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리메이슨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나오는가?
이미 나를 알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나를 처음 안 사람들을 위하여 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나는 로마 프리메이슨이 나를 선택하고, 한국 프리메이슨에게 프리메이슨 멤버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여, 한국 프리메이슨과 만난 것이 1995년이었다. 1년 반 동안 나에 대하여 모든 것을 조사하고 약90여 차례 만남과 약 100여명을 만남을 통하여 나에게 마인드컨트롤을 걸었을 뿐만 아니라, 나는 수많은 프리메이슨에 대한 것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는 지난 2011년 결정적으로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았고, 한국 프리메이슨에 대하여 알리기 시작하였다. 현제 마인드컨트롤에서 사용하는 첨단장비의 후유증 때문에 회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나는 또한 일루미나티 맴버를 두 차례 만났고, 일루미나티의 역사와 그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든 것을 소개받았다. 내가 일루미나티 맴버로부터 받은 자료는 때가 되면 알릴 것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리고 나는 일루미나티 맴버가 되지 않았다. 내가 만난 일루미나티 맴버들은 모두 미국인이었다.
한국에는 일루미나티 맴버들이 많지 않다고 미국 일루미나티 맴버로부터 전해들었다. 나는 한국 일루미나팀 맴버를 만난적이 없다. 또한 한국의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의 존재를 알지만, 실체를 전혀 모르고 있다. 이에 반해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1, 인터넷 정보의 80-90%이상이 가짜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대한 정보의 80-90%이상이 가짜이다. 물론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겠지만, 내가 프리메이슨으로부터 듣고 일루미나티 맴버로부터 들은 내용과 전혀 반대되거나 황당한 글들이다. 프리메이슨 기술부에서는 이것을 담당한 사람이 있고, 황당한 수많은 내용을 직접 만들어서 인터넷에 퍼트리기도 한다. 이렇게 더욱 황당한 이야기들을 지어내는 것은, 거짓 정보를 흘려 교란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프리메이슨의 실체가 너무 황당해서 객관적으로 프리메이슨이 실제하고 있는지 의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2. 어떻게 진짜 한국 프리메이슨 정보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닐 수 있는가?
나는 프리메이슨 맴버로부터 한국의 프리메이슨 맴버들의 명단들을 들은 적이 있다. 심지어 개신교 목사들 중에서도 들은 적 있는데, 인터넷에 가짜도 있지만, 진짜 명단이 떠 있는 것을 보았다. 또한 프리메이슨 맴버만이 알고 있는 비밀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절대 프리메이슨 출신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다.
어떻게 이렇게 한국 프리메이슨 맴버만이 알 수 있는 비밀들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닐 수 있는가? 대부분 진짜 정보는 중요하게 취급받지 않고, 가짜들과 함께 수많은 음모이론 중의 하나로 전락해 버리지만, 진짜 정보가 인터넷에 계속 유출되고 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인가?
이것을 객관적으로 생각한다면 분명히 프리메이슨에서 이탈된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즉, 프리메이슨 맴버로 있다가 탈퇴한 사람이 자신의 비밀을 조심스럽게 퍼트리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것과 관련하여 나는 한국 프리메이슨의 실질적인 리더인 K씨와의 대화를 통하여 자세히 밝히고자 한다.
3.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1995년 한국 프리메이슨의 모든 롯찌에서 2명씩 사람을 파견하여 1년반 동안 나를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들고, 어떻게 유명한 사람으로 만들 것인가 토의하는 과정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프리메이슨을 탈퇴하는 사람이 생겼다. 이 사람은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대구에 살고 있는 사람이었고 계급을 가진 프리메이슨 맴버 이었다. 종교는 케톨릭 이었고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진짜 정보들 가운데 가짜와 거짓을 섞어서 나에게 마인드컨트롤 걸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들이 나에 대하여 회의하고 있는 장소로 나를 데리고 가서 보여주기도 하였다. 나에게 거짓 정보를 알려주었고 나의 자녀에게 어떤 나쁜 짓을 할 것인지도 알려주면서 어린아이에게 몹쓸 짓을 하는 것에 크게 분개하였다. 또한 최근에 가입한 여자 멤버에 대한 이야기와 첨단기계와 자신이 어떤 거짓말에 속았는지도 조금 이야기 하였다. 그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내가 생각이 나서 진실을 알려준다며 이야기를 하고 떠났다.
