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으로 2월 17일 새벽 00시 11분에 영국에서 핵테러가 발생했을 경우의 예상 시나리오입니다. 테러 이후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최악의 경우에 초점을 맞춘 것이며, 올해 2013년 동안에 이 엄청난 사건들이 모두 벌어진다는 가정하에 쓴 것입니다. 저는 예언을 하고자 이런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깨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주요 내용은 GMT0 기준으로,
[2월 16일]: 영국에서 현지시각 오후 3시 11분에 핵테러가 발생
[2월 17일]: 식인 좀비들이 대량으로 발생
[2월 20일]: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이탈리아 전 대통령이 유럽연합 대통령으로 긴급 선출
[3월 2일]: 3차 세계대전 개전
[4월 1일]: 3차 세계대전 종전
[5월 1일]: 세계단일정부 수립, 세계는 10개의 연방으로 나뉘며, 우리나라는 한일 연방에 배정되며, 한일 연방의 지도자는 박근혜가 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사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날짜를 지목하는 이유는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될 제 입장에서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날을 짚은 것이기 때문에 실제 상황과는 많이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생각한 날짜와 오차가 생기더라도 상황이 글 내용과 비슷하게 흘러간다면 부디 빠르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올해와 작년은 수천년동안 지속되었던 물고기자리 시대가 끝나고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되는 아주 특별한 해입니다.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새로운 시대를 위해 수백년 혹은 수천년 동안 준비해왔습니다.
작년 12월 21일이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이며, 12월 22일이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입니다. 특히, 올해는 물고기자리 시대와 겹치지 않고, 물병자리 시대가 완전하게 시작되는 해입니다. 이러한 물병자리는 황도 12궁 중에서 11번째 별자리이며, 올해는 21세기의 13번째 해입니다. 수비학적인 의미가 많이 겹치는 해입니다.(수비학적인 의미는 뒷 내용에서 분석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가 수백년 이상을 준비해온 결실을 거두려는 해일 수도 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암시하는 바에 의하면, 그들은 조만간에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3차 세계대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유럽연합 대통령(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서 마부스[Mabus]라고 언급했던 마지막 적그리스도)를 선출하는 것이며,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할 명분으로 유럽연합의 핵심 국가 중 하나인 영국, 특히 그곳의 수도인 런던에 거대한 자작 테러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 많은 분들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마지막 적그리스도인 마부스로 지목하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유럽연합 대통령이 훗날에 세워질 세계단일정부의 우두머리가 될 마부스라고 보며, 오바마는 훗날 10개의 연방으로 나누어진 세계단일정부가 들어설 때, 제1 지역인 북아메리카 연방의 왕이 되어 세계단일정부의 2인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밑에, Secret Master(비밀스러운 지배자)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잘 보시면 시계탑이 파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계탑의 대명사는 영국 런던에 있는 '빅벤(Big Ben)'이므로, 이 비밀스러운 지배자는 시계탑이 파괴되면, 즉, 영국 런던이 테러를 당하면 실체를 드러낼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참고로, 일루미나티 카드는 1995년도에 발행된 놀이용 카드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는 명목상의 이유일 뿐이며, 실질적으로는 일루미나티가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예고하고 있는 카드입니다.
이러한 일루미나티는 수비학에 아주 광적인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수(prime number, 소인수분해가 되지 않는 수, 합성수의 반댓말)를 중요시하며, 숫자들의 합과 곱, 떼어서 더하기, 거듭제곱 등을 통하여 산출되는 수들에도 의미부여를 하고 있고, 완전수(perfect number, 약수들의 합이 자기 자신이 되는 수 6, 28 ...등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비학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제가 아는바 대로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0]: 태양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일루미나티가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태양은 일루미나티가 신봉하는 루시퍼의 상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1]: 시작, 외로움, 육체와 정신의 통일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2]: 일반 백성, 협력, 왕과 신으로부터의 분리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추구 이념 중 하나인 이원론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3]: 왕권,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특히, 일루미나티는 죽음의 신 '오시리스',
최고의 여신 '이시스', 태양의 신 '호루스' 이렇게 3명의 신이 삼위일체를 이룰 때 사탄이
완성된다고 생각하기에 3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 공기, 물, 불, 흙 4원소를 상징하는 만물의 수입니다.
세상, 밑바탕, 근본, 기반 등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5]: 만물의 수에 빛(루시퍼의 빛)을 더한 숫자로서 바포메트(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의
상징인 오망성(펜타그램)을 만들 수 있는 수이므로 중요하게 취급하고 있는 숫자입니다.
[6]: 인간, 짐승 등등 신보다 못한 존재를 상징합니다. 자연수 중에서 첫번째 완전수이기 때문에
일루미니티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입니다.
[7]: 신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또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문자가 G인데,
G는 로마자 7번째 문자입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가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8]: 조화, 화합, 평화, 사랑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9]: 절대적인 삼위일체의 숫자입니다. 9는 3의 제곱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에 혼돈의 의미도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가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0]: 완성, 성취, 법률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11]: 파괴, 심판, 마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로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2]: 완전함, 안정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로서 일년 열두달, 아날로그 시계의 12,
예수의 열두 제자 등등 많은 곳에서 애용되는 숫자입니다.
[13]: 불멸, 부활, 영생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는 불행을, 일루미나티에게는 행운을
준다고 믿고 있는 수이므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7]: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세계단일정부 혹은
세계단일정부의 우두머리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19]: 마법의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시간관념이 철저하고, 그런만큼 달력을 중요시하는데,
매 19년 마다 양력과 음력의 주기가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33]: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666]: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가 완전히 합쳐서 만들어진 사탄의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이를 궁극적인 숫자로 취급합니다.
기본적으로 특정 숫자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1부터 13까지가 정석이며, 나머지는 응용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태양이 황도를 따라 연주운동을 하는 길에는 주요한 별자리가 12개가 있으며, 13번째 별자리인 뱀주인자리가 히든으로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이 점을 잘 알고 있으며, 황도 12궁+1궁 별자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그에 따른 수비학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일루미나티는 중요하게 여기는 수를 응용한 숫자 혹은 그 숫자와 유사한 맥락의 숫자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3이나 10 혹은 10의 거듭제곱을 곱할 경우 의미가 강화되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666을 응용한 수로는 18=6+6+6, 216=6×6×6 이 있고, 11을 응용한 수로는 101, 111가 있고, 33을 응용한 수로는 27=3^3이 있고. 11에 100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수 1100, 33에 10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수 330, 13에 3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수 39, 28에 3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수 84 등등을 들 수 있습니다.
※ 특히 111은 파괴의 기운이 삼위일체가 된 수로서 '무자비한 파괴', '준엄한 심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9.11테러와 여기에 쓰인 수비학적인 의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9.11테러는 일자기준으로 11일에 발생했으며
(2): 9.11을 따로 떼어서 더하면 9+1+1=11이 되며
(3): WTC(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의 생김새 자체가 11처럼 생겼으며
(4): WTC에 처음으로 테러를 가한 항공기는 아메리칸 항공 11호기였으며
(5): 펜타곤에 테러를 가한 항공기는 아메리칸 항공 77호기였으며
(77=11×7, 특히 7은 신의 숫자이므로 77은 신의 심판이라는 의미가 됨)
(6): WTC의 층수는 110층이며 (110=11×10)
(7): 평년의 9월 11일은 일년 중 254번째가 되는 날이며 254를 따로 떼어서 더하면 2+5+4=11
(8): 9월 11일은 일년 중 마지막 날과 111일 차이가 나는 날이며,
(9): 9.11 테러가 발생하기 정확히 11년 전에는 아버지 부시가 국가원수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필요성을 피력했으며
(10): 9.11 테러가 발생한 날과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2012.12.21)과는 11년+101일 차이가 납니다.
더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정도만 해도 이정도이며 이처럼 9.11은 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아주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날이며, 많은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조직이 파괴적인 행위를 할 때 11이라는 숫자를 얼마나 좋아하고 활용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달러에도 9.11테러를 암시하고 있는데 관련자료를 링크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tarsiege?Redirect=Log&logNo=120008287446
※ 참고로 9.11테러는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인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의 집권기간 중에 발생했는데, 이러한 43은 14번째 소수이며, 이러한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수와 같습니다.(2+0+0+1+9+1+1=14). 설마 이것까지도 의도된 것일까요? 그리고 이러한 14는 14=1+1+1+1+10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것은 다섯 개의 직선과 하나의 원이라는 의미가 되며, 이것으로 바포메트의 머리를 상징하는 오망성(☆)과 테두리를 감싸는 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9.11테러는 바포메트에게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 제44대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댓수인 44를 풀이해보자면, 그의 임기 중에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44=4×11로서 만물, 세상을 상징하는 숫자 4에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 11을 곱한 수로서, 44는 '세상 파괴'라는 뜻이 되는데, 그에 걸맞는 재앙이 바로 세계대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30회 런던 올림픽, 제14회 런던 패럴림픽의 회차수를 더해도 이러한 44가 나오며, 런던 올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7.27와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날짜인 2012.9.9의 날짜 차이도 44일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9.11 테러에 사용된 4대의 항공기와 테러의 개요를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지요.
아메리칸항공 11호기가 WTC의 북쪽 건물에 가장 먼저 테러를 가함 → 유나이티드항공 175호기가 WTC의 남쪽 건물에 테러를 가함 → 아메리칸항공 77호기가 펜타곤에 테러를 가함 → 유나이티드항공 93호기는 자살 폭탄 테러를 하지 못하고 펜실베이니아 주에 추락
먼저, 항공기의 번호로 사용된 숫자인 11, 77 , 175, 93의 수비학적인 의미를 알아보죠.
11은 파괴와 심판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77은 77=7×11로 나타 낼 수 있으며, 신의 심판 혹은 프리메이슨의 신념이 담긴 테러로 해석됩니다.
175는 175=25×7로 나타낼 수 있으며, 25는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숫자 5를 제곱한 수이므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담아 바포메트에게 9.11테러를 바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93은 93=31×3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31은 11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11과 일맥상통하므로 31대신 11을 바꿔서 이것에 3을 곱하면 11×3=33 즉,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가 됩니다. 그러므로 93은 프리메이슨 계급체계를 교묘하게 응용한 숫자입니다.
그러면 항공기가 암시하는 의미를 해석해봐야겠습니다.
아메리칸 항공 11호기는 간단하게 "11년 후를 조심하라" 라고 해석하겠습니다.(글을 쓰는 시점으로 아직 9.11 테러가 발생한지 만12년이 되지 않았으며, 9.11테러 발생 12주년이 되기 전까지 많은 일들이 발생할 거라고 봅니다.)
아메리칸 항공 77호기는 펜타곤에 테러를 가한만큼 조금 특별한 거 같습니다. 펜타곤은 이름 그대로 오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는 건물인데, 펜타곤이 상징하는 숫자인 5에 77이라는 숫자가 충돌하였으니까... " 5년도에 77과 관련된 날을 주목하라"라고 해석해보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건을 알아보면 5년도와 77에 발생한 사건인 즉, 2005년 7월 7일에 발생한 런던 지하철 테러가 산출됩니다. 2005년도는 이번 세기의 다섯번째 해이자, 간단히 '5년도'라고 부르기 때문에 5를 상징하기도 하고 2005를 따로 떼어서 더할 경우 2+0+0+5=7이 되기 때문에 이 의미는 "5과 7을 이용한 조합 혹은 7과 7을 이용한 조합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군요. 이를 염두에 두고 나중에 면밀히 분석해봐야겠습니다.
다음은 유나이티드 항공기가 나타내는 숫자 175, 93을 해석해보겠습니다.
저는 이것을 "평년 일년의 175번째 날과, 일년의 마지막 날의 93일 전의 날은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 라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윤년이 아닌 평년의 175일째 되는 날은 6월 24일입니다.
이 날이 무슨날이겠습니까? GMT0 표준시간으로 우리나라 현대사의 비극인 6.25사변이 일어난 날입니다. 더 정확히는 1950.6.24인데 년월일을 따로 떼어서 더해볼까요?
1+9+5+0, 6, 2+4 → 15.6.6이 나오는군요 여기서 15를 다시 떼어서 더하면 1+5=6 즉, 6.25사변은 666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년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의 93일 전의 날은 9월 29일입니다.
9월 29일의 특징으로는 날짜를 떼어서 더할 경우 20(=9+2+9)이 나오는데 이 수치는 한 해의 모든 날 중에서 가장 큰 수치입니다.
2012년을 기준으로 해볼까요?
2012년 9월 29일은 런던지하철 테러가 발생한지 84개월+84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연결고리가 되는 날인데 그 부분은 뒤에서 다루기로 하죠.
유나이티드 항공 93호가 테러를 가하지 않았던만큼 9.29 이 날은 딱히 눈에 띄는 큰 사건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징검다리로서의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날입니다.
이처럼 9.11테러는 많은 의미가 숨어 있는 셈입니다. 그러니까 달러에도 암시했을 정도였겠지요?
게다가, 근대 이후 미국 대통령들은 20년을 주기로 암살당하거나 단명하는 불운을 겪는 경향이 있는데, 20=9+11이기 때문에 이것도 9.11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니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2012년 9월 29일은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날짜(8.29)와 딱 한 달 차이가 나며, 이러한 패럴림픽 개막식 날짜는 런던 올림픽 개막식 날짜(7.27)와 33일 차이가 나며(33은 프리메이슨 계급체계), 또 이러한 올림픽 개막식 날짜는 1950년도에 6.25사변이 발생했던(일루미나티가 사건을 일으키는 시점은 항상 GMT0 표준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날짜인 6월 24일과는 33일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런던지하철 테러는 런던이 제30회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바로 다음날에 터진 사건입니다. 이처럼 9.11테러에 사용된 항공기가 암시하는 날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개최지로 선정될 때부터 심상찮았던 런던 올림픽은 일루미나티의 의식과 어젠더로 가득했습니다.
런던올림픽 개막식/폐막식에서 보여준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는 너무나도 많은데 주요한 점만 몇개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개막식 타종 때 쓰인 유럽 최대 크기의 종에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더 템페스트(The Tempest)' 3막 2장에 나오는 'Be not afeard, the isle is full of noises(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찰 것이다.)' 라는 문장이 새겨졌습니다.
스샷을 보세요. 참고로 이 종의 무게는 23톤이었는데, '23과 관련된 특정한 시간에 테러를 일으키겠다' 라는 식으로 암시하는 듯하군요. 그리고 종 옆에 있는 사람은 '대니 보일' 감독입니다. 올림픽 연출 총감독을 맡았었죠.
타종 시간 역시도 불길한 시간입니다.
올림픽 개막식 때는 현지 시각으로 오후 8시 12분에 개막식을 알리는 불길한 문구가 적혀 있는 23톤의 종이 울렸는데, 오후 8시 12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정확히 1212분이 지난 시간이며, 1212=12×101로서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인 12에 파괴를 상징하는 11을 응용한 숫자인 101을 곱한 수로서 '완전한 파괴'라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23 역시도 23=11+12로서 '완전한 파괴'라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패럴림픽 개막식 때는 현지 시각으로 오후 9시 9분에 울렸는데, 23 역시도 9번째 소수로서 9와 일맥상통하므로 혼돈의 상징하는 숫자 9의 의미가 세 번 겹치게 됩니다.
그래서 23과 관련된 특정 시간에 대형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셈입니다. 뒤에서 자세히 분석해봐야겠습니다.
※ 여담이지만, 완전한 파괴의 뜻이 있는 숫자인 1212와 관련있는 날인 작년 12월 12일에는 북한이 '광명성 3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이 날의 33년 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이끌던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세력이 일으킨 군사반란사건인 12.12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광명성의 '광명'은 일루미나티가 신봉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의 빛과 일맥상통하며, 하나회의 '하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인 기멜(gimel : 히브리어로 '하나'라는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 참고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문자인 G는 신(God), 기하학(Geometry), 기멜(Gimel)의 이니셜입니다.
밑에 스샷은 프리메이슨의 로고인데, 컴퍼스와 직각자가 상징문자인 G를 감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은 조직명 자체가 '자유 석공'이라는 뜻인데, 석공에게 있어서 작도 용구 및 기하학은 아주 중요한 것이지요.
