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 얼굴을 대하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두 주간이나 병원생활을 하셨지요.
찾아가자니 위문이 페문이 될까봐 못가보았고요.
기도시 마다 이름은 불렀습니다.
그래도 치료가 잘 되셨는지
오늘 교회에서 밝은 얼굴을 대하니 참 좋았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천하가 다 쓸모가 없지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하지요.
특히 남이 내 건강을 절대로 지켜주지 못합니다.
전도사님 완쾌뿐 아니라
더욱 강건해지길 기도합니다.
출처 : 마장동 성석교회 찬양대
글쓴이 : 김성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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