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어떤 자는 내게서 칭찬을 받기만을 좋아하고 책망을 받으면 나를 멀리하고 낙망하되, 또 다른 자는 그 책망을 달게 받고 그것으로 경계를 삼아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느니라.
- Kim Eun Chul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12:3~8)) 함과 같으니라.
- Kim Eun Chul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 아버지는 어린 아이에게는 9가지 칭찬과 한 가지 책망을, 장성한 자에게는 아홉 번의 중한 책망과 한 가지 칭찬을 하시느니라, 누가 아버지의 마음을 알리요 그가 바로 장성한 자니라 오직 들을 귀있느 자는 들으라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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