특히,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때 나온 노래 중에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여실없이 드러내는 두 곡이 있는데 가사를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 선보인, 뮤즈(Muse)의 생존(Survival)이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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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 Life's a race 인생, 인생은 경쟁이야
Whatever it takes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Whatever it takes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루시퍼는 '횃불을 옮기는 광명의 천사'였는데 너무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하다가 천국에서 추방된 타락천사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자신의 힘을 드러내겠다는 말은 곧, 루시퍼에 의한 적그리스도 시대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것이지요.
참고로,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조직명 자체가 '루시퍼의 빛을 받아 계몽된 자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를 루시퍼리안(Luciferian : 루시퍼를 신봉하는 자)이라고 자처합니다.
※ 참고로, 런던 올림픽의 진행기간은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 17에 해당하는 7.27 ~ 8.12 동안에 17일간 진행되었고, 런던 올림픽 폐막식 날짜(8.12)와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날짜(8.29) 또한 17일 차이가 납니다.
또한, 런던 올림픽 개막식 총감독은 '28일 후'라는 영화를 만든 '대니 보일' 감독이 맡았는데, 이는 우연이 아니라 분명히 암시하는 바가 있다고 봅니다.
'28일 후'라는 영화의 줄거리를 대략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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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여러 대의 스크린을 통한 폭력 장면에 노출되어 있는 침팬지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침팬지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한 연구원의 공포어린 경고를 무시한 채,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그들을 풀어주게 되고, 그 즉시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피의 공격이 시작된다.
'분노 바이러스'가 유출된 28일 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던 '짐'(실리언 머피 분)이 런던의 한 병원에서 깨어난다. 텅 빈 병원에서 어리둥절하며 밖으로 나온 짐은 런던 시내 어느 곳에서도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자 경악한다.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사람들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짐은 성당에 들어갔다가 겹겹이 쌓여있는 시체 더미를 발견한다. 짐이 다가오는 신부에게 말을 걸려는 순간, 두 눈이 핏빛으로 물든 신부와 감염자 무리들이 그를 뒤쫓는다. 필사적으로 달아나던 짐은 또 다른 생존자 '셀레나'(나오미 해리스 분)와 '마크'(노아 헌틀러 분)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그들로부터 영국을 완전 황폐화 시킨 후 전 세계로 퍼졌을 바이러스의 재앙을 알게 된 짐은, 혹시라도 무사할지 모를 가족을 찾아 갔다가 오히려 감염자의 공격을 받고 마크를 잃는다.
또 다시 은신처를 찾아 방황하던 짐과 셀레나는 어느 빌딩에서 '프랭크'(브랜든 글리슨 분)와 '해나'(미간 번스 분) 부녀를 만나고, 그곳에서 생존자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는 무장 군인의 방송을 듣는다. 이에 마지막 희망을 건 네 사람은 '헨리' 소령(크리스토퍼 에클리스톤 분)을 찾아 맨체스터로 향한다. 하지만 감염자들의 공격보다 훨씬 더 끔찍한 사태가 그들을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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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이 이 영화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참사를 말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러이러한 런던 올림픽이 무사히 끝나긴 했지만, 런던올림픽 테러는 취소된 게 아닙니다.
아직 안 했을 뿐입니다. 관련자료를 링크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yV5Hba94gc
http://www.youtube.com/watch?v=40KZWmXSRMw
올림픽 개막식 때 쓰인 종이 23톤이었던만큼, 과연 23이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숫자 23을 다룬 심상찮은 내용의 영화를 소개하자면 '넘버23'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넘버23'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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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숫자 23의 법칙으로 지배된다.
아내로부터 넘버23이라는 제목의 소설책을 생일선물로 받게 된 월터(짐 캐리). 책을 읽을수록 점점 숫자 23의 저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책 속 주인공과 자신의 삶을 동일시하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의 머리 속에는 자꾸만 23이라는 숫자가 머리 속에 맴돌고. 23쌍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체세포, 유클리드 기하학의 정의 23개, 주요테러사건 발생일의 합 23, 히로시마 원폭투하일 날짜의 합 23. 그리고, 자신이 태어난 시간의 합 23, 부인과 처음 만난 나이 23, 만난 날짜의 합 23.
세상도, 자신의 삶도 숫자 23의 법칙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깨닫는다. 이제 책의 주인공처럼 자신도 살인을 저지를 운명이라고 믿게 된 월터는 자신의 부인을 살해하는 환상마저 보게 되고. 그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숫자 23의 비밀을 밝혀내야만 이 모든 악몽을 끝낼 수 있을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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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9.11테러의 발생일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일을 떼어서 합해보면 23이 나옵니다.
2+0+0+1+9+1+1=14, 2+0+1+1+3+1+1=9, 14+9=23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 역시도 일루미나티가 일으킨 테러입니다. 년도와 일자에 일루미나티가 테러를 일으킬 때 자주 쓰는 숫자 11이 각각 들어감과 동시에 발생한 달과 일을 곱해보면 3×11=33 즉, 프리메이슨 계급 체계에 해당하는 숫자가 나오는데다가, 제가 스샷으로 올린 Nuclear Accident (핵 사고)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고 판단해보세요. 잘 보시면 원자로의 균열이 벚나무가지로 보일 겁니다. 아시다시피 벚나무는 일본의 국화이지요.
이제 이번 런던 올림픽이 얼마나 심상찮은 올림픽이었는지도 대강은 알아봤고, 심상찮은 영화 중에서 특정 숫자를 가리키는 영화들이 말하는 숫자인 28, 23을 염두에 두고 이것을 9.11테러, 런던 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등으로 산출된 날짜에 결합시키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먼저 9.11테러에 쓰였던 유나이티드 항공 93호기를 통해 산출된 날짜인 9월 29일을 살펴보겠습니다.
2012년 9월 29일이 어떤 날인지 다시 살펴보자면, 2012.9.29는
9.11테러가 발생한지 11년+18일(18=6+6+6 즉, 666 사탄을 의미)이 되는 날이자,
29는 따로 떼어서 더하면 2+9=11이 되므로 또하나의 9.11테러 11주년이 되는 날이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2011.3.11)과 18개월+18일 차이가 나는 날이자,
런던지하철 테러 발생일(2005.7.7)과 84개월+84일 차이가 나는 날이자,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2011.5.2)과 13개월+119일이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여기서 쓰인 11,18, 84, 13, 119의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죠.
11은 파괴, 심판, 마귀를 상징하는 수이므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8은 자연수 중에서 첫번째 완전수인 6에다가 3을 곱한 수입니다.
84는 자연수 중에서 두번째 완전수인 28에다가 3을 곱한 수입니다.
(3은 앞서 말했듯이 왕권, 삼위일체를 의미하며, 일루미나티는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 이 3명의 신이 삼위일체가 될 때 사탄이 완성된다고 믿고 있기에 이 숫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13은 부활, 영생, 불멸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일루미나티에게는 행운을, 일반인에게는 불행을 준다고 생각하는 수로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19는 911을 거꾸로한 숫자입니다.
※ 또한, 자연수 중에서 세번째 완전수는 496이고, 이것에 3을 곱한 수는 1488이며, 2012년 9월 29일의 1488개월+1488일 전에 해당하는 날짜는 1884년 9월 2일입니다. 여기서 1884이라는 숫자를 두자리씩 떼어서 살펴보면 각각 첫번째 완전수인 6과 두번째 완전수인 28에다가 3을 곱한 18과 84가 나옵니다. 그리고 9월 2일은 무슨 날입니까? 바로 1666년도에 런던 대화재가 있었던 날이지요.(1666.9.2) ← 년도에 666이 보입니다.
2012년 9월 29일과 기타 관련 사건들의 날짜 차이가 이런 희한한 숫자조합이 나오는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닐 것이며, 일루미나티의 철저한 계산과 실행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들이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터트리기 위해 수백년을 준비한다는 점, 수비학에 광적인 집착을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2012년 9월 29일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날, 런던지하철 테러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날, 오사마 빈라덴이 부활하여 9.11테러를 재현할 수 있는 날, 런던 대화재가 완벽하게 재현되어 런던을 다시 불바다로 만들 수도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만큼 2012년 9월 29일은 의미가 있는 날이었는데 딱히 눈에 띄는 사건을 터트리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의미를 부여하려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2012.9.29는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첫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그러면, 펜타곤에 테러를 가했던 아메리칸항공 77호기와 런던지하철 테러가 암시하는 5와 7을 염두에 두고 2012.9.29의 35(=5×7)일 후의 날을 살펴보면...
2012.11.3이 나옵니다.
11월 3일의 달과 일을 바꾸면,
3월 11일이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3.11은 재작년에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었던 날입니다. (2011.3.11)
또한, 7을 강조하던 사건인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가 발생한 지 7년+119일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1월 3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 113은 자연수 중 30번째 소수인데, 30은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짜를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1+6+6+6+9+2=30)
그래서 후쿠시마 원전사고+9.11테러+런던지하철 테러+런던 대화재가 또다른 방식으로 한 곳으로 모이는 날이기도 합니다.
사건의 의미들을 합치면 "런던에서 핵에 의한 제2의 9.11테러가 발생할 것이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도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 2012.11.3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의 날짜 차이와 묘한 조합을 이룹니다.
2012.11.3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07.27과 99일 차이가 나는데 99는 9.11테러 발생 날짜를 곱한 것이자(9×11=99),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일인 2011.3.11을 떼어서 더한 수가 2+0+1+1+3+1+1=9인데 이러한 9 두 개를 붙인 숫자가 99입니다.
2012.11.3은 런던 올림픽 폐막식 날짜인 2012.08.12와는 83일 차이가 나는데 83은 23번째 소수이며, 23은 런던 올림픽 때 사용된 불길한 문구가 적힌 23톤의 종이 암시하는 숫자입니다.
2012.11.3은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08.29와는 66일 차이가 나는데 6은 첫번째 완전수이자, 인간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66=6×11은 완전한 파괴 혹은 인간의 죽음이라는 뜻이 됩니다.
2012.11.3은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날짜인 2012.09.09와는 55일 차이가 나는데 55=5×11로서 바포메트의 파괴행위라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11은 다섯번째 소수이므로 5와 11은 서로의 기운을 더해주는 셈이 됩니다.
※ 또한,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2012년 11월 3일은 제10대 이탈리아 대통령의 취임일(1999.5.18)과 정확히 13년+169일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여기서 169는 13의 제곱이며 13은 부활, 불멸, 영생을 상징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11월 3일의 달과 일을 곱하면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이 나옵니다. 희한한 조합이 나오는군요. 참고로 제10대 이탈리아 대통령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입니다. 뒤에 이 인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그러므로, 2012.11.3은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두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2012.9.29 와 2012.11.3 모두 심상치 않은 날이었지만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중요한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9.11테러, 런던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런던대화재가 2012년 9월 29일을 기점으로 한 자리에서 모였고, 뒤이어서는 2012년 11월 3일을 기점으로 또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입니다.
또한 9월 29일과 11월 3일의 공통적인 특징은 9.11테러 발생 날짜인 9.11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11을 변형한 형태의 날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날짜 차이는 런던 지하철 테러가 암시하던 5와 7의 조합이 쓰여서 두 날의 차이가 35(=5×7)일의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런던지하철 테러 사건이 암시하던 또다른 숫자조합인 7과 7을 곱셈과 덧셈으로 각각 9.29와 11.3에 적용해보면,
9월 29일+49(=7×7)일 = 11월 17일, 11월 3일+14(=7+7)일 = 11월 17일... 공교롭게도 11월 17일로 다시 집결됩니다.
※ 49와 14는 77이라는 숫자를 떼어서 곱하고, 떼어서 더한 숫자로서 77과 일맥상통하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77은 '신의 심판' 혹은 '프리메이슨의 신념에 의한 파괴행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11월 17일의 달에 해당하는 숫자인 11은 파괴, 일자에 해당하는 숫자인 17은 세계단일정부를 의미하므로 11월 17일은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테러의 의미에 부합하는 날짜입니다.
2012년 11월 17일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년 7월 27일과 113일 차이가 납니다. 이 숫자가 또 나오는군요.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113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날짜인 3.11을 거꾸로한 형태이자, 113은 30번째 소수인데 이러한 30은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짜를 떼어서 더한 합(1+6+6+6+9+2=30)이자, 런던 지하철 테러의 발생일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일을 더한 값(2+0+0+5+7+7+2+0+1+1+3+1+1=30)이기 때문에 숫자 하나로 세 가지 테러를 한번에 묶을 수 있는 신기하고도 재앙스러운 숫자입니다.
또한, 2012.11.17은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한 날(2011.5.2)과는 565일 차이가 나는데, 565=496+69입니다. 496은 세번째 완전수이며, 69는 23에 3을 곱하여 23의 의미를 강화한 수로서 이번 테러와 관련있는 숫자인 23을 강조하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565는 이번 테러가 완벽해지기를 기원하는 뜻이 숨어 있는 불길한 수가 됩니다.
게다가, 2012.11.17은 패럴림픽 폐막식 날짜인 2012.9.9와 69(=23×3)일 차이가 남으로써, 23의 의미를 또한번 강화시켜주고 있습니다.
또한, 2012.11.17은 9.11테러 발생일과는 119개월+49주일+121일 차이가 나는데 119는 더 말할 필요도 없고, 49는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의 달과 일을 곱한 값이며, 121은 11의 제곱으로서 각각 9.11테러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 일자에 해당하는 숫자를 강화한 의미이며, 런던 대화재 발생일의 달과 일인 9월 2일은 다음 해로 바뀌기까지 121일이 남은 날이므로, 4가지 테러가 함축됩니다.
11월 17일의 특이한 점을 살펴보자면, 달과 일에 해당하는 11과 17은 각각 5번째, 7번째 소수이기도 한데, 2012.11.17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35(=5×7)일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11월 17일이 상징하는 5와 7의 조합을 조금 더 응용하여 5의 제곱에 7의 제곱을 더하면 74가 되는데(5^2+7^2=25+49=74), 이러한 74는 앞서 말한 네 가지 테러의 발생일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1+6+6+6+9+2+2+0+0+1+9+1+1+2+0+0+5+7+7+2+0+1+1+3+1+1=74)
또한, 이렇게 나온 74를 다시 2012년 11월 17일에 다시 적용하여 2012.11.17의 74일 후의 날을 계산해보면 2013.1.30이 나옵니다. 이 날의 의미는 뒤에서 분석하겠습니다.
그러므로, 2012.11.17은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세번째 집결점이 되는 셈입니다.
물고기자리 시대에 해당하는 날 중에서는 2012.11.17이 마지막 집결점인 듯하고, 물병자리 시대가 2012.12.22에 개벽되었는데 여기서 2012.11.17의 달과 일을 더한 수에 해당하는 28(=11+17)일 후의 날을 계산해보면...
2013.1.19가 나옵니다.
2013.1.19의 달과 일을 붙이면 119가 되고, 이 숫자를 거꾸로 하면 911이 됩니다.
9.11을 변형한 형태의 날이 2012.9.29에 이어 다시 나왔습니다.
똑같이 9.11을 변형한 날인 2012.9.29와 2013.1.19는 16주일 차이가 납니다.
16은 4의 제곱이며, 4는 기반, 밑바탕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16은 강력한 기반, 밑바탕이라는 뜻이 됩니다. 같이 9.11을 변형시킨 형태의 날짜끼리 서로의 밑바탕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1.19의 달과 일을 붙인 119는 119=7×17로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숫자 7에다가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 17을 곱한 것이므로,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자 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17은 7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119는 7과 17이 서로의 의미를 강화해주고 있는 형태의 숫자입니다.
2013.1.19와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의 날짜 차이를 계산해보면,
11년+130일 혹은 120개월+496일 차이가 나는데, 둘 다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11은 파괴와 심판의 의미, 130은 부활, 재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13에 10을 곱하여 13의 의미를 강화한 수, 120은 완전함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12에 10을 곱하여 12의 의미를 강화한 수, 496은 세번째 완전수
그러므로 9.11테러가 11년만에 아주 완벽하게 재현된다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사건으로 작년 12월 8일에 알카에다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인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이 파키스탄 거주지에서 아침 식사를 하던 중에 미국 무인 정찰기 '프레데터'의 공습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은 오사마 빈라덴 사망 후 남아있는 알카에다 고위인사들 중 한 명으로, 현 알카에다 지도자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었습니다.
