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면 물의 정원에 양귀비가 가득하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시민들이 가족끼리 나들이를 나왔다.
우리도 답답함을 훌 훌 털어버리기 위해 나들이 가 봤어요.
너무 좋으네요.
한강변에 물이 흐르고 정원에 양귀비가 가득하고...
그러나 초여름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바람 한점 없는 날씨다.
벌써부터 이래 더우니 한여름 더위를 어찌 지낼까 염려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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