 있다 말입니다.

그럼 그다음에 떼어질 인이 뭐에요?

일곱째 인이다.

그런데 여섯째 인을 뗀 상태를 보니까 계시록 7장에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인을 가지고 누가? 천사들이 돌아다니면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일곱째 인을 떼었을 때 어떤 사건이 생기냐면 반시동안 하늘에서 조용한 사건이 생긴다.

일곱째 인을 떼었을 때 그다음에 일어난 일이 뭡니까?

일곱 나팔재앙들이 불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일곱 나팔재앙들이 불리기 전에 일곱째 인을 딱 떼니까 저 하늘나라에서 반시동안 고요한 시간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이 반시동안을 우리가 책에 적혀진대로 성경책에 적혀진대로 보면 몇 분입니까?

30분이죠! 30분입니다.

저는 30분이 맞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늘나라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어떤 일을 슬퍼할 때 수십년을 슬퍼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 같다고 하였으니까 하루를 천년으로 내가 계산해서 반시를 계산을 해 보니까 21년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해서 정말 반시가 30분이냐? 아니면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을 해서 30분이 21년이냐? 그것은 모르지만 솔직히 모릅니다.

그 반시가 얼마인지 저는 모릅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해야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24시간을 기준으로 해서 30분인지,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해서 21년이 되는지 제 나이가 58세인데 21년을 더하면 79세에요.

아무리 늦어도 79세가 될 때에 첫째 나팔이 불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가 여섯째인을 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분명히 일곱째 인을 뗄 것인데 언제 뗄 것인지 우리가 모르지만 뗍니다.

떼고 나면 반시가 흐릅니다.

그게 30분이 될지 정말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해서 21년이 될지 그건 모릅니다.

천년을 하루로 계산하면 더 짧다.

이렇게 되면 제가 계산해보니까 30분보다 더 짧다. 0.03초이다. 0.03분인가? 어째든...

천년을 하루로 계산하면 더 짧아진다.

그런데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지금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살고 있고 일곱째 인을 떼면 곧 나팔재앙으로 넘어간다.

첫 번째 나팔이 불려지면 어떤 상황이 생기는가?

성경을 보면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수목의 1/3이 다 불에 탄다.

그러니까 지상의 1/3의 땅덩어리가 다 불에 타 버려요.

여러분 그러니까 얼마나 큰 면적입니까?

1/3이면 미국 땅덩어리 중국 땅덩어리 합하면 1/3되나요?

그 땅이 다 불에 탄다는 것입니다.

그럼 거기서 죽는 사람이 없을까요?

엄청 많을 겁니다.

나팔재앙이 시작할 날이 사실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될까?

왜 받아야 되나요?

1316-18절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기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여러분 이 표를 받게 하는 시기는 언제입니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7년 환란을 시작하는데 7년 환란중에 후3년 반이 이 표를 받게 하는 시기이다.

그 전 3년 반동안은 자유의지로 받게 하고 강제로 받게 하는 시기가 후 3년 반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애기해요.

아니 아직 적그리스도도 아직 안 나타났는데 무슨 베리칩이 666이냐? 이렇게 얘기합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후3년 반이 되어야 그때가 666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아니요.

그때는 강제로 받게 하는 시기입니다.

그 전까지는 나타나서 조금씩 조금씩 야금 야금 사람들을 먹어들어 갑니다.

그래가지고 어느 정도까지 받게 되냐면요.

3면 반이 되기 전에 주님이 저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약 60%가 다 받습니다.

그리고 인구의 40%가 안받고 남았을 때에 강제로 받게 된다.

받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

그때가 되면 이제는 돈도 필요없고 크레딧카드도 필요없고 손이나 이마에 칩만 들어가 있으면 되는 거에요.

그런 시대가 곧 온다 말입니다.

여러분 많이 떠들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는 몸에 들어가는 칩을 지금 선전하기 시작하였다면서요?

너무 좋다. 너무 편리하다.

지금 시작입니다.

자유의지로 받는 시작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후 3년 반이 되기 전에는 그걸 666이라고 할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그거는 강제로 받게 하는 시기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전 3년 반에는 온정정책을 쓰잖아요.

3년 반에는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악한 영이 들어가서 그 사람을 확 변화시켜 버린다.