2013.1.19를 음력 변환한 날짜가 2012.12.8입니다.
때문에 영국에서 테러가 발생한다면 알카에다에 의해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과, 오사마 빈라덴의 복수 및 차기 지도자의 복수를 위함이었다는 이유가 거론될 것임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런던 대화재(1666.9.2)의 발생년도는 666의 성격이 강하고 올해의 년도는 13의 성격이 강한데, 2013.1.19와 1666.9.2의 날짜 차이는 216년+130년+18주일+13일 차이가 남으로써 묘한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216=6×6×6, 18=6+6+6)
또한, 런던지하철 테러 발생일이 상징하는 숫자 중 하나인 77을 이용해보면, 2013.1.19의 77일 전의 날은 2012.11.3 입니다. 두번째 집결점이었던 날이 나옵니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의 달과 일을 바꾼 날입니다.
이러한 2013.1.19는 첫번째 집결점인 2012.9.29와는 16주일,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는 11주일, 세번째 집결점인 2012.11.17과는 9주일 차이가 납니다.
[9], [11]은 9.11을 이루는 두 숫자이고, 9월 29일은 1월 19일과 더불어 9.11을 변형시킨 날이므로 같은 근본[16=4^2]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므로, 2013.1.19는 네 가지 테러가 한 자리로 모이는 네번째 집결점이 되는 날입니다.
앞서 분석 했듯이 9.11테러는 11과 관련이 많은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9.11을 변형시킨 올해 1.19에 11을 적용시켜서 1.19의 11일 후를 살펴보면...
2013.1.30이 나옵니다.
이 날도 의미가 많습니다. 자세히 분석해보죠.
먼저,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이 될 2013.3.11의 날짜를 음력 변환하면 나오는 날짜가 바로 2013.1.30입니다. 굉장히 큰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2013.1.30을 다시 음력 변환하면 2012.12.19가 나오는데, 이 날은 우리나라의 대선일이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밑에 스샷을 보세요. 일루미나티는 우리나라 대선후보들을 이용하여 2013.1.30에 힘을 보탠 듯합니다. 대선 기간동안 대선후보들이 마라톤에 참가했을 때의 사진인데, 번호를 주목해보세요. 박근혜의 13번은 올해를 암시, 안철수의 130번은 1월 30일을 암시, 바탕색이 되는 빨간색은 폭발과 피를 상징하는 것일까요?
게다가, 올해의 년도는 이번 세기의 13번째 해이며, 1월 30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130으로서 13의 10배수가 되며, 2013.1.30은 대선의 결과로 인해 박근혜가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던 날인 2012.12.20과 41일 차이가 나는데, 41은 13번째 소수입니다.
또한, 2013.1.30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는 39(=13×3)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1.30에 13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첫번째 집결점이었던 2012.9.29가 2013.1.30과 123일 차이가 나는데, 123=41×3로서 41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41은 13번째 소수이므로 2013.1.30에 13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이처럼, 2013.1.30은 13의 의미가 많이 겹칩니다. 13은 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행운의 숫자입니다.
또한, 2013.1.30은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 11주일+11일 차이가 나며,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와는 11일 차이가 남으로써 두번째, 네번째 집결점이 각각 2013.1.30에 파괴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11.3과 1.19는 각각 후쿠시마 원전사고 날짜인 3.11과 9.11테러의 날짜를 변형한 형태라는 점과 3.11과 9.11이 둘 다 일자 기준으로 11일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2013.1.30과의 이러한 날짜 차이들은 묘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3.1.30은 세번째 집결점인 2012.11.17과 74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74는 4가지 선행 테러들을 모두 떼어서 더한 합입니다.(1+6+6+6+9+2+2+0+0+1+9+1+1+2+0+0+5+7+7+2+0+1+1+3+1+1=74)
※ 2013.1.30은 올림픽 개막식/폐막식 날짜와도 묘한 날짜 차이를 보입니다.
(1). 런던 올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7.27과는 187일 차이가 나는데 187=17×11입니다. 17은 세계단일정부, 11은 테러를 의미하므로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해 필요한 테러라는 의미를 2013.1.30에 부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2). 런던 올림픽 폐막식 날짜인 2012.8.12와는 171일 차이가 납니다. 171=9×19인데, 9는 절대적인 삼위일체 혹은 혼돈을 상징, 19는 마법의 수이므로 일루미나티의 마법이 아주 강력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 및 '혼돈의 마법을 시전하겠다'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또다른 해석으로는 9×19에서 각각 원자번호 9번 원소인 플루오르[F], 19번 원소인 칼륨[K]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F는 로마자 6번째 문자, K는 로마자 11번째 문자이므로 이것을 곱하면 6×11=66이 되므로, 첫번째 완전수인 6에 파괴를 의미하는 11이 곱해진 것으로서 '완전한 파괴'라는 의미가 됩니다. 또한, 6은 인간이라는 의미도 있는 수이므로, 66은 '인간의 죽음'이라는 뜻이 됨으로서 테러의 목적에 걸맞는 숫자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6과 11을 더하면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인 17이 되므로, 종합해보면, 일루미나티의 강력한 마법으로 테러를 발생시켜 완전한 파괴와 혼돈을 불러오고, 이러한 테러가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2013.1.30에 부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3).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8.29와는 22주일 차이가 나는데,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이며 V는 로마숫자로 5를 의미하고 5는 바포메트의 머리를 의미하는 오망성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이번 테러는 바포메트에게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를 2013.1.30에 부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4).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날짜인 2012.9.9와는 143일 차이가 나는데, 143=11×13으로서 파괴의 숫자 11과 일루미나티에게는 행운의 숫자 13을 곱한 것이므로, 이번 테러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2013.1.30에 부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일루미나티는 2013.1.30에 힘을 더해주기 위해 미국에서 자작 총기난사 사고도 벌인 듯합니다.
먼저, 2012.12.14에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인데, 이 날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의 1주일 전의 날이자, 떼어서 더하면 2+0+1+2+1+2+1+4=13이 나옵니다. 앞서 분석했듯이 2013.1.30은 13의 의미가 강한데, 여기에 13의 의미를 더욱 증가시킨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음력 2012.12.14를 양력 변환하면 2013.1.25이 되고, 달과 일을 붙이면 바포메트의 의미를 아주 강화시킨 숫자인 125=5^3가 되므로, 이 총기 사고는 바포메트에게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이 사고로 인해 어린이들이 대거 희생되었는데, 일루미나티는 성공적인 일의 진행을 위해 어린이를 제물로 바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2013.1.30과 2012.12.14의 날짜 차이는 47일 차이가 나는데, 원자번호 47번 원소는 은[Ag]입니다. 은(銀)은 일루미나티가 중요하게 취급하는 물질이며,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하여 치러야 될 댓가'라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돈 중에서도 특히 은화를 좋아합니다.
또한, 총잡이 살인청부업자를 주인공으로 다룬 영화인 '히트맨'의 주인공의 이름이 바로 '코드 네임 47'입니다.
스샷을 잘 보시면, 주인공이 두 팔을 교차하여 X모양을 하고 있는데 X는 그 자체로도 최초의 적그리스도인 '니므롯'을 상징하는 기호이자, X는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며, 10은 2013.1.30을 떼어서 더한 값(2+0+1+3+1+3+0=10)이기 때문에 히트맨의 주인공은 니므롯의 기운을 빌려서 2013.1.30에 기운을 더해주는 셈이 됩니다.
며칠 전 2013.1.20에 또다시 미국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날은 2013.1.30의 10일 전의 날입니다. 2013.1.30을 떼어서 더한 수가 10인데(2+0+1+3+1+3+0=10), 10일 전에 또다시 총기사고가 발생함으로써 10의 의미를 더해줍니다.
이러한 총기 사고들은 이번 테러의 성공을 위해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오바마의 총기 규제 정책을 진행시키는 데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총기 규제는 시민들의 저항력을 없애고, 중앙 정부가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으로서,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를 실현시키기 위한 사전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Gun Control(총기 규제)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카드 제목 위에 빨간 글씨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고 쓰여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가 발행되었던 1995년도는 오바마가 아직 존재감 자체도 거의 없을 시기입니다. 그런데 카드를 잘 보시면 총을 빼앗으려는 자의 손이 흑인의 손(오바마의 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3.1.30과 선행 테러들과의 관계를 정리하자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이 될 2013.3.11을 음력 변환한 날짜가 2013.1.30이므로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굉장한 궁합을 이루며,
2013.1.30의 일자에 해당하는 30은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인 1666.9.2를 떼어서 더한 합이므로(1+6+6+6+9+2=30), 런던 대화재와 궁합을 이루고,
2013.1.30과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은 11년+110일+31일 차이가 나는데 110=11×10이며,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11의 성격이 강한 9.11테러와 궁합을 이루며,
2013.1.30과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은 7년+77일+130일 차이가 나는데 7년+77일은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의 성격에 부합하며, 130은 2013.1.30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이므로 런던지하철 테러와 묘한 궁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013.1.30은 네 가지 테러가 한 자리로 모이는 다섯번째 집결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3.1.30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의 시도 끝에 나로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였으며,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습함으로써 시리아의 내전에 관여하였으며, 북한은 이 날의 전후로 3차 핵실험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을 했고, 미국에서는 나토(NATO)군이 국가비상 사태 계엄령 선포시를 대비한 모의 가상 군사훈련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암시라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세 번의 시도 끝에 나로호 발사 성공', '북한의 3차 핵실험 의사 표명'이라는 사건이 암시하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숫자 3을 강조하는 듯합니다. 그러므로 3일 후의 날을 살펴보면...
2013.2.2가 나옵니다.
이 날은 그냥 넘어간 게 이상할 정도로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죠.
2013.2.2의 달과 일을 붙이면 22가 되는데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이며 V는 로마숫자로 5를 의미하며 5는 바포메트의 머리를 의미하는 오망성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2월 2일의 39(=13×3)일 전의 날은 전년도 12월 25일인데, 이러한 12월 25일은 태양신 호루스의 생일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일도 12월 25일인데, 이러한 성탄절의 날짜가 우연인지 일루미나티에 의해 철저히 조작된 건지는 저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2012.12.25는 물병자리 시대가 개벽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호루스의 생일입니다. 그러므로 2013.2.2는 호루스가 강력하게 부활하여 일루미나티가 하고자 하는 일에 큰 힘을 보탠다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또한, 2월 2일은 일년 중 33번째 날이자, 평년을 기준으로 다음 해로 바뀌기까지 333일이 남은 날입니다.
3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 체계이자, 33=11×3으로서 파괴의 기운을 강화한 수, 333은 그 자체로도 파괴의 기운이 삼위일체된 숫자인 111에 3을 곱하여서 파괴의 기운을 극대화시킨 수이므로 2월 2일은 테러를 함에 있어서 굉장한 의미를 지니는 날인 셈입니다.
특히, 올해를 기준으로 2013.2.2를 음력 변환하면, 놀랍게도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가 산출됩니다.
이렇듯이 올해 2월 2일은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는 다시는 없을 정도로 굉장한 의미를 지닌 날입니다.
2013.2.2과 선행 테러들과의 날짜 차이의 의미를 분석해보자면,
2013.2.2와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인 1666.9.2는 4157개월 차이가 나는데 4157을 떼어서 더하면 4+1+5+7=17이 나옴으로써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의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전년도의 런던 대화재 발생일의 날짜에 해당하는 2012.9.2와 2013.2.2의 날짜 차이는 153일 차이가 나는데, 153은 17번째 삼각수이며, 153=17×9로서 17에 절대적인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9를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시킨 숫자이므로 런던 대화재는 2013.2.2에 세계단일정부의 의미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2013.2.2와 9.11테러 발생일인 2011.9.11은 11년+111일+33(=11×3)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파괴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음과 동시에, 9.11테러 11주년이 되는 2012.9.11과 2013.2.2은 9주일+81(=9^2)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혼돈의 기운도 더해주고 있습니다.
2013.2.2와 런던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는 7년+210일 차이가 나는데, 210=7×3×10으로서 각각 의미 강화의 용도로 자주 쓰이는 3과 10을 7에 곱하여서 7의 의미를 매우 강화한 숫자이므로 7이 상징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2013.2.2에 더해주고 있습니다.
2013.2.2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은 666일+28일 차이가 나는데, 666은 사탄의 수, 28은 두번째 완전수이므로 완벽해진 사탄의 기운을 2013.2.2에 더해주고 있습니다.
2013.2.2는 런던 올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07.27과 190일 차이가 나는데, 190=19×10으로서 19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19는 19년 마다 양력과 음력의 주기가 일치됨을 상징하는 마법의 숫자입니다.
참고로, 9.11테러 당시에 테러에 직접적으로 가담했던 테러범의 인원수가 19명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일루미나티는 테러를 일종의 마법 주문을 외우는 것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2013.2.2는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와 21개월 차이가 나는데, 21=7×3로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강화한 수이므로, 오사마 빈라덴이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2013.2.2에 더해주는 셈이 되기도 합니다.
2013.2.2는 앞선 집결점들과의 날짜 차이도 굉장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집결점인 2012.9.29와는 18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사탄의 힘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는 13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세번째 집결점인 2012.11.17과는 11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파괴력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와는 2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달과 일이 각각 2인 2013.2.2에 의미를 더해주며,
다섯번째 집결점인 2013.1.30과는 3일 차이가 남으로써 올해의 33번째 날이자, 내년이 되기까지는 333일 남은 날인 2013.2.2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013.2.2는 네 가지 테러가 한 자리로 모이는 여섯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2013.2.2는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와 마찬가지로 달과 일이 같은 숫자로 이루어진 날입니다.
그래서 런던지하철 테러가 상징하는 숫자 7을 적용하여, 2013.2.2의 7일 후의 날을 계산해보면...
2013.2.9가 나옵니다.
먼저, 달과 일을 바꾸면 9월 2일...
런던 대화재(1666.9.2)가 발생했던 날짜가 나옵니다.
런던 대화재 발생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92가 되며, 92=23×4로서 이번 테러와 관련된 숫자인 23에 근본을 상징하는 숫자 4를 곱한 것이므로, 런던 대화재는 이번 테러의 근본이 된다는 뜻이 됨으로써 묘한 궁합을 이룹니다.
2013.2.9과 런던 대화재 발생일인 1666.9.2의 날짜 차이는 216년+130년+160일 차이가 나는데, 216=6×6×6, 130=13×10, 160=4^2×10이므로, 런던 대화재가 강력한 기반이 되어 사탄이 강력하게 부활한다는 뜻이 됩니다.
2013.2.9를 떼어서 더하면 2+0+1+3+2+9=17이 되는데, 이것은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2월 9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29가 되는데 29는 10번째 소수이므로, 이것은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열 뿔' 혹은, 훗날 세워질 세계단일정부의 10개의 연방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월 9일과 런던 대화재 발생 날짜인 9월 2일은 각각 달과 일의 차이가 7/7씩 차이가 나는데, 이것이 상징하는 7월 7일...즉,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의 발생 날짜가 도출됨으로써 9.2 & 7.7 & 2.9 세 날짜가 묘한 조합을 이루게 됩니다.
2013.2.9에 런던지하철 테러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2+0+0+5+7+7=21)을 적용해보면, 2013.2.9의 21일 전의 날은 2013.1.19입니다.
즉, 네번째 집결점이자 9.11을 변형한 형태의 날이 나옵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2주년이 될 날인 2013.3.11에 런던 대화재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1+6+6+6+9+2=30)을 적용해보면, 2013.3.11의 30일 전의 날이 2013.2.9입니다.
2013.2.9와 앞선 집결점들과의 날짜 차이를 계산하여 의미 분석을 해보면,
첫번째 집결점인 2012.9.29와는 19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9에 마법의 힘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는 14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9에 바포메트의 힘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세번째 집결점인 2012.11.17과는 12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9가 완전해지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와는 3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9가 앞선 집결점들과 단단히 결속하여 힘을 발하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다섯번째 집결점인 2013.1.30과는 10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9의 추구목표인 적그리스도 및 세계단일정부의 '열 뿔'이 완성되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여섯번째 집결점인 2013.2.2와는 7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9의 추구목표인 적그리스도 및 세계단일정부의 '일곱 머리'가 완성되기를 기원하는 셈입니다.
