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25.1.15 수요일 새벽 5시ㅠㅠ 윤석열대통령 국민을 위해 나오셨다.

하늘이슬 2025. 1. 15. 15:13

https://youtu.be/VjIwiFL_IWQ?si=lkAtDy_WRZP8uFQM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하여 -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안녕치 못한 현실입니다
좌우 국민 여러분 혹한의 추위에 저로인해 극심한 고통을 받고계셔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괴롭고 너무너무 가슴이 시리고 아품니다
한분한분 손을잡고 위로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제가 대통령으로  남은 임기동안 그냥 눈감고 지내면 호의호식하며 임기를 마치고  정권을 넘길 줄을 왜 모르겠습니까 국민모두가 이걸알것입니다 대통령 이새끼 바보아냐  일도 제대로 못하는게 별지랄 다하네 하셨을것입니다

일 못한거 맞습니다 대통령되고 일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칼춤추는자들이 일을 못하게 했습니다 대통령뜻대로 할수있는게 월급받는거 이외에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령에 의해 모든게 돌아갔으니까요 
군 검  경 각부처 국정원까지 대통령은 허수아비였습니다 
대통령을 뽑아준 국민들은 이제 부정선거도 파헤쳐지고 문제인usb도 파혜처 질거라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러한 지시사항이 모두다 각 부처도 침묵일관 
언론도 침묵일관 해결할 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국민들은 아니 이게 뭐야 
더이상 기댈곳이 없네하고 낙담 원망  그러면서 여론은 최악이 되어갔습니다
저로서도 미칠지경이었습니다 .

그래 내가 대통령이지
대통령인데도 잘못된 것을
보고 나의 평온을위해  임기까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으려고 대통령이된  이후에  지금까지 해보고 또 해봤습니다 대통령으로도 역 부족 이였습니다
해결방법은 대통령직은 물론 내목숨까지도 내놓고  국민과 함께 해야 했기 때문에 0.1%의 계엄을선택해야만 했습니다  계엄을하면 국가가 어려워지는것을 모르고 했겠습니까 
경제는 다시 일으키면 됨니다 우리는 그정도는 거뜬히 해결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주권 자유  민주 멸공을 잃어버리면 영원히 찾을수 없을것입니다
계엄을 결정하기까지 수많은 번뇌를 거듭 했습니다 
번뇌가 심한날은 술을먹지 않코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어떤나라입니까 자손 만대를 이어나갈 나라가 아닙니까 결심했습니다
이한목숨 바쳐  이나라를 주권자유민주주의 멸공을 되돌려 놓을수만 있다면 우리나라를위해 이한목숨을 내놓겠다고 확고한 결심을  하고 계엄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계엄은
 이 두가때문에 한것입니다
하나는 부정선거입니다
또하나는  정부부처 공무원.  사회곳곳에 공산화 종북 종중공산화 때문입니다.

나라가 말기암에 5000년 마지막벼랑끝에 서있습니다 

주권자유민주주의 멸공을 잃어버리는 절대절명의 상황입니다

계엄으로 해결해야 할 두가지입니다
첫번째 문제 부정선거입니다
부정선거카르텔로 대통령도 해결할 수 없는 난공불락 요새였습니다
선관위. 판사가 선거관리위원장.
고소고발이되도 눈꼽만큼도 수사움직임이 없는 검.경  증거보전신청 모두기각한 판사 이들이 부정선거 카르텔입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상위카르텔입니다
여론조작도 이들이 합니다

 또한 대통령보다 더높은 분이 대한민국에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란걸 꿈에도 몰랐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야 알았으니까요
사무총장에게 믿보이면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고 자치장이고  당대표이건 간에 당선이 될수가 없었다는 것을  
다만 부정선거라도 뒤집을수없이 압도적인 경우를 빠고는
(예를들면
0.7%격차로 이겨 대통령이됐습니다  알고보니 200만표를 도적질당했습니다  200만표정도면 이재명이 될거라고 판단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신은 저에게 0.7%를 국민이 더주게 만들었던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지지해준 국민께 업드려 감사드립니다
계엄을선포해 나라를 구하려고 신과 국민께서 보내주신것입니다
이목숨바쳐서라도 이 문제는 끝내겠습니다 국민여러분 함께 지켜주십시요)
 당선유무는
사무총장 입맛대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판사가 위원장을 하고있는데 이들은 비상근으로 얼굴마담이고 바지사장이었습니다 접대와 뇌물로 매수당했거나 비상근이니까 무관심했을것입니다 총선때도 개표때도 출근을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모든 부정선거는 사전투표 부재자투표에서 이뤄졌습니다
사무총장이 선거에있어서는 촤상위 무소불위의  권럭자 포식자 갑중에 갑갑갑갑이였던 것입니다
국회의원 누구도 부정선거에 대해서 입틀막하고 있는게 이것 때문입니다 국회의원들은 모두가 부정선거를 알고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처럼  역부족이라 감히 말조차 꺼낼수가 없던 것입니다
이를 대통령인 저도 해결할방법이 계엄 말고는 0.1도 없었습니다
이 0.1이 계엄이었습니다