나는 이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 사람을 2011년 안동에서 만났다. 나는 이 사람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다른 프리메이슨 맴버로 착각했는데, 그는 내가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었다고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나는 이 사람을 다시 만나기 전에,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 K씨로부터 나는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마인드컨트롤이 풀리고 프리메이슨을 탈퇴하였지만, 첨단기계의 후유증을 이겨지내 못해 이혼하고 혼자 살게 되었고, 아주 힘들고 괴로운 세월을 보내고 있다고 이야기 들었다. 나는 이 사람을 안동에서 만났을 때 해골에 비닐 하나를 덮어놓은 것처럼, 감정이 전혀 없는 사람 같은 모습이었다.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내가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여서 다시는 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렸다. 나는 내가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주지 못하고, 내가 도울 수 없는 것이 아직도 안타깝기만 하다.
1996년 또 한명의 프리메이슨 맴버가 탈퇴할 결심을 하고 있었다. 그가 가장 화가난 것은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거짓말 때문이었다. 그는 개신교였는데, 종교부(케톨릭 프리메이슨)가 나를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는 것에 화가 났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프리메이슨 맴버들도 속이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가장 크게 화가 났다. 그는 그렇게 갈등하다가 프리메이슨을 탈퇴하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이야기 들었다.
4.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 K씨로부터 전해들은 한국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사람들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 K씨는 로마로부터 지목받아 엘리트 훈련을 받고 한국을 이끄는 프리메이슨의 수장이 되었다. 한국에서 로마에서 프리메이슨 엘리트 코스 훈련을 받은 사람은 한 사람 뿐이다. 그는 그와 동일하게 로마로부터 지목받은 나를 특별하게 생각하였다. 그리고 큰 기대를 가졌다. 나를 속이기 위해 진짜 가운데 거짓을 썩기도 하였지만, 거짓말이 들통 나자 나에게 프리메이슨의 실체와 진실을 말해주며 나를 회유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내가 궁금해 하는 수많은 것들을 숨김없이 많이 알려주었다. 나는 이러한 과정가운데 수많은 프리메이슨의 일급 비밀들을 알게 되었다.
프리메이슨의 중요한 비밀을 알고 있으며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지 않은 내가, 지금 살아 있을 수 있는 것은, 로마가 나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한국의 프리메이슨이 나를 어쩔 수 없어서이다.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는 내 앞에서 나를 죽이자고 상의할 정도였지만, K씨는 내가 한국 꺼가 아니라 로마 꺼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못 밖았다. 그래서 지금 나는 아직까지 별문제가 없다.
한국의 실질적인 최고수장인 케톨릭 프리메이슨 K씨는, 프리메이슨 맴버가 탈퇴하는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나에게 이야기 해주었다.
1. 탈퇴를 막기 위해서 일년에 한번씩 일반 프리메이슨에게 건 마이드컨트롤을 점검하는데, 가장 고위층부터 시작되는 것이 12월달이다. 일년 동안 계급 단계가 내려가면서 모든 프리메이슨은 이 과정을 거친다. 계급이 33도라도 마인드컨트롤 당해있다. 이것을 관리하는 것이 종교부 즉, 케톨릭 프리메이슨 이다.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 K씨 이외에 모든 한국의 프리메이슨은 이것을 피해갈 수 없다. 그렇게 단속을 해도 일년에 한명 이상씩 프리메이슨 탈퇴자가 생긴다. 개신교 프리메이슨도 탈퇴자가 있다.
탈퇴자들을 관리하는 부서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들은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직접 관리하고, 이들에 대한 모든 처우는 케톨릭 프리메이슨 33도인 K씨가 직접 명령을 내린다. 개신교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은 자신이 케톨릭 프리메이슨에게 관리 받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에 반해 일반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은 조심하고 있다.
2. 계급을 가진 일반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은, 마인드컨트롤이 풀리면서 자신이 프리메이슨으로 활동하면서 사용하였던 첨단기계에 의한 후유증이 아주 크다. K씨는 탈퇴자들이 마인드컨트롤 걸려있는 상태에서는 인식하지 못하지만, 마인드컨트롤이 풀리면 아주 괴로운 것이라며, 가혹하게 그들을 다루지 않는다. 나는 그의 대화를 통해 목적을 위해 마인드컨트롤을 건 것에 대하여 미안해하는 마음이 있는 것을 알았다(그도 로마에서 마인드컨트롤 당했는데, 그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또한 같이 일하였던 동료였는데, 가혹하게 보복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더 이상 이들에 대한 보복을 하지 않는 것이다.