2013.2.9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의 개막식/폐막식과의 날짜 차이를 분석해보면,
(1). 런던 올림픽 개막식(2012.7.27)과는 5개월+44일 차이가 남으로써, 이번 테러를 바포메트에게 바치고 3차 세계대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혹은, 6개월+13일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6은 첫번째 완전수이자 6번째 소수는 13이라서 두 숫자는 일맥상통하므로 이번 테러에 큰 행운이 깃들어 완벽해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2). 런던 올림픽 폐막식(2012.8.12)과는 2013.2.9와는 5개월+28일 차이가 남으로써, 이번 테러로 인해 바포메트가 완벽하게 깨어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28은 두번째 완전수)
(3).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2012.8.29)과는 5개월+11일 차이가 남으로써, 이번 테러에 바포메트의 파괴력을 더한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특히나 11은 5번째 소수이므로 5와 11이 만나게 되면 서로의 의미를 강화해주는 셈이 됩니다.)
(4).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2012.9.9)과는 정확히 5개월 차이가 남으로써, 바포메트의 힘을 받아 이번 테러를 완벽하게 실현시키겠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 음력 2013.2.9를 양력 변환하면 2013.3.20이 나오는데, 달과 일을 붙이면 320=32×10으로서 32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이러한 32는 9번째 소수인 23에 9를 더한 숫자로서(23+9=32), 또다시 2013.2.9에 9 및 23의 의미가 더해지는 셈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 영국의 발달된 의료 복지 문화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병석에 누워서 자고 있는 어린이들의 꿈에 사탄이 출현하여 어린이들을 놀래키는 것으로 빙자하여, 교묘하게 어린이들을 사탄에게 바치는 형태로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이때 어린이들이 누워 있는 병석의 갯수가 바로 320개였습니다.
2013.2.9는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에 힘을 실어주던 사건인, 2012.12.8에 발생한 알카에다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인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이 사망한 사건과 9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9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013.2.9는 네 가지 테러가 한 자리로 모이는 일곱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이러한 2013.2.9에서 다시 런던 지하철 테러가 상징하는 숫자인 7을 적용하여 7일 후 혹은, 런던지하철 테러가 2005.7.7에 처음 발생하고 나서 2주일 후인 2005.7.21에 추가적으로 2차 테러가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하여, 2013.2.2의 2주일 후의 날을 살펴보면...
2013.2.16이 나옵니다.
이 날이 일루미나티가 궁극적인 테러를 터트리려는 날인 거 같습니다.
먼저, 달과 일을 붙이면. 216 즉, 216=6×6×6 ,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숫자가 나옵니다.
게다가 2월 16일은 일년 중 47번째 날인데,
47은 앞서 말했듯이, 은(銀)의 원자번호에 해당하는 숫자이며, 일루미나티는 은(銀)에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댓가'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013.2.16에 테러가 발생한다면, 이 테러는 적그리스도의 출현, 3차 세계대전 발발,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해 치러야 될 댓가가 되는 셈입니다.
2013.2.16을 음력 변환하면 2013.1.7이 도출되는데, 이 날은 올해의 7번째 날로서 프리메이슨의 신념과 관련 있는 날이자, 달과 일을 붙이면 17이 됨으로써 프리메이슨의 최종 목적인 세계단일정부 수립과 관련된 숫자가 됨으로써 2013.2.16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아마도, 일루미나티는 이번 테러의 명칭을 작전명 [코드 9]라고 정해놓은 듯합니다.
※ 2002~2011년도 동안 영국에서 방영했던 '스푹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영국 안보를 담당했던 M15의 활약상을 그렸던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스푹스 시리즈 중에서 '스푹스 코드 9' 라는 시리즈가 있었는데 이 시리즈는 시한폭발형 핵폭탄을 밀반입하여 핵테러를 가하는 과정을 그렸던 시리즈인데, 이러한 '코드 9'가 암시하는 숫자 9가 이번 테러와 무슨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몇가지 관련이 있는 듯합니다.
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날짜를 떼어서 더한 합입니다. (2+0+1+1+3+1+1=9), 그리고 9.11테러 발생날짜의 달과 일을 곱하면 99로서 9가 두번 나오는 숫자입니다.
결국, 종합하면 9.11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두 사건 모두 9와 관련있고, 두 사건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은 23이며, 23은 9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런던 올림픽 때 사용된 23톤의 종, '스푹스 코드 9'는 일맥상통합니다.
음력 2013.2.16을 양력 변환하면 2013.3.27이 나오는데, 달과 일을 곱하면 3×27=81=9^2가 나옴으로써 또다시 9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루미나티는 이번 테러의 명칭을 '코드 9'라고 정해놓은 거 같으며, 영국에 핵폭탄 테러를 가할 것이라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 광고는 중국의 모 카드사에서 런던 올림픽 기간 중에 했던 수상쩍은 광고인데, 두 응원자들이 각각 27, 3이 적힌 옷을 입고 있습니다.
※ 216과 더불어 또하나의 666을 응용한 숫자는 18이 있습니다(18=6+6+6). 2월 16일을 216으로 응용하듯이 18을 응용한 날짜인 1월 8일은 2월 16일의 39일 전의 날에 해당합니다. 39는 39=13×3으로서 일루미나티가 33만큼이나 좋아하는 숫자이지요.
그래서일까요? '39계단'이라는 영화에서는 영국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인 '빅벤'에 시한폭탄을 설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빅벤 역시도 테러의 대상임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영국의 긴급구조 전화번호는 999인데, 이것도 일루미나티가 작전명 '코드 9'를 성공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꾸민 계획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을 의심해볼 만한 근거로는 미국의 긴급구조 전화번호는 911인데 이 번호와 관련된 날인 2001.9.11에 9.11테러가 발생했었고, 일본의 긴급구조 전화번호는 110 (=11×10)인데, 숫자 11이 두 개가 들어가는 날인 2011.3.11에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우리나라의 긴급구조 전화번호는 119인데 이에 맞춰서 우리나라의 소방의 날인 2012.11.9에 예멘에서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송유관이 알카에다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에 의해 테러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각 나라별 긴급구조 번호에 해당하는 날짜에 테러가 발생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 또한, 999라는 숫자는 사탄의 숫자 666, 무자비한 파괴라는 의미를 가진 숫자 111과도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999를 180도로 회전시키면 666이 된다는 점은 물론이고, 9번째 소수는 23인데 로마자 23번째 문자는 W이며, W는 히브리어로 6을 의미하기 때문에 999는 666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며,
로마자 9번째 문자는 I(아이)인데 I는 로마숫자로 1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999는 111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특별한 사건을 하나 소개하자면, 작년 11월 21일에는 우리나라 걸그룹 중 하나인 카라(KARA)의 '구하라' 씨가 영국에서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의 대상으로 이용된 듯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련 기사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구하라 씨가 영국 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한국판의 단독 커버걸로 나섰고. 이렇게 구하라 씨가 단독 표지 모델로 나선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는 풀이해보면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워진' 이라는 뜻인데 무언가 심상찮군요. 그리고 '영국' ,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 '구하라' ... 이 세가지 요소가 모이면 무슨 뜻이 되겠습니까?
'영국은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워질 것이니 영국을 구하라' 라는 뜻이 되나요? 왜 하필이면 구하라 씨가 하필이면 이런 이름을 가진 잡지에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걸까요? 게다가 2012.11.21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2012.12.21)과 정확히 한 달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구하라 씨는 우리나라 사람인 만큼 우리나라의 긴급구조요청 번호인 119와 관련이 있을 듯한데, 2012.11.21의 119일 후의 날은 2013.3.20입니다. 이러한 2013.3.20을 음력 변환하면 일곱번째 집결점인 2013.2.9가 도출됩니다. 또한, 119와 관련 있는 날인 2013.1.19는 네번째 집결점입니다.
2013.2.16과 집결점들의 날짜 차이가 암시하는 의미를 분석해보자면,
첫번째 집결점인 2012.9.29와는 20주일(20=9+11) 차이가 남으로써 2013.2.16에 9.11 즉, 혼돈과 파괴의 힘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는 15주일(15=5×3) 차이가 남으로써 2013.2.16에 바포메트의 힘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2013.2.16을 떼어서 더한 수도 2+0+1+3+2+1+6=15 입니다.)
세번째 집결점인 2012.11.17과는 13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16의 거사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와는 4주일 혹은 28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1.19이 2013.2.16의 기반이 되어 완벽하게 거사를 치를 수 있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다섯번째 집결점인 2013.1.30과는 17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9의 목적인 적그리스도 및 세계단일정부의 '열 뿔과 일곱 머리'가 완성되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여섯번째 집결점인 2013.2.2와는 2주일 혹은 14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16이 2의 특징이 강한 여섯번째 집결점의 힘을 받아 바포메트가 완성되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일곱번째 집결점인 2013.2.9와는 7일 차이가 남으로써 프리메이슨의 신념이 2013.2.16에 더해지기를 기원하는 셈입니다.
집결점들을 살펴보면, 9.11테러 발생 날짜를 변형한 형태의 날이 2012.9.29와 2013.1.19로서 2개가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날짜인 3.11을 변형한 형태 및 음력 변환한 날이 2012.11.3과 2013.1.30으로서 2개가 있고, 달과 일이 각각 파괴 및 세계단일정부를 의미함으로써 이번 테러의 목적과 부합하는 날이 2012.11.17로서 하나가 있고, 프리메이슨의 이원론을 상징하는 날이자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날이자 프리메이슨의 계급 체계를 상징하는 날이자 극도의 무자비한 파괴행위라는 뜻을 가진 날이자 물병자리 시대의 제대로된 시작이라는 뜻을 가진 2013.2.2로서 하나가 있고,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을 변형한 형태의 날인 2013.2.9로서 하나가 있습니다.
이러한 집결점들의 성격을 미루어 볼 때, 이번 테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의미하는 핵, 9.11테러의 특징인 알카에다에 의한 대형 테러라는 의미가 합쳐진, 알카에다에 의한 사상최악의 핵폭탄 테러가 될 것이라는 점과, 주요 타겟은 런던이 될 것이라는 점과, 이러한 테러는 물병자리 시대에 바포메트(마부스)가 출현하기를 그토록 기다려왔던 프리메이슨이 계획한 것이자, 이번 테러가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2013.2.16의 216(=6×6×6)일 전의 날은 2012.7.15인데, 이 날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공개되었습니다.
2012.7.15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715는 715=5×11×13로서,
각각, 바포메트의 머리를 상징하는 숫자 5, 파괴의 숫자이자 물병자리 시대를 의미하는 숫자인 11, 일루미나티에게는 행운의 숫자이자 올해를 상징하는 숫자 13, 이렇게 3개의 숫자가 곱해진 불길한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2013.2.16에 테러가 발생한다면 '강남스타일'은 애초의 제작 목적이 드러나게 되는 셈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코드 9'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하여 엊그제 북한을 이용한 듯합니다.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사건인데, GMT0 기준으로 2013.2.12 02시 57분 경에 핵실험을 하였습니다.(북한 시간으로는 11시 57분 경)
수비학적으로 분석해보자면, 2013.2.12의 달과 일을 붙이면 212가 되는데 212=111+101로서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 11을 응용한 형태의 두 숫자를 더한 값입니다.
그리고, 02시 57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177분이 지난 시간인데 177=17×10+7로서 세계단일 정부를 상징하는 숫자 17에 10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하고 거기에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숫자 7을 더한 값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은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기를 기원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2013.1.30은 다섯번째 집결점이자 13의 의미가 강한 날인데, 이 날에 우리나라가 세 번의 시도 끝에 나로호 발사에 성공했으며, 이 날을 음력 변환한 날이 바로 2012.12.19로서 우리나라의 대선일입니다. 그러한 2013.1.30의 13일 후의 날이 바로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한 날인 2013.2.12인 것입니다. 이러한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일은 2013.2.16과 4일 차이가 나며, 4는 만물의 숫자로서 기반, 근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북한의 핵실험은 '코드 9' 테러의 근본, 기반이 된다라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 2013.2.16은 북한의 1차 핵실험일인 2006.10.9와 5년+496일 차이가 남으로써, 바포메트가 완벽해진다는 의미 부여가 되며, 북한의 2차 핵실험일인 2009.5.25와는 33개월+51(=17×3)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세계단일정부를 지향하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의미 부여가 됩니다.
네번째 완전수인 8128을 이용하여 2013.2.16의 8128일 전의 날을 계산해보면 1990.11.16이 나옵니다. 이 날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이 발족한 날이라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는 날이기는 하지만 2013.2.16과 267개월 차이가 나며, 267=89×3으로서 8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데, 89는 2013.2.16과 네 가지 선행 테러 발생일인 1666.9.2 , 2001.9.11 , 2005.7.7 , 2011.3.11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1+6+6+6+9+2+2+0+0+1+9+1+1+2+0+0+5+7+7+2+0+1+1+3+1+1+2+0+1+3+2+1+6=89
2013.2.16은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와 21개월+14일 차이가 나는데, 21=7+7+7 , 14=7+7 로서 각각 777 , 77을 떼어서 더한 수입니다. 777=7×111 , 77=7×11 로서 각각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담은 무자비한 파괴 및 파괴라는 뜻이 있으므로, 오사마 빈라덴이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담아서 테러를 일으키겠다는 의미부여가 되는 셈입니다.
2013.2.16은 미국의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한 날인 2012.12.14와는 64일 차이가 나는데 64는 64=4^3로서 '아주 강력한 기반'이라는 뜻이 되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2013.2.16은 미국의 총기사고로 사실상 제물로 바쳐진 어린이들의 희생이 아주 완벽한 기반이 되어 그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 의미가 부여되기도 합니다.
테러의 주요 타겟은 축구 경기장이 될 것으로 봅니다.
당일의 위험한 경기로는 아스널, 셀틱의 홈구장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셀틱 파크에서 열리는 '아스널 vs 블랙번', '셀틱 vs 던디 유나이티드' 2경기를 특별히 꼽을 수 있습니다. 수용 인원이 각각 6만명이 넘는 경기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스널의 홈구장은 런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만약에 시한 폭탄에 의한 테러라면, 테러 시간은 런던올림픽 때 사용된 23톤의 종이 암시하듯이 23과 관련된 시간으로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23의 대표적인 특징은 9.11테러 +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값이라는 점입니다.(2+0+0+1+9+1+1+2+0+1+1+3+1+1=23)
현지 시각으로 오후 3시 11분(=15시 11분)이 유력해보입니다.
오후 3시 11분은 그 자체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11과 연관됨과 동시에 당일 날짜가 바뀐지 정확히 911분이 지난 시간이므로 9.11테러와도 관계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최종 값인 2013년 2월 16일 15시 11분을 떼어서 더하면 2+0+1+3+2+1+6+1+5+1+1=23이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때 사용되었던 불길한 문구가 적혀 있는 23톤짜리의 종이 암시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 우리나라 시간 GMT+7로서 영국 시간인 GMT0보다 9시간 빠르므로 다음날인 2월 17일 자정 쯔음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며칠 전 2013.2.6에도 축구 경기장에서의 테러를 암시하는 듯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영국 런던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풀럼의 홈구장인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vs 크로아티아'의 친선 평가전 경기입니다.
축구 경기라는 점, 친선 평가전을 제3국에서 했다는 점, 하필이면 영국 런던에서 했다는 점에서 의심을 해볼 만합니다.
2013.2.6의 달과 일을 붙이면 26이 되는데, 26번째 소수는 101로서 파괴의 숫자 11을 응용한 숫자입니다.
2013.2.6을 떼어서 더하면 2+0+1+3+2+6=14가 나오는데, 이러한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를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2+0+0+1+9+1+1=14)
평가전을 치른 나라인 우리나라(Korea)와 크로아티아(Croatia)의 영문 이니셜은 각각 K와 C이며, 각각 로마자 11번째 문자, 3번째 문자이므로 각각 달에 크로아티아, 일자에 우리나라를 두게 되면 3월 11일이 도출됩니다. 즉,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의 발생 날짜에 해당됩니다.
결국, 영국 외부에서 발생한 선행 테러이자 '코드 9'의 핵심이 되는 두 테러인 9.11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이 경기로 모인 셈입니다.