그래서 자기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제3성전이 지어지면 거기 앉아서 내가 하나님이라

제사와 헌물들을 다 페지시켜 버립니다.

다 폐지시키고 거기 앉아서 내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전삼년반 동안에는 성전이 지어졌으니까 바깥 마당은 성소와 지성소는 놔두고 바깥 뜰 마당은 이방인들이 와서 밟는다고 하였습니다. 허락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전 3년 반 동안에는 두 증인에게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셔서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저희가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예언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두 증인은 적그리스도의 후삼년반이 시작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회개하라라고 외칩니다.

그런 자가 두 증인이다.

적그리스도는 누구냐?
다니엘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는 나타나서 전 세계에 있는 자들과 함께 7년 언약을 맺는 자라고 합니다.

9:27

그래서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우리 이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가?입니다.

그 이유는 적그리스도의 후삼년반 시대에 짐승의 표 666을 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냐구요?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사람들은 성령의 인을 받았으면 되었지 왜 하나님의 인을 또 받아야 하는가? 말합니다.

그 말이 일리는 있어요. 왜냐?

성령님 = 하나님이니까 성령의 인 = 하나님의 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틀립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니까 성령의 인= 하나님의 인이니까 뭘 그걸 또 받아야 하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은 그 자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성령의 인이 하나님의 인이다. 글쎄요.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 마지막시대에 계시록 7장에서 이야기 하는 하나님의 인은 그 앞에서 말하는 우리가 사도행전 238절에서 얘기하는 너희가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할 때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성령의 인과는 틀리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을 때 들어오는 성령의 인하고 내가 믿을 때 받는 성령의 인이죠.

예수 믿을 때 받는 것이 성령의 인입니다.

하나님의 인은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은 분명히 성령의 인을 받은 자들에게 천사들이 돌아다니면서 이마에다가 인을 치는 것이다.

그럼 그 목적은 마지막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지 않으면 성령의 인 하나만 받으면 끝납니다.

지금 돌아가신 분들은 성령의 인 하나만 받으면 됩니다.

그러나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이 성령의 인을 받은 자들 중에서 분명히 하나님의 인을 못 받은 자들이 있어요.

분명히 성령의 인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인을 못 받는 자들이 있다니까요.

그래서 그것이 참 무서운 일입니다.

성령의 인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인을 못 받았다면 말이죠.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인을 못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사단의 인을 받게 되어 있다. 이마에.

내가 성령의 인을 받았어도 이 마지막시대에는 내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못 받으면 사단의 인을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성령의 인을 받은 자가 예수님을 믿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못 받고 사단의 인을 받았다 하면 어떻게 될까요?

구원을 잃어버립니다.

성령이 떠나버립니다.

이 사실은 사실은 대단한 사실입니다.

구원을 잃는다고 하는 것은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지는 것에요.

우리가 예수 믿을 때에 우리가 성령의 인을 받을 때에 다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적혀집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시대를 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못받고 사단의 인을 딱 받게 되버리면 생명책에 젹혀졌던 나의 이름이 지워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는 기를 쓰고 정말 온갖 힘을 다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보면 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성경은 되풀이 되는 역사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의 생활을 봐도 그렇고 그 다음에 우리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지어놓고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알게 하는 나무를 에덴동산 중앙에 두시고 다른 것은 다 먹을 수 있는데 선악과만은 먹지말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들은 먹었습니까? 먹지 않았습니까?

사단의 유혹을 받아서 뱀의 유혹에 넘어가서 하와는 먼저 따먹고 그리고 그 남편에게 주어 먹게 하여 죄를 짓게 했다는 것입니다.

진짜 생명나무는 볼품없고 누가봐도 화려하지 않고 그런데 선악과는 어때요?

정말 화려하고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걸 따 먹게 되었습니다.

사단은 뭐라고 하느냐?

니가 이걸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되어져서 이거에 속은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져서 니가 선악을 분별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같이 된다는 말에 속았어요.

인간들은 높아지길 원해요.

밟고 일어서길 원해요.

너무 안타까운 면이에요.

자기 둘 밖에 없었으니까 자기보다 높은 분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은 거에요

그리고 선악을 분별하게 될 것이다 그랬어요.

진짜 따 먹으니까 선악을 분별하게 되는 게 아니라 시비를 가리게 된 거에요.

