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서사라 목사의 저서에 나타난 '이기는 자와 이기지 못하는 자'에 대한 신학적 고찰-주제 발표 서영곤 박사2

하늘이슬 2020. 12. 31. 14:59

서사라 목사의 저서에 나타난 '이기는 자와 이기지 못하는 자'에 대한 신학적 고찰

주제발표 서영곤 박사2

youtu.be/gOxwixBQRuI

 

1. 이 서영곤 교수의 논문은 신간으로

성경해석의 새지평 (서사라 목사 저서에 대한 신학적 평가) 에 실렸다. 이 '성경해석의 새지평' 이라는 책은 지난 2020년 8월 에 열린 서사라 목사 저서에 대한 신학포럼에서 주요발제문들을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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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곤 목사의 약력:

-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미국 플로리다공대 컴퓨터공학 석사

-미국텍사스대학교 컴퓨터공학박사(수료)

-한양대학교 대학원 교육공학 박사

-미 캘리포니아 센트럴대학 목회학석사 (M.Div.)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 신학석사 (Th.M.)

-예명대학원대학교 신학박사 (Th.D.)

-현, 아름다운 포도원교회 담임목사

-웨스트민스터대학원대학교 사이버 원격교육원 원장 및 교수역임

-한양대, 백석대, 성결대 겸임교수 역임. KCU (한국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역임

기독교신문

http://gdknews.kr/m/page/view.php?no=9265

“마녀사냥식 정죄의 시대 지났다” 「성경해석의 새 지평」 출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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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knews.kr

크리스천비전신문

http://m.christianvision.net/a.html?uid=12615§ion=sc85§ion2

[크리스천비전] 성경해석의 새 지평

© 크리스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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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동신문

http://www.pf-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8

성경해석의 새 지평 - 교회협동신문

2020.8.10(월)-8.11(화) 한국기독교회관 2층 채플실에서 서상아(사라)목사 저서에 대한 한미신학포럼 진행되었다. 포럼에서 대부분의 발제자들은 국민일보 및 여러매체에서 기사화 했듯이 서사라 목사의 저서는 ...

www.pf-korea.co.kr

성결교단 신학포럼 보도기사

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53

서사라 목사 저서 신학포럼 - 한국성결신문

세계 곳곳에 다니며 천국과 지옥 체험에 관한 간증을 전하고 있는 서사라(서상아) 목사(미 LA 주님의사랑교회)의 저서들을 신학적으로 조명하는 신학포럼이 지난 8월 10~11일 양일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www.kehcnews.co.kr

국민일보 신학포럼 보도기사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905664&code=61221111&sid1=mis

“서사라 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 지극히 성경적” 기독교국제선교협 신학포럼

천국과 지옥 체험 간증으로 유명한 서사라(미 LA 주님의사랑교회) 목사의 저서를 신학적으로 조명하는 포럼이 열렸다. 사)기독교국제선교협회는 지난 10~11일

m.kmib.co.kr

2. 참고: 권호덕 교수의 저서 '서사라 목사의 천년왕국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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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T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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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 서사라 목사의 천년왕국설에 대한 비판적 평가

Home > 신학 > 신학 서사라 목사의 천년왕국설에 대한 비판적 평가 JTNTV http://jtntv.kr/259830 2019.12.11 19:20:31 서사라목사의 천년왕국설에 대한 비판적 평가 필자가 보는 서 목사는 성령으로 일하고 있다 . 1) 서사라 목사는 그의 모든 발언을 성경에 근거하여 설명하고 있다 . 그의 저서에는 신학자들의 말을 인용하는 일은 보이지 않는다 . 서 목사는 성경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해석을 시도한다 . 서 목사는 그의 저서에서 , 해석하기 힘들거나 애매한 성경구절의 내용을 확인하는 측면에서 ,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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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덕교수, 서사라목사의 사역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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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덕교수, 서사라목사의 사역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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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문

권호덕교수, 서사라목사의 사역 평가 - "하나님이 가장 바라시는 일에 올인"

서울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권호덕목사(사진)가 「서사라목사 천년왕국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란 제목의 논문을 하늘빛 출판사를 통해 출간하며, 천국과 지옥 그리고 천년왕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어 한국교회의 목회와 신학발전을 위한 도전이 되고 있다.