덧붙이자면, 런던 올림픽의 차기 개최지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선정한 것도 축구장에서의 테러를 암시하는 그들의 치밀함이라고 봅니다. 영국과 브라질의 공통점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축구지요. 영국은 축구 종가의 나라이며,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나라입니다. 더군다나 올림픽 폐막식 때 런던에서 리우데자네이루로 오륜기를 이양하면서 브라질을 소개하는 퍼모먼스를 보일 때, 가장 먼저 보여준 장면이 바로 청소부가 청소하면서 축구 연습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축구장을 청소해버리겠다'라는 무서운 암시가 아닐까요?
※ 여기서 잠시,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던 우리나라 선수와 관련된 특별한 사건을 언급해보겠습니다.
9월 23일은 각각 달과 일이 '코드 9'와 깊은 관련이 있는 숫자인데, 2012.9.23에 축구장에서 변고가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일 있을 예정이었던 경기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vs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가 누군가의 소행으로 인해 전력을 공급해주는 케이블이 끊어져서 조명탑이 고장나는 바람에 그 경기가 취소되어 하루 연기되는 사건이었습니다. 놀랍게도 9월 23일은 신아람 선수의 생일이며, 신아람 선수는 런던 올림픽 때 불합리한 판정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신아람 선수의 억울한 판정은 고의적인 암시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다른 억울한 판정을 받은 선수인 박태환 선수의 생일은 9월 27일인데 일자에 해당하는 27은 27=9×3으로서 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박태환 선수가 런던 올림픽을 치렀던 해의 생일인 2012.9.27을 떼어서 더하면 2+0+1+2+9+2+7=23이 나오므로 이 날도 '코드 9'와 관련이 많은 날입니다. 이 날은 축구와 관련된 변고를 암시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날에 우리나라 구미시에서 불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우연일까요?
※ 올림픽 얘기가 다시 나온김에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폐막식의 날짜와 회차수, 마스코트의 머리에 있는 이니셜이 암시하는 의미 대해서도 정리해보겠습니다.
[1]. 런던올림픽 마스코트 웬록(Wenlock): 이미셜인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이며, 23이 의미하는 현지시각으로 2013년 2월 16일 15시 11분(2+0+1+3+2+1+6+1+5+1+1=23)에 정확히 핵폭탄이 터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만든 캐릭터인 듯합니다.
[2]. 런던패럴림픽 마스코트 맨드빌(Mandeville): 이니셜인 M은 로마자 13번째 문자이며, 13은 부활, 영생의 의미를 가진 숫자이므로 오사마 빈라덴이 부활하여 9.11테러를 재현해주기를 기원함과 동시에 테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무사히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재기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만든 캐릭터인 듯합니다.
[3]. 제30회 런던올림픽: 회차수인 30은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짜인 1666.9.2를 떼어서 더한 수와(1+6+6+6+9+2=30) 같으며, 런던 지하철 테러가 발생한 날짜인 2005.7.7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날짜인 2011.3.11 둘을 떼어서 더한 합(2+0+0+5+7+7+2+0+1+1+3+1+1=30)과 같기도 합니다.
[4]. 제14회 런던패럴림픽: 회차수인 14는 9.11테러가 발생한 날짜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수와(2+0+0+1+9+1+1=14) 같습니다.
[5]. 올림픽 개막식(2012.7.27) : 달은 프리메이슨의 상징문자인 G에 해당하는 수이며, 일자는 27=3^3으로서 33을 응용한 숫자입니다. 표준시간으로 6.25사변이 발생한 날짜인 6.24와 패럴림픽 개막식 날짜인 8.29와 각각 33일(33은 프리메이슨 계급체계) 차이가 나며, 2012.7.27를 떼어서 더한 수는(2+0+1+2+7+2+7 =21) 런던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을 떼어서 더한 수(2+0+0+5+7+7=21)와 같으며, 21=7×3으로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강화시킨 숫자가 되기도 합니다. 2013.2.16과는 5개월+51(=17×3)일 차이가 남으로써, 이번 테러를 바포메트에게 바치고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6]. 올림픽 폐막식(2012.8.12) : 달과 일에 관련된 시간인 오후 8시 12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1212분이 지난 시간인데, 1212=12×101로서 '완전한 파괴'라는 뜻이 되며, 달과 일을 바꾼 날짜는 12월 8일인데 작년의 이 날에 알카에다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가 미군에 의해 사살되었으며,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를 음력 변환한 날짜가 2012.12.8입니다. 또한, 2012.8.12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132일 차이가 나는데 132=11×12로서 '완전한 파괴'라는 의미이므로 완전한 파괴라는 의미가 한번 더 겹칩니다. 2013.2.16과는 5개월+5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이번 테러로 인해 바포메트(마부스)가 완벽하게 깨어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7]. 패럴림픽 개막식(2012.8.29) :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와 1년+119일 차이가 나며, 달과 일을 곱하면 8×29=232가 나오는데, 232는 11의 제곱인 121에 111을 더한 수입니다(232=11^2+111). 232는 파괴의 기운이 아주 강합니다. 2013.2.16과는 5개월+18일 차이가 남으로써, 이번 테러로 인해 바포메트 및 사탄이 깨어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특히 5와 18이라면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취임일인 1999.5.18과 관련된 날짜이기도 하므로, 이번 테러로 인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재기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8]. 패럴림픽 폐막식(2012.9.9)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와 496일 차이가 납니다. 496은 세번째 완전수. 또한, 달과 일을 붙이면 9.11테러 발생일의 달과 일을 곱한 숫자인 9×11=99가 되며, 달과 일이 각각 이번 테러의 작전명인 '코드 9'를 연상시키며, 년도를 포함한 날짜를 떼어서 더할 경우 2+0+1+2+9+9=23 이 나오는데 이러한 23은 9번째 소수이므로 이 역시도 '코드 9'에 부합합니다. 2013.2.16과는 5개월+7일 차이가 남으로써, 바포메트의 힘에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더하여 '코드 9'를 완벽하게 실현시키겠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추가자료입니다. 축구장에서 변고가 있을 것이라는 암시를 해주는 자료를 링크해드리지요.
http://tvpot.daum.net/v/41141200?lu=flvPlayer_out
http://www.youtube.com/watch?v=PgfTCEJ8aZA
위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동영상에서 가면 쓴 여자가 말한 것을 꼭 명심하세요. 평화로워 보인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평화가 지속되는 것은 아니며, 뒤늦게 환난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습니다.
빅벤 역시도 축구 경기장과 더불어 타겟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빅벤이 파괴될 거라는 암시는 일루미나티 카드, 영화 '39계단' 등등 대중매체를 통해 많이 해왔습니다. 특히 빅벤은 매 15분 마다 울리면서 표준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시계인데, 이것을 파괴한다는 것은 구시대의 시간을 끝낸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빅벤에 아주 큰 의미을 부여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반드시 파괴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England(영국, 잉글랜드)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영국의 상징물 중 하나인 빅벤과 상징문화 중 하나인 티타임을 교묘하게 결합해놓았습니다. 잘 보시면, 빅벤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이며, 찻잔에는 3개의 피라미드와 전시안의 형상을 한 문양이 있습니다. 이것은 빅벤이 일루미나티에 의해 파괴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찻잔에서 피어오르는 김은 숫자 3을 거꾸로 한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번 테러가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만약에 영국이 심각한 테러를 당한다면, 세계의 경제와 정세는 요동치며 혼란스러워질 것이며 사람들은 당황할 것이고, 이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계획을 착착 진행시킬 것입니다. 그들의 중요 전략 중 하나가 바로 '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든다'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핵테러의 충격이 수습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식인 좀비들까지 대량으로 출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좀비 바이러스 테러가 있을 것임은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 대니 보일 감독을 통해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작년 말에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직접 나서서 심상찮은 암시를 해주었습니다. 암시의 주요 내용은 '케이팝이 종합적으로 승리하거나 식인 좀비가 출현하면 세계가 종말할 것이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밑에 동영상을 참조해보세요.
※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의 생일은 공교롭게도 9월 29일입니다. 9월 29일이 무슨 의미인지는 위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KlCt9BUvqA
놀랍게도 호주 총리의 말대로 현재 케이팝의 대명사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하필이면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인 2012.12.21에 유튜브 사상 최초로 10억 뷰를 달성했습니다.
※ 10억이 상징하는 숫자 10은 말세에 세상을 다스리는 10명의 왕을 상징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10명의 왕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호주 총리가 암시한 내용의 절반이 성취되었으니, 나머지 절반도 조만간에 성취될 것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식인 좀비라고 하면 '28일 후'라는 영화가 떠오릅니다.
'28일 후'는 바이러스에 의한 참사를 다룬 영화였는데. 잠복기가 28일 짜리인 '분노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된 후 28일 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28일 후'라는 영화를 만든 감독은 '대니 보일'이라는 감독이며, 이 감독이 바로 이번 런던 올림픽의 개막식 연출 총감독을 맡았습니다.
그러므로 특정 날짜에 좀비 바이러스를 살포했고, 그 효과는 28일 후에 나타날 것임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좀비가 출현할 것이라고 암시를 해준 듯합니다.
몇달 전에 미국에서 얼굴 뜯어 먹는 좀비가 출현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그리고 중국에서도 그런 좀비가 발생했었고, 작년 할로윈데이 기간에는 런던 지하철에서 대규모의 사람들이 좀비로 분장하여서 지하철 내에 좀비가 우글거리는 퍼포먼스까지 했었고, 미국에서는 대량으로 좀비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한 가상 훈련까지도 했었고, 얼마 전에 또다시 미국에서 좀비가 발생하여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앞으로 그런 좀비가 대량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사건들이라고 봅니다.
또한, 올림픽 마스코트들도 좀비 바이러스 테러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징들로 가득했던 런던 올림픽/패럴림픽의 마스코트들을 기억하시는지요? 스샷을 보세요.
호루스의 눈(전시안, 모든 것을 보는 눈)을 대놓고 본떠서 만든 이 마스코트들의 이름은 웬록(Wenlock) & 맨드빌(Mandeville)입니다.
보시다시피 웬록의 머리에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가 달려 있으며, 맨드빌의 머리에는 날개 같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맨드빌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히 논하기로 하고,
우선은 마스코트들의 이름에 포함되어 있는 단어들을 간단히 떼어서 생각해보면
wen = 대도시(즉, 런던이라는 말입니다.)
lock = 잠그다
man = 사람
devil = 악마
둘을 합치면, '대도시를 잠그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악마(좀비)로 만들어버리겠다'... 이런 뜻이 되는건가요?
그리고 여기, Combined Disaster(복합적 재난)이라는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시계탑이 무너지는 장면이 있고, 시계탑의 시침은 3, 분침은 11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시계탑은 일본 도쿄 긴자에 있는 '와코 시계탑'의 형태를 본뜬 듯합니다.
이 카드가 말해주듯이, 재작년에 와코 시계탑이 있는 나라인 일본에서 시침과 분침이 암시하는 날짜인 3월 11일에 카드 제목 그대로 '지진 & 원전사고'라는 복합적 재난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시계탑이라고 하면 '빅벤'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카드에 있는 사람들이 입은 옷이 오륜기를 상징하는 듯합니다. 빅벤이 있고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는? 영국입니다. 게다가, 영국과 일본은 둘 다 섬나라이며, 둘 다 국왕을 국가원수로 두고 있는 나라이며, 둘 다 국토 면적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선진국입니다. 이처럼 영국과 일본은 많이 닮았으므로 영국에서도 일본처럼 3, 11과 관련된 날짜에 '복합적 재난'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음력으로 2013.3.11에 해당하는 날인 2013.1.30은 다섯번째 집결점이고, 2012.11.3은 두번째 집결점이고 3.11 및 11.3은 달과 일을 곱한 수가 33(=3×11=11×3)인데 여섯번째 집결점인 2013.2.2는 일년 중 33번째 날이며, 테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3.2.16은 이러한 집결점들의 힘을 받고 있고, 테러 예상 시간인 현지시각으로 당일 오후 3시 11분 역시도 각각 시침이 3, 분침이 11에 해당하는 시간이므로 이 카드의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과 같은 맥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국에서는 카드 제목 그대로 '핵폭발 & 좀비 출현'이라는 무시무시한 복합적 재난이 발생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좀비들은 핵테러가 발생할 경우, 그 날의 다음 날인 2013.2.17 쯔음에 출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3.2.17의 달과 일을 붙이면 217이 되며, 217=31×7인데,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217은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담은 테러라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2013.2.17을 음력 변환하면 2013.1.8이 나오는데, 달과 일을 붙이면 18=6+6+6로서 사탄의 숫자를 응용한 숫자이자, 핵테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2013.2.16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216=6×6×6과 일맥상통하는 숫자입니다.
음력 2013.2.17을 양력 변환하면 2013.3.28이 나오는데 일자가 두번째 완전수이자 '28일 후'라는 영화에 부합하는 숫자이며, 달과 일을 곱할 경우 84=3×28로서 28의 의미가 더 강화됩니다.
그러므로 2013.2.17은 2013.2.16과 같은 맥락에서 추가 테러를 가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기에 적합한 날이 되는 셈입니다. 날짜도 하루 차이가 남으로써 그 충격은 배가될 듯합니다.
그렇다면 좀비 바이러스를 살포한 날은 2013.2.17의 28일 전인 2013.1.20로 추정됩니다. 사람들이 여가 시간을 즐기며, 긴장을 풀기 쉬운 일요일입니다.
2013.1.20은 달과 일을 붙이면 120이 되며, 120=12×10으로서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 12에 완성을 상징하는 숫자 10을 곱한 수이므로, 1월 20일은 무슨일을 하기에도 좋은 날이 되는 셈입니다.
2013.1.20을 음력 변환하면 2012.12.9가 나오는데 달과 일을 곱하면 108=9×12로서 '완전한 혼돈'이라는 뜻이 있는 숫자이므로, 2013.1.20은 테러를 함에 있어서 적합한 날짜라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음력 2013.1.20을 양력 변환하면 2012.3.1가 나오는데 달과 일을 붙이면 11번째 소수인 31이 됨으로써 2013.1.20은 테러를 함에 있어서 적합한 날짜라는 의미가 또다시 더해집니다.
이런 거대한 자작 테러를 일으키려는 이유는 사탄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탄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가 삼위일체를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연구해본 결과로는 오시리스는 유럽연합, 이시스는 바티칸, 호루스는 미국에 해당합니다.
이 부분은 개개인의 의견차가 분분하지만 저는 일단 이렇게 알고 분석하겠습니다.
미국은 이미 9.11테러로 인해 테러와의 전쟁, 반이슬람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며, 바티칸 역시도 가톨릭의 중심지이므로 이슬람과는 아주 상극입니다. 이 상태에서 미국의 아버지 뻘 되는 영국에 대형 테러가 터진다면, 그것도 이슬람 테러단체인 알카에다에 의한 테러라면, 특히나 핵폭탄+좀비 바이러스 테러라는 사상초유의 충격적이고도 복합적인 테러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사건이 9.11테러 11주년이 되는 2012.9.11에 터졌습니다.
