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속이지 말라-서사라목사님

스스로 속이지 말라

갈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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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터~~

 

하나님을 의지하는가? 사람을 의지하는가?

두번째 체크할 것이 물질생활이다
세번째 점검해야 될것이
마28장 20절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성밖에 쫒겨난자는 맞는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해치 않는자는 많이 맞으리요.
적게 맞는 종이 있다는 것을 누가복음에 말하고 있다.
살아있을 때 기회이다.
잘할껄~~
성밖에 사람들의 말이다.

지금이 용서할 기회
사랑할 기회
전도할 기회
물질을 심을 기회
엡5:16
세월을 아끼라
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서 행하라는 말씀이다.

언제라도 주님이 오시면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살아라.
시139
하나님이 나의 모든 인생을 아시고 이끌고 있다는 말씀이다.

리오디게아교회 교인들을 피하기위해서는 하나님의 조명아래서 자신을 살펴야한다.
빌라델비아교회 열린문이 있다.
이것은 휴거의 문을 말한다.
계3:10
신부단장은 무엇을 말하는가?
내 육신을 쳐서 영에게 복종시키는 것이다.

신부가 되고자 하는 자는 정체가 되어있을 수가 없다.
나 이정도면 됐어
이러면 안되는 것이다.
이 정도 갖고는 안돼 그런 자세를 갖고 열심을 가져야한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찢는 자가 되어야 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느니라
스스로 속지말라.
하나님 저는 훨씬 더 멀었습니다.
저는 훨씬 더 모자란 자입니다.
이런 자가 잘 가고 있는 것이다.
바리새인의 모습
십일조 불의없고 토색 안하고 금식하고
저 괜찮죠?
하면 안된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무조건 죄인이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자는 우리 마음을 찢고 애통하는 자여야한다.
바리새인은 스스로 속고있는 자이다.
스스로 속고 있지 않는 자는 세리와 같은 기도를 하는 자이다.
늘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조명을 구하면서 바리새인의 기도를 할 거신가? 세리의 기도를 할 것인가? 깨닫고 하나님께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