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10
고전4:1-2
설교: 충성이란
오늘 계시록 2장 10절을 보니까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그러나 그 환난가운데서도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그리고 고린도전서 4장1절-2절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너희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이다.
하나님의 비밀은 무엇인가?
골로새서 1장25절-27절
25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고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26 이 신비는 여러 시대와 세대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이방인들 가운데서 이 신비의 영광의 풍요함이 어떠한지를 알리고자 하셨으니 이 신비는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요, 곧 영광의 소망이라.
하나님의 비밀은 우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충성을 하되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십니다.
죽도록 충성하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너에게 생명의 류관을 주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로서 하나님의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인데 맡은 자들로서 충성해야 되고, 충성을 하되 어디까지 해야될까요?
죽도록 충성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충성은 무엇일까요?
충성은 하나님의 뜻에 우리의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을 충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서 2절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충성이 뭐냐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우리의 몸을 그 뜻에 산제사로 드리는 것이 충성이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 13절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에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러니까 충성은 우리의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충성인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믿고나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주종관계입니다.
주종의 관계라고 하는 것은 주인과 종의 관계입니다.
종은 주인의 뜻을 잘 받들어서 순종하고 복종하는 관계입니다.
왜 우리가 그렇게 해야 됩니까?
우리 주님의 우리를 위해 죽어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실질적으로 그분을 우리의 주인으로 우리는 그분의 종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종은 주인에게 적극적으로 충성하는 것이 본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충성하는 자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충성해야 합니까?
우리는 목숨을 다하기 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그러면 첫 번째로 하나님은 왜 우리가 충성하길 원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을 주시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천국에 가면 우리에게 상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내가 너희에게 행한대로 갚아주리라”라고 했습니다.
많이 심은자는 많이 거두게 될 것이고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게 될 것이고,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게 되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12장 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그러니까 천국에는 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충성하기를 주님은 원하시는가?
상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상을 많이 많이 받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이 땅에서 내가 어떻게 하고 살아야 될까요?
심은대로 거두리라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게 되고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 심는 것이 물질이 될 수도 있고 나의 정력이 수도 있고 나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다 쓸 수 있는 그것, 그것을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게 될 것이고,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린도전서3장에 보면 공력 심판이 나옵니다.
11 이 닦아 둔 것 위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3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15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을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터는 예수 그리스도로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얼만큼 충성했는가에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앞에 얼만큼 충성하는가에 따라서 집이 다르게 지어지는데 재료가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집을 지은 자와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은 자가 나옵니다.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지은 자는 충성한 자가 아닙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 맘대로 산 자입니다.
그러나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집은 지은 자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충성한 자입니다.
그렇게 집을 지었을 때에 나중에 불로 다 태워본다잖아요.
그러면 풀과 나무와 짚으로 된 부분들을 다 타버리겠지요.
금과 은과 보석으로 지은 것은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를 믿고 나서 우리가 사실은 상급을 바라보고 나가는데 그 상급이 다 타버리는 자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성경은 해를 받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
그런데 만일에 누구든지 그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천국에 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이 세상에서 한 것에 따라서 저 천국에서 내가 정말 보상을 받는다라고 생각하면 지금 이렇게 살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서 내가 정말 이 땅에서 행한 대로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여러분의 행동이 정말 달라질 것입니다.
아직 그 개념이 나에게 100%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어슬렁어슬렁 살고 있는 거지요.
여러분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우리에게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천국에는 분명히 집이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이 지금 뭐하고 계시느냐?
천국에서 우리 집을 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정말 나에게는 실질적인 믿음으로 와야 됩니다.
제가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와서 가장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구절이 바로 그 구절이라니까요.
여러번 얘기했잖아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니~~
내가 다 마련하여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제가 왜 여러분에게 천국과 지옥을 많이 보고 나서 이 땅에 와서 전하고 싶은 얘기가 지금 천국에서는 여러분의 집을 짓고 있습니다라고 전하고 싶어 할까요? 안 믿기때문에요.
정말 그게 내가 믿어지면 다 내놓습니다.
다 드립니다.
내 시간도 내 정력도 물질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가치가 있는 곳이 그곳인데 뭐이 이 땅에서 내가 뭘 찾아서 뭘 원해서 뭘 부러워해서 뭘 남기고 사실 그런 마음이 없어지게 되어 있어요.
내가 천국에서 내가 찾았어야 될 상이 아직 나에게 확실하지 아니하니까 그게 100% 믿어지지 않으니까 우리는 지금 이땅에서 이러고 사는 거에요.