미국의 한 영화 감독이 예언자 무함마드를 비하한 영화를 제작했다는 이유로 무슬림들이 리비아 주재 미 대사관에 테러를 일으킨 사건인데, 이 사건은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종교갈등에서 비롯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 밑에 제가 올린 스샷을 보세요. SUMMIT(정상 회담, 수뇌부 회의) 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에 나오는 세 명이 상징하는 나라는 영국, 미국, 바티칸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카드 제목 그대로 이 세 나라가 실질적인 세계의 정상, 수뇌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 성경 해석에 의하면 3차 세계대전의 핵심 무대는 이스라엘이 될 듯한데, 이러한 이스라엘은 미국, 영국과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이번 테러의 주동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알카에다의 2대 대장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이집트인입니다. 아시다시피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고대로부터 상극인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및 미국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영국이 이집트인을 대장으로 둔 조직인 알카에다에 의해 대형 테러를 당한다면 성경 예언대로 됨과 동시에 상황이 아주 급박하게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테러가 발생한다면 영국은 올림픽 개막식 때 울렸던 23톤의 종에 새겨진 문구 그대로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찰 것이며' 공황 상태에 빠져서 계엄령(Martial Law)이 선포될 것으로 예상하며, 철저한 조사 끝에 알카에다의 소행임을 밝혀내는 식으로 시나리오를 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알카에다에 의한 대형 테러였음이 밝혀진다면 영국인들은 물론 유럽 전체가 이슬람 세력에 대한 분노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언론을 조종하여 유럽연합은 바티칸과 미국의 협력 하에 더욱 단단히 뭉쳐서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해야 된다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시스의 남편이자 호루스의 아버지인 죽음의 신 오시리스를 부활시키려는 과정입니다. (이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집트 신화를 참조해보세요. 이집트 신화를 대강만 읽어봐도 어째서 오시리스는 유럽연합, 이시스는 바티칸, 호루스는 미국에 해당되는지를 느끼실 수도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은 몇달 전에 사건이 친절히 암시까지 해줬습니다. 바로, 노벨 평화상을 개인이 아닌 단체, 그것도 거대한 단체인 유럽연합이 노벨 평화상을 받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유럽연합의 발언력을 높여서, 유사시에 세계평화 유지의 명목을 내세워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하려는 사전작업으로 보입니다.
4개월 전쯤에 또하나 사건이 터졌는데, 작년 말에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가 유럽의 단단한 결속을 위해서 유럽연합 대통령의 필요성을 피력한 사건입니다. 큰 암시를 해준 셈입니다.
유럽연합 대통령은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될 것으로 봅니다. 이 부분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참고함과 동시에 수비학적인 조합으로 도출된 것입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제10대 이탈리아 대통령인데 10은 성경에서 묘사한 '열 개의 뿔' 을 암시하며, 훗날에 참피가 세계 대통령이 된 후, 10개의 연방으로 나누어진 세계단일정부의 각 연방을 다스리는 10명의 분봉왕을 휘하에 둔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게다가, 참피의 생년월일인 1920.12.9를 떼어서 더하면 1+9+2+0+1+2+9=24가 되는데, 로마자 24번째 문자는 X이며 X는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기 때문에 '열 뿔'의 의미가 중첩됩니다.
또한,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일이 심상찮습니다. 1999.5.18 즉, 년도에 999가 있는 해에 취임했는데, 999는 앞서 분석했듯이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숫자입니다. 그래서 999는 '숨겨진 사탄' 이라는 의미가 되며,
달에 해당하는 5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바포메트의 머리를 상징하는 오망성을 의미하는 숫자이며, 일자에 해당하는 18 역시도 6+6+6으로서 666을 응용한 숫자입니다. 이런 점들 때문에 그가 마지막 적그리스도인 마부스임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또한,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 번호인데, 999라는 숫자를 긴급구조요청 번호로 쓰는 영국은 테러로 인해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 참피에게 구조요청을 하는 셈이 됩니다. 정말 묘한 조합이며, 일루미나티의 치밀함을 다시한번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마지막 적그리스도로 지목하는지 잘 설명해놓은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K9xaGuJFcPE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럽연합 대통령으로 긴급 선출되는 날짜는 2013.2.20이 유력해 보입니다.
2월 20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220이 되는데 220=22×10이며,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인데 V는 로마숫자로 5를 의미하므로 바포메트의 의미가 되며, 10은 참피의 '열 뿔'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이러한 2013.2.20은 '코드 9' 테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인 2013.2.16와 4일 차이가 납니다.
4는 기반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각각 두 날에 테러가 발생하고 참피가 유럽연합 대통령으로 취임한다면, 참피는 '코드 9' 테러를 제물로 받아먹고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깨어나게 된다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코드 9' 테러의 예상일인 2013.2.16과 네 가지 선행 테러의 발생일인 1666.9.2 , 2001.9.11 , 2005.7.7 , 2011.3.11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은 89인데(1+6+6+6+9+2+2+0+0+1+9+1+1+2+0+0+5+7+7+2+0+1+1+3+1+1+2+0+1+3+2+1+6=89), 89는 24번째 소수이며, 이러한 24는 참피의 생년월일인 1920.12.9를 떼어서 더한 수(1+9+2+0+1+2+9=24)이기도 함으로써 묘한 조합을 이룸과 동시에 참피는 5가지 테러가 모일 때 완성된다는 의미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2013.2.20은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한 날짜인 1999.5.18과의 날짜 차이도 묘한 조합을 보입니다.
두 날은 13년+13주일+169(=13^2)일+18일 차이가 남으로써, 강력하게 부활하는 사탄이라는 의미가 부여되기도 하며,
두 날은 13년+250(=5^2×10)일+28일 차이가 남으로써, 완벽하게 부활하는 바포메트라는 의미가 부여되기도 하며,
두 날은 13년+216(=6×6×6)일+18일+44(=4×11)일 차이가 남으로써, 세계대전을 일으킬 사탄의 부활이라는 의미가 부여되기도 하며,
두 날은 130개월+10주일+1000(=10^3)일 차이가 남으로써, 참피가 '열 뿔'을 제대로 갖추고 강력하게 부활한다는 의미가 부여되기도 합니다.
2013.2.20은 올해의 51번째 날이고, 51=17×3이므로 참피가 훗날에 세계단일정부의 우두머리가 될 수 있을 강한 힘을 받을 수 있는 날이며,
2013.2.20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는 33일+27(=3^3)일 차이가 남으로써 프리메이슨이 강력하게 참피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셈이 되며,
2013.2.20은 물병자리 시대가 개벽된 이후 첫 호루스의 생일인 2012.12.25와 57(=19×3)일 차이가 남으로써 호루스가 강력한 마법의 힘을 참피에게 걸어주고 있는 셈이 됩니다.
2013.2.20은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8.29와 25(=5^2)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패럴림픽이 참피에게 바포메트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셈이 됩니다.
※ 25주일은 175일이며, 175는 9.11테러 당시에 WTC 남쪽 건물에 테러를 가했던 유나이티드 항공 175호기가 암시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결정적으로, 2013.2.20을 음력 변환하면 2013.1.11이 나오는데, 달과 일을 붙인 111의 1은 로마숫자로 I(아이)로 나타낼 수 있고, I(아이)는 로마자 9번째 문자이므로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 취임일의 년도와 관련된 숫자인 999와 111은 일맥상통하게 되며, 1월 11일의 달과 일을 바꾼 날은 11월 1일인데, 11월 1일은 유럽연합의 출범일인 1993.11.1의 날짜이므로 절묘한 궁합을 이루게 됩니다.
게다가, 음력 2013.2.20을 양력 변환하면 2013.3.31이 나오는데, 이 날의 달과 일을 곱하면 3×31=93이 되고, 이러한 93은 유럽연합의 창설년도인 1993년도에 해당되는 숫자이므로 또다시 절묘한 궁합을 이루게 됩니다.
※ 유럽연합 창설년도와 관련 있는 숫자 93은 9.11테러 당시 자살 폭탄 테러는 하지 못하고 펜실베이니아 주에 추락했던 유나이티드 항공 93호기가 암시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유럽연합 대통령이 선출된다면 이제 남은 것은 3차 세계대전입니다.
최악의 경우, 3차 세계대전의 개전일은 2월 16일에 영국에서 핵테러가 발생할 경우 그 날의 14일 후의 날인 3월 2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4는 9.11테러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수이자, 14=1+1+1+1+10=☆+○로서 바포메트의 의미도 가지고 있는 숫자이지만, 14=7+7로서 '신의 심판'을 상징하는 숫자인 77을 떼어서 더한 수이므로 '신의 심판'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2월 16일에 테러가 발생하고 3월 2일에 세계대전이 발발한다면, 신의 심판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확실하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또한, 넓게 생각해보면 21세기는 신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세기인 셈입니다. 21=7+7+7로서 777을 응용한 수이며, 777=7×111로서 '신의 준엄한 심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3월 2일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럽연합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날인 2월 20일과 10일 차이가 나게 되는데, 이렇게 될 경우, 또다시 참피에게 '열 뿔'의 의미를 더해주는 셈이 됩니다.
종전일은 4월 1일이라고 봅니다. 31일 동안 짧게 진행될 거라고 봅니다.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31일 동안 세계대전이 벌어진다면 진행일수 자체가 3차 세계대전에 파괴력을 더해주는 셈이 됩니다.
3차 세계대전의 개전일과 종전일은 9.11테러와 1차, 2차 세계대전 등등으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개전일로 예상되는 2013.3.2는 달과 일을 붙이면 32가 되는데, 이러한 32는 1차, 2차 세계대전의 개전일인 1914.7.28 , 1939.9.1을 각각 떼어서 더한 수(1+9+1+4+7+2+8=32 , 1+9+3+9+9+1=32)이므로 앞선 세계대전들의 개전일이 2013.3.2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일곱번째 집결점은 2013.2.9이며, 음력 2013.2.9를 양력으로 변환하면 2013.3.20가 나오는데 2013.3.2와 같은 맥락을 하고 있는 날짜이므로, 또다시 2013.3.2에 32의 의미을 더해줌과 동시에 묘한 궁합을 이룹니다.
2013.3.2는 올해의 61번째 날인데 61은 18번째 소수이고 18은 666을 응용한 수이므로 사탄이 찾아오는 날로 응용 해석되기도 합니다.
2013.3.2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는 10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훗날에 세워질 10개의 연방을 상징하는 '열 뿔'에 의미를 더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2013.3.2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 이후 첫 호루스의 생일인 2012.12.25와는 67일 차이가 나는데 67은 19번째 소수이므로 호루스의 마법의 힘이 힘을 더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2013.3.2는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 119일 차이가 나며, 이러한 2012.11.3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11을 거꾸로한 날짜이며, 2012.11.3의 119일 전의 날은 7의 의미가 강한 런던 지하철 테러의 발생 7주년이 되는 2012.7.7이므로, 9.11테러 및 런던 지하철 테러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2013.3.2에 힘을 보태고 있는 셈이며, 119=7×17이므로 이러한 힘은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자 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뜻이 부여되기도 합니다.
2013.3.2을 떼어서 더하면 2+0+1+3+3+2=11로서, 전쟁의 예상 진행기간인 31일과 그 뜻이 파괴로서 일맥상통하며,
2013.3.2의 111일 전의 날은 2012.11.11로서 각각 달과 일이 11인 날이 나오므로, 파괴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으며,
2013.3.2의 112(=101+11)일 전의 날은 2012.11.10로서 달과 일을 곱하면 110(=11×10)인 날이 나오므로, 파괴의 기운을 다시 더해주고 있으며,
2013.3.2의 121(=11^2)일 전의 날은 2012.11.1로서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111인 날이 나오므로, 파괴의 기운을 다시 더해주고 있으며,
2013.3.2의 202(=9^2+11^2=81+121)일 전의 날인 2012.8.12에는 완전한 파괴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런던 올림픽 폐막식이 진행됨으로써 런던 올림픽이 2013.3.2에 파괴와 혼돈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2013.3.2는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와 22개월 차이가 나는데,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이며 V는 로마숫자로 5를 의미하고 5는 바포메트를 상징하므로 오사마 빈라덴이 2013.3.2에 바포메트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2013.3.2를 음력 변환하면 2013.1.21가 나오며, 달과 일을 붙이면 121(=11^2)로서 파괴의 기운을 다시 더해주고 있으며,
음력 2013.3.2을 양력 변환하면 2013.4.11이 나오는데, 각각 달과 일이 세상, 파괴를 의미하는 숫자이므로 합치면 '세상 파괴' 즉, 3차 세계대전의 성격에 정확히 부합하는 날짜가 됩니다.
종전일로 예상되는 2013.4.1은 달과 일을 붙이면 41이 되는데, 41은 13번째 소수로서 올해가 가진 13의 의미에 힘을 보태게 됩니다.
또한, 2013.4.1은 올해의 91번째 날인데, 91=7×13으로 13의 의미와, 프리메이슨 신념이 합쳐지게 됩니다.
2013.4.1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2012.12.22)과는 100일 차이가 나는 날이며(100=10^2 으로서 성공적인 완성을 의미함),
2013.4.1을 떼어서 더하면 2+0+1+3+4+1=11이 나오는데, 개전 예상일을 떼어서 더한 합인 2+0+1+3+3+2=11 및 전쟁의 예상 진행일수인 31과 같은 맥락을 하고 있으며,
2013.4.1의 232(=111+11^2)일 전에는 '완전한 파괴'라는 뜻을 가진 런던 올림픽 폐막식(2012.08.12)이 진행됨으로써 힘을 더해주고 있으며,
2013.4.1은 유럽연합 출범일인 1993.11.1과 216(=6×6×6)개월+17개월 차이가 남으로써 전쟁이 끝나면 사탄의 힘의 받은 세계단일정부가 들어설 것이라는 전쟁의 목적에 부합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2013.4.1은 '완전한 파괴'라는 뜻을 가진 날짜이자 북한이 광명성 3호를 발사한 날인 2012.12.12와 110(=11×10)일 차이가 남으로써 파괴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1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인 1918.11.11의 달과 일이 각각 11이며,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인 1945.9.2의 달과 일인 9월 2일은 앞서 분석했듯이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의 달과 일과 같으며, 9월 2일은 다음 해가 되기까지 121일이 남은 날인데, 121은 11의 제곱이므로 앞선 세계대전들의 종전일이 2013.4.1에 11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2013.4.1은 1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인 1918.11.11 및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인 1945.9.2와 각각 34475일, 24683일 차이가 나는데, 이것을 떼어서 더한 수는 각각 3+4+4+7+5=23, 2+4+6+8+3=23이며, 1차 세계대전의 종전일 역시도 떼어서 더하면 1+9+1+8+1+1+1+1=23이 됨으로써 1차 세계대전의 종전일과 묘한 궁합을 이룹니다.
2013.4.1은 3차 세계대전 개전 예상일인 2013.3.2 및 세계단일정부 수립 예상일인 2013.5.1과 각각 30일 차이가 나는데,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 역시도 떼어서 더하면 1+9+4+5+9+2=30이 됨으로써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과도 묘한 궁합을 이룹니다.
또한, 9.11테러 11주년인 2012.9.11의 101일 후의 날이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2012.12.21)인데, 거기서 또다시 101일 후의 날이 2013.4.1입니다. 그러므로 9.11테러 11주년이 되는 날인 2012.9.11과 2013.4.1은 202일 차이가 나는 셈인데, 202는 9의 제곱에 11의 제곱을 더한 숫자입니다.(202=9^2+11^2=81+121). 정말 절묘한 조합인 셈입니다.
2013.4.1을 음력 변환하면 2013.2.21가 나오며, 달과 일을 붙이면 221=111+110(=11×10)으로서 파괴의 기운을 다시 더해주고 있으며,
음력 2013.4.1을 양력 변환하면 2013.5.10이 나오는데, 달과 일을 붙이면 510=17×3×10으로서 세계단일정부의 의미를 아주 강화한 숫자이므로 3차 세계대전의 목적에 부합하는 숫자가 됩니다.
2013.4.1은 핵테러 예상일인 2013.2.16과 44(=11×4)일 차이가 남으로써 세계대전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 런던 올림픽 폐막식 날짜가 3차 세계대전의 개전 예상일 및 종전 예상일에 많은 힘을 보태는 것 때문일까요?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루미나티는 우리나라에서도 3차 세계대전을 암시한 거 같습니다.
런던 올림픽 폐막식 일정이 모두 끝나고 다음 날로 날짜가 바뀌어 2012.8.13이 되는 날에 우리나라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습니까? 경복궁 근처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요?