그 죄의 댓가로 시비를 가리게 되었습니다.

시비가 뭔지 아십니까?

시비는 내 생각에 이것이 옳고 저것이 틀리다 이것입니다.

우리는 정말 선과 악은 하나님 보시기에 이것이 선이고 이것이 악인 줄로 믿습니다.

그걸 구분하게 된게 아니라 우리 인간은 죄에 풍덩 빠져갖고 내 생각에 이건 잘못됐고 이건 옳은 것이라고 하는 시비를 가리게 되었다는 거에요.

하나님은 보시기에 우리가 저건 분명히 잘못된 것 같은데 하나님은 그것이 옳아할 수 있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가 볼 때 저게 정말 좋아 그런데 하나님은 그건 악이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아무도 판단하면 안됩니다. 주님이 오시기 까지.

하나님이 어두운데 그 사람의 마음을 드러내시기까지. 하나님은 동기를 보시는 분입니다.

그 동기를 드러내시기까지 그때 각자에게 칭찬이 있으리라

그 사람의 넘어짐과 일어섬도 다 그분에게 있다. 내가 그를 다 세우리라.

입법자도 재판자도 한분이라고 그랬습니다.

우리는 사실 남을 재판할 수도 판단할 수도 사실 없습니다.

그럴 자격도 없고 그럴 권리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함부로 남을 판단하고 재판하는 자리에 앉아서 가리키지 말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누구 한분밖에 없다고요? 하나님 한분 밖에 없어요.

우리 하나님 한분은 우리 연약함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전체적인 삶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뭐라고 그랬는가?
너희들이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정녕 죽으리라 했지요.

그런데도 따 먹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죽게 되었나요?

첫 번째는 육적인 죽음이 찾아왔어요. 니가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리라.

두 번째는 영적인 죽음이 찾아왔어요.

어느 게 첫째인지 둘째인지는 모르지만 다 찾아왔어요.

영적인 죽음과 육적인 죽음이 다 찾아왔어요.

정녕 죽으리라 그랬는데 진짜 죽게 된 거에요.

그런데 이것을 회복하신 분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영적인 관계만을 회복한 게 아니라 우리가 입었던 첫째 몸 죽고 썩고 없어질 몸, 이 몸을 우리 주님은 내가 마지막 날에 너희를 살리리라 그러셨어요.

부활이 몸을,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히 썩지 않는 몸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했어요.

여러분 예수님이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 잃어버렸던 그 모든 것을 다시 살리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아담안에서 죽었고 예수 안에서는 다시 살리리라.

아담안에서 우리는 영적으로도 죽고 육적으로도 죽게 되었어요.

그러나 그분은 우리를 영적으로 회복하셨고, 우리의 영을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육적인 몸도 나중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였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말합니다.

나는 내 뜻을 행하러 온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러 왔는데 그 아버지의 듯은 내게 주신자 중에서 한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일이시니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주님이 오셔서 우리의 모든 것을 회복하신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은 똑같은 것을 또 이야기 하고 있어요.

참 희안하죠!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이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에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나무 열매는 먹되 선악과는 따 먹지 마라 이렇게 했습니다.

처음에 천지를 창조하셨을 때에.

그런데 성경이 끝나는 것을 볼 때에 창세기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그렇게 시작하잖아요.

끝으로 가면 뭐라고 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처음 보는 하늘과 땅은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당이 열리는 것을 얘기합니다.

그럼 처음 하늘과 땅을 지어놓고 주님께서는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놓으셨어요.

근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닫아질 무렵에, 새하늘과 새땅이 열릴 그 무렵에 다시 이 마지막 시대에 그 하나님이 우리 앞에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두신 거에요.

그게 뭐냐?

생명나무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고,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이게 생명나무에요.

선악과는요?

마지막시대에 먹지 말라고 한 666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 선악과를 먹는 거에요.

너희가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그래서 여러분 이 역사가 되풀이된다는 것인데 참 희안하게 되풀이 됩니다.

처음 하늘과 땅이 지어진 상태에서 하나님께서 생명나무와 선악과를 두고 시험하셨어요.

