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장독대와
엄마의 화단
엄마의 화단에 작약이 피어나고 있다.
서울에 있는 나는 작약이 피는 시기에 시골에 갈 수가 없는데 동생네가 가서 찍어보냈다.
넘 이쁜 작약이 피고 있다니~~
엄마의 장독대에 태양광전등을 밝혀 올려 놓았더니 이렇게 밤 분위기를 잡아준다.ㅎ
깜깜한 밤중에 우리집은 대낮같이 밝다.
제부의 솜씨이다.
등을 사서 불을 밝히고 고기를 굽고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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