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휴거되는가?
◐ 살전4:16-17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17절은 공중휴거를 말해주고 있는 성경이다.
공중휴거는 반드시 있다.
16절 "강림히시리니"
17절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먼저는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가 예수님과 같이 온다.
아브라함 요셉 바울 요한 마리아....
믿음으로 살아서 신부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과 같이 예수님이 오신다.
휴거백성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자격을 갖추어야 휴거가 되는 것이다.
천국에서 서목사님이 휴거의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남자가 올라오니까 주님이 "내 아들아" 하고 꼭 안아 주시고 여자가 올라오니까 "내 딸아" 하고 안아주셨다.
그래서 서목사님은 생각하기를 왜 "내 신부야" 부르지 않고 "내 아들아", "내 딸아" 하고 부르실까 생각했는데 알아지기를 아직 혼인잔치를 치르지 않았기 때문이란 것이었다.
혼인잔치는 천년왕국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곧" 오신다고 하셨다. "곧"은 "soon"이다.
그런데 아직 안 오셨다.
주님이 말씀하신 "곧"의 개념을 우리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서목사님은 "누가 휴거되느냐"고 물었다.
"나도 휴거되느냐"고 묻고싶은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으나 묻지 못했다고 하신다.
묻지 않을 것을 주님도 알고 계신다고 하신다.
누가 휴거되느냐고 물었을때 주님은 말씀하셨다.
"나와 하나가 되고자 하는 자를 끌어올린다"
주님이 "나와 하나가 된 자는 아직 아무도 없다"고 하셨다.
주님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빌라델비아교회 교인들과 같은 자들이다.
계3:7-8, 9-10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적은 능력을 가지고 내 말을 지키는 자---> 이런 자들이 주님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자들이다.
10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인내함으로 지키는 자---> 이런 자들이 주님과 하나가 되고자 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휴거된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이러한 자들에게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 바로 휴거를 숨겨놓은 것이다.
◐ 시험의 때는 언제인가?
계13:16-18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때를 말하고 있다.
휴거 백성의 자격은 빌라델비아교회 교인들의 자격을 갖추면 되는 것이다.
에베소교회: 첫사랑을 잃어버린 교회
사데교회: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의 교회
천국에 올라갔는데 어느 날은 주님과 지구를 보고 있었는데 다 보였다.
이때 하나님의 전지하심을 느껴졌다.
각 가정마다 다 보였다.
부부싸움하는 가정, 도둑이 들어와서 물건을 훔치는 것이 보이고, 예배를 드리는 가정, 한쪽에서는 전쟁 준비를 하는 것이 보였다.
주님께 물었다.
"주님 베리칩을 받아야 돼요? 안 받아야 돼요?"
주님이
"받지마라 받는 순간 기계의 종이 되고 성령이 떠난다."
계14:9-11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베리칩= 마이크로칩=파시티브ID
이들의 공통점이 몸안에 들어온다. 이마나 손이다. 매매기능이 있다.
강제로 받게 하는 때에 받으면 지옥간다는 얘기다.
◐ 왜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하는가?
짐승의 표를 안받기 위해서이다.
마지막 때에는 두가지 중에 하나를 받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인과 짐승의 표
우리는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는 나중에 짐승의 표를 안받게 되어 있다.
계14:1-3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계14:1-3은 하나님의 유대인 144,000이 휴거되는 장면이다.
하나님의 인을 받은 144,000은 대환난이 끝나고 휴거된다.
적그리스도의 후삼년반이 끝나자마자 일어난다.
이때에 대환난을 통과하지 않고 예비처를 두어서 그곳에서 지나게 하신다.
요즘은 드론이 어디든지 가서 다 찍고 숨을 곳이 없다.
그런데 이들은 인간이 발견할 수 없다.
드론이 찍지 못한다.
과학이 발달해도 사람의 눈을 멀게 하여 못찾게 한다.
3년 반동안 양육하여 대환난이 끝나자마자 끌어 올린다.