그 다음에 처음 하늘과 땅이 없어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열릴 무렵에 다시 우리앞에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과 선악과,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운 666, 베리칩을 우리 앞에 갖다두고 시험하는 그 상태가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이 마지막 시대는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나타나서 사단으로부터 큰 권세를 받아서 이 시데 모든 사람에게 짐승의 표를 강제로 받게 할 것인데 안 받으면 죽이기까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뭐라고 말합니까?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할렐루야!!!

마태복음 24:13-14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1절에 거짓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이것은 거짓선지자를 얘기합니다.

12절 불법이 성하므로 불법이 너무 성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지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지막 시대에 베리칩, 666을 받지 않고 순교하거나 도망다닌 자는 끝까지 견딘자는 구원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아멘

그래서 여러분 이 마지막 시대에 선악과인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하여 우리 이마에 살아게신 하나님의 인을 다시 받아야 됩니다.

우리가 아직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살지 않으면 괜찮아요.

그것이 아직 멀었다하면 아직 몇십년 남았다고 하면 우리는 받을 필요없어요.

몇십년 되기 전에 우리는 죽을 거니까.

근데 그게 아니죠.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에요.

우리가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은 첫째는 다섯째 나팔이 불려질 때 무저갱에서 황충들이 메뚜기 종류에요. 올라와가지고 사람들에게 전갈이 쏘듯이 다섯달동안에 그렇게 괴롭히는데 전갈에 물리면 그렇게 힘들데요. 전 안 물려봤어요. 너무너무 힘들대요.

그런데 그 전갈들이 무는데 다섯달동안에 생명은 죽이지 않고 죽고 싶어도 못죽는데요. 얼마나 아프면 죽고 싶을까요? 다섯달동안 괴롭히는데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않는 자들만 괴롭히라는 거에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은 이 황충재앙을 받지 않아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다음에 일곱째 나팔이 불리자마자 후 삼년반이 시작이 돼요.

짐승의 표를 강제롤 받게 하는 시기가 와요.

그때 이마에 인 맞은 자들은 사단의 인을 안 받는거에요.

그 사단의 인을 안 받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은 후 삼년반에 들어간 자들은 죽거나 끝까지 살아남아서 알곡으로 하늘로 추수해서 올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모든 자들이 사실은 하늘로 올리운 자들이에요.

이 올리운 자들은 이기는 자들로서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셔서 심판할 권세를 갖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 하나님의 인을 반드시 받아야 될줄 믿습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복되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사역이 제 사역에서 일어나기 시작하였어요.

제가 본인이라서 여러분들이 복받았습니다라고 얘기하기 그렇지만 진짜로 복받은 겁니다.

그리고 제가 쓴 책을 읽고 정말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고 동의가 되고 정말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자체부터가 복입니다. 아멘

여러분 저는 제가 이렇게 쓰임받을 줄 몰랐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하나님 나 인사역하게 해 주세요 라고 해본적이 없어요.

나는 인사역이 뭔지도 몰랐어요.

단지 성경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친다니까 아하 실제로 일어나나 보다 했어요.

하나님의 인을 안 맞은 자는 베리칩 666을 받게 될 것이다.

이걸 이론적으로는 다 갖고 있었어요. 이론적으로. 계시록 이해책에 다 밝혀두었어요.

그런데 이 사역에 제 사역에 나타날 줄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

내가 전혀 기대한 바가 아니었기 때문에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쓰임받을 줄 몰랐어요.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대한 계획을 다 갖고 계시고

우리 인생을 다 보고 계시다가 때가 되어서 구원하시고

바람을 보내서도 구원합니다.

그다음에 쓰시기 위해서 좌~~악 연단을 하시고

전혀 기대하지 않는 방법으로 쓰시는 분입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제가 천국과 지옥이 열리리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천국 지옥 보려고 주의 종의 길을 간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불러서 갔습니다.

그리고 영혼들이 불쌍해서 영혼구원사역을 외쳤습니다.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임받고 이렇게 사역하고 이렇게 플랜을 짠 게 아닙니다.

때가 되니까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쓰기 시작하였서요.

그러니까 이 인사역도 전혀 제가 계획한 것이 아닙니다.

인사역이란 게 없었어요.

내가 주의 종이 되었을 때에 내가 천국과 지옥을 봐가지고 책을 일곱권을 쓰고 또 인사역을 해야지 이런 생각을 갖고 한 게 아닙니다.

