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슬

7월 첫주 토요일 두물머리에서~~

하늘이슬 2020. 7. 7. 11:38

선선한 바람이 분다.

땀이 나지 않는 그늘이다.

부채가 필요없다.

두물머리 명물 연잎 핫도그도 먹고

치즈떡 구이도 일품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감사할 내용이다.

돌아오는 길에 항아리도 구경한다.

이쁜 그릇들이 유혹하지만 뒤로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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