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
부끄러운 고백 윤 보영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가시가 돋는 다는 말이 있지만 저는 부끄럽게도 하루라도 그대 생각 안하면 마음에 가시가 돋는 군요 시집: 그리움 밟고 걷는 길 출처 : ♧~바람편에 보낸 안부~♧글쓴이 : 신비!!님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