공중휴거에는 유대인의 144,000이 포함되지 않은 것 같다.
◐ 공중휴거 되지 못한 성도들은 어떻게 되는가?
공중휴거 되지 못한 성도들은 대환난으로 들어간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은 많을 것이다.
짐승의 표를 안받고 순교하는 자들은 적다. 이들이 이기는 자들이다.
짐승의 표를 안받고 숨어있는 자들은 적다. 이들은 알곡추수로 끌어 올린다.
이방인들에게는 유대인에게 준비된 예비처가 준비되지 않는다.
우리가 찾고 있는 예비처는 3년반동안(후삼년반/대환난) 고정된 피난처가 없는 것이 서목사님의 의견이다.
영원하지 못하다.
잠시잠깐 피난할 수는 있다.
만약에 발견되면 또 다른 피난처를 찾아 숨어야 한다.
서목사님 생각에 숨을 곳(피난처)을 찾아 숨어다는 것보다 오히려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사는 것이 낫지 않겠나?
◐ 마지막 시대에 성도들을 세가지 부류로 나눠 볼 수 있다.
1. 세마포가 준비된 자
2. 세마포가 더러워진 자
세마포 옷을 받았는데 완전히 깨끗하지 못한 자들은 대환난을 통과하게 된다.
이들은 알곡으로 추수된다.
3. 알곡 추수되는 자
이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다.
◐ 서목사님은 2014년에 전쟁계시를 받았다. 17번이나 때려버렸다.
이 때 알 수 있었던 것은
1. 전쟁은 반드시 있다.(마24:7-8)
현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중에 있는데 이후에 한국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내다보고 있다.
미국와 북한의 전쟁은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이 장면을 보여주셨다.)
2. 휴거(공중휴거)가 있다.(살전4:7-8)
3. 표의 시대가 있을 것이다.(계13:16-18)
세가지 순서로 일어난다.
전쟁-->휴거-->표
송명희 시인도 더 일찍 받은 것이 서목사님과 순서를 맞게 받았 다.
◐ 계19:7-9은 혼인잔치를 말하고 있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어린양(예수)의 아내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옳은 행실이다.
주님 오실 때에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을 것이다.
사61:10
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이사야는 위에서 두가지 옷을 입을 것을 말씀하고 있다.
첫째 구원의 옷이다.
이는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믿을 때에 입혀지는 옷이다.
둘째 의의 겉옷이다.
옳은 행실을 해서 의의 겉옷을 입는 것이다.
예수님의 신부는 구원의 옷과 의의 겉옷 두가지를 입어야 한다.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첫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등이 너무 많다.
첫사랑이 있는 자는 기도하고 싶고 찬양하고 싶고 말씀보고 싶고 봉사하고 싶고...
처음 예수믿을 때에 그랬었다.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에베소교회에게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하셨다.
사데교회는 죽은 믿음, 행실이 죽은 교회다.
라오디게아교회는 예수님을 문밖에 세워두었다. 내가 주인되어 사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께 안 물어보고 모든 삶의 결정을 자신이 한다.
예수님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셨다.
계3:18에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사서--> 댓가를 지불하라는 것이다. 댓가를 지불하기 위해서는 수고와 희생이 따른다.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정금같은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흰옷을 사서--> 회개하라는 것이다.
안약을 사서--> 성령하나님을 기도하므로 보라는 것이다.
막8:35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주님은 말씀하신다.
너를 위해 살래? 나를 위해 살래?
주님을 위해 살면 다 정리가 된다.
나를 위해 살면 이리 저리 방황하며 겨와 같은 인생을 살게 된다.
너냐? 나냐?
이 마직막 시대에는 주를 위해 죽고자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 마지막 시대에는 주를 위해 죽고자 하지 않으면 이겨내지 못한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많이 배반한다는 것이다.
이 마지막 시대에 주를 위해 죽을 각오가 없다면 이기는 자에 속하지 못한다.