천국에 가면 홈리스들이 있습니다.
천국에도 홈리스가 있어요.
집이 없어요.
이 땅에서도 집이 없으면 서글픈데 100년 안되는 삶속에서 저 영원한 곳에서 나는 집이 없다~~ 이건 대단한 얘기죠.
2백년 삶이 아니잖아요.
그곳에 우리가 짓는 집은 영원한 것이지요.
영원한 것을 이 땅에 모든 거하고 바꾼다 해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저 세상에 영원한 것 조그만 거라도 이 세상에 모든 걸 다주어도 바꿀 수 없는게 영원한 것이에요.
그래서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충성하길 원하시는가?
다 정해지게 되어 있어요.
우리에게 천국에서 상이 있기 때문에요.
그분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동안에 우리가 충성하길 원하십니다.
주인도 충성하는 종을 귀하게 여깁니다.
주인도 충성하는 종에게 더 많은 것을 줍니다.
하라는 거 안하고 뺀질 뺀질하는데 주겠어요? 그래요 안그래요? 안주죠.
그래서 이 땅에서 사는 삶속에서 주인한테 충성한 종들은 저 하늘나라에서 아주 좋은 대우를 받고 살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뭐라고 하냐?
너희는 죽도록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
충성하는 정도가 대강대강이 아닙니다.
죽도록 충성하라고 말합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뭘 주신다고요?
생명의 면류관을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 아멘
여러분이나 저나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쓰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이 교회에 와서 그냥 천국 가는 걸로 만족하지 말고 천국 안에선 성 안과 성밖이 있지만 성안으로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지 말고 성 안에서도 큰 집에 사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도전하셔야 됩니다.
나는 성 안에 들어가서 큰 집에 살리라.
그래서 하나님은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입니다.
왜 충성해야 되냐?
우리에게는 상급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급이 있다는 겁니다.
왕권을 가진 자가 있고, 평범하게 사는 자가 있,고 큰 집에 사는 자가 있고 ,1층 단층집에 사는 자가 있고, 그 다음에 아예 성 밖에는 집이 없는 사람이 있고, 성안에 개인 집이 없고, 공동으로 사는 데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모든 것들이 실제적으로 여러분의 귀에 가슴팍에 새겨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예수 믿고 나서 좋고 기쁘고 감사하고 그것도 필요해요.
그렇다고 맨날 그렇게만 살면 안됩니다.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시켜서 구제도 해야 되고, 선교도 해야 되고, 하나님이 원하신 것을 해 드려야 하는 거에요.
아멘입니까? 아멘
많은 분들이 예수 믿고 나서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야. 누가 나를 건드려 이래요.
그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그런 사람 많이 가서 건드려 줘야 돼요.
팍팍 죽여줘야 돼. 그래야 자아가 죽고 아 이게 아니구나~깨닫지요.
그런 분들이 있어요. 특히 권사님들 중에 나이 드신 분들은 눈에 보이는 게 없어. 보니까.
전부다 자기를 섬겨야 돼
주의 종은 다 자기 발까지 다 씻어주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런 분이 있었어요. 옛날에 우리 교회에.
내가 라이드를 해 주는데요. 그럼 거기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딴데에 가서 거기로 또 오라는 거야.
이게 그분만 라이드 하는게 아니라 다른 분들을 라이드하기 때문에 여기 계신다 그러면 계셔야지 왜 딴데 가서 거기 또 오라고 합니까?
그런 개념이 좀 없는 분들이 계셔요.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 몇 번을 나갔냐면 일곱 번인가 나갔어요.
그리고 여덟 번째 돌아왔어요.
아무도 상대해 주는 사람이 없거든요.
나갔다 들어오고 나갔다 들어오고 올 때는 여기밖에 없는 거에요.
그러다가 결국 한국으로 가셨어요.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뭐냐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누리는 것도 있지만 누리는 것이 다가 되면 안됩니다.
오히려 희생하고 섬기고 봉사하고 하나님의 명령 앞에 순종하는 그것이 충성이지, 충성하라 그랬지요.
그것도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여러분 여러분중에 생명의 면류관 안 받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다 받고 싶잖아요.
그러면 그 생명의 면류관을 받으려면 죽도록 충성해야 받는데요.
그냥 충성이 아니에요. 죽도록 충성하는 자
그런 자가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다는 거에요.
제가 이 주제를 정한 것은 여러분과 제가 이 땅에 살 동안에 내가 바라는 것이 생명의 면류관을 받기를 원한다면 이 땅에 살동안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죽도록 충성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가 왜 충성하기를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뭘까 한번 생각해본 적 있습니까?