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주어진 상황속에서 하나님께 충성하다 보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고 가셨어요.

저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그 말만 믿고 갔어요.

그리고 제 맘속에는 선교바에 없었어요. 선교

그것도 한군데 선교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하는 순회선교하길 원했어요.

저는 한군데 오래 있지 못하는 성격을 갖고 있어요.

지겨워서 못있어요.

그런데 2730년 붙어 있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대단하셔요.

그분 내가 존경스럽다고 했어요.

저는 2030년 한자리에 있으라고 하면 못있어요.

우리교회가 12년 한자리에 있으라고 하면 나는 못 있습니다.

작은 교회라고 옮겨다니니까 있는 거죠.

그리고 해외 선교지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한군데만 있으라고 하면 못있어요.

저는 하나님께서 순회선교를 주셨어요.

지금 현재 그렇게 하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LA에다가 본거지를 주시고 그다음에 인도와 케냐와 필리핀, 세 나라인데, 아마 하나님이 더 늘리실 것 같은데...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신 만큼 하면 되는 거에요.

하나님이 열어주신 곳에 충성을 다하면 되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하나님이 또 여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성령님의 지도와 인도 하나님의 인도와 지도를 받아서 물 흐르듯이 가는 겁니다.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물이 흐르듯이 가는 것이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사역에 천사들이 나타나서 처음에 본게 한국에 강진에서 2014년에 본 것입니다.

1124일 거기 갔을 때 인사역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쉘김 사모님 앉아있는 저 장소에 전에 휠체어 타고 오신 사모님이 앉아서 받은 자리인데 저 자리가 복된 자리같아요.

하나님이 때가 되어서 인을 쳐 주신 거지요.

강진에서 일어난 이야기

칼라로 선명하게 주님이 딱 나타나 서 계셨습니다.

천사들이 나타나서 먹물로 이마에 십자가를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다음에 세마포가 내려왔습니다.

내가 본 세마포는 접어져서 내려왔습니다. 진열장에 있는 남자 와이셔츠처럼요.

담임목사님과 제앞에 세마포가 내려왔어요.

인은 다 맞았어요. 그런데 세마포는 두 개만 내려왔어요.

공중휴거는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전 3년 반이 지나고 후 삼년반이 시작되기 전에 공중휴거가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인맞은 자들 중에서 공중휴거가 되는 자들이 있고 안되는 자들은 대환란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걸 다 주님한테 받아서 풀어놓은 거 아니에요! 그게 또 맞아 떨어지잖아요.

제 사역에서 인을 다 받았는데 세마포는 두 개밖에 안내려 왔다는 거에요.

저는 제가 하나하나를 보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계시하는 것이 맞구나!

하나도 틀리는 것이 없어요. 내가 봐도 틀리는 것이 없어요.

저는 제가 하나도 상상을 했거나 하나님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거에요.

하나님이 저에게 인사역이 나타나도록 하신 거에요.

그리고 나에게 분명히 하나님은 나를 인간 창조 역사관에 데리고 가서 우리가 여섯째 인이 뗀 상태에 살고 있다고 하였어요. 나보고.

그런데 인치는 사역이 내 사역에 나타나는데 계시록7장에 보니까 그것에 여섯째 인을 뗀 상태에서 일어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모든 것이 나에게 계시되고 내가 계시록을 쓴거 하고 주님이 나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하나라도 어긋나면 저도 참 의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하나라도 틀리면 입으로 낼 수가 없는 사람이에요.

말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저는 과학을 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라도 안 맞으면 이건 다 틀렸다 하는 사람이에요.

왜요? 과학을 했기 때문이에요.

다른 사람은 하나라도 틀리면 다 뜯어 맞출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저는 그런게 아니에요.

하나가 안 맞으면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요.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너무 너무 맞아 떨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계시하시고 나보고 하라고 하는 사역을 안할 수가 없어요.

어떤 사람이 유혹을 하고 핍박을 하고 안좋은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저는 계속 가야합니다.

저는 참 부끄럽게도 사도바울의 받은 핍박의 강도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받은 핍박의 강도와 제가 이 사역을 하면서 받은 핍박의 크기가 틀립니다.

사도바울은 그 핍박의 크기가 방석만 하다고 하면 제가 받는 핍박의 크기는 컴퓨터의 반만합니다. 그러면 방석 요 차이는 다르지요.

