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팔일
점심먹고 찾은 곳은 서울장미축제~~
주차할 곳이 없어서 한바퀴돌아서 겨우 주차할 수 있었다.
코로나가 무색할 정도로 많은 인파로 붐볐다.
여기는 코로나가 피해간 것일까? 의구심이 든다.
그곳에 안전요원이라고는 없다.
다닥다닥 붙어서 사진을 찍고 장미터널 안을 지난다.
교회는 그렇지 않다.
그런데 왜 교회만 거리두기를 해야 하고
밥도 먹지 말아야 하고
소그룹 모임도 할 수 없고
좌석의 20%만 예배드려야 하고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나만 드는 생각일까?ㅠㅠ
'하늘이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순 적벽과 향원당, 담양 소쇄원 가는 길~~ (0) | 2021.07.06 |
---|---|
물의 정원에 가다~~ (0) | 2021.05.30 |
서울숲 유럽 작약 (0) | 2021.05.20 |
목향원-남양주소재 (0) | 2021.05.20 |
서울숲의 루피너스와 작약 (0) | 2021.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