여러분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자녀입니까?
아니면 뭐라고 생각하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거,
구원받은 거, 그럴 수 있지요. 구원 못 받으면 소용이 없지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봅니다.
이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생명보다도 귀하고 이 하나님의 뜻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목숨보다도 중요한 게 뭐냐? 사실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셨을 때에 나는 내 뜻을 이루러 온 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러 왔다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아버지의 뜻을 이루러 오신 거에요.
예수님이 그렇게 아버지의 뜻을 이루러 왔다면 우리는요?
우리도 그분의 제자라면 우리도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아버지의 뜻을 이루러 온 것입니다.
내 삶 전체가 하나님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한 것으로 점철되어져야 만이 우리는 그것을 충성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때는 조금 이거했다고 충성했다가 아닌때는 아니고 이런게 아닙니다.
충성이라고 하는 것은 내 삶 전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한 그 전체 맥락을 강하게 갖고 있어야 합니다.
그 전체 맥락속에서 내가 움직이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이 땅에 왔다. 아멘
내가 조금 봉사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냐? 그런 맥락의 얘기가 아닙니다.
충성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뜻 앞에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왔으니까 하나님의 뜻 앞에 매순간 어디 있든간에 그것에 항복하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
그 마음을 닮으라는 거죠.
빌립보서 2절에서 11절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라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너희는 이 마음을 품으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왔는데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죽기까지 그 뜻에 복종하는 이 말씀입니다.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성경은 뭐라고 하냐면 낮추는 자는 자기를 높이시고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춘다고 그랬어요.
이 말씀이 진리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저는 항상 저를 충분히 낮추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창세 이전부터 오랫동안 하나님의 비밀로 감추어져 있다가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고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의 뜻 앞에 죽기까지 드리면서 복종하신 분이십니다.
그럼 우리도 맏형이신 예수님을 본받아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했으니까 우리의 맏형인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이 땅에 왔는데 어디까지 복종하냐?
우리를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냐?
첫째는 죽어야 됩니다.
내 생각 내 감정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내 생각 내 감정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전도하는 데 옆에서 하지마 그러면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안되지요.
내 감정이야. 그죠
주님의 일을 하는데는 내가 죽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거에요.
그 다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직 주님만이 나를 다스려야 돼요.
내가 죽고 하나님이 나를 다스려야 된다. 아멘
순간 순간 우리가 하나님께 나 자신을 내어 드려야 되는 거에요.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수가 있어요.
내 감정 내 생각을 내세우면 절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한게 있어요. 뭐냐?
제가 집회를 가서 안수를 하잖아요.
그럼 전도의 영이 내리나봐.
나에게 전도에 대한 그 영이 저에게 강하게 있는 모양이에요.
저에게 안수를 받은 사람은 그날부터 전도하기 시작합니다. 아멘
그리고 피켓들고 날마다 나가서 전도해요.
내가 못하는 일을 그분들이 하네~ 너무 감사해요.
나는 들고 나갈 시간이 없는 사람이에요.
들고 나가고 싶은데 들고 나갈 시간이 없어요.
그렇다고 내가 주님의 일을 안하냐?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한 건데...
오히려 저에게 안수받은 사람들이 대신 들고 나가서 다 전도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여러분 우리는 이 땅에 내가 왜 왔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온 줄로 믿습니다.
그럼 우리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나를 향하신 명령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첫째는 성경말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명령이 무엇인가?
첫째는 십계명입니다.
여러분 십계명은 대단히 중요한 건데 왜 중요하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원하는 것을 십계명에 표현하셨어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어떤 상도 세워놓고 절하지 말라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하지 말라
남의 아내나 물건을 탐하지 말라
이 십계명은 하나님이 가장 우리에게 원하는 것을 명령으로 표현하신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왜 왔냐?
우리가 이 땅에 왜 왔습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잘 섬겨드리려고 사실 온 거에요.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명령은 뭐냐?
첫째는 십계명이에요.
그래서 이 십계명을 따라서 잘 사셔야 됩니다. 잘 사셔야 돼.
그래서 세상을 떠나기 전에 십계명을 따라서 회개시켜야 됩니다.
십계명에 따라서 회개를 시켜야 됩니다.
우리 살아있는 우리는 십계명에 따라서 살도록 노력해야 돼요.
그게 가장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십계명으로 요약해 놓았어요.
너 이거 해라 너 이거는 하지 말라.
하나님의 가장 원하는 것은 명령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나를 향하신 이땅에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첫째는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을 잘 자키기를 원하십니다.
