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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새노래교회 화요회개모임, 데이비드 차 형제, 2월 11일 >

하늘이슬 2014. 2. 7. 10:51

Shalom~

 

사랑하는 중보자 여러분들께 따뜻한 주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둠의 궤계를 파쇄하는 것은 진리의 말씀인 줄 압니다.

진리이신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성령님을 통하여 증거하시며

우리는 그 말씀을 입술에 두고 선포함으로 이 어둠의 궤계를 파쇄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믿음으로 계속해서 중보의 자리에 무릎꿇고

오늘도 이 나라와 민족의 교회, 죽어가는 한 영혼을 살리기위해

주님께 애통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그저 그런 믿음이 아니요,

강력하게 선포하고 기도할 때에 실제로 일어나는 믿음을 취하여

나아갑니다.

 

주님의 충성되고 신실한 군사되어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이 잘했다 칭찬받는 모든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다음주는 열방 가운데 주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군대를 일으키는 데이비드 차 형제님과 함께합니다.

새로운 부흥의 주역이 될 새로운 세대.

먼저 우리의 중보와 기도로 이 세대을 세우기 위한 기반을 다지길 원합니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아름다운 청년들이 청소년들이 일어나도록

함께 무릎꿇기를 원합니다~!

 

 화요회개모임은 계속됩니다~!

 

 

 

 

 

 아래의 길을 따라 오시면 함께 예배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새노래교회 Newsong church
글쓴이 : 뉴송알리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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