3. 일부 일반 프리메이슨 탈퇴자들 중에 비밀을 전부 폭로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때마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출동하여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유도하는 공작들을 펼쳤다. K씨 때문에 이러한 시도를 하려 하였던 탈퇴자를 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K씨는 그들이 당한 마인드컨트롤이 풀리면서 후유증이 너무 커서 죽고 싶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개신교 프리메이슨은 조금 상황이 다르다. 마인드컨트롤에 당했지만, 일반 프리메이슨처럼 정체성까지 조종당한 것이 아니고 첨단장비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유증이 크지 않다. 대신 배신자라 생각한 개신교 프리메이슨 자체에서 한국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첨단장비를 대여 받아 배신자들에게 강하게 보복한다. 절대 증거를 찾을 수 없다.
K씨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진짜 정보 내용을 보고, 이 글을 누가 썻는지 기술부에 찾으라고 하지 않아도 알겠다면서, 글을 올린 사람의 이름들을 줄줄 불러주었다. 즉, 일반 프리메이슨 탈퇴자와 개신교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이 아무리 자신을 숨기려 해도, K씨는 이미 다 알고 있다.
4.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이 몰래 글을 올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방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진실은 절대 아니다. 그들을 이용하고 있다. 특히 개신교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은 철저하게 케톨릭 프리메이슨에게 이용당한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모든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기 전에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관여한다. 개신교 프리메이슨은 특이하게 개신교 프리메이슨 자체에서 맴버를 만들기도 하지만,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맴버로 만들어서 개신교 프리메이슨으로 인도해주기도 한다. 많은 경우 케톨릭 프리메이슨이 맴버로 만들어서 개신교 프리메이슨이 된 사람들이 마인드컨트롤이 풀리면서 탈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5. 내가 이야기 들은 어느 목사님을 예를 들어보자. 개신교를 조종하기 위해 교단총회장까지 지낸 목사님을 맴버로 만드는 과정에서 마인드컨트롤이 오래가지 않을 것을 케톨릭 프리메이슨은 알게 되었다. 맴버로 만들지 않고 우호적인 사람으로 만들려고도 하였지만, 맴버로 만드는 것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필요한 일을 스스로 하기 때문에 탈퇴할 것을 알았지만, 맴버로 만들었다. 마인드컨트롤 과정에서 프리메이슨을 탈퇴하더라도 프리메이슨에게 유리한 일을 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일루미나티와 신복음주의에 대한 것들을 심어놓는다. 마인드컨트롤이 풀리고 프리메이슨을 탈퇴한 목사님은 프리메이슨을 비판할 때 일루미나티를 끼워넣고 비판한다. 또한 신복음주의도 실랄하게 비판한다.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비판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용하는 것이다. 마인드컨트롤 준비하며 보이는 약점이 보이면 탈퇴 후에도 이용할 수 있게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은 마인드컨트롤이 풀릴 때 프리메이슨이 말한 모든 것을 거짓으로 간주하지 않으면, 영혼의 평안을 가질 수가 없다. 또한 용서하지 않으면 영원히 분노가운데 살게 된다.
6. 특별히 일반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은 아주 조심하지만, 개신교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은 덜 조심한다. 일반 프리메이슨 탈퇴자는 나름대로 네트워크를 가지고 연락처도 알고 있지만, 서로 연락하지 않고 1-2년에 한번정도 같이 식사를 같이 하는 정도이다. 이에 반해 개신교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은 모임을 갖기도 하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프리메이슨 비밀들을 한군데 모아서 정리를 하기도 한다. K씨는 알고 있지만,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켜보기만 하고 있다.
나는 K씨로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몇 개에 대하여 이야기 들었다. “프연모”는 내가 기독교 용어 사용문제로 블록처리 당해서 내가 갈 일이 없고, 다른 나의 글을 통해 프연모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정보들을 이야기하였다. K씨로부터 들은 두 번째 사이트는 바로 “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이다. 내가 이 카페에 오게 된 동기가 K씨로부터 이 사이트에 개신교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이다. 내가 “ 빛과 흑암의 역사 카페”에 가입하고 첫 번째 쓴 글이 개신교 프리메이슨 탈퇴자들을 찾는 글이었다.
7. 나는 프리메이슨 탈퇴자가 썻다고 생각되는 글들 중에, 프리메이슨은 악마와 사탄숭배자라는 글을 읽어보았다. 너무 프리메이슨이 밉고 속은 것이 속상했을 것이다. 또한 개신교 프리메이슨 출신들은 보복을 당했기 때문에 정말 고통을 많이 당했을 것이다. 너무 그들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에 사탄숭배자로 매도하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입장이 다르다. 마인드컨트롤 당해 있으면 사역과 신앙이 변질된다. 사탄의 영향가운데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탄을 숭배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만난 프리메이슨 맴버들은 정말 하나님(하느님)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칠 수 있을 정도로 헌신되어 있는 사람이다. 종교가 다르고 종교를 바꾸도록 권면하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통하여 구원 받게 하기 위해 타종교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을 소개한다. 내가 만나고 경험한 프리메이슨 맴버들은 이런 사람들이었다.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당한 마인드컨트롤이 사탄의 영향을 받게 한다. 케톨릭 프리메이슨, 일반 프리메이슨, 개신교 프리메이슨 모두 맴버가되는 과정에서 정신붕괴를 경험한다. 이후 획일적인 집단이 되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법칙에서 위배되는 사탄의 영향이 침투하는 것이다.
