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조팝이다~~
귀엽고 작은 꽃이 향기도 은은하다.
라일락의 향기가 얼마나 진하고 향기롭던지 코평수를 넓히고 한참을 들이마셨네~~
명자꽃은 부끄러운지 수줍은듯 하다.
봄비가 세차례 주말마다 내리더니 이렇게 꽃비가 되어 내려앉았어요.
'하늘이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태기꽃 (0) | 2021.04.13 |
---|---|
꽃사과 꽃 (0) | 2021.04.10 |
봄의 화사함~~적목련 (0) | 2021.03.26 |
3.25 목요일 네자매 회동 (0) | 2021.03.26 |
청계천 매화거리 (0) | 2021.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