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전광훈 목사에 대해 . . . 김은철선교사님

하늘이슬 2019. 8. 2. 15:45

전광훈 목사에 대해 .

성령께서 오늘 밤 이르시되, 얘야, 남이 뭐라 하든 너는 그자를 비판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며, 그에게 사자의 심장을 주었다. 하나님은 한 번 자신의 마음에 들면 그자의 허물을 보지 않으시니, 하나님께서 직접 덮어 주신다.


마귀는 항상 과거 얘기를 하고 하나님은 항상 현재를 말씀하시니, 과거로 사람의 발목을 잡는 마귀가 되지 말라. 하나님은 오직 현재 그자가 무엇을 하느냐,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느냐를 보시니, 얘애, 너도 나와 같은 방향을 보기 원한다.


하나님은 그가 어떤 자가 되었건, 어떤 자의 과거를 문제시 삼거나 올무를 걸어 넘어뜨리려 하거나. 시기질투 하거나,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비판하거나. 마땅히 입을 열고 바른 말을 해야 하는데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돌아올 것 같으면 입을 닫고 침묵하는 자들, 겁장이들, 남의 평판을 두려워 하여 다수를 따르는 자들을 멸시하시니, 너는 사람의 눈밖에 날지언정 하나님의 눈밖에 나지 말라.


너는 그자를 위해 기도해주고, 천사를 보내달라고 나에게 간구하라. 네 기도를 듣고 네가 많은 돕는 천사들과 전투 천사를 그를 위해 붙여주고, 그를 대적하는 자들, 비판하는 자들, 공격하는 자들을 적극적으로 막아 주리라.

폐일언 하고 그 자는 겁장이가 아니니, 나를 기쁘게 한다. 왜냐 하면 그가 나를 대적하는 자를 미워하고 나를 사랑하는 자들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의 평판에 좌우되지 않고, 그 어떤 공격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마음의 소유자기 때문이다.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그날 각 이단의 교주들은 물론, 주사파, 좌파,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를 진두지휘 한 자들은 저가 사람의 눈에 아무리 인기가 많고 아무리 많은 큰 일들을 했다고 평판을 받을 지라도 단 한 사람도 내 앞, 곧 하나님의 심판대 우편에 서지 못하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내 말로 실족하지 않는 자들은 복이 있다. 아멘 아멘 아버지는 항상 옳으십니다. 마라나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