두 번째는 지상 대명령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거에요.
마태복음28장 18절-20절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있다는 거에요.
그 권세를 가지고
19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전도는 생명입니다.
왜 생명이냐?
주님이 명령하신 것 뿐만이 아니라 나를 살게하는 생이에요.
전도는 생명인 겁니다.
전도 안하는 사람은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로.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나 의심할 정도에요.
이 세상에 주님이 왜 오셨냐?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서 오셨대요.
그런데 전도할 마음이 없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과연 내가 내 안에 성령이 계신지 살펴봐야 될 거 같아요.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복음전하는 걸 원치 않을까요?
지상 대명령이 복음전파인데 지상 대명령을 주셨는데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여기 LA는 민족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있어요.
세계민족들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여기는 진짜 전도 장소에요.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여기 보니까 베트남 지역도 있고, 중국지역도 있고 일본사람들, 인도사람들 필리핀사람들 많아요.
다 전도대상이잖아요.
내가 가서 전도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전도하는 것을 격려를 해줘야지요.
내가 못하는 걸 저분이 하고 있구나.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요.
저는 길에서 전도한다고 외치는 사람들 참 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들이 무슨 시간이 많아서 그런 줄 아십니까?
시간을 쪼개서 나가는 거에요.
다른 거 하고 싶어도 안하고 전도하러 나가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로서 그 사람들이 전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그들에게 채워주시는 그 기쁨과 환희를 그분들이 알겠습니까?
해 본 사람만 알지요.
우리는 절대로 전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이상한 말들을 뱉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주님은 다 듣고 계시고 찍고 계셔요.
무심한 말 무익한 말까지 다 심판하신다 그러잖아요.
특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 있는 자들에게 무심코 뱉은 말들이 더 큰 심판이 될 줄 안다면 우리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전도하러 간 사람들이 전도하는데 바빠 죽겠는데 옆에 있는 사람들 눈치까지 봐야 한다면 됩니까? 그게 되는 일이냐구요?
전도하면서 옆에 있는 사람 눈치까지 봐야 돼요?
성경에 그렇게 얘기했어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 뜻, 내가 못하면 다른 사람이 하는 걸 격려를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왜 저 사람은 꼭 저렇게 해야 돼?
그건 자기 생각이에요.
나는 이렇게 하고 싶은데 그럼 이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는 거지.
왜 다른 사람의 방법을 비난하고 정죄하고 하지말라고 까지 얘기하느냐 이거죠.
그런 사람들이 상당히 있으니까 내가 얘기하는 거에요.
이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우리 지교회 사람들이 다 들어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왜 그렇게 꼭 유별나게 해야 하냐고?
강하고 담대함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그랬잖아요.
어디를 가든지 증인되는 삶을 살아아 그랬잖아요.
예수 안 믿는 사람들 있을때에 복음 전하는 것은 증인된 삶을 사는 거에요.
그걸 왜 방해합니까?
그걸 왜 비난합니까?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한 우군입니까? 적군입니까?
우리는 많이 깨져야 돼요. 내 생각도 깨져야 돼요.
내 판단도 깨져야 돼요.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맞아요.
내 모양이 어떻든 간에 상황이 어떻든 간에 복음 전하라 해서 복음전하는데 그게 뭐가 잘못된 것입니까?
성경에 때를 가리면서 하라고 그랬나요?
때를 얻거나 못 얻거나 분명히 되어 있잖아요.
때를 가리면서 하라고 성경에 어디에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앞으로는 그런 성령훼방죄를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령훼방죄가 다양하게 있어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도 성령훼방죄에요.
또 설교도 너무 길다고 불평하는 것도 사실은 성령훼방죄에 속할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또 뭐가 성령훼방죄가 있을까요?
목사님이 하는 일마다 방해하는 거, 손들고 못하게 하는 거 이거 다 성령훼방죄입니다.
앞으로는 조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명령이 어디에 나타나 있는가?
성경에 나타나 있다는 거죠.
첫째는 십계명이다.
두 번째는 지상 대명령이다.
세 번째는 신부로서의 단장입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고 나서 우리 주님이 무 엇을 원하느냐?
예복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나중에 혼인잔치가 있을 것이다. 혼인잔치
혼인잔치를 준비하라는 것이지요.
예복을 준비하는 자만이 혼인잔치에 들어간다라고 이 성경은 구약에서부터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61장 10절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구원의 옷을 입고 난 다음에는 의의 겉옷까지 입여야 된다는 거에요.