이번 논문에서 권목사는 서사라목사의 모든 발언이 성경에 근거했음을 밝히며 성경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해석을 시도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서목사는 그의 저서를 통해 해석하기 힘들거나 애매한 성경구절의 내용을 확인하는 측면에서 천국에서 주님이나 믿음의 선진들과 질문하고 대답을 듣는 일이 빈번했는데, 이런 점에서 천국으로 다녀온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을 다녀와서 기행문식으로 보고하는 것 같다”고 명시했다.

특별히 “기존 교회 풍토는 새로운 주장이 등장하는 경우 기존의 주장과 다를 경우 매우 부정적으로 단죄하려는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데서는 신학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며, “우리는 신학발전을 위해 보다 다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개혁신학의 생리는 교회 앞에 전개되는 새로운 정황을 보면서 끊임없는 신학적인 반성을 하며 성도들을 위한 바른 로드맵을 제공하는데 있다. 선입관에 얽매어 일방적인 비판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런 자세는 결국 이념적 비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목사의 특이한 주장을 평가할 때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권목사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천년왕국에 대한 서목사의 주장에 대해 “확실히 기존 교회에서는 충격적인 것으로 보여진다. 매우 놀라운 것은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성경의 중요한 진리가 특별한 사건 때문에 부각되어 드러나는 경우가 있다. 기존의 성경해석이나 기존 신학으로만 만족한다면 신학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서목사의 증언들은 이런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어떤 신학이 자기 패러다임에 갇혀서 그 틀로만 해석하려고 할 때는 성경에서 새로운 진리를 발굴할 수 없다. 이것도 일종의 이념에 빠지는 오류를 범하기 때문이다. 세대주의 전천년기설, 역사적 전천년기설, 후천년기설, 그리고 무천년기설 이 4가지 중에 어느 하나도 절대적인 것으로 말할 수 없다. 이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이념의 틀로 신학을 형성하고 그것을 고집하고 나아가 새롭게 등장한 이론을 포용하려 하지 않고 다른 주장을 비판한다는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들 모두 자기 한계를 지니고 있다. 세대주의가 7세대를 나누고 각 세대마다 하나님의 경륜이 다르다는 것은 성경 전체를 일관성 있게 해석하는 언약신학과는 크게 충돌된다. 후천년기설은 19세기 이성낙관주의와 영합하여 성경을 해석함으로써 역사적으로 이미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다”며, “역사적 전천년기설과 무천년기설은 문자적 천년왕국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이 둘은 첫째 부활을 두고 일치를 보지 못한다. 그리고 이 둘 다 이 세상이 불타고 체질이 녹을 때 구원의 백성들이 어디로 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설명하지 않는다. 이 ‘어디 갈 것인가?’라는 문제에서 서 목사는 나름대로 성경에 근거하여 명백하게 대답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성경을 어떤 시각으로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제시했다.

권목사는 “필자가 서목사의 저서들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은 것은 그의 모든 사역이 죄인들을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는데 있다는 점이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가장 바라시는 일에 올인 하고 있는 것이다”며, “그가 천국과 지옥에 가서 놀라운 것을 보고 듣고 와서 전하는 내용 그 자체를 전하는 목적이 불신자들을 회개케 하는데 있다는 점에서 매우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필자가 보기엔 서목사는 성령으로 일하고 있다. 만일 성령으로 일하는 사람을 악의적으로 그 모든 사역을 부인하고 왜곡된 방식으로 비판을 한다면 성령 훼방죄를 범할 수 있음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그녀의 특별한 발언은 신중하게 평가해야 되고, 평가할 경우에는 기존 성경해석에 대한 성찰 있는 반성 내지 반추가 있어야 될 줄로 여겨진다”며, “사실 하나의 신학이란 영원한 것은 아니다. 이전의 주석이 나중에는 틀린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전천년기설, 후천년기설, 무천년기설 등등.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에 대한 반성이 요구되고 나아가 수정이 가해지는 것이다. 서목사의 증언과 발언에 대해 진지하고 건설적인 평가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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