두번째 문제
또하나는 국가기관과 사회곳곳 특히 민노총 직장내사조직 모든곳에 좌경화  공산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국민에게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다
 경제대국이다
  문화강국이다하고 
무심코 트로트에 웃고 즐기는 사이에 공산화가 진행되고 종북  중중공산화가 진행되었던것입니다 
이것이 지도층에서 시도되었습니다 문제인 정권때 꽃이피었습니다 오징어게임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처럼 불꽃처럼 공무원조직에  사회곳곳에 좌경화 즉 공산화가 뿌리를 내렸습니다 국정원장에 박지원 이자가 대북송금으로 전과가 있는인물입니다
겉보기에는 평온한것같아 보이실 겁니다 왜 평범한 국민은 그냥 평온하게  가는 것처럼해야 하니까요 단지 대통령 흠짓이나 내고 또한 무능한 대통령으로 비치게 여론을 만들어 놓고 다음 대선에서 야당이 정권을 잡을수있게 포석을 만드는 일을 하였던 것입니다
누군가는 대통령 그새끼
입닥치고 임기 끝내고 조용히살아  날뛰면 탠핵될거고 콩밥먹일거라사형시킬거라고 이런말을 공공연히  듣고 살았던것입니다

국민여러분 혹한의 추위에  떨며 광화문 한남동 헌법재판소에서 애국 자유 멸공  주권 탄핵반대를 외치며 피눈물 흘리는것을 더이상 볼수가 없습니다  
체포당해 가기보다는 당당히  걸어나가 
애국 국민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국민저항권으로 이나라를 지켜 새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요 
멸공주권자유민주주의의 나라로  국민모두 다함께 가야합니다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전세계  G 1 국가를 만듭시다  
위대한국민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국민 한 사람 이름으로 대변하겠습니다
이는 올린자의 마음입니다 대통령이 이럴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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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집회 영상
틀어놓고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전광훈 목사님께서
전국 동원령을 내리셔서

전국에서
10만명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1. 집회 장소에
대부분이 모였고

2. 관저 앞에는
백명도 안 되는
애국 시민들이
모여서 관저를
지켰습니다

관저 쪽에서
200명만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신의한수 대표와
신남성연대 대표가

절대 움직이지 말고
집회 인원만
많이 모이면 된다고
한명도 관저로
안 보내줬습니다

새벽 5시쯤
공수처
경찰기동대가
관저로 들이닥쳤고

그쪽 인원은
중과부적이었고

경찰이 일부러
공수처에게
진입로를 내줘서

소수의 시민들이
아무리 막아도

결국은 둑이 무너지고

공수처가
버스로 
시민을 밀어서
사람이 크게 다치고

119 구급대가 와서
다친 사람을 실어가고

1차 2차 3차
진입로가 
점차로 뚫려가자

대통령께서

유혈사태로
국민들이 많이 다칠까봐
스스로 나오시고

불법 영장 청구요
불법 영장 발부요
불법 체포라서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의 수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들이 다치고
유혈사태가 날까봐

공수처의 수사를
받으시겠다는 내용의
담화문을 발표하시고

수사를 받으러
가셨습니다

그때까지
집회 장소에서는
노래 부르고
연설하는 집회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저는
참 답답했습니다

그 많은 집회 인원이
오열을 갖춰서
인간띠를 이루고
앞줄에 헬멧 쓴 
강인한 청년들을
배치시켜서
지켜냈다면

인원이 충분해서
막아낼 수 있었을텐데


다른 곳에 모여서
집회만 하는걸까?

대통령을 지키려고
거기까지 갔으면

대통령을
지켜 내는 데
주력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우리가 
대통령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대통령님 안심하십시오

하고 
마이크 잡고
소리만 지를 뿐

실제로 관저 앞에서
저항하지 않으니

공수처와
경찰특공대가
만만하게 보고

공격적으로
밀고 들어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신남성연대 대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들이
우리 집회
분산시키려고

훼이크로
쳐들어간다고 말하는 걸 듣고

관저 앞으로 가서
들어누우면

20분도 안 돼서
척추 다 나간다

공수처가
버스로만 
동원해 놓았지
실제로
들이닥치치도 않는데

왜 거기서
들어눕고 난리냐?

