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Eun Chul 2)) 너희가 나에게 묻지도 의지하지도 구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다면 나도 너희에게 이같이 대우할 것이요, 나를 2천년 전에만 일했고 지금은 아무말도, 아무일도 하지 않는다고 믿으면 나도 너희에 대해 이같이 대우하리라.
1))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곧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는 가르침을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제일먼저 너희가 나에게(성령님)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나(성령님)를 대접하라.Treat Me((Holy Spirit)) the same way you want Me to treat you.
- Kim Eun Chul 3)) 곧 오늘날 나를 삼위일체 하나님중 한 분이라고 입으로는 받드나 실제로는 너희를 위해 아무 말도 못하고 아무런 능력도 행치 못하는 벙어리요 무능력자로 여기니 이런 이유로 내가 너희에게 아무리 좋은 것으로 주려해도 받지 못하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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