요 핍박을 받으면서 깨갱거리지요.

사도바울은 머무 많은 핍박을 받았어요.

태장으로 맞고 40에 감한 매를 다섯 번 맞고 돌로도 맞고...

돌로 쳐서 맞아서 죽은 줄로 알고 거적으로 돌돌 말아놨엇다.

하나님의 인을 맞는 자들이 누구인가?

1. 유대인의 144,000명이다.

2. 두증인

3. 공중휴거된자

4. 후삼년반에 순교하는자

5. 후삼년반을 거쳐서 끝까지 살아 남은자- 알곡

이 다섯가지 그룹이 나중에 계시록 20:4절에 보면 5번에 해당된 자들만 빼고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그자들이 이미 부활되어서 올라간 자들, 짐슴의 표를 받지 않고 죽었는데 다시 살아나서 천년왕국 들어가기 직전에 살아난다고 하였어요. 그때 부활한다고 했어요.

그 다섯가지 부류가 첫째 부활에 속하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게 풀리면 다 풀린다.

계시록을 어렵게 풀 이유가 없어요.

이걸 알게되면 신부단장하고 주님 기다리고 열심히 전도하고 이웃사랑하고 그렇게 살면 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요.

집안에 앉아서 계시록 이것만 붙들고 이걸 깨달으려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래서 정말 감사해요.

다섯가지 그룹에서 우리가 속할 수 있는게 공중휴거될 수 있다.

그 다음에 순교에 속할 수 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도망 다니면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주님이 지상재림하기 전에 후삼년반이 끝난 직후에 알곡 추수로 올라가 버립니다.

그리고 나서 대접 재앙이 시작이 됩니다.

그러니까 표 받은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진노의 포도주잔을 마시리니 그랬는데 이것은 일곱 대접재앙을 다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일곱 번째 대접재앙이 쏟아져야 주님이 지상 재림이 일어나요.

백마타고 오시는 주님의 지상재림...

그리고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의 싸움이 일어나요 그리고 그에게 붙은 왕들이 싸움을 해서 아마겟돈 전쟁이에요.

싸워서 주님이 이기시고 적그리스도와 저짓선지자들은 잡아서 산 채로 유황불못에 던지고 그다음에 사단은 일천년동안 무저갱에 감금시키고 신부들을 데리고 어디로 갑니까?

천년왕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진짜 이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어요.

우리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정말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인을 받아서 이기는 자에게 속해서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멘

이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144,000명에 속할 수 없고 우리는 두 증인이 될 수 없고 우리가 뭔데 두 증인에 속합니까?

나는 두 증인중에 하나라고 나타나는 사람보면 참 희안해...

아직 때가 안되었어요.

두증인은 여섯째 나팔을 불어야 나타나요.

그런데 아직 여섯째 나팔도 안 불었잖아요.

나타나는 사람보면 한심해요.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맞았다면 세마포 받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세마포가 뭐냐?

계시록19장에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 세마포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했어요.

오늘 우리가 이 험한 세상 열처녀가 불을 밝히 들고 있었어요. 주님 오시는 그때에.

이게 세마포입니다.

옳은 행실입니다.

옳은 행실은 뭐냐?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거에요.

지상대명령이 뭡니까? 지상 대명령도 합하여.

지상 대명령이 뭐에요?

땅끝까지 내 복음을 전하라.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거에요.

이게 지상대명령이에요.

너희는 가서 온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게 지상대명령이에요.

예수님의 명령중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지상 대명령, 이것은 언제까지 지켜야할까요?

주님 오실 때까지요.

우리는 하나님이 사역적인 면에서 지상대명령을 주셨어요.

그걸 무시하고 무슨 전도냐? 지금 신부단장만 하면 되지...이것도 아닙니다.

두 개가 같이 나가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성경은 뭐라고 했느냐?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고 자신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자는 더 조심하라고 그러셨고, 아무나 선생이 되지 말라고 그랬는데 선생이 된자는 더 많이 심판을 받는다고 그랬어요.

사도바울이 뭐라고 했느냐?
나는 내가 가르쳐놓고 내가 버림을 받을까 내가 쳐서 복종한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내가 날마다 죽는다고 했어요.