◐ 이기지 못하는 자는
1) 생명수 샘물을 못 먹는다.
2) 생명나무 과실을 못 먹는다.
3)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한다.
4) 성 밖으로 쫓겨난다.
계22:14-15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5절은 성밖에 들어가는 부류를 말씀하고 있다. 성밖으로 쫓겨난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얼마나 많이 하고 사는지 모른다.
목사님뿐 아니라 장로 집사 습관처럼 거짓말을 한다.
서목사님은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가는 지옥을 보았다.
큰 뱀이 길다란 혀로 사람을 감아채서 잡아 먹는다.
서목사님이 거기서 두려움을 느꼈는데 뱀이 "너도 잘못하면 지옥에 올 수 있어"라는 마음이 읽어지는데 서목사님이 고기 구워 먹고 조금 남은 고기를 버릴테니까 봉지에 싸서 집에 있는 강아지 갖다주려고 한 것이 생각나서 회개를 하셨다고 했다.
이것을 보고 서울에 아는 목사님께 전화를 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그분이 하는 말씀이 "목사님이 한국에는 권사님들이 부페집에 갈때 아예 봉다리 하나씩 가지고 가요" 그러시더란다.
이것은 도둑질이다.
그래서 서목사님은 사소한 거짓말하는 자들이 가는 지옥에 대해서 말을 안하려고 했는데 꼭 해야될 것을 생각하셨다고 했다.
마7:21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입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으면 과연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을 수 있겠는가?
◐ 신부단장은 어떻게 하는가?
1. 자아파쇄해야 한다.
2. 예수로 사는 훈련해야 한다.
3. 지은 죄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회개해야 한다.
◐ 옳은 행실이란?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것이다.
육신이 강하면 안된다.
영이 강해져야 한다.
◐ 영이 강하게 되려면 영이 육을 제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 자아파쇄를 해야 한다.
마13:1-9, 19-23
1) 길가밭
2) 돌밭
3) 가시떨기밭
4) 옥토
열매맺는 밭은 옥토밭 하나 뿐이다.
열매를 맺으려면 돌을 제거하고 거사떨기를 걷어내야 옥토가 되고 열매를 맺게 된다.
◐ 자아에는 형성된 자아가 있고 본질적 자아가 있다.
형성된 자아에는 교육과 문화와 환경에 의해서 형성된 자아를 말한다.
거짓말하는 자아 부지런한 자아 게으른 자아 등등
이러한 것들은 버리려고만 하면 버려진다. 버리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본질적 자아는 갖고 태어난 자아를 말한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아, 자고싶은 거, 먹고싶은 거, 편하고 싶은 거...등등
이것은 뿌리가 깊고 돌의 크기도 크다.
이것은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자아파쇄 훈련을 통해 형성된 자아는 대부분 파쇄된다.
본질적 자아는 그렇지 않다.
본질적 자아를 내려놓고 예수로 사는 훈련을 하면 된다.
자아파쇄 훈련을 어떻게 하나?
예수를 넣어서 보면 불쌍히 보인다.
문화와 사건을 통해서 훈련된다.
환난과 핍박이 없고 쑤시는 사람이 없다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구정물을 보라
구정물은 한번 저으면 아래 가라앉은 찌꺼기들이 다 올라오고 냄새도 심해진다.
우리의 자아가 살아 있으면 환난이나 핍박 쑤실때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미움이 생기고 다툼이 난다.
마치 구정물을 휘저어 놓은 것과 같다.
2. 예수님으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한다.
갈2:20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예수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3가지로 살펴본다.
1. 여김의 훈련
나는 죽었다.
나는 죽었다고 여기는 것이다(갈2:20)(롬6:11)
롬6:11
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2. 믿음의 훈련
감정과 욕심은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실때 죽었다고 믿으라
3. 순종의 훈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
요6:38
38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여기고 믿고 순종하라
나는 죽었다고 여기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때 나도 죽었다고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라
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날마다 여기고 믿고 순종했다.
고전15:31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롬8:13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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