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벧전4: 7-11
마16: 3
수1:6-8
제목: 시대를 분별하여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내일 내가 죽는다면 무엇을 해야할까?
가장 멋진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전도하는 일이다.
전도하는 일이고 선교하는 일이고 복음전하는 일이다.
예수님 믿는 자들은 이미 성령의 인을 받은 자들이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짐승의 표를 받을 것인가? 하나님의 인을 받을 것인가 문제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으려고 할 것인가?
가족들도 서로 갈리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왜 받아야 하는가?
짐승의 표를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이다.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수1:6-7절 보니까 강하고 담대하라고 한다.
강하고 담대하지 않으면 다 넘어간다는 것이다.
어디로 넘어가는가?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것이다.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수1:8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하늘의 가나안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현 시대를 똑바로 분별하고 살아야 하는데 말씀이 길이 되고 말씀이 진리이고 말씀이 생명인줄 믿는다.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말씀에 비추어 보면 베리칩은 666이다.
베리칩은 매매기능이 있다.
이마나 손에 들어가야 자가충전이 된다는 것이다.
몸 안으로 들어온다.
베리칩을 성경말씀에 비추어 보면 거의 맞다.
베리칩이 666이다.
맞는가? 틀리는가?
맞다.
여러 가지 말로 바꾼다.
파시티브아이디 마이크로칩
성경대로 안보니까 상징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경을 성경으로 안보니까 상징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성경대로 보는 눈이 열려져야 한다.
말씀에 집중해야 되고 말씀대로 풀어야 한다.
2. 예수님께 집중해야 한다.
갈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한다면 가장 우리가 집중해야 될 대상은 예수님인 것이다.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배반을 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짐승의 표를 절대로 받으면 안된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직분이 중요한 게 아니다.
성도가 되어야 한다. 성도가 되는 게 중요하다.
대환난 동안에 짐승의 표를 안 받으면 순교하는 자는 복이 있다.
받고 유황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안 받고 순교하는 것이 순교의 상을 받으니까 좋다는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순교의 상을 받게 된다.
세상에 집착을 하면 안가고 싶은 것이다.
대환난 때에 표 안 받고 순교하는 것이 영광의 상이 된다.
계7장에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이 있는데 144천이 어떤 자들인지 보면 우리도 인을 받을 수 있다.
세상에 대하여 욕심을 다 버린 자
중독이 없어야 하는 자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
예수님만 따라가는 자
하나님의 신부가 되려면 그 입에 거짓이 없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거짓이 없이 깨끗이 살아야 한다.
신부는 그 입에 거짓이 없고 흠이 없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거짓말 안하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없다.
철저히 회개하면 된다.
거짓말하지 말라 그러면 안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을 받는 자들은 다섯가지 얘기했다.
1. 세상에 대하여 욕심을 버린 자
2. 중독이 없는 자
3. 하나님만 바라보는 자
4. 하나님을 위하여 죽을 가오가 된 자
5. 철저히 회개하는 자
이런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은 주님의 신부가 될 자격이 있다.
이 자들은 결국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된다.
하나님의 인을 받은 자들은 다 첫째부활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들 중에 세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
첫째는 공중휴거되는 그룹이 있다.
두 번째는 공중휴거가 안되고 대환난으로 들어가서 순교하는 그룹이 있고
세 번째는 공중휴거가 안되고 대환난으로 들어가서 끝까지 살아남은 자
이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그럼 공중휴거는 언제 일어나느냐?
대환난 직전에 일어나는 것으로 본다.
공중휴거되는 그룹과 대환난으로 들어가는 그룹이 뭐가 다른가?
공중휴거되는 그룹은 예수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가 준비된 자들이다.
하나님의 인을 받았고 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까지 준비된 자는 주님이 공중강림하실 때에 휴거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은 받았지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가 아직 준비가 안되었으면 그런 자는 대환난으로 들어간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다 받았다면 이 세가지에 속할 것인데 물어보니까 대부분 공중휴거되길 원했다.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휴거되지 않는다.
우리가 휴거되는 것은 편하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옳은 행실과 회개가 이루어져야 한다.
동전의 양면과 같이 계속 돌아가야 한다.
옳은 행실과 회개가 계속 되어지면 공중휴거될 줄 믿는다.
휴거되는 성도는 그리스도인들 중에서 10명중 1명이더라.
휴거가 안 된 성도들은 두 가지로 된다.
순교하거나 끝까지 살아남은 자이다.
빨리 죽는 것도 영광이다.
(순교하는 것도 영광이다.)
지금 죽으면 낙원으로 간다.
생명수를 먹을 수 있고 생명과실을 먹을 수 있다.
베드로가 내일 죽을 줄 알면서 잠을 잤다.
3년 반동안 먹을 것이 있어야 한다.
어느 기도원에서 엄청난 큰 독에 된장 고추장 담아둔 곳도 있더라.
3년 반동안 살아 남아야 한다.
우리는 내일 죽더라도 복음 전해야 한다.
살아 남는 거 그 일에만 집중하면 안된다.
물물교환 할 수 있는 금과 은을 준비하는 분도 있다.
3년 반 견딜 수 있는 정도로 조금은 준비해 두는 것도 하나님 앞에 송구스런 일은 아니라고 본다.
하늘의 영광을 내가 차지하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who가 전 세계를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
단일정부가 생기려고 하고 있다.
단일정부내에 우두머리가 전 세계를 장악할 수 있다.
세계를 바라보는 눈도 열려져야 한다.
이런 조짐이 단일정부로 가고 있는 느낌을 받는다.
천사들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고 있다.
제3성전이 지어지려고 다 준비가 되어 있다.
나도 깨어있어야 하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깨워야 한다.
에스겔 9장에 보면 이마에 표가 없는 자들은 다 죽이라고 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영원속에서 멸망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입술이 되어야 하고
또 옆에 있는 분들을 깨워서 함께 믿음에서 탈락하지 않고 구원에서 탈락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 여러분과 제가 해야 될 일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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