8. K씨는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나에게 너무 비밀스러운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 대하여 불만하는 것을 일축하며, 내가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비밀들을 다 알려도, 사람들이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며, 전체적으로 자신들의 일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 이야기 하였다. 정말 그럴까?
5. 케톨릭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서는 탈퇴자가 없다.
케톨릭 프리메이슨에서는 이탈자가 없다. 활동을 쉬는 경우는 있어도 탈퇴하는 사람이 없다. 이유는 마인드컨트롤 걸 때, 정체성을 속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속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활동을 하는 것이다. 대신 마인드컨트롤 자체가 진짜 속에 외곡 된 사상을 집어넣기 때문에 너무 교묘해서 분별하는 것이 어려워서 프리메이슨 신부 조차 속고 있다. 만약 마인드컨트롤 당하지 않고 프리메이슨 사상과 그들의 활동을 보았더라면, 당장 그곳을 뛰쳐나왔을 것이다.
미국 일루미나티 맴버로부터 일루미나티 맴버로 만드는 과정을 이야기 들었다. 먼저 자신이 일루미나티 맴버가 되는 과정을 간증처럼 나는 들었다. 그는 프리메이슨이 마인드컨트롤을 통해서 맴버를 만드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에 대하여 일루미나티는 반대하는 입장을 이야기 하였다. 자신은 프리메이슨과 같이 마인드컨트롤을 통하여 맴버가 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영적으로 그리고 사역적으로 이끌어준 스승(처음 나를 만나러 온 일루미나티 맴버)에게 이끌려서 자신이 자연스럽게 맴버가 되었다고 하였다. 일루미나티에서는 절대 맴버로 만들기 위하여 마인드컨트롤로 정신을 붕괴시키고 획일적인 집단으로 만들지 않는 다고 하였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일루미나티 활동을 쉬는 사람은 있어도 지금까지 탈퇴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케톨릭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속에 있는 수많은 비밀들은 세상 밖으로 나온 적이 없다.
6. 케톨릭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비밀들이 어떻게 세상에 나오는가?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들은 한 번도 세상에 나온 적이 없는 진짜 감추어져 있던 비밀들이다. 나는 나의 말을 믿지 않을 사람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내가 나의 이름과 나의 신상을 카페를 통해 공개하고, 카페지기와 만나서 8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나는 카페를 통해서 나의 신앙과 내가 만난 프리메이슨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드러내었다. 한 번씩 나의 글이 큰 충격을 준 것이 사실이지만 더 큰 충격을 이제 말하고 싶어서이다. 사람들은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진실을 뒤집어 업는 나의 글에 많은 생각을 할 것 같다.
케톨릭 프리메이슨 탈퇴자가 없는데 어떻게 그들의 비밀이 세상에 나올 수 있는가? 맞는 말이다. 내가 폭로하지 않았다면 세상에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비밀의 일부가 세상에 나올 수 없었다. 앞으로도 케톨릭 프리메이슨의 비밀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일루미나티는 복잡하다. 왜냐하면 프리메이슨과의 관계 때문에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를 증오하고,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을 극도로 싫어한다. 일루미나티 맴버로부터 프리메이슨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내내 싸늘해지는 느낌을 내가 받을 정도였다. 이에 반해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들이 일루미나티를 말할 때 자신들의 일을 방해하는 인물로써 분노를 가지고 있었다.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일루미나티 맴버는 나를 여러번 보호해 준적이 있다. 나는 정직하게 말하면 나의 생명을 보호받았다. 그렇다고 내가 일루미나티 맴버인 것은 아니다. 나를 프리메이슨 맴버로 만들기 위해 마인트컨트롤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에 직접 개입해서 큰 불상사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기 때문에 케톨릭 프리메이슨 맴버들은 내 앞에서 일루미나티에 대한 불쾌한 입장을 이야기한적 있다.
