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위에 지혜, 하나님의 구원계획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하나님의 천지창조 계획의 하이라이트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다. 폐일언하고 창세전에 감추인 이 놀라운 비밀을 내게 알려주리라. . .
세상사람들은 단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가냐고 조롱한다. 이는 저들이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실 때 반드시 자신의 아들 예수를 통해 일하시고, 예수는 나 성령을 통해 일하니 이는 하나님의 법이다. 또한 성령께서는 반드시 사람, 곧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시니 들을 귀 있는 자만 나 곧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곧 하나님의 지혜가 실현되려면 반드시 명령의 하달받은 예수님의 절대적인 순종이 필요하다. 곧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인류가 구원받기 위한 두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1)아버지의 명령에 죽기까지 순종해야 하는 것과, 2)너희를 죽기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는 말이나 이론만으로는 실현되지 않으니 반드시 죽음으로써 증명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죽음을 명하신 이유는 첫째로 자신의 실체적인 사랑을 나타내시기 위함이며, 둘째로 죽으셔야 하나님의 보화인 예수님을 너희들에게 선물로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곧 예수님께서 너희의 심령에 들어가 너희의 주인이 되셔야 비로서 너희의 옛주인인 어둠의 제왕, 사탄마귀의 사슬에서 해방된다. 예수님께서 너희 안에 들어가시기 위해 구태여 성육신하시고 고난받으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유는...
첫째 너희의 죄값을 지불하시고, 너희 죄를 씻으시고, 너희의 악을 용서하시고, 너희를 죄에서 자유케 하고 죄와 싸워 이기게 하며,.성령으로 거룩케 하기 위함이며, 둘째로 행함으로 증명된 하나님의 실체적인 사랑만이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과정(신랑 신부, 부모와 자식)곧 너희로 자발적으로 마음문을 열게 하고, 비로소 주님께서 너희 안에 들어가심으로써 근본직인 영적 변화가 일어날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너희 스스로 죄값을 지불할 능력도, 죄와 싸워 이길 힘도, 거룩케 될 수도, 영원히 살 수도 없기 때문이다.)
곧 하나님께서 아무리 원대한 구원계획을 가지고 계셔도 예수님께서 이를 거부하신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너희를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사 너희 안에 영생과 진리와 참사랑으로 거하고자 하셔도 정작 너희가 명시적으로 거부한다면 그 계획은 너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것이 되고 만다.
또한 하나님의 대언자, 곧 복음전도자들이 복음을 선포할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하늘문을 열어주사 천국창고의 축복이 쏟아져 내리게 하시고, 저들의 마음문도 활짝 열어주사 기꺼이 복음을 받도록 허락하신다.
너희가 할 일은 너희 자신의 생각과 지혜와 힘과 뜻을 내려놓고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함으로 그분께 모든 것을 맡기기만 하면 된다. 곧 당신께 내 생명을 맡기오니 나를 주관하여 주소서라고 도움을 청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씻어주시는것은 물론, 성령을 보내사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주시고 죄와 싸워 이길 힘을 주시고, 너희 안에 거하는 나, 곧 성령이 실제로 악령들과 싸우게 된다.
그러므로 주님은 반드시 너희 안에 거하셔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스스로 죽음을 통과하셔야 한다. 그러므로 이같은 놀라운 구원계획을 세우시고 그 계획을 실행하시며, 마침내 성취하시고 완성하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찬송과 권세와 나라와 위엄을 세세토록 돌려드릴지어다.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참으로 내 말을 듣고 깨달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들은 복되다. 저들이 사람으로부터가 아닌, 진리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로 난 증거다. 할렐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말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점과 장점에 대한 태도 . .김은철선교사님 (0) | 2019.07.25 |
---|---|
♥마귀에게 매인자들의 특징 . . .김은철선교사님 (0) | 2019.07.25 |
♥전쟁에 대해 . . . . 김은철선교사님. (0) | 2019.07.25 |
♥로마서 핵심강해 ㅡ 예지 예정에 대하여 (롬8:29) -김은철선교사님 (0) | 2019.07.25 |
★초자연적인 권능의 문을 여는 열쇠-김은철선교사님 (0) | 201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