고린도 전서1012절 보니까

그런즉 선줄로 생각한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여러분 저는 제가 저에게 세마포가 내려온 것을 본 사람이에요.

근데 내가 과연 세마포를 입고 있는가?

주님 오시는 그날에 내가 과연 세마포를 입고 있을 수 있을까?

걱정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됐다고 하는 자들은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잖아요.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받은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마라

이 말도 맞는 것 같아요.

우리는 끊임없이 나를 하나님의 말씀앞에 놓고 나를 훈련해야 될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경대로 날 비춰보고 내가 나는 죄인이 아니고 저 사람만 죄인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 성경은 거꾸로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죄인입니다.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바리새인은 남만 지적해요.

세리의 기도를 기뻐하셨어요.

내가 죄가 너무 많아서 하늘을 못쳐다보겠습니다.

주님은 이런 걸 원하셔요.

남의 죄를 지적하고 돌아다니는게 아니고요.

기도해 줘야되요.

남의 죄만 들여다보고 있는 자가 문제가 더 많아요.

왜 자기가 잘 났거든. 진짜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가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넘어진다. 넘어졌다입니다.

내가 뭐가 다 되었습니까? 내가...

그래서 우리는 내가 덜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하나님이 내 안에 살게끔 해야 되는 거에요.

사도바울은 자랑할게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은.

내가 교회를 몆개 세웠고, 내가 어디 어디 가니까 누가 항복했고, 얘기할게 너무 많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이 뭐라고 했느냐? 죄인중에 괴수라고 했어요.

2:20
사도바울이 이 고백을 할 때 예수가 자기 속에 많이 산다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압니다. 갈라디아서를 쓸 때 년도를 보면 AD50년에 썼습니다.

자기 안에 하나님만 살았습니다.

그러면 죄 지을게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런데 13년 후에 디모데전서를 썼어요.

13년이 흐르고 나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후배 디모데에게 썼지요. 말년에 썼어요.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자 그러면 AD50년에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정말 우리가 볼 때 사도바울은 정말 다 되었구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런데 본인이 13년 후에 자기 자신이 나는 죄인중에 괴수니라라고 고백을 하는 거에요.

자 이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입니까?

우리 인간은 사실은 죽을 때까지 가야됩니다.

다 되었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그랬는데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 붙들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붙들고 승리하는 것 아니고요.

나는 나의 약함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하나님 나로서는 안됩니다. 내 안에 주님이 살아주세요 그러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랬잖아요.

다 죽은 사람인데 왜 날마다 죽노라했겠습니까?

안되니까.

성경은 너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어느새 보니까 나와서 살고 있는 거에요.

갈라디아서 120절을 고백하고 나서도 사도바울은 다시 자기가 자기로 살고 있는 것을 봤어요.

그러니까 내가 죄인중에 괴수라고 한 거에요.

우리는요 아무도 된 사람이 없어요.

성령의 조명이 강하게 들어올수록 주님 제가 죄인입니다. 제가 누구를 미워하겠습니까?”
나부터.

저도 그렇습니다. “나부터주님앞에 무릎꿇고 남을 얘기하기 전에.

남 얘기해서는 안되는 거에요.

하나님의 인은 꼭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았으면 세마포를 준비하셔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그래서 이 마지막 시대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되고 세마포까지 받으셔서 환란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공중 휴거되시고 혹시라도 대환란으로 들어간다면 믿음을 끝까지 지켜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인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는 정말 성경은 진리이며, 이 성경이 이 시대에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봅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거짓이 없으시고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말씀으로 지으신 것처럼 그렇게 이 세상이 생겨난 것처럼 또 그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에 적혀져 있는 그대로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봅니다.

우리는 자다가 깰때가 되어져서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날마다 우리 주님앞에 내어놓고 우리가 우리의 연약함이 아니라 강하신 주님을 붙들고 우리가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으로 이 세상을 이겨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마지막 시대에 반드시 나뿐만 이 아니라 내가족 내 사랑하는 자들, 내 이웃 반드시 다 하나님의 인을 받아서 그날이 왔을 때 사단의 인을 받아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여 주옵시고 반드시 이 복음이 더 많이 전파되어져서 우리가 해야될 도리를 하나님 앞에 다 할 수 있도록 우리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우리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