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막7:24~27
제목;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능력을 나타내심으로 유대교 전체를 흔들어 놓는 충격을 주심 - 유대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함
+ 예수님께서 갈릴리를 떠나 두로로 피해 가심
. 거기서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자기 딸의 귀신 들린 것을 고쳐 달라고 간청함
. 예수님께서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않다 하심
. 여인은 개 취급을 당하면서도 개라고 인정하며 개도 자녀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대답함
+ 여기서 예수님은 자녀들과 떡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여자는 개와 부스러기를 이야기하고 있음
. 자녀 -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택함 받은 자들 그들에게 주어진 양식인 떡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령의 능력입니다.
.개 - 아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 못하고 믿지 않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주어지는 부스러기(양식)는 병이 치료 되는 것이며 세상에서 출세하고 잘 사는 것입니다.
+ 예수님이 놀라신 것은 이 이방여인은 자녀와 개를 구별하 수 있었고 떡과 부스러기를 구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 결론은 이 여인은 떡과 부스러기 두 가지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즉 말씀의 능력과 딸의 병이 낫는 것을 동시에 다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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