단순히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 화재는 일루미나티의 의식과 어젠더로 가득했던 올림픽 폐막식이 끝나기가 무섭게 발생했다는 점과, 국립현대미술관 본관의 주소가 구주소 기준으로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산58-4]에 위치한다는 점, 신주소 기준으로는 [광명길 209번 길]에 위치한다는 점이 문제인 것입니다. '막계동'이라... 발음이 '아마게돈'과 매우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광명길'이라...'광명회'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광명회는 일루미나티의 한자식 이름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공사 화재가 과연 우연으로 발생한 것일까요? 이 사건이 우연인지 암시인지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예언에 의하면 3차 세계대전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발생하여 단기간 동안 엄청난 피해를 남기며 빠르게 종결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개전 초기에는 테러에 대한 응징으로 알카에다에 핵을 제공했던 원흉이 되는 곳의 핵 시설 파괴 및 국지도발 정도로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도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을 사람들은 별일 아니겠지라고 생각할 듯합니다. 하지만 점점 확전되어서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대전의 화력은 2차 세계대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화력으로는 전 세계를 초토화시키는 데 1주일도 걸리지 않습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보유한 대량 살상 무기의 화력만 해도 2차 세계대전을 100년 이상 할 수 있을 분량이 되는데, 숨겨둔 신무기가 더 있을지도 모를일인데다가 세계에는 러시아, 미국만 있는 것도 아니므로 여러 나라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생결단식으로 주체할 수 없이 전쟁을 벌인다면 단 하루만에 십억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 기간은 짧을지는 몰라도 사상 최대의 피해를 남기는 전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 예언 동영상을 보세요. 1968년에 하느님으로부터의 비전을 보았다는 어느 노르웨이 노인의 예언입니다. 다소 종교적인 성향이 있는 동영상인데, 양해해주십시오. 이 예언에 의하면 3차 세계대전은 단기간에 끝나지만 지금까지의 그 어떠한 전쟁도 3차 세계대전에 비하면 어린애 장난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3차 세계대전이 무서운 전쟁이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CcF_V3bd3c&feature=player_embedded
이렇게 4월 1일 까지의 지옥 같은 전쟁이 끝나면, 한 달 후인 5월 1일에 신세계질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될 것으로 봅니다.
먼저, 5월 1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51이 되는데 51=17×3으로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의미를 가진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 17에 3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 일곱 머리는 일곱 언덕(첼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에스퀼리노, 퀴리날레, 비미날레)이 있는 로마를 상징한다고 봅니다. 이는 세계단일정부의 우두머리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옛 로마제국의 땅인 이탈리아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열 뿔은 10개의 연방으로 나누어진 세계와 각각의 연방을 다스리는 10명의 왕을 상징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곱 머리(7)와 열 뿔(10)을 합친 17이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가 되는 셈입니다.
이러한 2013.5.1은 물병자리가 시작된 날인 2012.12.22과는 130일 차이가 남으로써, 올해가 가진 13의 의미에 힘을 더하게 되며,
다섯번째 집결점인 2013.1.30과 13주일 차이가 나기도 하며,
9.11을 변형한 날이자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와는 102일 차이가 납니다. (102=[(6+28)×3]로서 아주 완벽한 수)
※ 참고로, 9.11테러 11주년이 되는 날인 2012.9.11의 102일 후의 날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2012.12.22)입니다.
2013.5.1은 올해의 121번째 날이며, 121=11^2이므로 물병자리 시대가 의미하는 11의 의미도 강한데, 2013.5.1과 9.11테러 11주년이 되는 날인 2012.9.11이 232(=11^2+111)일 차이가 남으로써 여기에 11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윗 내용에서 보시다시피 패럴림픽 개막식 날짜인 8.29의 달과 일을 곱한 수도 8×29=232였습니다.
2013.5.1는 파괴의 기운이 강한 여섯번째 집결점인 2013.2.2와 11주일+11일 차이가 남으로써 11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2013.5.1은 3차 세계대전 개전 예상일인 2013.3.2과 33일+27(=3^3)일 혹은 60(=6×10)일 차이가 남으로써, 프리메이슨이 완벽해진다는 의미를 더해주는 셈이 됩니다.
2013.5.1은 3차 세계대전 종전 예상일인 2013.4.1과 30일 차이가 나는데, 30=3×10으로서 각각 의미 강화의 용도로 자주 쓰이는 숫자가 곱해진 것이므로, 3이 의미하는 3차 세계대전, 10이 의미하는 세계단일정부의 10개의 연방이 동시에 서로의 의미를 강화해주는 셈이 됩니다.
2013.5.1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럽연합 대통령으로 취임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3.2.20과 10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참피에게 '열 뿔'의 의미를 더해주는 셈이 됩니다.
2013.5.1은 핵테러 예상일인 2013.2.16와 74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74는 앞서 분석했듯이 '코드 9'의 4가지 선행 테러인 런던 대화재, 9.11테러, 런던 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 날짜를 모두 떼어서 더한 합입니다.
(1+6+6+6+9+2+2+0+0+1+9+1+1+2+0+0+5+7+7+2+0+1+1+3+1+1=74)
2013.5.1는 유럽연합이 출범한 날짜인 1993.11.1과 정확히 18년+18개월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18=6+6+6)
참고로, 유럽연합 출범일인 1993.11.1도 아주 심상찮은 날입니다. 떼어서 더하면 1+9+9+3+1+1+1=25가 나오는데 25는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숫자인 5를 제곱한 숫자이며, 달과 일을 붙이면 111이 되는데 111은 무자비한 파괴라는 뜻도 있는데다가 앞서 분석했듯이 영국의 긴급 구조요청 번호 및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년도와 관련된 숫자인 999와도 일맥상통하며, 사탄의 숫자 666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년도에 해당하는 93은 93=31×3으로서 11번째 소수인 31에 3을 곱한 수이므로, 33=11×3을 응용한 숫자입니다.
또한, 5월 1일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1776.5.1) 날짜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의 창설년도인 1776년은 18(=6+6+6)세기에 해당하는 년도이며, 1776=666+1110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설년도는 일루미나티가 사탄(666)을 숭배하는 조직이자 테러(1110=111×10)를 주요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1110은 3개의 직선과 하나의 원을 의미하기도 한데, 이것으로 △과 ○를 만들 수 있고, 각각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1776.5.1은 떼어서 더하면 1+7+7+6+5+1=27이 나오는데, 27=3^3으로서 프리메이슨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숫자인 33을 응용한 숫자이며, 올해 5월 1일과는 정확히 237년 차이가 나는데 237=216+21으로 나타낼 수 있고, 216은 6×6×6으로서 666을 응용한 수, 21은 7×3으로서 프리메이슨 상징문자인 G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자, 21세기를 나타내는 숫자가 되므로,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고,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더욱 발전시킨 조직임과 동시에 21세기를 준비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조직이며, 최종 목표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러한 숫자조합은 올해의 5월 1일과 날짜 차이를 계산해야 비로소 이러한 조합이 나오는 것으므로 올해가 바로 그들이 결실을 맺는 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프리메이슨은 기원전부터 활동해 온 조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럽연합 출범일과 일루미나티 창설일은 216(=6×6×6)년+18(=6+6+6)개월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올해 5월 1일을 세계단일정부 수립일로 의심하는 것입니다. 만약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된다면 이 순간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한 이레 동안의 환난 = 7년 대환난'이 시작되는 순간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전에 3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에 무사해야 됩니다.
성경 해석대로 될 경우 7년 동안 이 정부에 의한 통치가 이루어질 것이며, 7년이 되는 때에 그리스도가 재림하여 마지막 적그리스도 마부스(세계 대통령일 것으로 추정)를 산채로 유황 불구덩이에 빠뜨려서 심판할 거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때 그리스도가 재림할 때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감람산이 두 쪽으로 쪼개어지는 기적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7년 동안이 문제입니다. 이 지옥 같은 7년은 성경에서 예언하기를, 이전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야곱의 환난'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유엔은 3차세계대전 동안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입지가 크게 줄거나, 몰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반면에 유럽연합 및 유럽연합 대통령이 전쟁 종결과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유럽연합은 그 공을 인정받아 발언력을 높이고, 다시는 3차 세계대전 같은 비극은 없어야 된다며, 국가, 종교, 행정, 정치, 법, 치안, 군대, 경제, 이념 등등 모두를 하나로 통일한 세계단일정부를 세우자는 제안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3차 세계대전을 종결시키고 평화 조약을 체결한 공을 인정받아 세계 대통령이 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듯합니다. 세계를 10개의 연방으로 나누고 각 연방마다 분봉왕을 두게 할 거 같습니다.
그리하여, 2013년 중순부터 통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예언대로 될 경우, 전반기 3년 6개월 동안은 평화를 가져다 준 메시아, 구세주처럼 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기 3년 6개월이 시작되는 때부터는 본 모습을 드러내어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악한 자가 될 거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에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신처럼 받들어 숭배하기를 강요, 협박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리고 '666이 쓰여 있는 짐승의 표' 라고 묘사되는 '베리칩(신분 증명 칩)을 이마 혹은 팔에 이식시키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왜 베리칩이 짐승의 표인가 하면, 인간의 세포 수는 666조 개 정도가 되며, 하나의 세포 안에는 666,000개 정도의 정도의 유전자가 있는데, 베리칩은 이러한 인간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만든 칩이기 때문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우리들에게 이것을 이식시키기 위해 특혜를 준다는 등등의 아주 달콤한 말로 유혹하거나, 이식받지 않은 자는 경제 활동을 못하게 하거나, 목숨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받는 자는 7년 대환난이 끝나고 그리스도가 재림할 때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판의 문제를 떠나서 이것을 이식받게 되면 일루미나티에 의해 정신조종(마인드 컨트롤)을 당하여 자아를 잃어버리고 그들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간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만든 칩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이것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 밑에 세계지도를 보세요. 1974년도에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 중 하나인 로마클럽에서 국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통합하고 10개의 권역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내놓은 방안입니다.(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의 39년 전의 해에 제시했습니다. 39=13×3)
번호 순으로 명칭을 붙여본다면,
[1]: 북아메리카 연방
[2]: 서유럽 연방
[3]: 한일(韓日) 연방
[4]: 오세아니아+남아프리카 연방
[5]: 동유럽 연방
[6]: 라틴아메리카(중남미) 연방
[7]: 중동+북아프리카 연방
[8]: 중앙 아프리카 연방
[9]: 인도+동남아 연방
[10]: 조중(朝中) 연방
쯤으로 될 거 같습니다. 번호를 매긴 순서는 지리적 위치 순은 아닌 거 같고, 일루미나티 입장에서의 중요도 순일까요?
스샷에서 보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일본과 합체되어 제3 지역(한일 연방)에 배정됩니다. 한일 연방의 지도자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일 연방을 잘 이끌어가려면 우리나라의 친일적 성향의 지도자이거나, 일본의 친한파 지도자가 적합한데, 일본의 지도자 계층에서는 친한파 인물이 거의 없는 데다가, 최근에 총리가 된 아베 신조는 극우파이므로, 우리나라에서 한일 연방의 지도자가 나오는 것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적 성향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프리메이슨 회원일 가능성도 있으며, 박근혜는 그의 딸입니다.
박근혜가 소속된 당이 (구)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꾼 것도 우연이 아닌 듯합니다.
새누리는 말 그대로 신세계(New World)라는 뜻인데, 이것은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와 부합합니다.
결코 우연이 아닌듯하며, 새누리당의 배후에는 누가 뒤를 봐주고 있는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제18대 대통령이 됨과 동시에 대한민국 11번째 대통령이 되는 셈입니다. 이것도 우연이 아닌듯합니다.
18, 11 모두 심상찮은 숫자이지요.
18=6+6+6 이므로 18은 666 사탄의 숫자를 응용해서 대신 쓰는 숫자이며,
11은 파괴와 심판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더군다나 작년 12월 22에 개벽된 물병자리 시대와 관련된, 물병자리는 황도 12궁 중에서 11번째 별자리입니다.
우리나라(Korea)의 영문 이니셜인 K 역시도 로마자 11번째 문자이며, 다섯번째 집결점인 2013.1.30에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1번째로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되었습니다. 이것은 물병자리 시대에 우리나라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암시인 듯합니다.
우리나라가 서울 올림픽을 개최한 년도인 1988 역시도 20세기의 88번째 해이므로, 88=8×11로서 11과 관련됩니다.
※ 잠시, 서울 올림픽 얘기를 조금 하자면, 8은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에 걸맞게 8 두 개가 들어가는 년도에 개최된 서울 올림픽은 공식 주제가가 '손에 손 잡고'라는 평화, 화해적인 노래였고, 동ㆍ서 이념을 불문하고 많은 나라들이 참가함으로써 동ㆍ서 냉전 분위기가 해빙되고 화해 무드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서울 올림픽 이후에도 급격히 호전되었습니다. 그런데 88=8×11로서 평화를 상징하는 숫자 8에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 11이 곱해진 숫자이므로 '평화 파괴'라는 뜻이 되기도 하는데, 공교롭게도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서울 올림픽 개막식 때 성화 타 죽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그 일로 인해 서울 올림픽 개막식은 최악의 올림픽 개막식이 되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까지도 희한하게도 수비학에 걸맞게 일이 진행되었는데, 우연일까요?
박근혜 당선인이 이번 대선 때 사용했던 로고 역시도 무언가를 암시하고 있다고 봅니다.
박근혜의 한글 이니셜은 [ㅂㄱㅎ]이며 [ㅂ]은 한글 자음의 6번째, [ㄱ]은 첫번째, [ㅎ]은 14번째 글자인데 이것을 더하면 6+1+14=21이 나옵니다.
또한 6,1,14를 곱하면 6×1×14=84가 나오는데
84는 자연수 중 두번째 완전수인 28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서 28의 의미를 강화한, '아주 완벽한' 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즉, 박근혜가 속한 정당인 새누리당은 일루미나티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는 정당이며, 박근혜는 21세기의 '아주 완벽한 지도자'라는 의미를 로고에 암시해놓은 거 같습니다.
또한, 대선 개표 결과 역시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심상찮은 수치들이 몇몇 나왔습니다.
우선 박근혜와 문재인의 표 차이부터 살펴보죠.
표 차이는 [1,080,496]입니다. 108만 496입니다.
108=9×12, 9는 혼돈을 상징, 12는 완전함을 상징, 그러므로 108은 완전한 혼돈을 뜻합니다.
게다가, 496 역시도 보통 숫자가 아닙니다. 496은 세번째 완전수입니다.
108 자체도 완전한 혼돈인데 여기에 1만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하고, 여기에 완벽함을 상징하는 숫자 중 하나인 496까지 의미가 더해진다는 뜻이 됩니다.
최종 투표율인 75.8%도 심상찮습니다. 박근혜가 당선증을 받은 날짜인 2012.12.20의 758일 전에는 연평도 포격사건(2010.11.23)이 발생했습니다.
연평도 포격사건 발생일의 달과 일은 교묘하게 9.11과 관계 있는 날짜입니다. 23은 9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23을 9로 바꾸고 달과 일을 바꾸면 9.11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평도 포격사건이 시작된 시점은 9.11테러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 아메리칸 항공 11호기가 납치된 시점과 대략 9년+9주일+9일+999분 정도의 시간 차이가 납니다.
게다가, 박근혜의 득표율도 굉장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51.6% 이라고 하면... 5.16 군사정변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아시다시피 5.16 군사정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권력을 잡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그의 딸이 51.6%의 득표율로 당선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5.16군사정변 발생일(1951.5.16)은 이번 대선일과 51년+6개월+33일 차이가 나며, 박근혜가 당선증을 받은 날과는 51년+6개월+34일 차이가 납니다.
