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겔11:5
제목;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히4:13-만물이 그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이 하나님을 잘 섬겨야겠고 하나님으로 잘 대접해드려야 하겠고 그 분 앞에서 겸손하고 낮아진 모습을 되겠다.
사도바울의 자신에 대한 표현을 보면...
*사역초기(55년경 1-3차 전도여행 때)
-고전1:1. 예수그리스도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
*사역중기 (5년후)
엡3:8-모든 성도 중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다.
*사역말기(로마옥중에서)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다.라고 자신을 계속 낮추는 것을 볼 수 있다.
내 안에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생각, 의지, 감정이 계속 발동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성숙되고 성장될수록 남의 눈에 티보다 내 눈속의 들보를 보고 빼내어야 한다.
죄인으로서 나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옳은 행실 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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