프리메이슨의 각 롯찌는 서로 자신들이 하는 일을 방해하지 않는다. 만약 방해하면 엄청난 결과가 일어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서로 조심하고, 조율한다. ‘엄청난 결과’라는 것은 마인드컨트롤의 여파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분노가 터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프리메이슨 안에서도 조심하는 사항을 일루미나티가 방해하는 것 때문에 극도로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 프리메이슨 32도 M씨는 미국에서 프리메이슨 맴버가 된 사람이다. 그가 미국 프리메이슨으로부터 교육받았을 때, 교육 내용 중에 프리메이슨 일을 방해한 일루미티 때문에 로마 반란사건을 일루미나티의 소행으로 오랫동안 일을 꾸며 일루미나티를 세상에 사악한 집단으로 세상에 드러내는 사건이 있었다고 하였다. 나는 이 사건에 대해서 일루미나티 맴버를 통해 M씨가 이야기한 것과 동일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사건은 내가 다시 정리할 생각이기 때문에 이정도만 말하겠다.
일루미타니는 일루미나티에 대한 비밀들을 세상에 퍼트리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세상에 일루미나티에 대한 수많은 글들이 쏟아져 나오는가? 그것은 프리메이슨이 조직적으로 프리메이슨의 이미지를 일루미나티로 쏠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담당한 부서가 케톨릭 프리메이슨이이고 기술부에서 인터넷을 조직적으로 조작하고 유도하고 있다. 또한 프리메이슨을 탈퇴하는 사람에게 미리 일루미나티에 대해 유도할 것을 주입한다. 탈퇴자들은 프리메이슨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그것을 일루미나티에게 유도되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정말 모른다. 프리메이슨은 미국에서 몇 사람이 일루미나티 맴버인것을 알기 때문에 알려진 소수의 일루미나티 맴버들을 공격하는 여론몰이를 인터넷을 통해 한다. 그러나 일루미나티 본부와 그들의 조직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 이에 반해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이 무슨 계획을 하고 있고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지 모두는 아니지만 많이 알고 있다. 심지어 프리메이슨 맴버가 일루미나티로 넘어간 적이 여러 번 있지만, 일루미나티에서 프리메이슨 맴버가 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
나는 일루미나티가 왜 프리메이슨의 이러한 반격에 대처하거나, 아니면 프리메이슨이 조직적으로 프리메이슨에서 일루미나티로 사악한 집단으로 몰아가는 것을 막는 작업을 하지 않는지 궁금해 했었다. 일루미나티 맴버는 나에게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행하심 없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일루미나티의 사역 철학이었다. 또한 일루미나티 카드를 만든 이유는 프리메이슨의 음모를 알리기 위해서이지, 일루미나티가 가지고 있는 계획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그것은 맞다. 프리메이슨이 가지고 있는 음모인 것은 명확하다. 이 카드 때문에 프리메이슨에서 많은 말들이 있었다. 이것이 일루미나티의 소행인 것을 한국 프리메이슨들이 알고는 아주 많이 분노 하였었다.
우리의 인터넷에 올라가 있는 수많은 일루미나티에 대한 글들이 프리메이슨측에서 조작한 것이고, 이 사실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부풀리고 조각들을 정리하고 고쳐졌다. 이것이 프리메이슨이 어딘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를 향하여 보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라고 말하면, 나의 말을 믿겠는가? 내가 직접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맴버들에게 들은 이야기라면서 말해도 믿지 않을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심지어 나를 일루미나티라고 손까락질 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 내가 쓴 다른 글들에 대해서는 신빈성을 가지고 믿으면서 일루미나티에 대한 것은 믿지 않으려고 할 것 같다.
7.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프리메이슨의 변화를 위해서 기도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한다. 프리메이슨은 나의 인생에 있어서 나를 가장 혹독하게 대해왔다. 몇 번 죽을 위험도 있었고, 나의 삶을 파산 나게 하기 위하여 많은 시도들이 있었다. 현제 일반 프리메이슨은 나를 ‘다윗’으로 알고 있고, 나를 배신자로 알고 있다. 나는 프리메이슨 맴버가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프리메이슨 안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렇게 나를 마구 대하고 보복을 해도, 주님의 마음은 그들이 변화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나는 주님의 가슴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들을 용서하는 것은 정말 힘들고 괴로운 과정이었지만, 나는 용서와 관련된 주님의 다루심을 오랫동안 받았다. 그리고 이들이 변화되지 않으면, 그 어떤 우리시대에 부흥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기도해야 한다.
김바울 선교사.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프리메이슨...시대와 역사 정치편 3 (0) | 2014.01.25 |
---|---|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0) | 2014.01.25 |
[스크랩] 핵테러 → 세계단일정부 수립 (1) | 2014.01.25 |
프리메이슨 (0) | 2014.01.15 |
13년 아베오 4NB LT 초고급형 -AT (0) | 201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