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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찬은 자살이 아니고 타살인 것으로 의심되는 이유 7가지

하늘이슬 2018. 8. 17. 14:20

노희찬은 자살이 아니고 타살인 것으로 의심되는 이유 7가지

1. 수직 추락해서 낙하되는 경우 빌딩에서 1-2미터 거리인데 빌딩에서 6-7미터의 거리에서 사체 발견, 옥상에서 휙 던져질 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상

2. 사체 주위에 피범벅이 아니었다 왜? 죽은 시체였기에 피가 떨어지기 전에 이미 응고 됨.

먼저 살해된 다음에 던져진 것 임.

3. 노희찬의 얼굴이 더 망가짐. 추락의 경우는 얼굴보다 머리가 다치게 됨. 또는 다리나 허리가 다쳐야 한다.

4. 노희찬의 성격: 샌님인데 어떻게 어머니 집에서 떨어져 가슴에 피못을 밖고 갈 수 있을까?

절대 어머니 집에 가서 자살을 절대하지 않는다.

5. 유서: 억울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다 안되어 자살을 택함. 결백을 주장하는 억울함보다 자신을 인정하고 청탁은 아니었가.

6. 변사체는 반드시 우선 부검을 하게 되어 있다. 화장 한다면 더 이상 한것 이다.

7. 그 아파트는 cctv 가 없는 아파트 임. 일부러 여기를 골라서 사체를 던진것일 것으로 의심됨.

8. 5천만원 가지고 절대 자살 할 사람이 아니다.

5천만원 받은것 실형 살게되어도 감옥가는것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