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 속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는다.
To see a World in a grain df sand,
And a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n hour....
.....William Blake의 시로 132행에 달하는 장시의 시작 부분.....
출처 : Waterdrop
글쓴이 : magic pon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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