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 님들^^ 지가예~ 고백할게 하나 있어예^^.. 어느 누구를 윽수로 사랑하거덩예.. 잠시 쉴때도 생각나고 혹시 상사병 아일까예?~~ 푹~ 빠지삡니더^^ 그 사람 생각에~~~~~ 얼마나 기다리고~~ 그 사람이 생각났어예^^* 같이 묵었으묜 좋겠다 시퍼서~~ 너무 맘 아파예^^* 할 수만 있다묜 그 사람에게 쪼매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었어예... 지 맴이 너무 좋을꺼라예^^~ 그 사람을 공개 함 해 보까예? 혹시라도 그 사람을 보고 놀라시면 절대 안됩니데이^^~~ 있지예, 그 사람은~~~ 그 사람은~~ 바로바로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이곳의 사랑하는 친구 님 아임니꺼!^&^
1초만 사랑해주이소예^^~ 사랑하는 친구 님! 지가 친구 님 사랑하는 거 시러예? 우짜겄노! 그래서 시방
에이! 와 캄니꺼^*^ ㅎㅎㅎ~~ 사랑하는 친구 님한테~~ 시방 지가 요로코롬 열씨미 달려가고 있자나예^&^
이곳의 울 님^^ 지가예~~~~~ 울 님을 요로코롬 윽수로 사랑함니데이^&^ 지 맴 아시겄지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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