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Eun Chul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나는 정직한 하나님이니, 폐일언 하고 죄를 지은 자보다.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죄를 숨기는 자와 양심을 속이는 자를 더욱 싫어하노라.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에 대해 . . .
- Kim Eun Chul 마찬가지로 소위 우파, 곧 내 편에 섰다고 하는 자들 가운데서도 양심을 속이는 자는 내가 미워하니 양심에 비추어 대중앞에 각자의 죄, 혹은 오판, 과오를 끝까지 숨기거나 입을 다물거나 나는 아무 잘못이 없고, 남 때문에 그랬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자는 설사 우편에 있다 해도 마지막에 내가 키질하듯 골라 내리라.
- Kim Eun Chul 진실로 이르노니 이같은 마음을 품는 자들 또한 내가 미워하니, 남을 용서하지 않는 자는 나도 저들을 용서하지 않노라. 그러므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죄, 과오, 잘못, 실책을 자복하는 자는 용서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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