여기서
많이 모여서
집회하면 된다

우리 집행부 믿고
따라줘라

그런데 
결국
대통령은
체포되고
말았습니다

주여~!

이것도 다
하나님의 뜻이겠지요

1. 공수처가 무리수를 뒀다

이제 청년들이
눈에 불이 날 것이다

2. 헌재에서
파면 선고 받고 나면
뒤집기 어럽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에
특단의 결정을
내릴 것이다

끝까지
믿음을
잃지 맙시다

부정 선거와의 싸움은
국제전 우주전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 만세~~~!!!

 

조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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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석심(鐵腸石心) 

철장석심이란 굳센 의지나 지조가 있는 마음을 비유하는 말로 일편단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말 못하는 짐승도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 판국에 시시비비를 떠나 소위 조직의 리더라고 자처했던 자들의 조변석개하는 비굴한 모습을 보며 측은함을 넘어 처참해지는 작금의 시국에서 조선시대 세조를 향해 '나으리'라 불렀던 만고의 충신 성삼문과 낙락장송이 떠올라 몇 자 적어봅니다.

북풍한설에도 끄떡없는 낙락장송 소나무는 늘 푸른 모습을 띠는 것에서 굳은 지조와 절개를 지키는 사람의 됨됨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한민족은 소나무를 무척이나 좋아해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는 국보180호로 지정되어 있고, 사육신의 한 사람인 성삼문은 낙락장송의 '절의가'를 읊었습니다.

또한 나무 중 단연 으뜸으로 흔히 송수천년(松壽千年)·송백불로(松栢不老) 장수의 상징으로 불리우며, 두 개의 잎은 낙엽이 되어 떨어질 때도 서로 하나가 되어 부부애의 상징으로 비유되곤 합니다.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생을 마감한 성삼문은 충청도 홍주(지금의 홍성) 출신으로 비록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그가 남긴 업적은 실로 다양한데도 사육신이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충신과 지사로만 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세종이 정음청을 설치하고 훈민정음을 창제할 때부터 참여하여 한글문화 창달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이처럼 성삼문은 단종 복위에 앞장섰으나 발각돼 38세를 마지막으로 처형되었는데, 거사실패로 잡혀 고문을 받을 때 거취를 분명히 하라며 세조가 묻습니다.

그러자 성삼문은 "이 몸이 죽어가서 무엇이 될꼬하니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 제 독야청청하리라."라고 답해버립니다.

세조는 죽기를 각오한 성삼문의 의지를 알게 됐고 세조가 직접 심문할 때도 끝내 왕이라 부르지 않고 '나으리' 라고 불렀습니다.

세조가 다시 묻습니다. "네가 나를 나으리라고 하니 그럼 내가 준 녹봉(급여)은 왜 먹었느냐?”

그러자 성삼문은 상왕(단종)이 계시는데 어찌 내가 나으리의 신하인가? 당신이 준 녹은 하나도 먹지 않았으니 내 집을 수색해 보라고 합니다.

세조가 명하여 집을 수색하니 즉위 첫날부터 받은 녹봉에 어느 날 받은 녹이라고 표시를 해 전부 그대로 보관돼 있었답니다.

이런 태도에 화가 난 세조는 쇠를 불에 달궈 담금질로 성삼문의 다리를 뚫고 팔을 지졌으나 "쇠가 식었구나, 다시 달구어 오라." 추상같이 말합니다.

국문을 마치고 수레에 실려 형장으로 가면서도 성삼문은 한 수의 시를 읊습니다.

"북소리 둥둥 이 목숨 재촉하는데 돌아보니 지는 해는 서산을 넘네. 저승으로 가는 길엔 주막도 없다는데 이 밤은 어느 집에서 쉬어 갈 수 있으리오?"

돌아보니 어린 딸이 울면서 따라옵니다. 이에 성삼문은 "사내아이는 다 죽어도 너만은 살겠구나" 하면서 목이 메어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합니다.

비록 죄인이 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지언정 끝까지 지켰던 지조와 절개는 작금의 대 혼돈의 시대에 이합집산을 넘어 한낱 금수만도 못한 위정자들이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덕목이 아닐 런지, 과연 어디다 울분을 토해내야 할지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세상천지 부끄러운 망국의 시대, 성삼문의 지조와 절개를 닮은 정치 지도자가 하염없이 그리운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