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1945년부터 1948년까지 목포해상방위대에 근무했다는 허위사실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한 사진입니다.
1945~48년에 한국해군의 복장치고는 너무나 세련되고 현대적입니다. 원본이 칼라사진인데 옛날사진으로 위장하려고 흑백사진으로 조작을
한 것입니다.
해군본부가 김대중의 해군복무시실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실도 있고 또 실제로 목포해상방위대라는 군조직이나 민간조직도 없었습니다.
그는 1948년에 있었던 공산주의자 자수기간에 전남지역 보도연맹을 통해 자수한 것으로 당시 전국적으로 약 20만명이 자수하고 보도연맹원으로 공식등록된 것입니다.
그후 선우종원 검사가 지휘하는 공산주의자 전향을 위한 선무대에 전남남도 보도연맹추천으로 서울로 올라와 합류를 하여 625전까지 전국을 돌며 강연을 했는데 강연 연설솜씨가 단연 뛰어났다, 합니다.
선우종원(반공검사, 국회사무총장 역임) 선생의 자서전에 기술된 내용중에 "김대중은 처벌을 면하기 위해 위장자수했을뿐이다. 그는 공산주의자였지만 하도 연설을 잘해 같이다녔다." 는 것이 있습니다.
- Sung Kwon Roh 위장과 위선과 거짓말과 조작의 달인 다운 기가막힌 조작이네. 현대 해군의 사진에다 김대중이 대가리만 오려붙여 조작한 사진임이 분명하네. 그리고 독립되기 전에는 해군에 해당되는 해양경비대가 유일한 공식적 조직이였고 해상방위대란 사설조직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도 없다.
- Kwang Hoon Sultan Lim 위조할것이 따로있지 군대까지 가짜로구나
출처 :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
글쓴이 : 광야의 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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