516=496+9+11로서 '9.11이 완벽해진다'라는 뜻이 있는데 여기서 33을 더하면 프리메이슨이 힘을 보태는 것이고, 34를 더하면 세번째 완전수 496에 첫번째 완전수 6, 두번째 완전수 28까지 힘을 보태는 셈이 됩니다.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집권기간은 18년 가량 되는데, 박근혜는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선일인 2012.12.19 역시도 떼어서 더하면 2+0+1+2+1+2+1+9=18이 나옵니다.(18은 666을 응용한 수)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10.26사태로 인하여 사망한 날짜인 1979.10.26 과 박근혜가 당선된 날짜인 2012.12.19의 날짜 차이는 33년+54일 차이가 나는데 이것도 심상찮습니다. (54=27+27=18+18+18=6×9 등등으로 일루미나티가 좋아하는 조합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박근혜 당선증을 받은 날짜와는 33년+55일 차이가 나는데, 55는 5×11이며 11이 5번째 소수이므로, '바포메트'와 '파괴'가 서로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박근혜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은 날짜인 2012.12.20 을 떼어서 더하면 2+0+1+2+1+2+2+0=10이 나오는데 이러한 10은 박근혜가 7년 대환난 시기에 세상을 다스리는 10명의 왕 중 한 명인 한일 연방의 여왕이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박근혜의 생일도 심상찮습니다. 박근혜의 생일인 2월 2일은 평년을 기준으로 그 해의 33번째 되는 날이자, 다음 해가 되기까지 333일이 남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올해 2월 2일을 음력 변환하면,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가 나오며, 앞서 분석했듯이 올해 2월 2일은 여섯번째 집결점이기도 합니다. 박근혜는 이처럼 3과 관련이 많은 날짜에 태어났으며, 여러 해 중에서도 특별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올해의 생일을 맞이한 후 며칠 뒤에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될 예정입니다. 이 정도면 타고났다고 봐야 될 거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박근혜가 세계단일정부의 제3지역인 한일 연방의 여왕이 될 것임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 세계정부 시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리칩에 가장 근접한 것이 바로 첨단 IT과학기술, 인터넷 사용률 및 보급률 및 빠른 인터넷 속도, 신용카드,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분야들에 있어서 종합적으로 세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박근혜 당선인의 전공이 전자공학인 점을 미루어 보아 세계정부 시대에 가장 먼저 베리칩이 보급될 나라, 연방은 바로 우리나라, 한일 연방이 될 것이라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과학 친화적인 글자인 한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구축해놓았던 전국 케이블망 시스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활성화시켰던 신용카드 시스템 등등이 이 시대에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릴 수 있게된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에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는 프랑스 혁명을 다룬 영화로서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개봉되었습니다. 프랑스 혁명 자체가 '신세계 질서'의 성격을 띄고 있고, 이 결과로 만들어진 인권 선언문의 맨 위에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있는데 이를 미루어 보아 일루미나티가 일으킨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밑에 스샷 참조). 그래서인지 '레미제라블' 영화 자체가 일루미나티 요소가 많은 영화인데 이러한 영화를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개봉했다는 점, 그것도 대선일의 하루 전에 개봉했다는 점은 심상찮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 개봉한 '클라우드 아틀라스'라는 영화에서는 미래의 발전한 첨단 과학 도시의 모습을 우리나라 서울을 배경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위의 10개의 권역으로 나눈 세계연방 지도에서도 번호 매긴 것을 보면 중요도 순으로 매긴 듯한데, 한일 연방의 면적은 다른 연방에 비해 아주 작음에도 불구하고 3번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미루어 볼 때 우리나라는 일루미나티가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나라임을 추측해볼 수 있으며, 베리칩이 가장 먼저 공급될 나라는 우리나라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리는 특별히 더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 영화 '레미제라블'의 개봉 날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2012.12.18에 개봉되었는데, 이 날은 우리나라의 대선일 하루 전 날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미국에서 2012.12.25에 개봉되었는데, 이 날은 물병자리 시대가 개벽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호루스의 생일입니다. 세번째로는 영국에서 2013.1.11에 개봉되었는데, 달과 일을 붙이면 111이 되고 111의 1은 로마자로 I(아이)로 표기하며 I(아이)는 로마자 9번째 문자이므로 111은 999와 일맥상통하며, 영국은 이러한 999를 긴급구조요청 번호로 쓰고 있으며, 999는 '코드 9' 테러와 관련된 숫자이자, 테러 이후 유럽연합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으로 예상하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년도와 관련된 숫자이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이처럼 영화 하나를 개봉하는 데에도 수비학을 적용하는 치밀한 면모를 보입니다.
세계정부(적그리스도 정부)의 통치가 어떠할지 대충 알아보자면,
스샷 중에 Law and Order(법과 질서) 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세요, 경찰이 몽둥이를 들고 시민을 개 패듯이 때리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무자비한 공권력을 발동시키는 세계단일정부의 통치를 암시해주는 카드입니다.
또한 Kill for Peace(평화를 위한 살인) 라는 제목을 카드를 보세요, 평화 유지를 위한 명목으로 죄를 뒤집어 씌우고, 사람들을 마구마구 학살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동영상들을 참조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kUjxk9Imc2k&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m3zSDdm-SHI&feature=player_embedded
첫번째 동영상에서 나오는 트럭은 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에서 운영하는 트럭인데, FEMA는 프리메이슨의 조종하에 움직이는 대표적인 기관입니다.
컴퍼스, 직각자, G로 이루어진 프리메이슨의 로고가 선명합니다. (동영상 링크가 어느순간부터 안되고 있군요. 캡쳐된 화면 중 하나를 스샷으로 올립니다.)
또한 프리메이슨 로고의 상단우측에 보이는 32라는 숫자는 앞서 분석했듯이 1차, 2차 세계대전의 개전일을 각각 떼어서 더한 합이자, 9번째 소수인 23에 9를 더한 숫자라는 의미 이외에도 32=11+11+10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다섯 개의 직선과 하나의 원을 의미하며, 이러한 직선 다섯개와 하나의 원을 조합하면 ☆와 ○를 만들 수 있으며, 둘을 합치면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바포메트'의 상징인 오망성(펜타그램)이 만들어집니다.
참고로, 이 트럭에 있는 관 하나의 크기는 상당해서 관 하나에 성인 시체 서너 구는 넣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FEMA는 사람이 엄청나게 죽어나갈 것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이러한 관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보여주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할일없이 이런 관들을 이렇게나 많이 만들어놓지는 않았겠죠?
또한, 세계 단일 화폐를 추진할 것 같습니다. Bank Merger(은행 합병)이라는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물고기의 몸통에 있는 문양을 잘 보시면 엔화(?) → 달러 → 파운드 → 유로화 → [???] 순으로 잡아먹고 먹히는 모습이 보일 겁니다. (일루미나티 카드는 유로화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발행되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마지막의 가장 큰 물고기가 상징하는 [???]는 뭘까요? (잘 보시면 물고기의 눈이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연상시킵니다.)
바로 이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주화는 현재 통용되는 화폐는 아니고, 2009년도에 기념주화로 나온 것인데,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여실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진짜로 이 돈을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죠. 앞면에는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문구와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과 피라미드가 보이며, 뒷면의 윗 부분에는 일루미나티가 신봉하는 루시퍼의 상징인 작열하는 태양, 가운데에는 10개의 연방으로 나눈 세계지도, 아랫 부분에는 불지옥을 연상시키는 불꽃과 함께 사탄을 상징하는 숫자 666이 보입니다.
교회(천주교회+정교회+개신교회 등등의 범기독교 교회 모두를 포함) 역시도 말살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보세요. 탁월한 예언능력이 있었던 성(聖)말라키 대주교의 예언입니다.
성 말라키 대주교는 비전을 본 후 그 당시를 기준으로 앞으로 취임하게 될 교황들의 특징을 짧고 간결하게 예언했는데, 놀랍도록 그 특징이 잘 맞고 있습니다.
그의 예언에 따르면 '올리브의 영광'에 해당하는 현재 교황인 베네딕토 16세가 실질적으로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며, 베네딕토 16세의 뒤를 이을 교황은 '로마인 베드로'가 될 것인데, 이 자는 겉으로만 교황일 뿐 실권을 잡게 되면 본모습을 드러내어 악의 세력과 결탁하여 2천년 역사의 교회시대를 끝장낼 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2013.2.11에 교황이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성 말라키 대주교는 베네딕토 16세의 번째수를 111번째 교황으로 두었고 차기 교황이 될 로마인 베드로에게는 번호를 매기지는 않았지만 말라키의 번호순에 의하면 112번째 교황이 되는 셈입니다. 이러한 112를 거꾸로 한 숫자가 211이며, 교황이 사임 의사를 밝힌 날인 2013.2.11 달과 일을 붙인 수가 211입니다.
게다가, 211은 211=101+110(=11×10)으로서 파괴의 기운이 강한 숫자이며,
2013.2.11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과 23개월 차이가 나는데 23은 '코드 9'와 관련된 숫자입니다.
2013.2.11은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과는 137개월 차이가 나는데 137은 33번째 소수이며, 3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입니다.
교황이 사임 의사를 밝힌 날 조차 '코드 9'의 성공을 기원하는 듯한 수비학을 적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코 우연이 아닌 듯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m3lOEIERGA
또한, 미국의 스톤헨지라 불리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이라는 것이 있는데, 미국 조지아주 북부 지역의 불모의 땅에 세워진 이 거대한 비석은 높이 6.1m에 총 무게 110톤이 나가는 상당히 큰 구조물이며, 기하학적 대칭 형태를 이루며 서 있는 4개의 돌비석의 8면에는 각기 다른 8개 언어로 십계가 새겨져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와힐리어, 히브리어, 아랍어, 힌두어, 스페인어로 현대 인류가 가장 많이 사용하거나 역사적, 언어학적으로 비중이 컸던 언어들 중 대표적인 8개 언어로 새겨진 것입니다. 이 비석의 내용에는 일루미나티의 어젠더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 비석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1. 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자연과의 영원한 조화를 위해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2. GUIDE REPRODUCTION WISELY-IMPROVING FITNESS AND DIVERSITY.
번식을 현명하게 유도하여 다양성과 적응도를 증진시켜라.
3. UNITE HUMANITY WITH A LIVING NEW LANGUAGE.
하나의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통합하라.
4. RULE PASSION-FAITH-TRADITION-AND ALL THINGS WITH TEMPERED REASON.
감정,신앙,전통 그리고 모든 것을 절제된 이성으로 다스려라.
5. PROTECT PEOPLE AND NATIONS WITH FAIR LAWS AND JUST COURTS.
민족과 국가들을 오직 공정한 법과 법정으로 보호하라.
6. LET ALL NATIONS RULE INTERNALLY RESOLVING EXTERNAL DISPUTES IN
A WORLD COURT.
모든 나라들은 내부적으로 의결하고, 외부분쟁은 세계법정에서 해결하도록 하라.
7. AVOID PETTY LAWS AND USELESS OFFICIALS.
사소한 법과 쓸모없는 관리들을 피하라.
8. BALANCE PERSONAL RIGHTS WITH SOCIAL DUTIES.
개인의 권리와 사회의 의무를 조화시켜라.
9. PRIZE TRUTH-BEAUTY-LOVE-SEEKING HARMONY WITH THE INFINITE.
진실, 아름다움, 사랑, 무한과의 조화를 찾아라.
10. BE NOT A CANCER ON THE EARTH-LEAVE ROOM FOR NATURE-LEAVE ROOM
FOR NATURE.
지구의 암이 되지 마라. - 자연을 위한 자리를 남겨둬라. - 자연을 위한 자리를 남겨둬라.
이러이러합니다. 특히 1번이 매우 무섭죠? 말 대로라면 현재 인구의 93% 정도가 죽는다는 소린데...
적그리스도정부의 통치하에 일어날 일들은 대충 예측한 것만해도 이 정도입니다. 실제로 이 시기를 겪게 된다면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끔찍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루미나티는 테러를 시작으로 세계단일정부 수립까지 모든 것을 단 몇개월만에 해치우려는 듯합니다. 일정을 빠듯하게 잡음으로써 우리들에게 정신 차릴 시간을 주지 않으려는 듯합니다. 일정을 빠듯하게 잡을수록 준비를 많이한 자(일루미나티)와 그렇지 못한 자(일반인)의 차이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 여기서 9.11테러를 다시 살펴보죠. 스샷을 잘 보세요. 이것은 9.11테러로 파괴된 WTC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희생자들의 넋을 위령한다는 명목하에 만든 메모리얼 풀(Memorial Pool)이라는 것인데, 지금이 시대의 분기점이라는 점과 현생인류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자세히 분석해보죠. 먼저 9.11테러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수는 14입니다. (2+0+0+1+9+1+1=14). 14는 '신의 심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숫자인 77을 떼어서 더한 수와 같습니다.(7+7=14). 그래서 발생 날짜 자체가 '신의 심판'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9.11테러로 파괴된 WTC는 건립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는데, 이것은 신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하늘에 닿고자 우뚝 솟은 인간의 오만함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즉, WTC는 바벨탑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러한 WTC가 신의 심판을 받아서 파괴된 것이지요. 그렇게 파괴된 후 그 자리에 만든 것이 메모리얼 풀인데 잘 보세요. 물에 수장된 문명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물에 수장된 문명이 뭐가 있습니까? 물에 수장된 문명의 대명사는 바로 선대 인류의 문명이었던 아틀란티스 문명이지요. 신을 몰라보는 인간은 다시한번 아틀란티스 문명의 꼴을 당할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가 아닐까 싶습니다.(성경에서는 다시는 인류를 물에 의해 멸망시키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다른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얼 풀의 생김새는 가운데가 뻥 뚫려서 물이 빨려 들어가는 물병처럼 생겼는데, 새 시대인 물병자리 시대를 맞이하기 위하여 꾸민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희망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약 10년 전에 어느 학자가 말하기를 니비루(행성X)의 영향으로 2010년 쯤부터 지구 곳곳에서 굉음이 들릴 것이라고 하였는데, 정말로 2010년 쯤부터 지구 곳곳에서 굉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말 뉴질랜드에서는 듣고 있으면 코피가 터질 정도로 강력한 굉음이 발생했었습니다. 마치 마지막 경고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아래 동영상을 참조해보세요. 잘 들어보시면 나팔소리처럼 들릴 것입니다. (동영상에서는 하나만 소개했을 뿐입니다. 인터넷에서 잘 찾아보시면 굉음 사건은 아주 많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lGrrM7t8kU
그리고, 성경 해석에 의하면 신께서 오실 때가 임박하면 빨리 회개하라는 천사들의 나팔 소리가 들릴 것이며, 신께서 손을 내미시면 언제라도 '본향'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예언에 의하면 이 모든 환난은 신께서 인간을 시험하기 위함이며, 신을 향한 독실한 믿음을 가진 자는 환난 전이나 환난 초기에 휴거되어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둘 다 맞는 말이라면 이 굉음이 바로 회개하라는 천사들의 나팔소리이며, 니비루가 바로 본향이며, 신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고도의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어떠어떠한 존재가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여기 Church of Middle America(미국 중소도시의 교회, 중앙 아메리카의 교회)라는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교회에 UFO들이 출현한 모습입니다. 교회에 무슨 흥미로운 일이 있어서 UFO가 찾아올까요? 어쩌면 이것은 교회의 휴거가 초고도의 과학기술에 의해 정말로 실현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영상은 소멸되어서 구할 수는 없지만, 런던 올림픽 홍보 동영상 중에서도 휴거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중간 부분 쯤의 장면에서는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을 건설하는 과정이 마치 하늘에서 거대한 UFO가 내려오는 것처럼 설정해놓았으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한 어린이가 가방에서 신발을 꺼내어 그것을 땅에 내려놓고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는 것으로 설정해놓았습니다.
종합해보면, 거대한 UFO가 찾아와서 선택받은 자들을 휴거하고, 휴거된 사람들은 신발만 남겨둔 채 의문스럽게 사라진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까요?
또한. 호피족, 수메르 문명, 홍산 문명의 전설에서 말하기를, 말세가 되면 '날개달린 신들의 별' 이 나타날 거라고 했는데 스샷을 보시다시피 니비루는 날개 달린 별처럼 보입니다.(스샷이 조작인지는 모르겠지만 니비루가 날개달린 별의 모습으로 묘사 혹은 보인다는 점은 거의 대부분의 전설 및 사진들의 공통점입니다.) 어쩌면, 런던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맨드빌(Mandeville) 역시도 희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맨드빌의 머리를 잘 보시면 머리에 날개 같은 것이 달려 있는데, 이 날개가 혹시 니비루를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요? 더군다나 맨드빌의 이니셜은 M이고 M은 로마자 13번째 문자이며 13은 영생을 의미하는 숫자이므로 결국 맨드빌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살아남아서 영생하고 싶으면 휴거되어 신들께서 계신 니비루로 가는 수밖에 없다" 라고 하는 것일까요?
이야기가 조금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거 같아서 이 부분에 관해서는 여기까지만 얘기해야 될 거 같습니다. 스스로 잘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테러가 발생할 경우 충분한 물, 비상식량 등등의 생필품들을 서둘러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늦게 대처하면 이미 편의점의 생필품은 동이 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당황하시면 안 됩니다. 당황하면 할수록 일루미나티를 도와주는 셈이 됩니다.
크리스찬이시라면 자신의 신앙심을 재점검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 † † † † † † † † † †
다들 행운을 빌겠습니다.
출처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진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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