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겔28:1~2,6~9,13~17
빌2:5~11
제목-그리스도의 마음과 사단의 마음
*사단이 교만한 이유
-아름답게 지음 받아서, 내가 남보다 능력이 많아서, 내가 남보다 달란트가 많아서
그래서 마음이 교만했다(겔28:17)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예수님은 겸손하셨다. 예수님은 나에게 와서 나의 겸손을 배우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가장 큰 겸손이셨다
-이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사건은 가장 낮은데로 임하신 하나님의 겸손
-우리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낮아지고 겸손해야 한다
-높아지고 인정 받으려고 남보다 낫다라는 마음이 발견되는지 나를 살펴야 한다
-그리스도의 길은 하향길이다
-내가 오르막길을 가고 있는것 같으면 하나님의 경고이고 즉시 나를 쳐서 하향길로 가려고 애써야 한다
-내가 남보다 낫다라고 느끼는 것은진리가 아니다.진리의 사람이 되려면 진리대로 살아라 그러면 진리가 실제화가 된다
-성숙의 길로 가게 되면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들이 많다
-진리가 나를 주장해야 진리의 사람이 되고 성경의 진리가 나를 지배해야 한다 남보다 높아지려 하고 인정을 받으려는 것은 사단의 마음
-요8:15 예수님 자체가 아무도 판단하지 않으심
-고전4:5주님이 오시기 전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약4:12 입법자도 재판자도 오직 하나님뿐이다
- 내 안에 남을 판단이 되려는 것은 내 안에 이미 남보다 내가 낫다라는 바탕이 깔려 있음
-남이 판단이 되려할 때 그들의 존재 자체를 감사해야 한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을 배워라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그리스도가 우리에게 행하신 겸손)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맡은일에 충성해야지 내게 맡겨진 일도 아닌데 쳐다보면 안된다
-우리가 맡은 일에 열심히 충성하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무익한 종들로 남아야 한다
-갈2:20 이러한 삶을 살아야 진짜 그리스도인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 몸이 의의 병기로 쓰임 받기 원하신다 순간순간 나의 모습이(존재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의의 병기로 쓰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자는 행동에서부터 거룩한 냄새가 난다
-모든 것에 있어서 조심하고 경계해야하며 거룩한 모습들이 생활화가 되고 몸에 베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 거룩해 보여야 한다
-우리의 신앙이 깊어질수록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사단의 마음이 나를 주장하지 못 하도록 사단의 마음이 올라오면 밟아야 한다
-겔 24:15~17
자존심, 감정싸움은 유치원생들이 하는 것이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우리는 영생을 바라보고 가는 자들이라 초월해야 한다 히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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