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5일 수요 기도회를 마치고
완도를 향해 눈길을 헤치고 10시간을 걸쳐 내려갔다.
맛있게 차려놓은 아침 밥상^^
텃밭에 잘 가꿔 놓은 푸르고 싱싱한 채소들
감개가 무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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