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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성애자 여러분!

하늘이슬 2015. 6. 10. 16:52

 

 

 

 

동성애자 여러분!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가 계시고 형제들이 계시는
여러분들은 귀한 집의 아들 딸들 입니다.

여러분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부모 형제들이 아신다면
여러분들의 가정의 화목은 일순간에 깨뜨려지고
근심이 가득한 분위기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대부분의 부모 형제들은
여러분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계실 것입니다.

동성애는 죄악입니다.
천벌 받을 죄악입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늪에

동성애자 여러분들이 빠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이 같은 중한 죄악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거짓에 눈이 가리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눈을 거짓으로 가리고
여러분들을 동성애라고 하는

죄악의 늪에 빠뜨리는 자에 의하여
여러분들이 죄의 종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에 의하여
동성애자 여러분들이 이용물이 되고
희생물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인권을 앞세운 타락한 사상가들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직업이 같다는 점입니다.
바로 인권을 앞세운 정치가들입니다.

 

동성애자 여러분!
눈을 들어 사방을 보십시오.
여러분들을 위하고 옹호하여 주는

사람들의 직업을 보십시오.

대부분이 인권을 언급하는

정치하는 사람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정의당, 박원순 서울시장 등등과
이번에 있을 서울시청광장에서의 퀴어축제 때

세계 각국의 대사관의 대사들이 참여를 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들이 동성애자 여러분들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고
동성애자 여러분들이 이들에게 희생을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지요.

이들은 여러분들을 위하여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분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정치 이용물로 삼아
이들의 이념사상을 성취시켜 가고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러분들의 인권을

차별하지 말고 평등하게 대하고
존중하여 주어야 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마치 여러분들의 편이고
여러분들을 위하여 주는 것 같지만
실상은 여러분들의 눈을 인권존중으로 어둡게 하여
동성애라고 하는 죄악을 범하게 하는
죄의 종을 만들어 가는 것이며
그 결국의 비극은 여러분들의 몫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동성애자 여러분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남녀가 아닌 다른 성에 이끌림을 받는 것에는
잘못됨을 알게 하고 남녀의 성관계로

선도하는 것이 옳은 정치행정입니다.

 

그러나 인권을 앞세운 타락한 사상을 가진 정치가들은
자신들의 정치 이념 사상목적을 달성 하기 위하여
여러분들 편에 서서 옹호하여 주고 보호하여 주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들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타락한 정치가 그들의 사상을 성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남자가 남자, 여자가 여자, 자식과 부모, 어른과 어린 아이,
사람과 짐승간의 성에 대한 이끌림은
버려야 죄악이며 잘못되고 병든 치료의 대상이지
성 소수자라고 하여 인권으로 보호될 성질을

가진 것이 결코 아닙니다.
창조의 질서 파괴입니다.

 

타고난 본성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행위로서
죄악중에 죄악이고 천벌을 면치 못하는

무서운 죄악입니다.

 

무시무시한 이러한 동성애라고 하는

죄악의 늪으로 빠뜨리는 사람들이
인권을 앞세운 타락한 정치 사상가들입니다.

 

이들은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동성애자 여러분들을 유혹하고
여러분들은 여기에 미혹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여러분들을 위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기대지 마시고 도리어 멀리 하십시오.
여러분들을 더욱 더욱 죄를 범하게 하는 자들입니다.

 

동성애자 여러분!
우리 함께 힘을 모아
거짓된 인권사상으로부터 벗어나고
동성애라고 하는 죄악을 버리고
바른 성생활하는 것에 함께 노력해 봅시다.

 

동성애자 여러분들의 공통점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슨 악의가 있어 보이지 않고
정말이지 천지난만하고 한결같이 순전한 성품을 가졌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죄악중에 죄악, 동성애 늪에 빠져
죄의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귀한 가정의 자녀들을 동성애자로 만들어가는
못된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가집니다.
6월9일날 서울시청광장에 계획한 집회 성격을
다소 수정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 연대가 취하는 모든 행동은
동성애자 여러분을 동성애라고 하는 죄악에서
건져내기 위함과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함을

목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 연대의 싸움의 대상은

동성애자 여러분들이 아닙니다.

 

이 세상 어두운 권세잡은 거짓되고 악한 영들의 세력들이
우리네 귀한 가정의 어린 자녀들을 죄악에 빠뜨리고 있기에
거짓된 악한 영, 이것이 본 연대의 싸움의 대상입니다.

 

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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