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마지막을 사는 성도들의 자세-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24. 2. 4. 14:21

말씀; 계21:1~4,22:14~15,22:1~5
제목; 마지막을 사는 성도들의 자세

+ 우리가 살아있는 시간이 영생을 준비하는 마지막 순간이다

+ 성밖 - 수족이 결박되어 밖에 어두운데 쫓겨나서 슬피울며 이를 가는 곳
. 생명수 강이 흐르지 않고 생명수도
마실 수 없고  생생나무의 실과도
먹을 수 없는 곳
. 천국의 영역이다 천사들이 있고
다 젊은자들이다
. 미련한 다섯처녀가 가는 곳(주님이
오실 때 철저히 준비하지 못한 자)
. 이기지 못한자가 가는 곳(행함이 없는 자)
. 첫사랑을 잃어 버린 자,두루마기를
빨지 않은 자(철저히 회개치 못한 자)
. 육체의 일을 한 자들
. 예수님의 신부의 예복을 갖추지 못한 자

+ 예수님의 신부들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준비한 자들(옳은 행실)
. 이 땅보다 본향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
.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
거하게 됨
. 영원히 죽지않고 썩지 않는 부활의
몸으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된다

+ 이 땅에서 영원한 천국,영원한 성안에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의 목표
최대한의 소망이 되어야 한다

+ 성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1.이 땅에서 이기는 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2.예복을 준비하여야 한다(옳은 행실)
3.마지막때 깨어 있어야 한다
4.육신대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살아야 한다
5.지상대명령을 실행하며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