그럴 때 신랑과 신부, 결혼식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지요..
우리 하나님은 성경에 뭐라고 그랬냐면 혼인 잔치를 딱 차려놓고 다 사람들을 초빙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예복을 안 입은 자를 쫒아내잖아요.
예복 입지 않는 사람을 보고서 뭐라고 말하냐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가로되 친구야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이 혼인잔치에 들어왔느냐?
저가 유구무언이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그리하면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니까 우리 하나님은 우리에게 향하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이 세상에 살동안에 예복을 준비하라는 겁니다.
예복을 준비하라
이 예복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충성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 우리가 충성하지 아니하면 결코 예복을 준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충성해야 되냐?
예복을 준비해야 하니까요.
그 다음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명령
첫째는 십계명이고
둘째는 지상 대 명령이고
셋째는 신부단장이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넷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특별이 쓰시고자하는 콜링이 있을 수 있어요.
이거는 각자가 다릅니다.
그래서 성경은 뭐라 그러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말합니다.
에베소서 11절-12절
그리고 이렇게 콜링에 대하여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라고 그랬습니다.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목사로 부름을 받았는지 교사로 부름을 받았는지 아니면 복음 전하는 자, 복음전하는 자 속에는 선교사도 있고 전도자도 있겠죠.
아니면 선지로 부름을 받았는지 아니면 섬기는 자로 아니면 권면하는 자로 부름을 받았는지 그 콜링을 잘 보라는 것입니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그릇으로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릇으로 그는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그의 콜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콜링으로 하나님이 부르셨는지 보셔야 됩니다.
그 콜링에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그랬고
충성도 언제까지 해야 하나? 죽도록 충성하라 그랬습니다.
빌립보서 3장 13절 14절 이렇게 얘기합니다.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하늘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이 무엇인지를 여러분이 보아야 합니다.
그것에 충성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충성도 축기까지 죽도록 충성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충성하기를 원하는가?
첫째는 상을 주시기 위함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이 충성하는 삶이 하나님의 말씀앞에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충성하는 삶이 진정한 예배의 삶이 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에서 2절 다시 보면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서 드리는 찬양 설교듣는거 통성기도하는 것도 예배입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 더 원하시는 예배가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앞에 항복하는 삶, 항복되는 삶, 충성하는 삶 그 삶을 더 원하시더라는 것입니다.
이게 영적 예배라는 것입니다.
충성이 없이는 결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영적 예배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충성하는 삶 그 자체가 왜 충성해야 되냐?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삶 그 자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영적 예배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왜 충성해야 되는지, 우리가 예수 믿고 나서 왜 하나님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충성해야 되는지 그것도 죽도록 충성해야 되는지
첫째는 하늘 나라에 상이 있게 하기 위해서
두 번째는 그 충성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세 번째는 그 자체가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의 삶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서 충성하되 죽도록 충성해서 저 하늘나라에서 생명의 면류관까지 받아 쓰는 우리 한사람 한사람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이 충성은 뭐로 하는 거냐?
내 힘으로 하는 거냐?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거냐? 그걸 볼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3절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그러니까 우리가 봉사를 하고 헌신하고 충성할 때 뭐로 하라는 거에요? 나로 하는게 아니라 성령으로 하라는 겁니다.
성령으로 봉사하 성령으로 충성해야 나중에 자기 의 내가 옳다는 것 이런 것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일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도 자기를 위해서 하는 분들이 있어요.
이것은 자기의 의 자기의 자랑거리 자기의 칭찬거리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충성할 때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신 성령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할 때는 그게 자랑거리가 되지도 않고 나의 의가 되지도 않고 내가 칭찬받을 생각도 없는 단지, 하나님이 원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이걸 원하심으로 성령으로 충성하고 봉사하실 때 정말 그 상이 하늘나라에 그대로 있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충성하고 봉사할 때 나로 하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성령으로 봉사하고 충성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야 그 일을 해 놓고도 나의 의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성령으로 할 때에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는 원수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하면 할 수 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충성에 대해서 보았습니다.
왜 충성해야 하는지, 충성은 뭐로 해야 하는지, 하나님 우리는 정말로 저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을 쓰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냥 받아 써지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은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그냥 어슬렁 어슬렁 이 땅에서 시간을 보내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 하나님의 뜻 앞에 죽도록 충성해서 반드시 생명의 면류관까지 받아 쓰리라 도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 반드시 생명의 면류관까지 받아쓰는 우리 모두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https://youtu.be/VqAqYRb3EM4?si=eRwwEAGyK7zQ-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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