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를 모신 임실 호국원에 방문했다.
엄마 아빠의 영혼은 천국에 계심을 믿기에 슬프지만은 않다.
지금 뵐 수 없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훗날 천국에서 뵈올 날을 고대한다.
청명한 가을날~~ 추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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