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슬

물의 정원

하늘이슬 2020. 6. 9. 13:51

조안면 물의 정원에 양귀비가 가득하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시민들이 가족끼리 나들이를 나왔다.

우리도 답답함을 훌 훌 털어버리기 위해 나들이 가 봤어요.

너무 좋으네요.

한강변에 물이 흐르고 정원에 양귀비가 가득하고...

그러나 초여름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바람 한점 없는 날씨다.

벌써부터 이래 더우니 한여름 더위를 어찌 지낼까 염려가 찾아온다.

 

 

'하늘이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 생일로 만나다...  (0) 2020.07.07
노루발  (0) 2020.06.23
지난 날 엄마의 모습  (0) 2020.06.09
수덕사에 가 보다...  (0) 2020.05.19
별내면 카페거리 가을에도 가고싶다...ㅎ  (0)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